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니아어 līvõ kēļ Livonian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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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교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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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방향
| 좌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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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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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용 지역 (또는 공용어 지정 국가)
| [[라트비아|라트비아 display: none; display: 라트비아" 행정구 ]] |
원어민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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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
| 우랄어족 핀우그리아어파 발트-핀어군 남부 발트-핀어군 리보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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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니아어는
리보니아인들의 언어이다. 리브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리보니아어는
우랄어족 발트핀어군에 속한 언어로
에스토니아어,
핀란드어와 밀접한 관계, 가까운 관계에 속해 있다. 문법적인 면에서 핀란드어와 에스토니아어와 가깝지만, 차이도 매우 큰 편이다.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에 거주하는
리보니아인들이 사용했지만,
[1] 리보니아어가 에스토니아어와 가깝다지만, 적어도 근대 이후에는 리보니아어 사용자들은 라트비아에만 거주한다.
2013년 6월 2일 마지막 원어민이 사망하였다. 그러나 리보니아어 부활 운동가의 자녀인 쿨디 메드네(Kuldi Medne, 2020년생)라는 어린이가 세계 유일의 리보니아어 원어민으로 알려져 있다.
[2] 그 외에 2010년대 기준으로 약 40여명의 리보니아인들이
제2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라틴 문자를 사용한다. 리보니아어에서 쓰이는 라틴문자는
에스토니아어와 비슷한 것도 있으면서 일부 특수 문자도 존재한다.
리보니아인 민족가
리보니아어 테스트 위키백과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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