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control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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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프릭스 7th mix & 드럼매니아 6th mix의 곡. 작곡은 세노오 카즈히로. 보컬은 Kevin Vecchione.
보컬인 Kevin Vecchione 특유의 그로울링과 걸걸한 목소리가 포인트인 곡.
참고로 명의가 Kevin vecchione 보컬로 되어있는경우는 VOIDDD(Des-ROW 작곡), r.p.m.RED(Jeff Akkerman 작곡)정도를 제외하면 카즈히로 세노오가 작곡했다고 한다. 본명보다는 가명 및 보컬명의로 BEMANI 시리즈에 곡을 내놓았는데, 과거에 댄스 매니악스의 보스곡중 하나인 MAD BLAST도 작곡한적이 있다.[1]

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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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7th 및 드럼 6th의 보너스 트랙의 앙코르 스테이지로 등장.


클래식 드럼 익스트림 오토플레이 영상


XG, GITADORA 드럼 마스터

드럼 파트에서는 그간 숱하게 등장한 쟁쟁한 고난이도 곡들에 조금 잊혀지는감도 없지않지만 지금도 레벨 96답게 이후로 등장한 보스곡에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당한 수준의 체력과 연타 처리력을 요한다.
XG이후의 패턴은 V시리즈와 거의 일치하는 보면으로, 이전의 2연타 페달이 오-왼 번갈아 밟기로 나뉘고 심벌과 탐이 나뉜정도의 차이 밖에 없다. 구 패턴을 거의 복붙한 채보 치고는 의외로 높은 9.30의 난이도지만, 9레벨대 체력곡에 거의 필수로 달리다시피 한 투베이스 난타가 없다는 점에서 비교적 할만한편에 속한다. 특히 V시리즈의 경험이 많은 유저들이 스킬작으로 많이 넣는 곡중 하나.

클래식 기타 익스트림 오토플레이 영상


XG, GITADORA 기타 마스터
기타 파트는 당시로서는 Concertino in Blue에 버금가는 끔찍한 수준이었으며, V시리즈에서도 기타프릭스 시리즈의 흉악곡할때 종종 거론된다. V8 기준으로 베이직 난이도가 기타파트가 71 베이스가 70 오픈픽이 73이니 말 다했다. 베이직부터 bpm 210의 속도에 2개이상의 코드를 재빨리 바꾸면서 짜잘한 연타를 쳐내야하기 때문에 베이직조차도 클리어하기가 버거운 곡이다. 개인차에 따라서 Concertino in Blue의 기타 베이직 보다도 클리어하기가 힘들수 있다. XG 시리즈에선 그나마 조금 너프되었다. 첫 수록 당시엔 기타밖에 없었지만 8th에서 베이스, 오픈픽이 추가.

2.1. 곡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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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플렉 비트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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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MUSIC FOCUS의 SUPER CHOICE에서 투표에 탈락하면서 수록이 좌절되었지만 ….
리플렉 비트 VOLZZA 2에서 파스텔 챌린지!로 당당히 수록되었다. BOBBY SUE AND SKINNY JIM과 비슷한 케이스.


White Hard(구 SPECIAL) EXC+AJR 영상

「파스텔 챌린지!」의 최초이자 유일한 12레벨 패턴이다. 이후 리플레시아에서 강등없이 그대로 15레벨로 배정되었다.
패턴 자체는 높은 BPM을 기반으로 기존에 있던 어려운 패턴들을 모아 섞어놓은 종합보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