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oolclub

모두가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변해

하지만 예전 같았으면 좋겠다 말해

- 모래시계 中

1. 개요[편집]

---

uncoolclub은 랩퍼인 Tuifu와 프로듀서인 vinternoon으로 구성된 2인조 힙합 그룹이다.

2. 정규음반[편집]

---

2.1. Diorama of Life[편집]

---

Link6의 2018년 첫번째 앨범 , uncoolclub 1st [Diorama of Life][1]

이제까지의 모든 기준들이 희미해지고 있는 요즘. 샘플링조차 없이 모든 세션을 직접 연주하여 14곡을 꽉 채운 정규 앨범의 이름에 걸맞는 앨범 [Diorama of Life]는 1Producer, 1MC로 구성된 팀 uncoolclub의 첫 앨범이다.

여러가지 악기를 직접 연주해 만드는 vinternoon의 스타일은 여태까지의 샘플링 재즈힙합, 혹은 힙합을 섞은 재즈밴드같은 유형과는 조금 다르다. 그루브에 대한 집착과 선명한 악곡들은 사뭇 복잡하게 엉켜있는 듯 하나, 오래된 팀원 Tuifu는 그 비좁은 틈새를 자연스럽게 뛰노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노래, 한국힙합의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