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컴파스)

덤프버전 :





파일:luciano.jpg
일본어 표기명
ルチアーノ
영어 표기명
Luciano
출시일
2016년 12월 17일[1]
성우
코야마 리키야
콘도 레이나(아내)[2]
담당 작곡가
MARETU
담당 일러스트레이터
아키아카네(秋赤音)[3]
역할군
거너

죽음을 보내리...[4]

1. 개요
2. 능력 정보
3. 평가
4. 상성
5. 궁합
5.1. 타히어로
5.2. 맵
6. 추천 덱 구성
7. 대사
7.1. 홈화면
7.2. 배틀
8. 애니메이션
9. 기타
10. 코스튬


1. 개요[편집]


죽은 아내에 대한 생각을 늘 가슴에 품고 사람의 죽음을 직업으로 하는 고고한 암살자.

모바일 게임 컴파스의 히어로.
테마곡은 독백.



2. 능력 정보[편집]


파일:external/app.famitsu.com/6400a5e380ecad9965384652c5f008db.jpg

  • 공격 1.25배
  • 방어 0.50배
  • 체력 0.80배
  • 이동속도 - 매우 느림
  • HS충전속도 - 매우 느림[5]
  • 공격모션속도
근,원,주(빠름)>>연(느림)
  • 통상공격 - 5.5m, 연타[6]

히어로 스킬
  • 찰나의 환영(3.3초)
▷시간정지(본인제외)[7]
▷카드사용불가
▷강화
→공격력 (초 대미지)[8]
※시간정지: 경기시간 정지, 플레이어 행동불가

히어로 액션
▷원거리공격(전방 7m/폭 1m)&후퇴(4m)
→대미지: 공격력의 130%
→부가효과: 경직

어빌리티
  • 체크메이트
"원거리 공격카드" 강화
→대미지(1.2배)
→쿨다운 감소(20%)

3. 평가[편집]


위협적인 HS로 혼란을 유도하고 고성능 회피기를 통해 치고빠지는 난전특화형 거너

거너 중에선 공격배율이 조금 낮다. 대신 어빌리티 덕분에 원거리공격 한정으로 1.50이라는 높은 공격배율을 얻을 수 있으며 통상공격방식도 강화카드와 궁합이 좋은 연타형이라 공격능력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이동속도는 거너 중 두번째로 느리며 통상공격 사거리는 거너중에서는 짧은 편이라 공격에 노출될 일이 많아서 기동성이 뛰어난 HA를 부여받았다.

HA의는 최고의 발동속도와 순간기동성을 통해 적의 공격카드범위에서 뛰쳐나오거나 돌진하는 스프린터를 멈춰세우면서 카이팅하는 등 거너임에도 루치아노의 생존능력을 최상위권으로 만들어주는 고성능의 HA다.

루치아노의 아이덴티티는 역시 강력한 HS. 후반부 대규모 교전시 루치아노를 향한 적들의 어그로가 하늘을 찌르게 된다. 방어가능 타이밍이 굉장히 짧아서 눈치싸움 중에 방심하면 HS한번에 그대로 게임이 끝난다. 물론 한창 싸우는 와중에 멀찍이서 게이지 완충된 모습 다 보여주면서 대놓고 걸어들어오면 초보자가 아닌이상 맞아주지 않으므로 동료가 상대의 행동을 차단해주거나 발동 시점을 예측하기 힘들게 탤레패스나 도어 등의 이동카드를 쓰거나 히어로 파워 흡수 카드나 가드브레이크를 발동해 대처수단을 미리 제거해두는 등 밑작업을 제대로 해두고 들어가도록 하자.

4. 상성[편집]


잔 다르크와의 상성은 최악. 루치아노의 HS를 막아주는 또 하나의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잔다르크의 HS는 아군의 목숨을 하나 더 늘려주는 효과라 루치아노의 HS가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9]

5. 궁합[편집]



5.1. 타히어로[편집]



5.2. 맵[편집]



6. 추천 덱 구성[편집]


HS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히어로이나 그만큼 HS게이지를 채우기 어려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혁명의 깃발이나 루루리리 같이 적의 HS게이지를 빼앗는 카드를 넣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루루리리의 경우 원거리 공격이므로, 루치아노의 어빌리티와 잘 맞는 카드이기 때문에 있다면 반드시 넣는 것을 추천.

텔레패스를 통한 기습도 루치아노 유저 사이에서 인기있는 조합에 속한다. 상술했듯 루치아노는 히어로 스킬이 주력이나 대놓고 쓰려 했다간 공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도 있고, 루치아노에 한해 텔레패스 화력이 비약적으로 강해져(원래 스킬 배율의 3분의 2의 화력으로 3번 공격하는 것으로 바뀐다), 다른 히어로에 비해 텔레패스+후속 평타 콤보로 탱크 외의 히어로들을 텔레패스 피격다운 이후에 대응이 불가능하게 처치할 수 있는 공격력 허들이 낮기 때문인 것도 있다.

7. 대사[편집]


주의: 오역, 의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7.1. 홈화면[편집]


캐릭터 획득시
  • 나를 불렀는가.
  • 그 녀석도 기뻐해주겠지.

시작 · 귀환시
  • 이번 전장은 여기인가, 잘 부탁하네.
  • 내가 바라는 것, 듣지 않아도 알고 있겠지.
  • 일이라면 뭐든지 맡겨주게.

히어로 선택 → 홈 화면 이동 시
  • 안심하게, 보수 건은 업무후에.
  • 쓸데없이 괴롭히고 싶진 않다만...
  • 내가 죽을 장소로 데려다 주는 건가.

선물 미 수취
  • 선물이다, 받아두게나.
  • 받아놓을 것은 받아두게.
  • 무언가 온 것 같군.

미션 달성
  • 일은 완료 된건가.
  • 내 몫의 보수, 기대하고 있다네.
  • 꽤 하는군...

가챠
  • 다음 사냥감인가...(카드 인상시)
  • 으음...
  • 호오.
  • 후후, 좋은 무기를 보니 가슴이 뛰는군.
  • 용도가 존재할 것이네.
  • 또 다시.. 죽지 못하게 된 것 같군.

계정 레벨 업
  • 노력이 결실을 맺었군.

랭크 상승
  • 상대가 강해질 수록 죽음은 가까워 진다네.
  • 당연한 결과로군.

랭크 강등
  • 나의 시대도 이제 끝인가......
  • 다시 도전하면 된다, 그것 뿐이라네.
  • 내가 있었는데도... ..미안하군.

메달 변경
  • 조금은 기쁘다는 생각이 들었다네.
  • 강해지는 것은 좋은 것이야.
  • 노력이 결실을 맺었군.

탭 반응
  • 걱정하지 말게, 멋대로 죽거나 하지 않을 테니.
  • 살아있는 사람에게 닿는 것은 오랜만이군.
  • 업무 시간인가, 나는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다네.
  • 후훗, 아니 그게... 그 녀석이 생각나서 말이네.
  • 나를 두려워 하지 않는건가? ...별난 녀석이군.

7.2. 배틀[편집]


※기울임표는 아내의 대사

팀소개
  • 가족과의 작별인사는 마쳤는가.
  • 이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
  • 자, 나를 그 녀석의 품으로 데려다주지 않겠나.

키 획득
  • 나에게 맡겨주게.
  • 나는 여기있다, 와라!
  • 편하게 업무를 끝내게 해주게.

히어로 액션
  • 후웁...(차지)
  • 하앗!(사용)

히어로 스킬 게이지맥스
  • 찰나의 밀회를 즐기게 해주게나...

히어로 스킬 사용
  • 죽음을 뛰어넘는 것 이야말로 사신.(사용시)
  • 죽은 아내 마저 이용하는 사내인 거다...(완료시)

도발 모션
  • 너는 나를 죽일 수 있을 만한 사람인가.

점프착지
  • 가자.(점프)
  • 훕..!(착지)

통상 공격
  • 쏜다..!
  • 하..!
  • 하앗!
  • 큭..
  • 죽을 건가!

공격 카드 (근접)
  • 의외인가?
  • 죽음을 안겨주지.

공격 카드 (원)
  • 잠시 뜨거울 거다.
  • 관통해라..!

공격 카드 (C)
  • 일격으로 끝나진 않을 거다.
  • 탄창을 비워야겠군.

공격 카드 (주)
  • 이 관에 손대지 마!
  • 물러서!

이동 카드
  • 아직 일하는 도중 이라서 말이네. (도어, 회복&스타트 지점으로 이동)
  • 빈틈을 보였구나! (텔레포트)
  • 그 목숨 가져가겠다..!

방어 카드
  • 고통은 느껴지지 않아.
  • 소용없다.

강화 / 회복 카드
  • 도와주겠네.
  • 숨 좀 돌리는군.

함정 카드
  • 흠...
  • 여기인가...

데미지
  • 큭,
  • 크흑...
  • 윽!
  • 커흑..!
  • 컥...
  • 크학...!
  • 으와악...!!

체력 강화
  • 일단, 고맙네.
  • 알겠네, 일은 맡겨주게.

체력 회복
  • 그렇게 간단히 죽게 두진 않는군...
  • 부담스럽군.

약화
  • 몸이 무겁군...
  • 이정도 쯤은, 문제없다.
  • 내가 어쩌다가....
  • 큭, 으으윽.....(스턴시)

적을 격파시
  • 제행무상.[10]
  • 성불하게나.
  • 리로드도 필요 없었군.
  • 미안하군.
  • 다음.

사망
  • 바보같은....
  • 자만, 했군...
  • 드디어.... 만날 수 있어...

복귀
  • 정말 끝나지 않는 악몽이로군.
  • 또 다시 일인가.
  • 쉬운 일은 아니란 거군.

베스트 플레이어
  • 바랄 수록 죽음은 오지 않는다... 참 아이러니 하군.
  • 다시, 만나고 싶어...
  • 언제나 당신의 곁에...
  • 후후후...
  • 이젠 안녕...

8. 애니메이션[편집]



아내의 죽음과 특정 집단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루치아노는 아내의 복수를 위해 그 집단의 일원을 암살하기로 한 듯.

9. 기타[편집]


  • 들고다니는 관은 아내의 것으로 추정된다. 초안에는 루치아노의 아내가 등장하는 카드가 있었다고 하는데, 19년도 4월에 실제로 루치아노의 아내가 등장하는 카드가 실장되었다.
  • 설정비화에 따르면 나이를 50대 정도로 잡아두고 디자인했다고 한다. 코쿠리코, 노호, 키라라와 함께 공식적으로 나이 범위가 공개된 캐인 셈. 외관상으로는 히어로 중 토마스 다음으로 나이가 많아 보이지만 저 얼굴에 50대면 상대적으로 동안이다. 컴파스 내에서 비교적 나이가 많아 보이는 이유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간혹 '루치아재'라고 불리기도 한다.
  • 현 컴파스 캐릭터 중 리리카, 메구메구, 이그니스, 라비와 함께 분홍색이 이미지 컬러인 캐릭터[11]. 여담으로 앞의 둘과는 거너라는 공통점 때문에 2023년 만우절 이벤트에서 엮이기도 했다.
  • 13이 나오기 전까지는 거너 중 최장신이였다. 그 당시 거너 중 유일하게 남캐였으니까 거너가 브레도라까지 나온 현재는 거너 중 6등. 키 자체는 180인 마르코스보다 약간 크다.
  • 2020년 2월 17일에 타다오미, Voidoll과 함께 모델링이 변경되었다.
  • 컴파스 최초로 서브 캐릭터를 데리고 다니는 히어로. 후에 서브 캐릭터를 데리고 다니는 히어로로는 오리지널 히어로로 코쿠리코[12] 이스타카, 토마스[13], 앨리스, 라비, 콜라보 히어로로 에밀리아, 2B가 추가되었다.
  • 1주년 시즌보상 카드에서 다른 캐와는 다르게 무표정으로 케이크를 2개나 들고 있다. 잘 보면 뒤에 아내가 숨어있다.
  • 콜라보 코스튬 모티브 목록(하츠네 미쿠 콜라보 코스튬, 살육의 천사 복각 코스튬 제외)

10. 코스튬[편집]


  • 오리지널
파일:external/app.famitsu.com/S__23789635.jpg

  • 컬러 바리에이션1
파일:external/app.famitsu.com/S__23789634.jpg

  • 컬러 바리에이션2
파일:external/app.famitsu.com/S__23789633.jpg

  • 마피아 스타일
파일:external/app.famitsu.com/S__23789632.jpg

  • 여름남자 스타일
파일:external/app.famitsu.com/S__23789631.jpg

  • 하츠네 미쿠 코스튬
파일:external/app.famitsu.com/compass_170512_0048.jpg

  • 밤피로 스타일
파일:4A2DA251-BC4C-4EB8-8C37-AB13DB65446D.jpg

  • [FFXV] 이그니스 코스튬
파일:파판3.png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3:11:53에 나무위키 루치아노(컴파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게임 발매일과 동일.[2] 소비키 노호와 동일성우[3] 마리아 S 레온브루크와 동일.[4] 원문: 死を送ろう...[5] 확장시 기준 38초. 뒤에서 4등[6] 공격력의 67%대미지 × 3 (1.2초동안)[7] 정확히는 HS를 쓴 양쪽 루치아노만 행동가능. 동시에 사용하면 둘 다 움직인다.[8] 배율상으로는 적당히 상승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공격시 대미지는 99999로 들어간다.[9] 물론 한 번씩 죽인 뒤에 HS를 써도 좋지만 루치아노의 HS가 채워졌을때는 이미 후반부, 그럴 시간이 없다.[10] 불교에서 모든 것은 생멸변화하여 변천해 가며 잠시도 같은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마치 꿈처럼 실체가 없는 것을 말하는 것.[11] 회색과 분홍색을 겸한다.[12] 사실 데리고 다닌다기보다는 오히려 코쿠리코가 끌려다니는 것에 가깝다.[13] 단 이쪽은 가방이라서 약간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