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column

octocolumn(옥토칼럼)

• 공식 홈페이지[1]
  이제는 들어가지지 않는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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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1일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넷 서비스이다.

SNS와 블로그를 섞어놓은 Social Blogging Platform이다. 블로거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유료 블로그 서비스이다.

하지만 언제부터 안 들어가 진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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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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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column은 유료 블로그 플랫폼이다. 1P(포인트)가 1원과 같은 가치를 지니며, 구매 또는 블로그 포스트 판매를 통해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2.2. 서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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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 포스트를 칼럼처럼 octocolumn에 기고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들은 비용(50원)을 지불해야 볼 수 있고, 지불한 돈의 일부분(30원)이 작가에게 지급된다.

2.3.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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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용의 편의성,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얻게 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일방적인 작가와 독자간의 관계가 아닌, SNS와 Blog를 통합한 Social 기능이 돋보인다.

• octocolumn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으며, 사용자들의 글을 통한 광고도 금지하고 있다. 포인트로 다른 구매를 유도하지 않고, 현금으로 환급이 용이하다. 최소한의 품질이 보장된 블로그 글을 볼 수 있다고 한다.

2.4.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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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모바일로 이용할 경우 글을 쓰는 데 어려움이 있다. PC로만 쓰라는 말인 거 같다

• 회원가입시 제공되는 100포인트를 소진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없다.

• 소설이나 만화를 올릴 수 없다.

• 2017년부터는 블로그 글을 발행하는데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3. 비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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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신뢰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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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웨어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16년 말부터 베타를 한 차례 진행했으나 만족한 만한 사용자 수를 모으지 못하고 중지했다. 미디엄에 2017년 2월에 기고했던 관련 글 역시 모두 삭제되었다.
2018년 2월 다시 미디엄에 글이 올라오고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이런 양상이 또 반복된다면 octocolumn 서비스가 정식 릴리즈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3.2. 건전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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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모델이 타당하고 지속 가능한지 생각해야 한다.
예전에 밝혀진 모델을 따르고 있다면, 글 작성을 위해 octocolumn에 500원을 지불한다. 또한 읽는 이마다 50원을 octocolumn에 지불한다. 글 작성자는 읽는 이가 지불한 50원 중 30원을 받는 방식이다. octocolumn이 컨텐츠의 홍보/중계와 저작권 보호를 어떻게 지켜줄지 알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위험요소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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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um
• 브런치
• 포스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