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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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Daesung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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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대성에너지 주식회사
영문 명칭
Daesung Energy Co., Ltd.
설립일
2009년 10월 1일[1]
업종명
연료용 가스 제조 및 배관공급업
상장 유무
상장기업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2010년 ~ 현재)
종목 코드
117580
소재지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85[2]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연혁
3. 관할 구역
4. 주요 사업
5. 오너 일가
6. 문제점



1. 개요[편집]


대성그룹 계열의 도시가스 제조 및 공급업체. 2009년 대성홀딩스(주)에서 분할하여 설립되었다.

대성홀딩스(주)를 지주회사로 하는 대성그룹의 계열회사이며 주요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천연가스충전소와 열병합발전소 경영 등이다.


2. 연혁[편집]


1983년 1월 대구도시가스(주)가 설립된 뒤 1984년 4월 영남에너지(주)를 흡수합병하였고, 1999년 12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2002년 5월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DICE)를 개소하였고, 2007년 12월 대구광역시 죽곡지구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였다. 2009년 6월 대성글로벌네트웍(주)의 EU러닝 사업부문, 시나이미디어(주)와 소규모 합병을 하였다.

2009년 10월 1일 대구도시가스(주)가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대성홀딩스(주)를 존속법인으로 하고 도시가스·집단에너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대구도시가스(주)가 신설법인으로 설립되었다. 2010년 12월 24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고, 2010년 3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3. 관할 구역[편집]


대구광역시경산시 전역, 고령군, 칠곡군 동명면을 공급권역으로 하고 있다.

2000년 12월 성서 CNG충전소를 개소한 이래 논공충전소까지 총 12개의 CNG충전소(성서, 대곡, 동호 매곡, 검단, 범물, 동명, 경산, 하양, 관음 , 논공, 상리Bio)를 주요 시내버스 차고지 및 회차지 인근에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4. 주요 사업[편집]


  • 도시가스 공급
  • 천연가스 충전사업
  • 수소충전소 사업
  • CES 사업
  • 환경에너지 사업
  • 신재생에너지 사업


5. 오너 일가[편집]


  • 김두윤 / 妻 기묘임
    • 1남 김수근 (1916 ~ 2001) 대성그룹 창업주 / 妾 여귀옥 (1923 ~ 2006)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회장
      • 1남 김영대 (1942 ~ ) 대성산업 회장 / 妻 차정현 (1949 ~ )[5]
        • 1남 김정한 (1972 ~ 2016) 前 라파바이오 대표이사 / 妾 전성은 (1972 ~ )[3]
        • 2남 김인한 (1973 ~ ) 콜로라도대 정치학과 교수 / 妾 이내리 (1978 ~ )
        • 3남 김신한 (1975 ~ ) 대성산업 사장 / 妾 한조희 (1981 ~ )[4]
      • 2남 김영민 (1945 ~ ) 서울도시가스 회장 / 妻 민명옥 (1950 ~ )[6]
      • 1녀 김영주 (1948 ~ ) 대성그룹 부회장 / 夫 신현정 (1945 ~ ) 내과 전문의
      • 2녀 김정주 (1949 ~ ) 대성홀딩스 부회장
      • 3남 김영훈 (1952 ~ ) 대성홀딩스 회장 / 妻 김정윤 (1969 ~ )[7]
        • 1남 김의한 (1994 ~ )
        • 1녀 김은진 (1997 ~ )
        • 2녀 김의진 (2000 ~ )
        • 3녀 김은정 (2010 ~ )
      • 3녀 김성주 (1956 ~ ) 성주그룹 회장 / 夫 딘 고달드
    • 2남 김의근 前 모토닉 회장 / 妻 양제선 (1925 ~ )
      • 1남 김영준
      • 2남 김영봉 (1953 ~ ) 모토닉 회장 / 妻 김혜옥
      • 3남 김영목 (1956 ~ ) 모토닉 이사 / 妻 홍은주[8]
    • 3남 김문근 前 대성광업개발 회장 / 妻 김정희
      • 1남 김영범 (1950 ~ ) 대성MDI 회장
      • 2남 김영돈


6. 문제점[편집]


인정 청구등으로 정확한 가스 요금 고지가 되지 않고 있으며, 도시가스 요금을 속여 소비자한테 33억원을 부당하게 챙긴 등의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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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성홀딩스에서 분할.[2] 남산동 2268-1[3] 전경호 서한모방 회장의 딸.[4] 한상렬 중앙에너비스 회장의 딸.[5] 차영조 변호사의 딸.[6] 前 민유봉 유화증권 사장의 딸.[7] 김홍도 前 금란교회 목사의 차녀.[8] 홍대식 前 산업은행 부총재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