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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
The skyk Co. ltd

파일:SKYK.png
정식 명칭
주식회사 더스카이케이
영문 명칭
The skyk Co.ltd
설립일
2021년 4월 1일
업종명
프로그램 공급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
대기업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4층
주요 주주
스카이라이프티브이(50%+1)
한국프로축구연맹(50%-1)[1]
대표자
조연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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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중계
3.1. 야구
3.2. 축구
3.3. 농구
3.4. 기타 편성
4. 여담




1. 개요[편집]


skySports
}}}
한국 스포츠의 힘[3]
개국
2009년 1월 1일
구분
유선방송
분야
스포츠 채널

파일:SKYEN_main_logo.gif
파일:TheM_main_logo.gif
파일:attachment/Sky SPORTS/skysports.jpg
파일:skySports 로고.svg
SkyEN 시절 로고
The M 시절 로고
2014.7~2016.2 당시 채널 로고
2016.3~ 로고

skyTV에서 분사한 SKY K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채널. 2009년 1월에 개국했다.


2. 상세[편집]


개국 당시에는 SkyEN이라는 이름의 스카이라이프 내부 엔터테인먼트 채널이었으며, 이 시절에는 음악 프로그램 <The M>이나 <김병만의 별난세상>과 같은 자체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하기도 했다.[4] 이후 스포츠 관련 편성을 증가하면서 채널의 성격에 변화가 일어났다. 2012년 7월 The M으로 이름을 바꾸었고[5], 2014년 7월에 현재의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채널 보급률을 높이면서 IPTV케이블TV 쪽으로도 송출하고 있다. 영국의 텔레비전 채널과 이름만 같을 뿐 아무런 관계가 없다.

2016년 3월 1일 skyTV 계열 채널들의 로고가 바뀌면서 현재의 로고를 사용 중이다. 다만, 현재 skyTV 계열 채널들의 로고은 이 채널과 SkyUHD를 제외하고 전부 바뀐 상태이다.


3. 중계[편집]


야구, 축구, 농구, 테니스[6], 육상, 배드민턴, 복싱 등의 종목을 중계한다.


3.1. 야구[편집]


2009년 당시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중계권을 구입해서 7월 15일부터 생중계를 시작했으며, 그 해 시즌 말까지 방송한 바 있다.

2014년에는 이대호가 뛰는 일본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 경기 중계권을 KBS N SPORTS와 나눠 가졌으며, 생중계는 skySports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중계방송 화면/그래픽은 KBS N에서 제작하고, 해설진의 해설 음성은 두 채널 모두 같이 쓰거나 채널별로 따로 제작하는 경우가 있었다. 타 종목과 시간이 겹치지 않는 경우에는 KBS N SPORTS에서도 동시생중계가 이루어졌다. 캐스터는 임경진, 해설은 이광권이 맡았으며, 그 해 시즌 말까지 방송했다.

2015년 10구단 창단으로 하루 5경기가 펼쳐질 KBO 리그 중계를 새로 맡을 채널 중 하나로 거론되었으며, 2015년 12월 16일에 박동희시사저널에 기고한 기사에서는 JTBC와 함께 유력한 프로야구 중계 제5채널로 거론되었다. 다만 당시에는 케이블TV의 경우 아날로그 채널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디지털 케이블에서만 볼 수 있다는 약점이 있었다. 2014년 12월 당시에는 83개 SO 가운데 19곳에서 아날로그 채널로 송출되었다.

2015년 3월 25일 KBO 리그 중계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기사 이에 맞춰 이효봉, 김진욱 해설위원을 영입했고, 임용수 캐스터가 중계에 참여한다. 3월 28일 개막전 kt vs 롯데 경기 중계방송을 KBS N SPORTS의 화면을 받아서 오프튜브 생중계했고, 29일 한화 vs 넥센 경기 중계방송부터 SPOTV의 외주제작으로 중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년도까지 XTM의 중계방송에 출연했던 연상은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에 참여하고 있다. 4월 3일 임경진 캐스터의 합류가 발표되었다. 임경진 캐스터와 김진욱 해설위원은 4월 7일 kt vs SK 경기 중계방송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것으로 캐스터 2인 + 해설자 2인 + 리포터 1인의 5인 체제로 야구 방송국 중 가장 작은 규모의 중계팀을 꾸리고 있다.

KBO 리그 방송 채널 중에서 이닝 종료 후 치어리더 안무 장면을 많이 잡아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거의 이닝 종료 혹은 이닝 시작에 자주 틀어주는 편.

2015 시즌에는 유난히 삼성 라이온즈 중계가 많았다. 또한 대구 삼성 경기를 중계하게 되면 안좋은 트라우마를 가진 김진욱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게 한다.(...) 2016 시즌 들어서는 엘롯기의 중계가 많아졌다. 2017 시즌에는 이병규가 해설로 와서인지는 몰라도 LG 트윈스의 중계가 유난히 많다.

자잘한 방송사고가 많은 편이다. 예를 들면 선발투수 최정이라거나... 1시간 33분 50초부터 참고 참고로 김진욱 해설이 들어온 첫 경기에서 바로 방송사고가 터졌다.

지상파 계열 방송사에 비해 화질은 약간 떨어지는 편. 특히 합의판정 때 화질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오죽하면 이효봉 해설위원이 중계방송 도중에 합의판정 시 떨어지는 화질로 인해 '시청자 분들께 죄송하다'고 하면서 '스카이스포츠에서 좋은 장비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 거기에 한술 더떠 김진욱 해설위원은 타 방송사에서 쓰는 확대할때 쓰는 돋보기모드가 안되면 자기 돋보기를 저기다 갖다 쓰면 안되겠냐는 (...)드립을 날렸다. 2016시즌 중 엔딩 크레딧에 외주제작사가 '프로덕션툴즈'[7]로 표기되기 시작했는데, 이전보다 좋은 카메라워크를 보여줘 야구팬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6월 9일부터 시즌 말까지 경기 중계 종료 후 데일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오늘의 야구를 편성했다. 2016 시즌에도 편성 중.

2015년 7월 20일부터 9월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에 위클리 매거진 프로그램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을 방영했다. 프로그램 MC는 최희였다.. XTM의 워너비 하이라이트 프로 포맷인셈..

2016년 시즌 전에 10개 구단 스프링캠프 현장을 취재한 프로그램 <2016 KBO 리그 스프링 캠프 X파일>을 제작하여 편성하고 있다. 2015년 처음 중계를 했을 때 1년 계약이었던지라, 2016 시즌을 제대로 중계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는데 3월 12일 확정발표가 나면서 2016 시즌도 그대로 중계하게 되었다. 중계진은 전년과 같은 2캐스터, 2해설 체제로 발표되었으나 임경진 캐스터는 JTBC3에서의 여러 중계방송으로 인해 바빠지게 되어 2016 시즌에는 캐스터로 출연하지 않게 되었고 연상은 아나운서는 현장 인터뷰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2016년 5월 24일 중계부터 비거리 측정 홈런콜로 유명한 프리랜서 김태우 캐스터가 중계에 합류하게 되어 2캐스터, 2해설 체제를 다시 갖췄고 2016년 7월 8일에는 프리랜서 정찬우 캐스터가 투입됐다.

2016년 6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에 야구 위클리 랭킹쇼 랭킹 베이스볼을 방송하고 있다. 진행자는 skyTV 이다희 아나운서.[8]

2016년 10월 14일, 김진욱 해설위원이 kt wiz 감독에 임명되면서 2017시즌 해설진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되었는데 김진욱 위원의 후임으로 '적토마' 이병규 전 선수가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그리고 SBS Sports 출신인 이승륜 캐스터가 새로 합류했다. 이로써 2017 시즌 중계방송은 이전부터 출연하던 임용수 캐스터, 이효봉 해설위원을 포함한 4인 체제의 중계팀으로 진행되며, 2015년에 편성됐던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을 다시 편성하게 되면서 이다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또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주관 방송사를 맡아 중계참여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을 현장 제작한다. 캐스터는 임용수, 해설은 이효봉, 이병규였으며 현장 리포터는 이승륜캐스터가 맡았다.

다만 2017년 팬들에게 질타를 맞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고척 스카이돔 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017년 4월 25일 선발투수는 김명신.. 타자는 김민성이었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김민성을 상대했고 김민성은 그가 던진 2구째 배트를 돌렸는데 하필이면 직선타가 되면서 타구가 김명신의 얼굴에 그대로 맞았으며 결과는 안면 골절 중상의 결과가 나왔는데 중계방송을 한 중계진들도 상황을 파악한 팬들도 안타까워 했는데 하필이면 김명신의 얼굴에 피가 그대로 나오는 장면을 보게 되어 팬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다"라고 당시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적었다. 기사[9]

그러나 2018년부터는 KBO 리그 중계에서 빠졌다. 원인은 프로야구 TV 중계권료는 매년 폭등하는 상황에서 TV 중심이던 미디어 환경이 인터넷, 모바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되어 광고 시장에서의 돈의 흐름도 TV보단 인터넷, 모바일로 쏠리는 이러한 영향으로 TV 중계 광고액은 갈수록 떨어진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스카이스포츠는 지상파 3사 계열 스포츠 전문채널보다 케이블 TV 채널 보급률이 낮아 시청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 케이블 TV와 아날로그 케이블 서비스에선 여전히 스카이스포츠를 볼 수 없는 곳이 적지 않다. 이런 한계 때문인지 스카이스포츠는 시청률 집계에서 항상 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당연한 이유로 광고 수익 역시 기존 스포츠 전문채널보다 낮았다는 게 방송계의 중평이다.

프로야구 중계를 하는 조건으로, 여러 불공정한 '제약'을 받아들여만 했는데 대표적으로 프로야구 중계만 가능할 뿐 중계 제작을 할 권리가 없어 그 탓에 프로야구에선 중계 제작 노하우나 경험을 거의 쌓지 못했다. 그리하여 skySports 뿐만 아니라 한때 프로야구 중계를 검토했던 JTBC도 이러한 불공평한 제약으로 접었다.

참고로 skySports 이전에 프로야구 중계를 편성한 XTM 또한 비슷한 이유로 중계방송 제작에 중계권 판매 대행사인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의 입김이 들어간 바 있다.

이로 인해 2018 시즌부터 SPOTVSPOTV2와 함께 하루 2경기씩 맡아 생중계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SkySports는 한국 축구 연맹과 파트너 쉽을 맺었기 때문에 파트너쉽 종료 이전까지는 야구를 중계할 일은 없다.

3.2. 축구[편집]


2009-10 시즌에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중계한 경력이 있으며, 2011-12 시즌에는 프리메라 리가를 중계하기도 하였다. 프리메라 리가 중계권이 KBS N SPORTS로 옮겨진 이후, 2013-14 시즌부터 2014-15 시즌까지 분데스리가를 독점 중계했다. 캐스터는 임경진과 박찬, 해설위원으로는 차상엽, 서형욱, 한준, 박찬하가 맡았다. 당시 분데스리가 중계진의 의상을 디자이너 이상봉이 디자인하기도 했다.

분데스리가 중계 당시 분데스리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분데스리가 쇼>를 편성했으며, 13-14 시즌 초반 원자현이 진행을 맡았다가 2014년 1월부터 시즌 종료 시점까지 로지가 진행을 맡았다. 14-15 시즌에는 조윤경 前 SBS Sport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이 당시 다니엘 린데만과 차상엽 기자가 패널로 출연했으나 시즌 후반부터는 단독진행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2015-2016 분데스리가 중계권이 JTBC3 FOX Sports로 넘어가면서 스카이 스포츠는 분데스리가 중계를 하지 않으며, 동시에 분데스리가 쇼도 방송이 종료되었다. 2014-15 시즌 당시 skySports의 중계진 중 일부가 JTBC3 FOX Sports의 중계진에 합류.

이후 한동안 축구 중계 관련 소식이 없다가 2015년 9월 14일부터 15-16 시즌 프리메라 리가 경기 중계방송을 KBS N SPORTS로부터 사다가 틀었으며, 라리가 쇼도 사다가 편성했다.

2019 시즌부터 생활체육TV, JTBC3 FOX Sports[10]와 함께 K리그2중계한다. 다만, skySports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것이 아닌 연맹에서 직영 제작한 것을 송출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또한 바르셀로나TV와 유벤투스TV로 바르셀로나유벤투스의 리그 및 각종 컵대회의 모든 경기를 중계와 더불어 매거진 프로그램을 방영해주고 있으며 바르셀로나TV는 이승륜 캐스터가, 유벤투스TV는 박봉서 캐스터가 맡아 중계 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시즌부터 FA컵 중계도 시작했다. 2019년 7월 6일에는 K3리그 베이직 13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서울 중랑 축구단 경기를 중계한다.

2020 시즌부터 K리그1도 생중계를 하며, 중계방송 제작은 JTBC GOLF&SPORTSIB SPORTS에서 맡는다. K리그2는 생활체육TV와 IB 스포츠에서 중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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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4일, KT한국프로축구연맹은 스카이스포츠를 물적분할하고, 연맹은 이에 상응하는 현금을 출자해 K리그 중심 중계 채널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의 설립의 내용을 포함하는 'K리그 가치 향상 및 스카이스포츠 채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에 합의했다. KT는 그룹이 갖춘 미디어 플랫폼 역량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K리그 중계방송 제작을 지원하고, 축구 교육 프로그램이나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등 참신한 포맷의 콘텐츠를 개발해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K리그 중계를 중심으로 하는 스포츠 전문 토탈 미디어를 지향한다.# 이에 맞춰 같은 날 물적분할 결정을 공시했으며, 분할기일은 동년 3월 31일로 예정되었고, 그 다음날인 4월 1일에 공식적으로 스카이라이프티브이에서 분사하여 '더스카이케이'로 새로 출범하여 skySports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후 유상증자 과정을 거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더스카이케이의 2대 주주가 되었다.

위와 같은 움직임에 맞춰, 2021년에도 K리그1과 K리그2를 중계하며, K리그1 중계방송 제작은 일부 경기 제외하고 2021년까진 JTBC의 외주를 받았으나 2022년부터직접 제작한다.

2021년 4월 14일 FA컵 3라운드 FC 서울서울 이랜드 FC의 첫 서울 더비를 중계하고 2021년 4월 18일 K5리그 공식 개막전이자 서울리그 2라운드 경기인 양천구 TNT FC광진구 중마 FC 경기를 중계했으며 2021년 6월 6일부터 K5·6·7리그 일부경기와 K5리그 챔피언십의 모든경기를 중계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1년 7월 15일부터 K리그 매거진 프로그램인 DYNAMIC PITCH를 매주 목요일 밤 8시에 방송하기 시작했고[11] 2021-22시즌 프리미어 리그가 시작된 이후에는 토트넘 홋스퍼 FC의 스퍼스 TV를 방영하고 있다.

여자 축구에도 영역을 넓혀 2021년 10월 22일 여자 축구 국가 대표팀 친선 경기 우리나라 대 미국의 경기를 위성 생중계로 중계하였으며 2021년 WK리그 챔피언결정전을 2차전을 현장중계로 중계하였다.

2021년 12월 14일부터 화요일 저녁 8시에 FK리그 하이라이트를 방송한다.

2022년에는 FIFA 클럽 월드컵 아랍에미리트 2021을 단독적으로 생중계 하게되었고 쿠프 드 프랑스 2021-22 준결승을 중계하게 되었다. 거기에 K3리그 1라운드 청주 FCFC 목포의 경기를 중계하게 되었고 AFC 챔피언스 리그 2022시즌 울산 현대포트 FC의 플레이오프를 중계하게 되었다.

2022년 4월 9일 우리나라 대 배트남 여자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를 중계한다.
2021년 후반부터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골때리는 그녀들을 방영하고 있다.

2022년 9월 30일부터 금요일 저녁 9시에 K리그 다큐인 The K를 방송하고 있다.

2022년 K리그1 프리뷰인 볼만찬 프리뷰를 방영했으며 2022년 11월 3일 아마추어 축구 매거진 빌드-업을 방송했다.[12]

2022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SBS Sports와 같이 생중계한다.

3.3. 농구[편집]


2014년 12월 18일에 한국프로농구 중계에 참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skySports 측에 따르면 박찬 캐스터가 중계에 참여하며, 최인선 해설위원과 이충희 해설위원을 영입했다. 중계방송 제작에는 방송제작업체 티미디어웍스가 참여했다.[13] 이외 임용수 캐스터와 김승현 해설위원도 함께했다.

12월 20일 LG vs kt 경기와 24일 KCC vs KGC 경기의 해설은 박찬-최인선 조합으로 이루어졌고, 25일 전자랜드 vs 오리온스 경기부터 임용수 캐스터와 김승현 해설위원이 참여했다. 28일 동부 vs LG 경기 생중계부터 이충희 해설위원이, 이듬해 1월 13일 KCC vs kt 경기 녹화중계부터 임경진 캐스터가 참여하기 시작했다.

당시 중계 빈도는 이전에 중계를 해 오던 MBC SPORTS+SBS Sports의 중계 공백을 메꾸는 정도에서 이루어졌으며, 두 채널이 2015년 AFC 아시안컵을 생중계하면서 중계 공백이 늘어남에 따라 skySports의 중계 빈도가 늘어났다.

14-15 시즌 당시 네이버 뉴스에서는 skySports의 농구 중계를 SPOTV 쪽 플랫폼의 수중계를 거쳐서 볼 수 있었는데, 중계권 계약과 관련된 문제로 보인다. 당시 분데스리가 중계와 이후 KBO 리그 중계는 skySports의 화면을 그대로 내보내기 때문.

같은 날의 두 경기를 연속으로 중계(생중계에 이어 녹화중계)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이 당시 녹화중계되는 경기는 SPO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나가기도 했다[14]. 당시 중계방송 제작에 있어서 SPOTV가 관여했다는 말이 있으며, 실제로 SPOTV 외주제작으로 이루어지는 skySports의 2015년 KBO 리그 중계방송 스탭롤에 당시 프로농구 중계에 참여했던 몇몇 스탭들의 이름이 보이고 있다.

14-15 시즌 정규리그 종료 후에는 심야 시간대에 플레이오프 경기의 녹화중계를 편성했다.

15-16 시즌에는 KBL이 아닌 NBA의 주요 경기와 WKBL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10월 19일에는 WKBL 미디어데이를 생중계 편성했다. NBA는 10월 28일 개막전 GSW vs NOP 경기부터 생중계 방송을 내보냈으며, SPOTV에서 제작하는 중계 화면을 받아서 송출했다. 해설진도 SPOTV 소속 캐스터와 해설위원이 출연. WKBL은 11월 1일 청주 KB 스타즈 vs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경기부터 주관방송사인 KBS N이 제작한 화면을 받아 생중계를 내보냈다. (같은 경기가 KBS N SPORTS/KBS N LIFE와 동시에 생중계된 바 있으며, 중간광고와 가상광고는 따로 받았다.) 두 리그 모두 시즌 종료 때까지 생중계가 편성되었다.

16-17 시즌 현재는 SPOTV의 NBA 중계방송을 사다가 녹화중계로 편성하고 있다.


3.4. 기타 편성[편집]


골프의 경우 LPGA 경기 중계권도 가지고 있었는데, 2015년까지 JTBC GOLF의 중계방송을 사다가 틀었다. 포뮬러 1SBS Sports에 이어 2014시즌 중반부터 중계권 계약을 가졌던 바 있다. SBS Sports 채널과 다르게 퀄리파잉,레이스까지 중계를 했다. 2015년 초반에는 PGA 투어 중계를 하기도 했다.

2015년 6월 29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2015 IAAF 세계 육상 시리즈를 편성해서 방송했으며, 2016년 4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2015 IAAF 세계 육상 시리즈를 편성해서 방송하고 있다. 표영준 캐스터와 김경선 해설위원이 출연.

테니스의 경우 2016년에는 ATP 월드 투어 500 시리즈와 1000 시리즈 경기 중계권을 구입, KBS N에서 제작한 화면을 받아 생중계를 내보낸 바 있다. 2017 시즌부터 ATP 월드 투어 중계권을 구입하면서 2년 동안 독점 생중계를 하게 되었으며, 자체적으로 중계방송을 제작하고 있다.

2021년 10월 31일부터 진행되는 제76회 한국테니스 선발대회를 중계했다.

2016년 4월부터 킥복싱 단체인 Glory의 중계방송을 KBS N에서 사다가 틀고 있으며, 때때로 동시생방송도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 5월 16일부터 2016 BWF 세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를 녹화중계로 편성하고 있다. 해설진은 김수환, 정찬우 캐스터와 하태권 해설위원. 동년 11월부터는 배드민턴 레슨 프로그램 '하태권의 리얼 배드민턴'을 편성했다.

2016년 3월까지 월요일 저녁에 SPOTV에서 제작하는 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 <UHD 스포츠 스토리>를 편성하기도 했다. 이 당시 skyTV의 UHD 화질 채널인 skyUHD1에도 편성된 바 있다.

2016년 7월 8일부터 <세기의 대결 전설의 복서>라는 타이틀로 고전 복싱 경기들을 편성하고 있다. 해설진은 정찬우 캐스터와 홍수환 해설위원.

2017년 2월부터 국내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인 Gleamon FC 생중계를 시작했다.

2020년에는 볼링리그인 인카금융 슈퍼볼링을 중계하기 시작했고 2021년 5월 10일부터 미스볼링을 월.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한다. 단, 자체 제작이 아닌 볼링플러스 제작이다.

2021년 FK컵 준결승전 부터 결승전 까지 생중계한다.

2022년에는 KBS에서 중계한 2021년 씨름을 중계하고 2022년 3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베오그라드 실내육상선수권을 중계했고 2022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중계했다.

2022년 4월부터 한국프로탁구리그 코리아리그도 중계하고 있다.

스포츠 관련 다큐 프로그램으로는 SkyEN 시절에 <이상훈의 MLB the city>를, The M 시절에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를 편성한 바 있었다. skySports로 전환된 뒤 두 프로그램이 재방송되고 있다.

스포츠 이외의 편성으로는 K STAR식신로드TV조선의 동고동락,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같은 외부 프로그램들을 사다가 틀고 있다. 같은 skyTV 계열 채널들의 프로그램 재방송[15]도 종종 편성되는 편. 심야 시간대에는 The M 시절처럼 영화를 편성하기도 한다. 2015년 4월 들어서는 KBS불후의 명곡나는 남자다를 사다가 틀었으며, 2016년 3월부터 SBS백종원의 3대 천왕이 편성되고 있다. 그리고 오래 전에는 skyPetPark의 자체 프로그램이었던 오 마이 펫, 땡큐 베이비 독, 판다극장을 집어넣은 적도 있었고, 그 외에도 오래 전에 기막힌 외출 등도 편성한 이력이 있었으며 어쩔 때에는 영화도 순회 편성된 이력이 있었다.[16]


4. 여담[편집]


2016년 4월 현재 KBO 리그를 편성하는 에 비해 케이블TV에서의 보급률이 낮은 편이며, 특히 아날로그 케이블TV 보급률이 굉장히 낮다. 아날로그 상품의 경우 티브로드 계열 SO에서는 대부분 포함되어 있으나 CMB의 경우 충남/전남[17]/광주 지역 이외에는 아날로그 상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타 MSO의 경우 아날로그 상품에 skySports가 포함된 곳이 전혀 없는 상태. 또한 MSO 계열이 아닌 지역 SO의 경우 skySports가 디지털 상품에도 없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시청률 집계에서 '유료방송 집계'에 비해 '케이블TV 집계'에서의 시청률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러자 8VSB 형태의 디지털 알뜰형 상품의 보급이 확대되면 채널 커버리지를 많이 집어넣게 된다. 그래서 CMB, KCTV 광주방송, 딜라이브와 비슷하게 늘어나는 것이 아무래도 귀추가 주목한다. 그리고 skyTV에서 skyUHD를 제외한 sky로 시작되는 유일한 채널로 남아 있다.[18][19] 채널명도 조만간 변경될 계획에 있지만 주로 축구를 전문적으로 하는 방송사가 될 예정에 있어, 채널명 변경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4월 1일부터 정글의 법칙 재방송을 안 하게 됐다가 다시 방송하고 그래픽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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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발행 주식 수(200,001주) 중 스카이라이프티브이가 100,00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0,000주를 보유하고 있다.[2]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3] 축구 한정: 한국 축구의 힘.[4] 이러한 예능 채널의 역할은 나중에 생긴 skyENT로 넘어갔다.[5] 당시 '남성 전문 채널'을 모토로 내세우기도 했다.[6] ATP 중계 2018년에 종료[7] SPOTV와 같이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 계열인 회사.[8] 미국 퍼듀 대학교 졸업. 2015년 당시 대전MBC에 채용되었던 바 있으며, 2016년 5월 skyTV 차원에서 채용되었다.[9] 그런데 후술을 보면 스카이 스포츠의 잘못이 아니다.[10] 먼데이나이트 풋볼 10경기 한정[11] 시즌1은 2021년 12월 16일 종료.[12] K5·6·7리그 프로그램이다.[13] SBS의 스포츠 중계를 맡는 외주 제작사다.[14] 예를 들어 1월 30일 녹화중계로 방송된 동부 vs KCC 경기는 SPOTV에서 먼저 생중계되었는데, SPOTV의 생중계에서는 스탭롤 없이 'SPOTV 제작'으로 표시되었고 skySports의 녹화중계에서는 스탭롤과 함께 티미디어웍스의 로고가 삽입되었다.[15] skyICT의 프로그램이 편성된 바 있으며, 2016년 2월엔 skyPetPark의 <여자친구! 강아지를 부탁해>가 편성되기도 했다.[16] 그 흔적은 채널 The M 시절 때부터 지속되어 있었다.[17] 일부지역 한정[18] 2020년 3월 이전에는 skyDrama, skyENT, skyPetpark 등이 SKY, NQQ, ONCE로 바뀌었지만 2020년 9월에는 skyTravel마저 오라이프로 바뀌었기 때문에 sky로 시작되는 채널로는 사실상 skySports가 유일하다.[19] 이와는 정반대로 skyICT, skyA&C, skyHealing을 타사에 매각, 위라이크, 채널이엠, 하비라이프 등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중 채널이엠의 경우, 아트앤컬쳐(A&C)라는 상호를 잠시 쓴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