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to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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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3인조 밴드. 팀명은 "언젠가 우리가 새로운 흐름이 되어 보자"[1]는 의미이다. 인디 락과 기타 팝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이는 밴드이다.
밴드 이름은 중학교 동창인 홍승기와 함께 하고 있는 아트워크 팀 'we are not 0.00'[2]에서 we를 가져와 만들었다.
2021년 11월 21일 Colde가 설립한 레이블 WAVY에 합류했다.
2. 멤버[편집]
정식멤버는 김다니엘, 차순종, 신동규 세 명이지만 세션 멤버로 조종근[3](건반)과 전민[4](색소폰)이 있고 아트워크 멤버인 홍승기[5]가 있다. 세션 멤버 둘의 애칭은 뿌빡이.[6] 정식멤버 세 명은 김다니엘의 중고등학교 동창들로 이뤄진 인연이며, 모두 기독교라서 공연 전에 기도를 하고 올라간다.
2.1. 김다니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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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김다니엘(싱어송라이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차순종[편집]
- 자세한 내용은 차순종(베이시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신동규[편집]
- 자세한 내용은 신동규(드러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디스코그래피[편집]
자세한 내용은 wave to earth/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가내수공업 뮤지션이다.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드는 능력자들.
- 팬명은 surf. 가사에 나오는 plankton 이다. (그렇지만 가수도 팬도 아무도 쓰지 않는..)
- 제비다방 사장님은 고등학생 때 학교에 체험학습 비슷한 것을 통해 만나서 명함을 받고 이런 곳이 있으니 언제 한번 와봐라 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6년 후 그 곳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
- 대만 밴드 선셋 롤터코스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 밴드가 없었으면 밴드가 안 만들어졌을 것이라고도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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