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녹스(블랙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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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야기
2.1. 기본 프로필
2.2. 행동 패턴
2.3. 약점과 트라우마
2.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2.5. 주변 인터뷰
2.6. 획득 조건
3. 능력치
4. 스킬
4.1. 낚시
4.1.1. 얻을수 있는 아이템
4.2. 푸른 뱀
5. 캐릭터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추천 플레이
7. 캐릭터 대사
7.1. 영웅본색 레녹스 보이스팩
8. 캐릭터 스킨
8.1. 기본 스킨
8.2. 영웅본색 레녹스 (Live2D)
8.3. 마녀 레녹스
8.4. 해적선장 레녹스 (Live2D)
8.5. 성탄연회 레녹스
8.6. 10년 전 레녹스 (Live 2D)
8.7. 낚시꾼 레녹스
8.8. 해변가 레녹스 (Live2D)
8.9. 헌터 레녹스
8.10. 레이서 레녹스
10. 기타

파일:레녹스(최종_땅있음jpg).jpg
이름
레녹스(Lenox)
나이
26세
국적
오스트리아
직업
낚시꾼
키 / 몸무게
170cm / 58kg
성별
여성
캐릭터 가격
122000 / 900
캐릭터 성우
박고운

블랙서바이벌의 32번째 캐릭터
유키

레녹스

수아


1. 개요[편집]


블랙서바이벌의 32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

- 단순하고 쾌활하다.
- 전직을 비밀로 하고 있다.
- 낚시 실력이 썩 좋은 편은 아닌듯.

2. 이야기[편집]


누가 봐도 '그쪽 사람'으로밖에 안 보이는 차림을 하고 있다.

정작 스스로는 완벽하게 숨겼다고 생각하며 늘 같은 자리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다.

말이나 행동에 미묘한 죄책감과 불안함이 서려 있다.


2.1. 기본 프로필[편집]



레녹스
Lenox

성별: 여성
나이: 26세('17)
키, 몸무게: 170cm, 58kg

국적: 오스트리아
직업: 낚시꾼
가족 사항: x

특이사항: 전직 마피아, 현재 조직 일을 쉬며 은둔생활 중. 늘 월척을 낚는 편은 아닌 듯 하다.

대여섯 살 정도의 어린아이들이 숨바꼭질 하는 걸 본 적 있나요? 옷장 속에 머리만 숨기고서, 자신에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당연히 다른 사람도 날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죠.

이 실험체가 딱 그런 꼴이에요.

강가에서 낚시를 하는 주제에, 어설픈 정장이에요. 아마 조직에 있을 때의 복장일겁니다.

내기해도 좋아요, 그녀의 옷장에는 비슷한 옷만 열 벌도 넘게 있을 걸요.

하는 행동이나 말투도 그래요. '숨긴다'의 말뜻이 뭔지 제대로 알긴 하는 걸까요?

어쨌든 그녀는 뒷골목의 사람치고는 꽤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시원시원하고 망설임이 없죠. 어제 만난 친구처럼 처음 본 사람에게도 서글서글하게 대하고요.

유일하게 머뭇거릴 때가 있다면, 동맹의 뒤를 맡기는 일을 부탁받았을 때죠.

중요한 일이라 조금이라도 잘못했다간 전멸로 이어져 버리니까요. 자신 없는 말투는 버릇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이죠. 늘 잃지 않고 사는 방법 따위는 없는데 말이에요.

-심리 전문 연구원 Dr. N



우와, 이번에 독특한 실험체가 들어왔더더니 정말이었군요?

실제로 별명이 있는 사람은 연예인 빼고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게다가 '푸른 뱀 녹시'라니, 어디 삼류 느와르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별명이잖아요?

게다가 그렇게 부르면 은근히 기뻐한다면서요? 혼자 1920년대 이탈리아에 살고 있나...? 하긴, 옛날부터 이어진 조직에 있던 사람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요.

뭐, 어쨌거나 그것과는 별개로 실력은 엄청났던 모양이에요.

조직에서 일을 시키는 비율이 굉장했거든요. 성공률도요. 단순히 몸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심리전에서까지 우세한 편이었다고 해요.

이것 참. 적응력 하나는 끝내주겠네요.

-보조연구원 Dr. E


2.2. 행동 패턴[편집]


유달리 손짓 발짓이 큰 사람. 조금 과장되었다 싶을 정도로 호쾌한 웃음소리에, 거침없는 입담을 가지고 있음.

때때로 다른 실험체들이 놀랄 정도의 직감을 발휘하는데, 숨겨져 있는 트랩을 발견해 내거나 적과의 불리한 조우를 피한다던 가의 일에 특화되어있다.

특히 상대를 보면, 이길 수 있는 상대인지 아닌지 정확히 구별해내는 듯.

14M-RFT13(알렉스)과 06M-RF01(재키)를 처음 보자마자 경계했다. '수상쩍다'고 말하며 좀체 가까이하지 않는다.

정작 자신이 제일 수상한 사람이라는 걸, 알기는 할까....

-선임 연구원 Dr. K



낚시하던 중 조금 졸더니, 별안간 벌떡 일어나서 바다로 뛰어든 적이 있음.

수영을 못 하는 건 아니라 금세 올라왔지만, 경직된 표정으로 한참이나 자리에 앉아있었음.

아마도 과거 사건 당시를 악몽으로 계속 겪고 있는 듯.

-선임 연구원 Dr. K


2.3. 약점과 트라우마[편집]


17M-RFT29(아드리아나)가 앞뒤 안 가리고 불을 지르고 다니는 통에 섬이 엉망이에요.

그와 동시에 불길에 트라우마를 가진 17M-RFT32(레녹스)에게도 안 좋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보스의 외동딸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더군요. 한 1년 정도는 평화로웠는데, 오래가진 못했죠.
적대하는 마피아 조직에서 구역 쟁탈을 위해 납치 사건을 일으켰거든요.

구출해내는 과정에서 외동딸을 감금해 두었던 별장에 불이 붙고 말았고요. 무너지는 책장으로부터 그녀를 구해내느라 자신의 등에 불이 옮겨붙은것도 몰랐던 모양입니다. 저택에서 빠져나왔을 때는, 이미 등을 채우고 있던 문신이 형태도 없이 일그러진 뒤였죠.
어쩌면 그때 그녀 안의 자존심까지 같이 불타버린 걸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등 뒤에서 갑자기 불길이 느껴진다던가, 통제할 수 없는 불이 눈앞에 나타나면 크게 당황합니다.

한 번 크게 남은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법이죠. 흉터로든, 그 무엇으로든 말이에요.

-심리 전문 연구원 Dr. Y


14M-RFT07(제니)가 한 번, 그녀의 문신을 보고 '예쁘다'고 한 적이 있어.

평소처럼 웃으면서 자랑스러워할 줄 알았는데, 어쩐지 울 것 같은 표정이 되어서 오히려 14M-RFT07(제니)쪽에서 달래주어야 했고.

호위했어야 했던 게 16M-RFT21(키아라)이나 14M-RFT07(제니) 또래의 아가씨라고 듣긴 했는데, 아직 반응하는 걸 보면 정말 크게 남긴 했나 봐.

-선임 연구원 Dr. R


2.4.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편집]


화려한 문신을 하고 있죠?

등에 있던 것도 꽤 커다랗고 섬세한 그림이었다고 들었어요.

정확히 뭐가 그려져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팔에 있는 문신들로 추측했을 때 파도나 꽃, 뱀에 관련된 게 아니었을까 싶어요.

예쁘고 화려한 그림을 좋아하는 취향은 어쩐지 16M-RFT25(카밀로), 15M-RFT18(매그너스)의 기호를 반씩 섞어놓은 것 같더군요. 물론 그녀에게 무리 없이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요.

저는 별로인데 말이에요. 조금 괴이한 취향 아닌가요? 뭐 어쨌든, 취향은 존중해야죠.

-담당 보조 연구원 Dr. K


싫어하는 것에 관해서라면 이야기하기가 편하겠네요. 몇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17M-RFT29(아드리아나)가 든 기름통이나 도구가 잔뜩 든 가방 근처로는 가지도 않습니다.그녀가 피워낸 불꽃은 당연하고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녀는 누구의 부탁도 썩 잘 들어주는 편은 아니지만 특이하게도 16M-RFT21(키아라)에겐 관심을 보여요.

지켜도 되냐고 묻는다거나, 근처를 맴돌고 있죠. 이전에 자신이 호위해야 했던 아가씨와 닮은 모양이에요.

글쎄, 제가 봤을 땐 16M-RFT21(키아라)과 그 아가씨가 닮은 점이라곤 고작 머리카락 길이 정도인 것 같은데 말이에요.

-담당 보조 연구원 Dr. K


2.5. 주변 인터뷰[편집]


파일:레녹스 인터뷰.jpg

녹시랑 나는 원래 고아원 출신이었어. 이곳저곳을 전전하다가 조직이 우리를 거둬줬지. 그때가 아마 여덟 살? 정도였을 거야. 예전부터 녹시는 싸움에 있어서 좀 특출난 면이 있었지. 그래서 빠르게 인정을 받았지만, 스스로는 승진이나 권력이나 이런 거에 관심이 없었어. 그러다가 우연히 보스의 딸을 구해주면서 승진길을 밟게 되었던 거지.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이야.

마리아는 순수하고 착했지만 이상하게 고집이 세서,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보디가드 없이 다녔지. 그러다가 결국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데 그걸 본 레녹스가 앞뒤 상황 따지지 않고 그녀를 구했던 거야.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바로 구했던 거지.

보스는 자기 딸을 구해준 레녹스를 저녁식사에 초대했는데 그 자리에서 왜 마리아를 구해줬냐고 물어봤대. 레녹스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함께 '딱 봐도 귀티가 흐르길래, 도와주면 뭐라도 뜯어낼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대답했다더군. 보스와 마리아는 그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 지 한참을 웃었다고 들었어.

그 후 녹시의 업무에는 마리아의 호위가 추가되었지. 둘은 거의 친자매처럼 지냈어. 그 녀석은 예전부터 동생 같은 애들한테 무지 약했으니까. 뭐, 갑자기 승진하니까 주변에서 많은 경계를 받기도 했는데 특유의 넉살로 이겨냈었지. 대단했어.

마리아는 지금 녹시를 찾고 있는데... 이 녀석 도대체 어디서 뭘하고 있는거야?

- 조직원 F

[ 이전 인터뷰 ]
녹시 말하는 거야? 확실히 조직 내에서는 유명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자 나부랭이가 취재하러 올 정도라니. 그 녀석이 알면 정말 기뻐하겠는걸. 그런 걸 유난히 좋아하거든.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긴 좀 그렇지만, 뭐 어때. 사소한건 괜찮을 테니까. 그치?

녀석과 난 함께 자랐어. 고아원을 전전하던 다섯 살 무렵에 조직에서 거둬 주셨거든.

우리는 이곳에 오자마자 엄청 깨끗한 옷을 두 벌 받았어. 하나는 매일 입고 다니게 했지만, 다른 하나는 손도 못 대게 했지.

여덟 살이 되고 나서야 알았어. 그게 '수의'라는 걸. 항쟁이 지독하던 시절이었거든. 어린 애든 뭐든 봐주는 법은 없으니 말이야.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벌벌 떨기에 바빴지만, 녹시는 사실을 알자마자 태연하게 그 옷으로 갈아입고 보스와 함께 먹는 아침식사에 나갔어.

보스가 '왜 그걸 입었지'라고 하니까, 태연하게 대답하더라고. '어차피 죽을 땐 다 같이 죽어 내 옷을 갈아 입혀줄 사람도 없을 텐데 그럴 바엔 평소에 입고 다닐래요'라고.

아마 그때부터였을 거야. 보스가 녀석을 신뢰하게 된 건. 겨우 여덟 살짜리가 마피아 조직 보스의 마음에 든 거라고.

크, 어때. 신문 1면 정도는 가볍게 차지할 만한 미담이지?

- 조직원 F



2.6. 획득 조건[편집]


기본 프로필
캐릭터 구매
행동 패턴
참치 사용 3번
약점과 트라우마
각성제 사용 4번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꽃을 보유한 채 우승 2번
주변 인터뷰
한판에 준 피해 2500 이상


3. 능력치[편집]


능력치
체력
(1레벨/18레벨)
스테미나
(1레벨/18레벨)
공격력
(1레벨/18레벨)
방어력
(1레벨/18레벨)

108/227
92/177
6/46.8
8/45.4
★★
112/231
96/181
8/48.8
10/47.4
★★★
116/235
100/185
10/50.8
12/49.4
★★★★
120/239
104/189
12/52.8
14/51.4
★★★★★
124/243
108/193
14/54.8
16/53.4

숙련도
둔기
D

E+


4. 스킬[편집]



4.1. 낚시[편집]


스킬
낚시
필드
파일:레녹스스테이터스_kor1 스킬1.png
3초 간 정신집중 후, 생선 또는 고급 이하의 무작위 재료 아이템 1종을 낚는다. 물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쿨타임 80초)
게임 전반의 체템수급에 큰 도움을 준다. 생선류와 등딱지를 낚기 때문에 달군 숯돌과 냄비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단 빙어나 캔을 낚을 확률이 합쳐서 40%나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걸어볼만한 스킬은 아니다.


4.1.1. 얻을수 있는 아이템[편집]


아이템
확률

5%
꽁치
15%
미꾸라지
15%
붕어
15%
참치
5%
거북이등딱지
10%
빙어
35%


4.2. 푸른 뱀[편집]


스킬
푸른 뱀
컴뱃
파일:레녹스스테이터스_kor1.png
기본 공격과 함께, 상대에게 10초간 뱀의 속박 효과를 부여한다. (쿨타임 60초)
파일:푸른뱀.jpg
뱀의 속박: 10초간 가하는 모든 피해량이 10% 감소하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때마다 14의 스킬피해를 받음

한 장소에 자리잡고 견제하기 좋은 스킬. 맞은 상대는 피해량 감소로 인해 스킬로 비비기도 애매하고, 레녹스의 깡스텟에 밀려 도망가자니 14의 데미지가 신경쓰인다.

인간어뢰등 상대가 스킬 사용전에 맞추면 스킬피해량도 감소하는데다가, 상대가 딸피일때 맞춘다면 기본딜+14딜로 킬을 낼수도 있다. 게다가 시체는 이동을 하기전 장소에 남게된다. 단 직접 때려서 킬한 것은 아니라 킬수 카운트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거기다 시체를 열심히 탐색해서 직접 찾아야한다.

최근 상향으로 쿨타임이 1분으로 줄고, 대신 딜감소가 15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수치가 조정되었다

5. 캐릭터 평가[편집]


너무도 쓰기 힘든 스킬[1]과 억소리나는 높은 깡스탯[2]이 맞물려, 캐릭터 컨셉을 욕 나올 정도로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킬은 없는 셈 치고 높은 스탯으로 찍어누르는 플레이 방식이 현재 주된 플레이. ~오늘도 고통받는 혜진이~

결국 이 스탯 깡패질 덕에 신캐임에도 불구하고 전구간, 사자 이상 승률 1위를 달성하게 된다.[3] 역대 최악의 신캐라 불렸던 나타폰이 레벨링의 위력을 보여줬다면, 레녹스는 시즌 3에서 스킬보다 스탯이 더 중요하다는걸 보여준 사례.

말도 안 되게 높았던 스탯이 깎여나간 후 낚시가 버프를 받기 시작하면서 랜덤 아이템 활용에 자신이 있다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무난한 캐릭터가 되었다. 특히 거북이등딱지의 수급률이 높아져 이를 통한 방어력 아이템이나 용봉탕과 십전대보탕 등의 체력 아이템 수급이 쉬워진 것이 가장 큰 개선점.


5.1. 장점[편집]


  • 캠핑에 매우 강함
낚시꾼이라는 설정 대로 한 장소에서 죽치고 싸우는데 매우 능하다.낚시로 회복템을 얻을수 있고 방어 관련 수치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푸른뱀의 스킬 데미지 감소는 숙련도로 증가하는 추가 데미지도 감소 시켜주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갈 경우 감소하는 데미지 양이 적지 않아 왠만하면 적이 먼저 나가 떨어지는 편


5.2. 단점[편집]


  • 비효율적인 액티브 스킬
낚시는 분명 좋은 스킬이지만 물가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시전에 3초라는 적지 않는 시간을 쓰고 80초의 쿨타임을 가진 스킬.
가방관리나 금지구역 지정 등 여러가지 이유로 쿨다운 마다 사용하기 힘들다.

  • 낚시 스킬의 랜덤성
레녹스는 캔이나 빙어를 낚게되면 손해를 본다. 캔은 말할것도 없으며, 꼴랑 체력 20 회복에다가 개수도 달랑 4개인 빙어를 낚는 경우가 흔하다. 게다가 빙어는 상위템이 없다. 빙어를 낚을 확률이 35%, 캔을 낚을 확률이 5% 이므로 빙어나 캔을 낚을 확률은 합쳐서 40%나 된다. 이정도면 말 다한셈.

6. 추천 플레이[편집]


둔기루트
양궁장-독우산, 병원-글레이프니르, 교회-빔통파, 등대-글레이프니르

장비아이템 파밍을 어느정도 마치고 나면 항상 뜨거운 숫돌이나 냄비를 들고 다니자. 체템 불리기 가장 좋은 캐릭터 중 하나.
숙작, 자리싸움용으로 푸른 뱀을 잘 활용해주자.

7. 캐릭터 대사[편집]


<메인 대사>

낚시 좋지 않아? 마음이 차분해진다고.


<캐릭터 선택>

난 이미 손 씻었다니까? 그저 평범한 낚시꾼, 레녹스야.


<게임 시작>

정말... 내가 해도 괜찮겠어? 자신 없는데...


<적과 조우>

또 낚여 왔구나?

월척이야!

너무 우습게 보지마.


<승리시>

어때, 나 멋있지?


<패배시>

내가 말했잖아, 난 역시 안된다고.



7.1. 영웅본색 레녹스 보이스팩[편집]


<메인 대사>

파티에 싸움이 빠지면 싱겁지.


<캐릭터 선택>

빨리 처리하고 쉬고 싶다고.


<게임 시작>

물러서 있어. 내가 처리할거니까.


<적과 조우>

잔챙이들 주제에.

아주 엉망이네.

한놈도 놓치지마.


<승리시>

내가 말했잖아, 금방 정리해준다고.


<패배시>

보스를 볼 면목이 없네...



8. 캐릭터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파일:레녹스(최종_땅있음jpg).jpg
출시일
-
가격
기본 지급


8.2. 영웅본색 레녹스 (Live2D)[편집]


파일:레녹스 스킨.jpg
출시일
2017년 11월 1일
가격
1180 보석

지금 총소리 난 거, 13번 가인가? 오늘 그러고보니 그쪽 아가씨의 생일 파티랬지. 날파리들이 꼬였나 보군. 근처로는 안 가는게 좋을 걸. 그거 레녹스거든.

담배는 심의에 걸려 대신 성냥을 물고 있다. 담배를 물고 있는 일러는 링크 참조. 스킨의 이름인 영웅본색은 주윤발의 성냥을 씹는 모습에서 따와서 지은듯


8.3. 마녀 레녹스[편집]


파일:마녀 레녹스.png
출시일
2018년 10월 24일
가격
미스터리 PC

오늘 가진 미끼는 사탕밖에 없네.



8.4. 해적선장 레녹스 (Live2D)[편집]


파일:해적선장 레녹스.png
출시일
2019년 4월 17일
가격
미스터리 PC

자유, 싸움, 금화, 모험 모두 줄 수 있는데 어때, 내 동료가 될 생각은 없어?




8.5. 성탄연회 레녹스[편집]


파일:성탄 레녹스.png
출시일
2019년 12월 11일
가격
미스터리 PC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난 언제나 불청객이었으니까.


8.6. 10년 전 레녹스 (Live 2D)[편집]


파일:10년전레녹스.png
출시일
2020년 6월 10일
가격
미스터리 PC

왜 그렇게 겁 먹은 거야? 이러면 내가 불량 학생 같잖아.



8.7. 낚시꾼 레녹스[편집]


파일:낚시꾼 레녹스.png
출시일
2021년 2월 17일
가격
아글라이아 패스

난 낚시가 즐거워. 낚이든 안 낚이든 나름 맛이 있으니까.



8.8. 해변가 레녹스 (Live2D)[편집]


파일:해변가 레녹스.png
출시일
2021년 8월 4일
가격
미스터리 PC

너도 칵테일 한잔 할래?


8.9. 헌터 레녹스[편집]


파일:헌터 레녹스.png
출시일
2022년 2월 16일
가격
기술실

난 그냥 평범한 헌터야. 뭘 사냥하는지는 비밀이지.


8.10. 레이서 레녹스[편집]


파일:레이서 레녹스.png
출시일
2022년
가격
확정 픽업

잘 보고 있으라고, 너무 빨라서 놓칠지도 모르니까.



9. 아글라이아 패스 스토리[편집]



에피소드 9에서 혜진, 윌리엄과 함께 주역으로 등장한다.


10. 기타[편집]


  • 키아라 를 신경쓰고있다. 키아라에게 지켜줘도 되냐고 대놓고 물으며, 키아라 그녀의 주변을 계속 멤돌고,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그녀가 이전에 호위하였던 아가씨와 닮아서 그런걸까 생각하는 연구원이 있었지만, 닮은거라곤 머리카락 정도라는걸 보면, 그냥 지켜주고싶은걸지도.
  • 설정에서 폭발소리를 무서워한다고 밝혔는데 부숙이 총이다. 거기다 영웅본색 레녹스 스킨에서는 아예 총을 들고 있다... 나쟈가또 결국 폭발소리 트라우마에서 불꽃 트라우마로 변경되었다.
  • 낚시꾼이라는 설정과 원조 인어왕자의 존재감 때문인지, 공개하자마자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드립이 쏟아졌다. 실제로 서로를 물가에 올 때마다 자주 만나는 이웃사람 정도로 느끼고 있단다.
  • 타고다니는 차는 람보르기니라고 한다.[4]
  • 유난히 매그너스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터프하고 단순한 성격에 짧은 머리, 문신, 범죄 조직에 있었으나 악인까지는 아니고 한량에 가까운 성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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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낚시꾼인 척 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낚시꾼이라 생각하지 않는다.[2] 실력있는 마피아.[3] 여기에 빨간머플러가 역대급 밸붕 무기가 된 것도 한몫했다.[4] 모델명이 무엇인지는 불명. 우라칸이나 아벤타도르일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