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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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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 소재했던 지상파 종합 방송국에 대한 문서입니다. 다른 주제에 대해서는 아래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편집]
우리함께 사는 세상, iTV 경인방송[4]
젊은방송, 푸른느낌~ iTV 경인방송~
iTV는 1997년 10월 1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경인방송에서 운영했던 수도권 지역[5]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TV채널로, 인천광역시와 경기 서부 지역(부천시, 김포시, 광명시, 시흥시, 안산시)과 서울 강서 지역(강서구, 양천구)을 송출구역으로 두고 있다. 본사는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에 있다.
채널은 UHF는 21번, VHF 채널은 경기 남부 한정으로, 4번대를 사용했고, 호출부호는 HLDO-TV이다.
2.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iTV/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징[편집]
3.1. 로고[편집]
3.2. 기업정신[편집]
1997
- 방송지표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
정보사회를 주도하는 방송
언론 문화를 개척하는 방송
21세기를 선도하는 방송
1998
- 방송지표
경제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방송
건국 50주년을 맞아 국가중흥에 기여하는 방송
지역민의 삶의 질 재고와 문화창달을 선도하는 방송
21세기 동북아시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방송
1999~2000
- 방송지표
국난 극복과 지식강국으로의 도약을 선도하는 방송
새로운 천년의 주역으로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이끄는 방송
지역발전과 환경 살리기에 앞장서는 방송
시청자 주권의 완성과 통일 시대를 앞당기는 방송
2001
- 방송지표
꿈과 미래를 가꾸는 방송
환경 친화적인 방송
2002
- 방송지표
시청자 주권을 존중하는 방송
환경 친화적인 방송
지역문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방송
가족이 함께 보는 건전한 방송
건전하고 효율적인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방송
2003 ~ 2004
- 방송지표
시청자 주권을 존중하는 방송
지역문화와 경제에 기여하는 방송
창조적 지식사회에 기여하는 방송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는 방송
시대의 변화를 함께 호흡하는 방송
3.3. 연중캠페인[편집]
3.4. 로고송, ID[편집]
4. 프로그램[편집]
4.1. iTV (TV)[편집]
자세한 내용은 iTV/프로그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iFM (라디오)[편집]
자세한 내용은 iTV iFM/프로그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역대 임원 및 간부[편집]
5.1. 회장[편집]
- 이수영 (1997~2001) : 송암 이회림 동양화학공업 창업주의 아들로 당시 동양제철공업 회장을 겸직하고 있었다. 2017년 10월 작고.
- 황규환 (2001~2002)
-
박상은 (2002~2004): 인천시 부시장과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의원직이 박탈됐다. 정작 iTV 회장으로 지낼 때는 방송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 수단으로 사유화하려 한다는 논란에 휘말렸고[7] 결국 박상은의 비리 논란은 노사 분규로 이어졌으며, 2004년 2월에 스스로 물러났다.
5.2. 사장[편집]
5.3. 보도국[편집]
5.3.1. 보도국장[편집]
6. 직원[편집]
6.1. 보도국[편집]
6.1.1. 기자[13][편집]
- 이남석 (前 iTV 홍보부장)
- 이진환[14] (現 캐나다 테슬라 근무.)
- 김민석[15] (초대 iTV 메인뉴스 앵커, 現 나노필리아 대표.)
- 장우식[16] (現 인천테크노파크 콘텐츠지원센터 부장)
- 송채수[17] (現 가천대학교 인권센터장)
- 최준묵[18] (iTV 뉴스10 앵커, 現 건설부품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 김병길[19] (iTV 뉴스8 앵커[20] , 現 SBS Biz 기자)
- 김학균[21] (現 OBS경인TV 대표이사 전무)
- 배해수 (마지막 iTV 뉴스10 앵커, 現 OBS경인TV 기자)
- 이윤택 (現 OBS경인TV 해설위원)
- 김용주 (現 OBS경인TV 보도국장)
- 김미애 (現 OBS경인TV 기자)
- 김성수 (現 뉴스타파 기자)
- 최형식[22] (現 효성그룹 상무)
- 이훈기 (前 OBS경인TV 인천총국장[23])
- 노중일 (前 OBS경인TV 기자, 現 비상교육 GEO Core Group 대표)
- 강남구 (前 OBS경인TV 기자)
6.2. 아나운서[편집]
6.3. 스포츠국[편집]
6.3.1. 캐스터[편집]
- 정지원 (1998년 입사, 2000년 스포츠국 기자로 전직, 메이저리그, 프로농구 담당, 2005년 퇴사 후, Xports 캐스터로 이적)
- 한명재 (2000년 입사, 프로레슬링, NBA 담당, 2001년 퇴사 후, MBC SPORTS 캐스터로 이적)
- 김동연 (2001년 입사, 프로레슬링, NBA, 프로농구, 프로야구 담당, 2005년 퇴사 후, 프리랜서 캐스터로 활약)
- 김준우 (2002년 입사, 프로레슬링, 유럽축구, 프로농구, 프로야구 담당, 2005년 퇴사 후, Xports 캐스터로 이적. 2007년 OBS 개국 후, 아나운서로 이직.)
6.3.1.1. 프리랜서[편집]
6.3.1.1.1. 프로농구[편집]
6.3.1.1.2. 프로축구[편집]
- 서기원(1999~2000)
- 박찬[39](2004)
6.3.1.1.3. 프로야구[편집]
- 김재영(1998~2004)
- 정도영(1999~2004)
6.3.2. 해설위원[편집]
6.3.2.1. 프로농구[편집]
- 심욱규[40] (97-98/98-99/99-2000/2000-2001)
- 정해일 (98-99/2001-2002)
- 신동찬 (99-2000)
- 장일 (2002-2003)
- 최인선 (2003-2004/2004-2005)
6.3.2.2. 프로야구[편집]
6.3.2.3. 메이저리그[편집]
6.3.2.4. 프로축구/해외축구[편집]
- 박문성 (2002~2003)
6.4. 리포터[편집]
- 황순유
- 백선유
- 최선희
- 정소영
6.5. 전문MC[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07:28:43에 나무위키 iTV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TV] A B C 준비했으나, TV방송 폐국 때문에 개국하지 못함.[1] 이후 이듬해 3월부터 방송 재개.[아날로그] 이상 아날로그 채널번호[2] 이상은 지상파 기준.[3] 보도국장은 상위자료에 있으므로 제외[4] 과거 인천방송 시절부터 경인방송으로 이름이 바뀐 후, TV방송을 종료할 때까지 로고송으로 사용했었다.[5] 다른 지역은 케이블 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었다.[6] 이 로고송에 쓰였던 ID 영상이 심히 기괴하다. 특히 마지막에 눈이 순간적으로 툭 튀어나오는게 가장 괴이하다.[A] A B 위의 인천방송 시절 로고송을 경인방송만 바꿔 부른 버전이다.[7] ![파일:re_150320_1[1].jpg](//obj-temp.the1.wiki/data/72655f3135303332305f315b315d2e6a7067.jpg)
이 당시 메인 뉴스인 iTV 뉴스 10에서 기자들이 대놓고 박상은의 행각을 까발렸을 정도였다. 자사 CEO의 비리를 기자들이 폭로한 흔치 않은 사례.[8] 퇴임 후 YTN 사장, 참언론(시사인 발간사) 사장,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역임.[9] KBS 프로듀서로 활동하여 ㈜제일기획 매체국장 및 광고국장, ㈜예음기획 대표이사 사장, 한국광고업협회 이사 및 감사 등을 거쳐 본사 경영본부 광고부장을 역임하였으나, 재허가 추천 거부로 사임했다.[10] 前 경향신문 기자.[11] 前 KBS, SBS 기자.[12] 前 PSB 기자.[13] 보도국장은 상위자료에 있으므로 제외[14] KBS과학부 기상캐스터 출신.[15] PSB 출신.[16] TJB 출신.[17] 스포츠조선, 경향신문 출신.[18] 원주MBC 출신.[19] 충주MBC 출신.[20] 2004년 파업중 노조를 탈퇴해 뉴스10을 임시 진행했으나, 이마저도 TV방송 재허가 추천이 거부되며 하차했다.[21] 경기일보 출신.[22] NHK 서울지국, PSB 출신.[23] iTV 시절을 포함하여 노조위원장을 무려 6차례나 역임했다.[24] 前 TJB 아나운서 출신, 2002년 퇴사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2012년 전 직장인 TJB 신사옥 이전 특집때 출연한 바로는 경기도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소개했다.[25] 前 KBS 기상 캐스터 출신, 2005년 라디오 방송이 재개됨에 따라서 DJ 겸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14년 퇴사.[26] 태원 선우씨의 성씨를 가진 아나운서. 前 KBS부산 아나운서 출신, 2006년 퇴사.[27] 前 KBS제주 아나운서 출신, 근무하다가, iTV 이직 후 폐국과 함께 2005년 프리랜서 활동을 위해 퇴사, 2007년 OBS 개국과 함께 아나운서로 이직.[28] 윗 줄은 1998년 2월 입사. 아랫줄은 1998년 4월 입사.[29] 2000년 퇴사와 동시에 온게임넷 캐스터로 이직.[30] 2005년 프리랜서 활동을 위해 퇴사.[31] 2005년 프리랜서 선언과 함께 퇴사, 2008년 서울경제TV 앵커로 이직.[32] 1973년 출생의 아나운서로 학창시절 여의도 초, 중, 여고와 연세대 생물학과(생명공학부)(1992학번)를 졸업했다. 2006년 퇴사.[33] 2005년 프리랜서 활동을 위해 퇴사. OBS 개국 후, 아나운서로 이직[34] 2002년 퇴사 후 매일경제TV로 아나운서로 이직.[35] 윗 줄은 2002년 3월 입사. 아랫줄은 2002년 12월 입사.[36] 前 GTB 강원민방 아나운서로 근무하다가 얼마안돼 이직하여 경력공채로 옮겨 입사했다, 2005년 퇴사 후 Xports 캐스터로 이직. OBS 개국 후, 아나운서로 이직. 변호사 출신 정치인 홍성우의 아들이며, 1973년 출생의 야구인으로 활동한 홍원기와 동명이인이다.[37] 동양방송 프로듀서 출신 신완수와 동명이인. iTV의 막내이자 사실상의 마지막 공채 아나운서. 그나마 근황이 검색되는 다른아나운서들과 달리 근황자체가 나오지 않는것으로 보면 폐국 후 프리렌서 활동도 없이 방송계자체를 떠난것으로 추정된다.[38] MBC 아나운서 출신이자 국회의원을 지냈던 그 한선교가 맞다. 자타가 공인하는 농구팬으로 인지도 높은 프리랜서 방송인이었음에도 1997년 프로농구 원년 장내아나운서를 자처했고, 1997년 개국한 인천방송에서 1997-98시즌 프로농구를 중계했다.[39] SBS Sports 채널 아나운서였다. SBS 미디어넷 파업 중 해직되어 프리랜서 캐스터로 나서기 시작했다.[40] 前 인성여자고등학교 감독이자 유영주 선수의 은사, 국민은행 여자농구단 기술고문직을 역임. 2001년 6월 5일에 췌장암으로 작고했다. 당시 스포츠뉴스인 스포츠 투나잇을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는데 리포트를 했던 기자는 고인과 함께 콤비를 이루었던 정지원이었다.[41] 배명고 시절 늑막염으로 인하여 선수의 꿈을 접은 후, OB 베어스의 매니저로 근무했다. 1군 매니저로 시작해 운영차장, 홍보팀장, 스카우트팀장 등 OB 베어스 프런트 각 분야를 거친후. 1997년 OB에서 퇴사했다. 대한야구협회 홍보이사, KBO 상벌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2013년까지 OBS야구해설위원을 역임했다. Xports, IB SPORTS에서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등 고교야구 대회 해설을 맡았다.[42] 고려대 경영학과(1982학번), 선린상고 시절 1981년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한 다음날 입원한 병원 앞에는 그의 부상을 안타까워하여 악몽을 딛다. 94년 골든글러브 수상(외야수 부문) 前 우석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체육지도학과 교수, 메이저리그 중계권이 MBC TV에 넘어간 후 SBS TV로 이적했다. 2021년 현재 안양대학교 총장을 역임중이다.
![파일:re_150320_1[1].jpg](http://obj-temp.the1.wiki/data/72655f3135303332305f315b315d2e6a7067.jpg)
이 당시 메인 뉴스인 iTV 뉴스 10에서 기자들이 대놓고 박상은의 행각을 까발렸을 정도였다. 자사 CEO의 비리를 기자들이 폭로한 흔치 않은 사례.[8] 퇴임 후 YTN 사장, 참언론(시사인 발간사) 사장,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역임.[9] KBS 프로듀서로 활동하여 ㈜제일기획 매체국장 및 광고국장, ㈜예음기획 대표이사 사장, 한국광고업협회 이사 및 감사 등을 거쳐 본사 경영본부 광고부장을 역임하였으나, 재허가 추천 거부로 사임했다.[10] 前 경향신문 기자.[11] 前 KBS, SBS 기자.[12] 前 PSB 기자.[13] 보도국장은 상위자료에 있으므로 제외[14] KBS과학부 기상캐스터 출신.[15] PSB 출신.[16] TJB 출신.[17] 스포츠조선, 경향신문 출신.[18] 원주MBC 출신.[19] 충주MBC 출신.[20] 2004년 파업중 노조를 탈퇴해 뉴스10을 임시 진행했으나, 이마저도 TV방송 재허가 추천이 거부되며 하차했다.[21] 경기일보 출신.[22] NHK 서울지국, PSB 출신.[23] iTV 시절을 포함하여 노조위원장을 무려 6차례나 역임했다.[24] 前 TJB 아나운서 출신, 2002년 퇴사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2012년 전 직장인 TJB 신사옥 이전 특집때 출연한 바로는 경기도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소개했다.[25] 前 KBS 기상 캐스터 출신, 2005년 라디오 방송이 재개됨에 따라서 DJ 겸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14년 퇴사.[26] 태원 선우씨의 성씨를 가진 아나운서. 前 KBS부산 아나운서 출신, 2006년 퇴사.[27] 前 KBS제주 아나운서 출신, 근무하다가, iTV 이직 후 폐국과 함께 2005년 프리랜서 활동을 위해 퇴사, 2007년 OBS 개국과 함께 아나운서로 이직.[28] 윗 줄은 1998년 2월 입사. 아랫줄은 1998년 4월 입사.[29] 2000년 퇴사와 동시에 온게임넷 캐스터로 이직.[30] 2005년 프리랜서 활동을 위해 퇴사.[31] 2005년 프리랜서 선언과 함께 퇴사, 2008년 서울경제TV 앵커로 이직.[32] 1973년 출생의 아나운서로 학창시절 여의도 초, 중, 여고와 연세대 생물학과(생명공학부)(1992학번)를 졸업했다. 2006년 퇴사.[33] 2005년 프리랜서 활동을 위해 퇴사. OBS 개국 후, 아나운서로 이직[34] 2002년 퇴사 후 매일경제TV로 아나운서로 이직.[35] 윗 줄은 2002년 3월 입사. 아랫줄은 2002년 12월 입사.[36] 前 GTB 강원민방 아나운서로 근무하다가 얼마안돼 이직하여 경력공채로 옮겨 입사했다, 2005년 퇴사 후 Xports 캐스터로 이직. OBS 개국 후, 아나운서로 이직. 변호사 출신 정치인 홍성우의 아들이며, 1973년 출생의 야구인으로 활동한 홍원기와 동명이인이다.[37] 동양방송 프로듀서 출신 신완수와 동명이인. iTV의 막내이자 사실상의 마지막 공채 아나운서. 그나마 근황이 검색되는 다른아나운서들과 달리 근황자체가 나오지 않는것으로 보면 폐국 후 프리렌서 활동도 없이 방송계자체를 떠난것으로 추정된다.[38] MBC 아나운서 출신이자 국회의원을 지냈던 그 한선교가 맞다. 자타가 공인하는 농구팬으로 인지도 높은 프리랜서 방송인이었음에도 1997년 프로농구 원년 장내아나운서를 자처했고, 1997년 개국한 인천방송에서 1997-98시즌 프로농구를 중계했다.[39] SBS Sports 채널 아나운서였다. SBS 미디어넷 파업 중 해직되어 프리랜서 캐스터로 나서기 시작했다.[40] 前 인성여자고등학교 감독이자 유영주 선수의 은사, 국민은행 여자농구단 기술고문직을 역임. 2001년 6월 5일에 췌장암으로 작고했다. 당시 스포츠뉴스인 스포츠 투나잇을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는데 리포트를 했던 기자는 고인과 함께 콤비를 이루었던 정지원이었다.[41] 배명고 시절 늑막염으로 인하여 선수의 꿈을 접은 후, OB 베어스의 매니저로 근무했다. 1군 매니저로 시작해 운영차장, 홍보팀장, 스카우트팀장 등 OB 베어스 프런트 각 분야를 거친후. 1997년 OB에서 퇴사했다. 대한야구협회 홍보이사, KBO 상벌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2013년까지 OBS야구해설위원을 역임했다. Xports, IB SPORTS에서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등 고교야구 대회 해설을 맡았다.[42] 고려대 경영학과(1982학번), 선린상고 시절 1981년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한 다음날 입원한 병원 앞에는 그의 부상을 안타까워하여 악몽을 딛다. 94년 골든글러브 수상(외야수 부문) 前 우석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체육지도학과 교수, 메이저리그 중계권이 MBC TV에 넘어간 후 SBS TV로 이적했다. 2021년 현재 안양대학교 총장을 역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