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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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俑의 우리말 훈음은 '허수아비 용'이지만, 정확히는 순장을 대신하는 용도로 제작한, 부장품 인형을 가리킨다. 진시황릉에 있는, 진흙으로 만든 실물 크기 인간상이 병마용(兵馬俑)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군병들과 말(馬) 모습을 따라 부장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甬(종꼭지 용)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4FD1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ONIB(人弓戈月)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작용(作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𪌻[⿰麥甬](밀기울 부)
- 誦(욀 송)
- 𠳀[⿰口甬](구열질날 용)
- 埇(길돋울 용)
- 踊(뛸 용)
- 𩛤[⿰𩙿甬](먹을 용)
- 涌(물솟을 용)
- 蛹(번데기 용)
- 硧(숫돌 용, 갈 동)
- 鯒(양태 용, 장갱이 통)
- 㛚(여자의자 용, 가지런한모양 통)
- 悀(찰 용)
- 銿(종 종)
- 捅(나아갈 통, 칠 송)
- 㷁(불통 통)
- 桶(통 통)
- 𢓶[⿰彳甬](통할 통)[1]
- 𣗧[⿰束甬]
- 𪴷[⿰止甬]
- 𦛸[⿰⺼甬]
- 𭺢[⿰瓦甬]
- 𭾸[⿰目甬]
- 𮁾[⿰示甬]
- 𮄯[⿰立甬]
- 𧚔
- 𬗝[⿰糸甬]
- 𩊾[⿰革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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