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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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需는 '쓰일/쓸 수'라는 한자로, '쓰이다' 또는 '쓰다'를 뜻한다. 구할 수로도 불린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는 U+9700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一月一月中(MBMBL)으로 입력한다.
雨(비 우)와 天(하늘 천)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사람 위로 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본뜬 글자로, 원래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 '기다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파생되어 '구(求)하다', '쓰다[費]'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원래 금문에서는 雨+天의 형태였으나, 소전으로 넘어오면서 아래의 天이 형태가 비슷한 而(말이을 이)로 대체되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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