iPhone 13 Pro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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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2021년 9월 14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9월 15일 새벽 2시)에 공개한 iPhone이다. 2007년 1세대 iPhone을 시작으로, 매해 공개된 Apple의 iOS 스마트폰 시리즈인 iPhone의 2021년 모델 중 하나이다. iPhone 13의 프로 라인업인 iPhone 13 Pro의 대화면 버전으로 전작인 iPhone 12 Pro Max와 같은 포지션이다.
2021년 9월 17일부터 사전 주문을 실시하며 동년 9월 24일에 1차 출시국에 출시된다.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으며, 다음과 같다.
한국은 2차 발매국으로 분류되어 10월 1일 사전예약 후, 8일 정식 발매되었다.
2022년 9월 8일, 후속작인 iPhone 14 시리즈가 공개됨에 따라 단종되었다.
미국 시장 기준 가격이다.
하위 문서: iPhone 13 Pro Max/주요 IT전문매체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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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iPhone 13/논란 및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iPhone 13/공개 전 루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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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pple이 2021년 9월 14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9월 15일 새벽 2시)에 공개한 iPhone이다. 2007년 1세대 iPhone을 시작으로, 매해 공개된 Apple의 iOS 스마트폰 시리즈인 iPhone의 2021년 모델 중 하나이다. iPhone 13의 프로 라인업인 iPhone 13 Pro의 대화면 버전으로 전작인 iPhone 12 Pro Max와 같은 포지션이다.
2. 사양[편집]
2021년 9월 17일부터 사전 주문을 실시하며 동년 9월 24일에 1차 출시국에 출시된다.
4.1. 대한민국[편집]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으며, 다음과 같다.
한국은 2차 발매국으로 분류되어 10월 1일 사전예약 후, 8일 정식 발매되었다.
2022년 9월 8일, 후속작인 iPhone 14 시리즈가 공개됨에 따라 단종되었다.
4.2. 대한민국 외 지역[편집]
미국 시장 기준 가격이다.
5. 평가[편집]
하위 문서: iPhone 13 Pro Max/주요 IT전문매체별 평가 [include(틀:평가/DxOMark/삼성용2,
모델명=Apple iPhone 13 Pro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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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평균점수=91.68,
매체수=34,
경쟁모델1=삼성 갤럭시 S21,
경쟁모델점수1=83.34,
경쟁모델2=삼성 갤럭시 S21 Ultra,
경쟁모델점수2=88.71,
경쟁모델3=구글 픽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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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도2=iPhone 12, 과년도점수2=86.74,
과년도3=iPhone 12 Pro, 과년도점수3=87.20,
과년도4=iPhone 12 Pro Max, 과년도점수4=90.40
)]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자세한 내용은 iPhone 13/논란 및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타[편집]
- 배터리 사용시간이 오래가기로 유명하다. 지금껏 출시된 아이폰은 물론, 타사의 스마트폰보다 배터리 테스트에서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우선 배터리가 전작인 iPhone 12 Pro Max의 3,687 mAh와 비교하여 4,352mAh로 대폭 늘어났다. 최대 주사율이 120Hz로 올라갔지만 ProMotion 및 LTPO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절전 효율을 높여서 역대 iPhone 중 가장 배터리가 오래 갔던 iPhone 11 Pro Max보다도 훨씬 더 오래 간다고 광고하고 있다. 단적으로 이 제품의 경우 동영상 재생 시간이 최대 28시간이지만 전작은 최대 20시간에 불과했다. 5G 칩셋의 전력효율도 증가했는지, 스트리밍을 통한 비디오 재생은 iPhone 12 Pro Max가 최대 12시간이었던 데 반해, 무려 2배 이상인 최대 25시간으로 대폭 늘어났다. 실사용을 하는 유저들도 배터리만큼은 놀랍다고 말할 정도로 길어 무게와 등가교환을 했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배터리 러닝타임의 경우 전작 대비 5시간 늘어나 플래그쉽 중 가장 변강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14] 종합하자면,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의 증가, ProMotion 및 LTPO가 탑재된 디스플레이, 5G 칩셋과 A15 Bionic의 전성비 증가가 맞물려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기 시작한 iPhone X로부터 5세대만에 노치 면적이 줄어들었다. 스피커 그릴이 상단으로 이동하면서 좌우 폭이 줄고, 대신 상하 폭이 아주 조금 늘어났다. 다만 상하 폭 증가량은 거의 픽셀 수준의 차이라 체감하는 것은 불가능한 정도.
- 1TB 모델이 추가되며 용량 구분이 4단계가 되었다. 출시 전 루머 중에는 256GB 모델을 없애 512GB 모델을 강요할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그렇게 되진 않았다.[15]
- 여담으로 시에라 블루 색상의 인기가 높은데 2016년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노트7, 2017년에 출시된 갤럭시 S8과 갤럭시 노트 FE, 2018년에 출시된 갤럭시 S9의 블루 코랄[16]이랑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
7.1. 광고[편집]
- 작년 12 Pro 시리즈의 엠마누엘 루베즈키에 이어, 이번 시리즈는 영화감독 캐스린 비글로와 촬영감독 그레이그 프레이저와 협업한 영상을 키노트 간 공개했다. 현재의 카메라 프로세싱 성능과 앞으로도 발전할 여지에 따라 iPhone 영상 촬영 레벨의 포지셔닝을 '프로 장비를 대체 가능한 모바일 기기'로서 굳히려는 듯하다.
8. 공개 전 루머[편집]
자세한 내용은 iPhone 13/공개 전 루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07:09:43에 나무위키 iPhone 13 Pro Max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알파인 그린 컬러는 2022년 3월 9일에 iPhone SE(3세대), iPad Air(5세대), iPhone 13 그린 컬러와 함께 추가적으로 출시되었다.[2] 전작까지는 512GB가 최대 옵션이었다.[3] 미국판 240g[4]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5] iPhone Xx라인업에서 Xs와 Xr으로 나뉜 이래로 AP의 구성에 차이를 둔 적은 없었는데 성능으로 급 나누기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6] Apple Lightning 8-pin 입출력 단자는 아날로그 오디오 입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출력 장치에 별도의 DAC가 탑재되어 있거나 이를 연결해주는 어댑터가 필요하다.[7] 후속작인 iPhone 14 Pro Max에서는 1Hz까지 낮출 수 있음에 따라 10Hz까지밖에 낮추지 못하는 13계열의 경우 Always On Display는 업데이트로도 미지원할 가능성이 크다.[8]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 S6에 비슷한 기능을 추가한 적이 있었다. 그래도 LiDAR 센서와 접목한 이것과는 차이가 나겠지만 세월이 많이 흘렀음은 감안해야 할 듯.[9] 다만 이벤트에서 보여준 시연 영상부터 포커싱 교환 기능이 약간 부자연스러워서 영상을 많이 만지는 사람들 수준에서 판별이 가능할 정도였다. 다만 이는 Neural Engine 기반 머신 러닝으로 진행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지금까지 Apple의 행보를 생각하면 차차 개선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10] 캐나다, 괌, 일본,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사우디아라비아, 미국령 버진아일랜드[11] 중국, 홍콩, 마카오[12]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13] 각 주마다 부가세율이 상이함으로 인해, 어디에서 구매했는지에 따라 가격이 변한다.[14] 같은 형제 모델인 iPhone 13 Pro도 전작 대비 3시간 늘어나 변강쇠 평가를 받고 있다.[15] 모든 모바일 기기 중 최초로 1TB를 탑재한 건 아니다. 최초는 Smartisan의 Nut R1이라는 기기이며, 이전에 삼성도 S10+ 세라믹 모델 한정으로 1TB를 탑재한 적이 있다.[16] 갤럭시 S8과 갤럭시 S9은 색상 명칭이 코랄 블루이다. [17]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들이 제공받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