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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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혼을 울리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2. 기본 정보[편집]
음악을 포함한 예술을 즐기던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해 본인은 당연히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2013년 싱글 '오늘도 난'으로 데뷔해, 뮤지컬 주연배우를 경험하며 발성과 감정연기가 더 깊어져 더욱 완성된 보컬이 되었다. 남동생도 역시 가수이다.
2013년 싱글 '오늘도 난'으로 데뷔해, 뮤지컬 주연배우를 경험하며 발성과 감정연기가 더 깊어져 더욱 완성된 보컬이 되었다. 남동생도 역시 가수이다.
3. 활동[편집]
김해고등학교의 록 밴드 '대한민국'의 키보디스트로 활동을 하다, 동주대학교 실용음악과로 자연스럽게 진학 하였다. 2013년 본인이 직접 작곡, 작사한 첫 싱글 '오늘도 난'으로 데뷔해 꾸준히 음반작업을 하며 공연을 하고있다. 특히 2022년 4월,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 총괄과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본인의 감성을 가득 담은 발라드 정규음반, '이별' 을 발매하였다. 2013년, 8월 2일 첫 싱글을 발매했으나, 4일 뒤인 8월 6일, 데뷔와 동시에 입대를 하는 특이한 행보를 보였다. 군대에서 작곡을 엄청 많이 하였는데, 그때 만든 곡들이 대부분 정규 1집 수록곡이 되었다. 음악적 영감을 받으려 군대간 사람
또 다른 활동으로는, 현재 록밴드 퍼플 유토피아 에서 기타리스트를 맡고 있으며, 역시 팀의 활동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고있다. 싱어송라이터인 본캐 '귓속말'과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부캐 '기작'을 철저히 분리시켜 활동한다. 본인은 매우 뛰어난 보컬리스트인데다 어렸을때 부터 연주한 피아노도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었지만, 기타리스트 자체로서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 한다고. 밴드에서 보컬은 물론, 코러스도 하지 않으며, 키보드도 연주하지 않는다. 본인의 뛰어난 실력때문에 숨소리라도 내면 밴드의 보컬리스트가 양민학살급으로 묻힐까봐 걱정이 된다카더라 퍼플 유토피아는 록밴드 레이블 '험블 엔터테인먼트' 소속 으로써, 전설적인 록밴드 'Moby Dick(밴드)'과 한솥밥을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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