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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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로 바이브의 멤버 윤민수가 2008년 뮤직인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회사를 모체로 한다. 2014년 바이브의 또다른 멤버인 류재현이 합류하여 '더바이브'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17년 박성태, 황정문 대표를 영입하여 '메이저나인'으로 사명 변경을 하였다.
황정문은 과거 스타제국 소속으로 쥬얼리,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의 매니저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0길 34 (논현동) 소재.
2. 소속 연예인[편집]
2.1. 가수[편집]
2.2. 배우[편집]
3. 전 소속 연예인[편집]
4. 전 소속 연습생[편집]
5. 여담[편집]
- 자회사로 하은과 우디 등이 있는 인디안 레이블이라는 힙합 레이블이 있는데, 여기서 음원 사재기 의혹이 연달아 터지면서 굉장히 의심을 받고 있다. 벤 역시 상당한 의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 상당한 경력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VIBE마저도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었는데, 윤민수와 장혜진의 듀엣곡인 '술이 문제야'나 VIBE의 신곡 '이 번호로 전화해줘'가 사재기 의혹을 받는 등[3] 이제는 소속사 자체가 리메즈와 같은 취급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멜론 별점도 최신곡에 한정하여 낮은 편이다.
-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는 메이저9로 출범하기 전에 '더바이브 레이블'이라는 이름으로 2번째 시즌에 한 차례 출전했으나 하민호가 중간에 좋지 못한 일을 일으켜 강제로 하차당함과 동시에 퇴출됐으며, 시즌 후에는 태동과 매니저 및 회사 간 갈등으로 회사 이미지가 급락하는 등 좋지 못한 결과만 남겼다. 김태동의 경우는 본인 잘못도 있었지만, 회사의 매끄럽지 못한 일처리 역시 질타를 받았다. 태동은 고개 숙이고 들어가는 모양새로 소속사와 화해했지만 이 때의 앙금이 남아 있었는지 결국 결별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성현우는 프듀2를 마감한 후 결별하고 오앤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리미트리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이후 오앤오와 분쟁을 빚다가 1인 기획사를 세웠다. 유일하게 윤재찬만 현재 소속사에 남아 XRO 데뷔 및 극한데뷔 야생돌 참가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가 2022년 4월 XRO의 해체 이후에는 가수에서 배우로 완전히 전향했다.
- 2018년 언더나인틴에 윤도연, 배현준을 내보냈으나 윤도연은 1차 탈락, 배현준은 파이널 까지 진출 하였으나 데뷔조 입성에는 실패하였다. 종영 이후 윤도연은 회사를 나오게 되었는데 퇴사 전 언더나인틴 이후 프로듀스 X 101 도전 의지를 보였으나 회사 측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도전은 무산이 되었고 이 이후에 퇴사를 하였고 배현준은 한동안 소식이 없다 2021년 11월 웹드라마 다시, 플라이에 구창희 역으로 데뷔를 하면서 배우로 전향 하였다.
- 2020년 11월 17일에 데뷔한 걸그룹 블링블링은 2022년 7월 26일 데뷔 2주년도 맞이하지 못한 채 해체되었다. 김유빈, 최지은만 메이저9에 남고 나머지 멤버들은 퇴사했다.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9:13:42에 나무위키 메이저9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A B 가수 겸 배우[1] 본명 성현우. 리미트리스로 데뷔하였으나 그룹활동은 2020년 부터 중단 되었고 2022년 3월 27일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1인 소속사를 설립하였다는 소식을 알렸다.[2] JBJ 데뷔가 무산되는 과정에서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고 결국 고개 숙이는 모양새로 복귀했지만 이 때의 앙금이 남아 있었는지 결별했다. 이후 기동대 멤버로 확정되었으나 데뷔가 무산되었고 현재는 OMEGA X 멤버로 활동중이다.[3] 물론 VIBE는 짬밥도 오래 되었고 인지도도 높지만, 메이저9에서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이 줄줄이 나오고 VIBE 자체도 이미 전성기가 지나도 한참 지난 데다가 윤민수가 아빠! 어디가?에 아들 윤후와 함께 나와 인기를 끌던 시절이라면 모를까, 특별히 방송에 출연해서 홍보를 하거나 한 것도 아닌데 나오는 곡들마다 이해가 안 갈 만큼의 추이를 보이면서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거의 사재기를 확정짓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들 중에도 환멸을 느끼고 탈덕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4] 여자 연습생 이수현, 이승미, 차주현 등등. 그 중 차주현이 블링블링으로 데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