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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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
國立木浦海洋大學校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파일:목포해양대학교 교표.svg
교훈
진리탐구, 성실봉사, 해양개척
분류
국립대학
개교
1950년 4월 5일 목포수산상선학교
총장
제8대 총장 한원희
상징 동물
돌고래
국가
대한민국
소재
전라남도 목포시 해양대학로 91 (죽교동)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2021)




1. 개요
1.1. 역사
2. 학부
2.1. 해사대학
2.2. 해양공과대학
3. 대학원
3.1. 일반대학원
3.2. 특수대학원
4. 학교생활
4.1. 학생단체
4.1.1. 총학생회
4.1.2. 해사대학 학생회
4.1.3. 공과대학 학생회
4.1.4. 총동아리 연합회
4.1.5. 언론사
4.1.6. 예도대
4.1.7. 승선사관부
4.1.8. 관악단
4.2. 자매분대
4.4. 승선생활
4.5. 국제교류
5. 출신 인물
6. 교명변경 논란
7. 논란 및 사건사고
8. 여담



1. 개요[편집]


진주물결 굽이굽이 희망에 넘친 가없는 저 바다 푸른 저바다

젊은이 꿈을 실은 물길도 멀다 유달산 이 기슭에 목포해양대학교

가자 바다로 너른 바다로 아침 해 저녁 놀에 물빛이 곱다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교가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국립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해대, 해양대, 목해대 또는 목포해대)는 대한민국에서 상선사관(또는 해기사)을 양성하는 해양대학교이며, 해군 및 해병 학군단 장교를 선발하는 학교이다. 1950년 4월 설립된 목포수산상선학교가 전신으로 항해과 15명의 학생으로 출발하였다. 전라남도 목포시의 4년제 국립대학이며 신입생의 입학 정원이 해사대학(College of Maritime Sciences) 525명, 해양공과대학(College of Maritime Engineering) 166명으로 총 691명뿐인 2개의 단과대학만으로 이루어진 국립대학이다.

1950년 개교 이래로 대한민국 해사 및 해운업(Maritime and shipping industry)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진출은 졸업 후 HMM(구 현대상선), 현대글로비스, 팬오션, SM Line, SK Shipping 등에 승선근무예비역으로서 승선을 하거나 해양 관련 산업에 많은 동문들이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조선해양 관련 회사(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지자체 등의 요직에 많이 자리 잡고 있다.


목포해양대학교 홍보영상 (2018)

바다를 꿈꾼다면, 목포해양대학교

1.1. 역사[편집]


  • 1950. 04. 05. - 목포수산상선학교 개교
  • 1952. 04. 15. - 목포상선고등학교로 정식 인가
  • 1956. 07. 14. - 목포해양고등학교로 개칭 이관
  • 1964. 12. 31. - 목포해양고등전문학교로 개편
  • 1973. 03. 17. - 해군예비역 하사관 교육단(N-RNTC) 창설
  • 1973. 09. 29. - 목포해양전문학교로 개편
  • 1979. 03. 01. - 목포해양전문대학으로 개편
  • 1993. 03. 01. - 4년제 대학 목포해양대학으로 승격
  • 1994. 03. 01. - 목포해양대학교로 교명 변경
  • 1995. 03. 01. - 목포해양대학교 대학원 개설
  • 2000. 01. 10. - 해군학군단(N-ROTC) 창설
  • 2019. 02. 01. - 중등학교정교사(2급) 교직과정 신설
  • 2021. 10. 29. - 해병학군단 신설 승인

2. 학부[편집]



교직
표기된 학과는 교직과정 설치 학과임


2.1. 해사대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목포해양대학교/해사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사대학
College of Maritime Sciences
학부/과
전공
항해학부
교직


해상운송학부
교직


항해정보시스템학부
교직


기관시스템공학부
교직


해양경찰학부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교직


해군사관학부


해사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제복, 제모 등을 착용하여야 하며, 소속 학과의 학과장을 제복 옷깃, 견장 등에 부착한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복제[1]

국립학교 설치령
제16조(학비보조 등)
①대학의 학사과정 간호계 학과 또는 학부의 제3학년 이상의 학생은 재학중 기숙사에 입사하여 생활훈련을 받아야 한다. 이 경우 이들 학생에 대하여는 기숙사비·피복비 및 그 밖의 학비의 일부를 국고에서 지급한다.
②한국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 목포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 한국체육대학교의 체육학과 및 경기지도과의 학생에 대하여는 입학금과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수업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한다. <개정 2012. 2. 29., 2015. 2. 3.>
③한국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 목포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 한국체육대학교의 체육학과 및 경기지도과의 학생은 재학중 승선생활관 또는 생활관에 입관하여 생활훈련을 받아야 한다. 이 경우 한국해양대학교 및 목포해양대학교의 학생에 대하여는 승선생활관비·피복비 및 그 밖의 학비를, 한국체육대학교의 학생에 대하여는 생활관비를 국고에서 지급한다. <개정 2012. 2. 29.>
④한국해양대학교·목포해양대학교 및 한국체육대학교의 총장은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승선생활관 또는 생활관에 입관한 학생중 우수해기사 또는 체육지도자 양성대상자로 부적격하다고 인정되는 자가 있을 때에는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승선생활관 또는 생활관에서 퇴관시킬 수 있다.
⑤한국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 목포해양대학교의 해사대학 학생은 재학중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승선실습을 받아야 한다. 이 경우 실습비는 국고에서 지급한다. <개정 2012. 2. 29.>
⑥승선실습 기간중 실습선에 승선 근무하는 경상대학교·군산대학교·목포해양대학교·부경대학교·전남대학교·제주대학교 및 한국해양대학교의 교직원과 학생에 대하여는 식비를 국고에서 지급한다.

해대의 간판대학이자, 다수대학이며, 타 지역의 수험생들이 해대를 알게 되는 주 이유다. 원래부터 비슷한 특성을 가진 해상운송시스템학부(항해과)와 기관시스템공학부(기관과)를 해사계열이라 통칭했으며, 이후 단과대학제가 채택되면서 해사대학으로 불리게 되었다. 해군사관학교(Republic of Korea Naval Academy)의 해사(海士)와 많이 혼동을 하는데 해사대학(College of Maritime Sciences)의 해사(Maritime)는 바다해(海)와 일사(事)이다.

지금처럼 7개의 학부로 나뉘게 된 것은 꽤 최근의 일이다. 원래는 항해과, 기관과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통신사를 양성하던 통신과[2] 등 세 학부들로만 나뉘었고, 통신과는 빨리 사라졌기 때문에 상당 기간 동안 항해과와 기관과로만 학과를 구분했다. 또한, 같은 계열의 경우, 어차피 항해사(Navigator) 혹은 기관사(Engineer)로 승선하기 때문에 학부의 세세한 구분이 크게 의미 없는 해사대학 특성상 항해과는 항해학부(Division of Navigation Science), 해상운송학부(Department of Maritime Transportation), 항해정보시스템학부(Department of Navigation Information System)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관과는 기관시스템공학부(Division of Marine Engineering System), 해양경찰학부(Division of Coast Guard),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Division of Marine Mechatronics)로 나뉜다. 2017년 부로 신설된 해군사관학부(Division of Naval Officer Science)는 입학 후에 석차에 따라 항해계열과 기관계열로 나뉘어진다.

원래 그 자체로도 이과적 성향이 매우 강한 기관계열 학부의 경우는 상관없지만, 항해계열 학부 중 어느 학부에 지원할 지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본인 성적에 맞춰서 지원하기보다는 신중하게 고민해 보고 지원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졸업하면, 항해사가 되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심화전공 과목을 최대한 자신의 성향에 맞게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문과적 소양이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법이나 경영 등을 심화전공으로 하는 해상운송학부를, 이과적 소양이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통신, 컴퓨터 또는 회로와 관련된 심화전공이 개설된 항해정보시스템학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항해학부의 경우에도 이과적인 내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므로 선택하는데 유의하는 것이 좋다.

제복을 입고 학교 생활을 하며 꽤나 빡빡한 일정표에 따라서 학교 생활을 한다. 상선사관을 양성한다는 목적 하에 세워진 학교이기 때문에 승선생활관에서의 기숙생활을 해사대학 학생 전원이 해야하며[3] 생활 전반에 있어서 신경 써야 할 것이 많고 제약이 따르는 편이다. 제복을 입고 경례를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아침/저녁마다 인원점검, 조별과업시 구보, 특별 훈련, 외출시 상륙신고[4], 복장점검, 위생점검, 생활교육 등 일반대학의 생활과는 다른 점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승선생활관에서는 자신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단, 매달 공지되는 불시점검이 있을 수 있어 방심하다 과실점 및 주말에 특별훈련을 받게 된다(근래엔 불시점검을 잘 안하는 경향).

제복이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입학 시 무료로 지급된다. 처음 옷이 잘못 나왔을 때만 수선해주고 이후에는 3학년 때, 한 번 더 지급해준다(예산이 넉넉할 경우). 이후에 찢어지거나 사이즈가 안 맞을 경우 외부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값이 싸기도 하고 선배들로부터 받기도 하지만, 학년이 올라감에 따른 견장의 경우에도 따로 자신이 구해야 하고, 명찰이나 부착물 등은 2015년 기준 입학시 나눠주기는 했으나 분실되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5][6] 따로 구매하는 경우가 잦다. 2015년 2학기 들어 교내 매점이 GS25로 바뀌면서 이런 자잘한 부착물들을 더 이상 팔지 않게 되어 해양사라고 하는 외부 업체에서 구입해야만 했었다. 참고로 해양사는 학생들에게 평이 매우 좋지 않았다. 하지만, 2019년 2학기부터 학생회관의 기념품 판매점에서 부착물을 판매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007 가방이나 동코트 등은 아예 지급받지 않고 따로 사야 하는 것들인데, 007 가방은 몰라도 동코트의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아예 사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지만 2006(생활교육부+기수(계급)인정시대)년까지는 폭력이 있었다. 2000년도 중반부터 꾸준히 교칙 개정을 통해 폭력을 통제하려는 시도는 있어왔다. 2008년 예도대훈련 중 부상으로 인한 학부모단체 총장실 항의를 계기로 2008년 2학기부터 급격히 바뀌기 시작했다. 하지만 변화의 정도가 너무 빠른 편이라, 저학년은 저학년대로 고학년은 고학년대로 고충이 있다. 특히 고학년은 한순간의 실수로 퇴학 혹은 제적당할 수도 있다. 2008년 이후 학교내 폭력은 완전히 사라졌다.

학교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너무 급진적인 변화에 따라 교수 및 생활관장, 상급학년과 신입생간의 마찰 역시 만만치 않다. 마침 이럴때 생긴 디시인사이드의 해양대 갤러리가 생기면서 선배를 까는 글부터 선배를 옹호하는 후배, 학교를 비판하는 선배, 후배를 까는 선배 등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이 키배를 벌이기도 했다. 지금은 에브리타임이 생겨서 재학생들은 에브리타임에서 정보를 주고 받고 있다. 최근에는 특이하게도 대부분 해대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디시인사이드 마이너갤러리에서 글을 올리고 있다. 수험생들이 정보를 찾기 위해 들렀다가 인식이 나빠지기도 하지만 실제로 해대생은 거의 없다. 디시마이너 갤러리에는 입학을 희망하는 성적이 낮은 수험생들이나 자퇴생들이 학교에 대한 어그로 글을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디시마이너갤러리는 현재 볼 수가 없다. 대부분의 글은 에브리타임에서 글을 올린다. 현직의 경우 선박 갤러리를 이용하기도 한다.

3년제 고등학교 1기~15기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1기
50
1953
2기
51
1954
3기
52
1955
4기
53
1956
5기
54
1957
6기
55
1958
7기
56
1959
8기
57
1961
9기
58
1956
10기
59
1962
11기
60
1963
12기
61
1964
13기
62
1965
14기
63
1966
15기
64
1967

항해과
539명
기관과
492명
어로과
383명

1,414명

5년제 고등전문학교[7] 13기~24기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13기
62
1967
14기
63
1968
15기
64
1969
16기
65
1970
17기
66
1971
18기
67
1972
19기
68
1973
20기
69
1974
21기
70
1975
22기
71
1976
23기
72
1977
24기
73
1978

항해과
381명
기관과
364명
통신과
279명

1,024명

2년제 전문학교[8] 22기~26기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22기
74
1976
23기
75
1977
24기
76
1978
25기
77
1979
26기
78
1980

항해과
708명
기관과
684명
통신과
243명

1,635명

3년제 전문대학 27기~40기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27기
79
1981
28기
80
1982
29기
81
1983
30기
82
1984
31기
83
1985
32기
84
1986
33기
85
1987
34기
86
1988
35기
87
1989
36기
88
1990
37기
89
1991
38기
90
1992
39기
91
1993
40기
92
1994

항해과
2,300명
기관과
2,332명
통신과
1,140명

5,772명

4년제 대학교 41기~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기수
학번
졸업년도
41기
93
1997
42기
94
1998
43기
95
1999
44기
96
2000
45기
97
2001
46기
98
2002
47기
99
2003
48기
00
2004
49기
01
2005
50기
02
2006
51기
03
2007
52기
04
2008
53기
05
2009
54기
06
2010
55기
07
2011
56기
08
2012
57기
09
2013
58기
10
2014
59기
11
2015
60기
12
2016
61기
13
2017
62기
14
2018
63기
15
2019
64기
16
2020
65기
17
2021
66기
18
2022
67기
19
2023
68기
20
2024
69기
21
2025
70기
22
2026
71기
23
2027
72기
24
2028
73기
25
2029
74기
26
2030
75기
27
2031

2.2. 해양공과대학[편집]


해양공과대학
College of Maritime Engineering
학부/과
전공
조선해양공학과

환경·생명공학과

해양컴퓨터공학과

해양건설공학과


과거에 해양시스템공학부와 해양정보통신공학부의 각 전공을 분리시켜 신설한 단과대학이며, 해사대학처럼 학부제로 운영하다가 학과제로 변경하였다.

전반적으로 해사대학에 비해 부족하지만, 특성화 대학이라 취업이 잘 된다. 대학가가 없기 때문에[9] 문화 생활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핀다. 게다가 해사대학을 포함한 학과가 모두 이공계열이라서 남녀 성비가 상당히 맞지 않는다.

타단대가 다수인 일반대학에 비하여 학교의 실권 자체를 해사대학 교수들이 쥐고 있는 해대는 해양공과대를 키우려는 노력도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해양공대끼리만 무언가 해 보자니 학생에서나 교수진에서나 해사대학에 인원이 밀린다. 최근 항해정보시스템학부,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해군사관학부의 추가로 이미 몇 안되는 해양공과대 교수진 중에서도 또 일부가 해사대 쪽으로 넘어간 상태. 교수진만 그런 것이 아니고 학생수에 있어서도 해사대학 신입생이 점점 증원함에 따라서 인원수를 맞추기 위해 해양공과대학 신입생 비율을 계속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해사대학 신입생 정원이 525명인거에 비해 해양공과대학은 166명뿐. 애초에 학과도 몇개 없는데 해양정보통신공학과와 전자공학과가 신입생을 더이상 받지않아 6개 학과에서 4개 학과로 줄었다. 하지만 취업율이 상당히 높아 해양공과대학도 성적 대비 가성비가 매우 높은 대학 중 하나다.


3. 대학원[편집]



3.1. 일반대학원[편집]


  • 해상운송시스템학과
  • 기관시스템공학과
  • 해양경찰학과
  • 해양전자·통신·컴퓨터공학과
  • 해양시스템공학과

3.2. 특수대학원[편집]


  • 해양산업대학원 (석사과정)
    • 해상운송시스템학과
    • 기관시스템공학과
    • 해양경찰학과
    • 해양전자·통신공학과
    • 해양시스템공학과

  •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 (1년 과정)

4. 학교생활[편집]



4.1. 학생단체[편집]



4.1.1. 총학생회[편집]



4.1.2. 해사대학 학생회[편집]



4.1.3. 공과대학 학생회[편집]



4.1.4. 총동아리 연합회[편집]



4.1.5. 언론사[편집]



4.1.6. 예도대[편집]



4.1.7. 승선사관부[편집]



4.1.8. 관악단[편집]



4.2. 자매분대[편집]


해사대학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그룹단위. 타 대학과 비교하자면 써클과 비슷하지만, 써클과는 굉장히 다른 면이 많다. 다른 대학교 학생에게 설명하기 굉장히 난감한 편. 기원 자체는 1980년대 즈음에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하던 룸메이트들(대략 8명가량)이 써클과 비슷한것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내려왔다고 알려져있다. 항해과만 받는 자매분대, 기관과만 받는 자매분대, 소수의 혼합형 자매분대 등이 있다.

자매분대 명칭이 독특하다. 기관계열 같은 경우 나름대로 멋들어진 이름이 많지만, 항해계열의 자매분대는 명칭이 괴상한 것이 많다. 화장실에서 야식을 먹다가 걸렸다는 '비겁이', 친선 축구에서 큰 점수차로 져서 '개망신'이런 것을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 등등.

신입생들은 자매분대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선택당하게 된다. 처음에 수능을 치고 인터넷으로 학교를 알아볼때부터, 기숙사에 배치될때까지 미래의 2학년들에게 스카우트당하게 된다. 자매분대에 따라서 할당량(?)이 걸려 있는 경우도 있어서 해양대 관련 카페나 수만휘 같은곳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학생들도 있다. 일단 수만휘 등지에서 네이트온이나 핸드폰 등을 통해서 상담을 해 주는 해양대 학생이라면 90% 이상 그쪽 계열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 자매분대로 4년간의 생활이 좌우될수도 있는데, 일단 자매분대에 따라 MT, 성인의 날, 원양물품 등의 행사 때 걷게 되는 회비의 비중이 천차만별이다. 선배가 많이 부담하느냐, 후배가 많이 부담하느냐 모두 자매분대에 따라 다르게 내려오는 전통. 후배가 많이 부담하는 자매분대의 경우 열폭하는 경우도 많다.

...라고는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학교도 바뀌는 법... 최근 추세를 보면 선택당한다기보다는 신입생 카페에 자대를 홍보하고 신입생들은 그 글을 읽고 자신이 선택해서 들어간다. 또한 자매분대의 영향력은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없어지고 있어서 요즘은 아예 안 들어가는 학생도 상당수 보인다. 하지만 아직도 학기초에 신입생 대상으로 소속 자매분대를 조사할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020~2021년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한 2년간의 공백이지만 카톡등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19가 대부분 사그라들었고 대면 수업 인하여 다시 이전과 같이 자대 활동이 살아나고 있다.

4.3. 학생군사교육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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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3월부터 1995년 2월까지 위 사진의 해군예비역하사관교육단(N-RNTC)이 설치돼 항해, 기관, 통신 3학과 전교생 1500여명이 군사교육을 받아 왔으나 4년제 대학으로 승격 개편되며 폐지되었다.[10]

'예비역' 하사관교육단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당시 목포해전 학생들은 재학 중 군사교육을 받은 뒤 졸업 후 일정 기간 상선을 타고 승선근무예비역 특례에 따라 자동으로 예비역 하사가 되었다. 그러나 성적이 낮을 경우 승선예비역 특례가 적용되지 않아 해군 하사로 임관해야 했다고 하며, 재학생 중 부사관 임관자 지원을 받기도 했다. 때문에 해군에서는 목포해전 출신 부사관들을 구분하기 위한 기수가 존재했으며, 외기수라는 별칭이 있었다.

4년제 전환 이후에는 1999년에 1기생을 모집하여 2000년에 해군학군단(N-ROTC)을 창설, 2003년에 1기생 23명이 임관하였다.

학군단 창설 후, 해사대생들만 입단을 허용하다가 07년도부터 해양공대생들에게도 문을 열어주었는데, 왜냐하면 해사대학생들은 승선근무예비역으로 병역대체를 노리고 온 학생들이 다수이며, 사실 3년의 승선근무로 병역 대체를 할지 18개월 군대를 갈지의 저울질은 매우 팽팽하다. 이미 학교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들어갈 생각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군단은 해양공대생의 수가 많았으나 입학정원증가와 해운업의 불황 때문인지 요즘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추세이다. 또한, 해군사관학부의 신설로 인하여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사대생은 1학년부터 모집하고, 해양공대생들은 2학년부터 모집한다. 2021년부터 해사대생과 해양공대 생을 1학년에 한 번에 모집하는 걸로 바뀐듯 하다.[11][12] 해사대생과 다르게 경례할때 '필승'이라는 구호를 붙이며, 교정에 쩌렁쩌렁 울릴만큼 큰 소리로 경례한다.

해사대와는 다르게 해군 학군단의 복식을 따르기에 제복 디자인이 다르다.[13] 2017년부터 해군 학군단의 복제에 전면 개편이 이루어져 피복의 지급이 늘어났고, 각 학교마다 모양이 달랐던 모표를 해군사관학교와 유사한 마크로 통일 시켰다. 무엇보다 학군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명찰 위 백그레이드이빨를 없앴다. 근무복엔 양쪽 카라에 학년장을 부착하여 학년을 구분하고, 정복 카라에도 장식을 추가하는 등 여러모로 현역 해군과 유사하게 바뀌었다.

학군단 페이스북을 운영하고있다.

2022년부터 해병대 학군단도 15명 규모로 선발한다. 다만 2022년 한정으로 1학년 해사대 + 해양공대, 2학년 해양공대 총 30명을 선발한다.

4.4. 승선생활[편집]


예전에는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에 승선실습을 하였으나 2019년 세계로호(SEGERO)가 들어오면서 승선실습이 바뀌어서 2019년도부터 3학년 1,2학기 승선실습으로 바뀌었다. 2학년 말에 학부별로 강당에 집합시킨 다음 등수대로 선사를 골라서 TO를 배정받는다. 회사실습을 안가는 학생들도 있는데, 이들은 졸업 후 굳이 승선할 생각이 없는 여학생이나 학군단 후보생들과 정말 폐급 수준으로 성적이 나쁜 하위 2~3% 정도이다. 즉 남학생이라면 거의 다 실습을 하게 된다.

실습을 갔다왔거나 가기 전의 3학년들은 학교 소속의 배에서 지낸다. 이때는 동기들과 원양항해도 가고 외국 항구에서 놀러나가기도 해서 추억도 많고 재밌는 기간이지만, 회사실습은 결코 녹록지 않다. 학교가 아니라 회사 소속이 되는 기간이고 2년 동안 동고동락한 동기들과도 흩어지기 때문이다. 실습생이라는 선박 내 최하직급이라서 떠맡는 일, 밤낮을 가리지 않는 입출항, 선배사관들의 갈굼, 휴일없는 선상생활[14]의 피곤함을 견뎌야한다. 일반회사의 인턴을 떠올리기 쉽지만 휴일과 퇴근시간없이 좁은 배에서 몇 달을 지내야하는 부정적 요인이 더있다. 그리고 실습하면서 수백장의 레포트를 써서 학교로 보내야한다. 그것도 모조리 수기로. 이 레포트로 실습한 학기의 학점이 나오므로 다들 필사적으로 쓴다. 그리고 대부분 선박에서 레포트 쓸 시간을 친절하게 떼주지 않기 때문에 자는 시간을 쪼개 써야 한다. 레포트 제출기한이 다가오면 짧게는 한 달 전, 길게는 석 달 전부터 레포트를 쓰기 시작하는데 이때의 애환은 4학년들이라면 다 알고 있다. 하루 세네시간 자면서 무한 카페인 흡입으로 버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레포트를 제출해야 하는데, 운이 좋아서 제출기한 전에 실습이 끝나는 경우 직접 자기가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배의 운항일정이라는 게 고작 실습생이 레포트 하나 제출하자고 대한민국에 입항하러 들어갈 수 없으며 대부분 레포트 제출일자보다 늦게 실습이 종료되기 때문에 이때 인생의 처음으로 국제탁송품을 만들어 학교로 보내거나, 하선하는 선원에게 부탁하여 학교에 제출하게 하는, 한마디로 다른 사람의 손에 나의 6개월의 학점이 달린 그런 상황이 된다. 무사히 학교에 도착하면 다행이지만, 국제탁송품의 경우 중간에 증발(...)되거나 만약 하선자의 경우 중간에 '아 귀찮아...'라고 하면서 공항에 버리고 가거나(!) 하는 경우면 그야말로 공중분해. 실습종료 후 학점을 보고 그야말로' 멘붕할 수가 있다. 학기마다 '너 레포트 안 왔던데' 소리듣는 사람이 한 명씩은 나온다고. 그래서 되도록이면 하선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정박한 항구의 선박대리점을 통해 문의해 미리 레포트를 보낼 수 있게 예쁘게 박스에 넣어서 신뢰가능한 국제탁송업체(DHL, FedEx, TNT Express) 혹은 국제특급우편를 이용하여 해외에서 보내도록 해야하며, 반드시 보낸 후 송장번호 및 송장을 챙겨놓자. 혹시 추후에 내 레포트가 제대로 갔는가 조회를 하거나 흔적을 찾는 마지막 실마리가 된다. 이것도 이제 옛말인게 2022년 실습생부터 그간의 실습과제물 제출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LMS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제출하도록 개선하였다. 물론 과제물은 한글, 워드와 같은 문서는 인정해주지 않고, 수기가 원칙이다. 수기로 작성하되 완료된 과제를 스캔, PDF파일화 하여 LMS상 해당 실습과목 과제물에 첨부만 하면 끝이다.이제는 내 과제가 학교로 제대로 가는지를 신경안써도 된다. 교수들도 실습 중 레포트작성의 어려움를 고려하여 학점을 주기 때문에 대부분 성의가 보인다싶으면 15학점을 A+주고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A, 이건 영 아닌데싶으면 B+를 준다. [15]

실습도 운이 좋아야 한다. 괜히 HMM, 대한해운, SK Shipping 등의 회사에 실습을 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대기업이거나, 시스템이 잡혀있는 회사들은 실습생들이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강화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좋은 곳에서 실습하면 실무지식의 체계적이고 깊은 습득, 선상 업무의 이해, 좀 더 많은 여유시간, 인격적인 선배사관, 양질의 레포트로 인한 좋은 학점을 얻게 되지만 나쁜 곳에서 실습하면 선배사관들은 때리고 갈구고 잡일하느라 레포트 쓸 시간은 없고... 이하생략.

물론 자기가 열심히 하면 위의 좋은 요인만 받겠지만 정말 실습환경이 개판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대기업일수록 좋은 실습환경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1,2학년들이 시험기간에 절박하게 공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실습한 회사를 2년 후 취업 때 지원하면, 고과를 어지간히 형편없게 받지 않는 이상은 가산점을 받기 때문에 좋은 회사에서 실습하려고 기를 쓴다.

여담으로 2018년 해군 국제관함식에 새누리호(SAENURI)가 참가하였다.
파일:관함식 새유달호.png

  • 역대 실습선
    • 해왕호
    • 다도호
    • 태평호
    • 유달호
    • 새유달호
    • 새누리호
    • 세계로호(세계에서 가장 큰 실습선)
파일:세계로호_1.jpg
실습선 세계로호

4.5. 국제교류[편집]


1학기 교환학생을 다녀오면 이수학점이 부족하여 남은 학기를 최대학점으로 수강해야거나 한 학기를 더 다녀야하는 5학년 참사가 발생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다. 외국에서 듣고온 과목이 학교에서 인정이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과목을 이수하는 게 좋다. 학기 말에 다음 학기 교환학생 모집공고가 뜨면, 지원시 크게 문제가 있는 학생이 아닌 이상 선발되는 편이다. 다만 영어권 국가(미국, 호주 등)로 가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도선사 장학생"은 경쟁이 있는 편이지만 파견 기간이 1년이나 되니 심사숙고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외국에서 해대로 오는 경우도 있는데, 면장발급을 위한 1년의 승선실습기간을 채우기 위하여 실습선으로 교환학생을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국에는 이름만 해양대학이지 실습선이 없는 학교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이집트, 파나마에서까지 실습선으로 교환학생을 왔다!)
  • 교환학생

  • 어학연수


※ 단순히 협정만 맺은 대학이 아니라 한번이라도 교환학생을 보낸적이 있는 대학만 작성.

5. 출신 인물[편집]


기수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사대학)

  • 김옥두(8기) - 전 정치인. 제 14,15,16대 국회의원
  • 김병묵(12기) - 항해학 전공, 현 신성대학교 총장
  • 추형호(12기) - 항해학 전공, 전 한국해기사협회장
  • 주영순(13기) - 전 정치인. 제19대 국회의원
  • 임재택(18기) - 전 한국해기사협회장
  • 박춘기(20기) - 기관학 전공, 전 동국상선 대표이사
  • 김병수(20기) - 항해학 전공, 전 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기술서기관(4급 공무원),해양정책본부 안전관리실 행정안전정보팀장
  • 조영대(21기) - 전 인천해양안전심판원장(2급공무원)
  • 양상숙(22기) - IMS KOREA 대표
  • 도덕환(22기) - 항해학 전공, 전 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 김규상(22기) - 기관학 전공, 전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 김석두(22기) - 통신학 전공, 전 한국방송공사 기술본부장
  • 정영식(22기) - 항해학 전공, 현 서양해운 대표이사
  • 김규섭(22기) - 기관학 전공, 전 해양수산부 기술부이사관(3급 공무원)
  • 김상철(22기) - 항해학 전공, 경위특채, 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경무관)
  • 김삼열(22기) - 전 목포해양안전심판원장(2급 공무원)
  • 김종선(22기) - 기관학 전공,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해양경찰학부교수, 경찰종합학교(경찰교육원)및 해양경찰교육원 교수, 각기관 위원(해경청정비창, 서해지방청, 해양경찰교육원), 학회이사 및 고문(한국행정학회, 한국정책학회,치안행정학회,한국해양경찰학회,한국해양교통학회)
  • 조인훈(23기) - 통신학 전공, 전 KBS 기술본부 방송시설국장
  • 배준호(23기) - 통신학 전공, 전 광주광산우체국장(4급 공무원)
  • 한석태(23기) - 전 한국천문연구원 기술개발연구본부장
  • 홍승두(23기) - 항해학 전공, 하나로 해운 회장
  • 심성태(23기) - 항해학 전공, 전 해양수산부 기술서기관(4급 공무원),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 김귀동(25기) - 기관학 전공,포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포코중공업 대표이사
  • 김상기(26기) - 항해학 전공,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Federation of korean seafarers' unions) 국제본부장
  • 이정만(26기) - 기관학 전공, 부광해운 사장
  • 강석구(26기) - 기관학 전공, 전 정치인, 기업인 제2,3대 울산광역시의회의원, 북구청장(울산),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
  • 송창훈(27기) - 항해학 전공, 순경특채, 전 여수해양경찰서장(총경)
  • 손영철(27기) - 항해학 전공, 전 한국국제물류협회 부산본부 부회장
  • 권세진(27기) - 항해학 전공, 현 효동선박 대표이사
  • 김두석(28기) - 전 해양경찰청 차장(치안정감)
  • 유장욱(28기)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본부장(1급)
  • 이민호(29기) - 통신학 전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1급)
  • 문상선(29기) - 통신학 전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남본부장(1급)
  • 박하웅(29기) - 기관학 전공, 대우산업기계 대표이사
  • 이재두(29기) - 항해학 전공, 이청호함(5002함) 함장, 서귀포해양경찰서장총경
  • 원태완(29기) - 항해학 전공, CJ대한통운 부산항터미널
  • 김명재(30기) - 현 목포해양대 해상운송학부 교수,학회이사(한국해양문화학회, 한국항만경제학회, 한국해법학회, 한국해양안전학회),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구조협회 설립준비위원 및 감사, 해기사 국가고시 출제위원
  • 김현(30기) - 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운항관리 센터장
  • 배창호(31기) - 항해학 전공, 맥차터링해운 대표. 칼빈대학교 대우교수(철학박사), 이순신포럼 이사.
  • 하수용(31기) - 통신학 전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파자원관리단장(1급)
  • 김규현(32기) - 통신학 전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기술자격본부장(1급)
  • 손기칠(32기) - 통신학 전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장(1급)
  • 정영진(32기) - 순경특채, 목포해양경찰서장(총경)
  • 윤병두(33기) - 간부후보40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경무관)
  • 김인창(34기) - 간부후보42기, 해경본부 해양항공과장, 포항해양경찰서장, 해경청 수색구조과장, 현 해양경찰청(경무관)
  • 홍석민(34기) - 항해학 전공, 이마린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국해양환경안전학회 부회장, 마리너스 리서치 회장
  • 강정열(34기) - 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 이종욱(37기) - 간부후보46기, 포항해양경찰서장(총경)
  • 이진철(37기) - 간부후보46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법학 석사졸업, 해양경찰청 교육담당관(채용, 교육 총괄), 해양경찰 경무관
  • 김정수(39기)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장(총경)
  • 서우락(41기) - 기관학 전공, 해양환경공단소속,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OPRC-HNS Technical 그룹 부회장
  • 심경철(42기) - 항해학 전공, 해양인 최초 의사자, 2001년 1월 15일, SK해운 유조선 p-하모니호 폭발사고 당시, 수영을 못하는 여성 실습생 2명에게 자신의 구명기구를 던져주고 본인은 맨몸으로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사고를 당했다.
  • 지승현(43기) - 한국선주상호보험(korea p&l club) 계약사업 차장
  • 채병근(44기) -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 해양수산부 업무 자문, 국제해사기구(IMO) 교육분야 자문
  • 양영훈(44기) - 항해학 전공,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안전환경연구본부 선임연구원
  • 이현대(45기) - 기관학 전공, 미국선급협회ABS 검사원
  • 권태하(45기) - 기관학 전공, 해군사관후보생 96기, 2010년 4월15일 야간 해상초계작전 임무 수행중 순직한 링스 해상작전헬기 부조종사, 해군소령
  • 서준혁(48기) - 기관학 전공, 전 현대상선 1등 기관사, 런던 CASS BUSINESS SCHOOL MSC SHIPPING TRADE AND FINANCE 석사과정, SIMPSON SPENCE YOUNG CORPORATE 임원
  • 신동호(48기) - 변호사, 전 해양수산부 공무원
  • 한창헌(49기) - 항해학 전공, 현 법무법인365 변호사, 현대LNG해운 해원연합노동조합 법률고문, 세월호대법원사건 및
동양증권손배청구 소송사건 담당
  • 박재철(50기) - 기관시스템공학부(기관학) 전공, 한국선급 녹색산업기술원 신성장사업단 선임연구원
  • 장성필(52기) - 기관학 전공, HMM, 오리엔탈 골드호 기관장, 국내 최초 형제 선장, 기관장 동시 승선
  • 장순필(52기) - 항해학 전공, HMM, 오리엔탈 골드호 선장, 국내 최초 형제 선장, 기관장 동시 승선
  • 김섬균(56기) - 기관학 전공, 한국인 최초 그린피스 감시선 기관사, 환경운동가
  • 권(KWON)(57기) - 항해학 전공, 해군 학군58기, 예비역 해군대위, 함정장교 임관후 해군UDT/SEAL 장교과정/해상대테러 과정 수료, 특수전 교육훈련대대 계획관, 특전대대(창설멤버)작전관, 해군특전단 5특전대대 작전대장, 특임대대 공격팀장 임무수행, 청해부대 16진 검문검색대 공격팀장 등의 이력이 있으며 피지컬갤러리에서 진행한 가짜사나이/2기의 교관이었다.
  • 유튜버 비타민씨(58기) - 본명 이동현, 항해학부 출신이며 승선사관부 사관장이었다. Seapeak이라는 해외 LNG선사에서 근무중이다. 비교적 생소할 수 있는 해외송출과 관련한 영상을 자주 올리며 평소 선상생활과 관련된 영상도 자주 업로드한다. 국내 열악한 승선 환경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해양대 후배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 최근 해양대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정연주(62기) - 항해학 전공, 한국 여성 해기사 최초 그린피스 쇄빙선 항해사
  • 유튜버 럭키지수(62기) - 본명 김지수,국제해사수송과학부(현 해상운송학부) 항해학 전공, 항해사 유튜버로 선상생활, 해기지식,해양대 시절 이야기, 일상생활 등의 영상을 올린다. 최근에는 유튜브 수익으로 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16]
  • 김인창(??기) - 항해학 전공,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치안감)

(공과대학)
  • 유튜버 앗싸참수리 - 공과대학 해양전자통신공학부 10학번, 해군사관후보생 116기를 거쳐 임관했고 예비역 함정병과 대위로 전역 후 현재 해군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군튜버다.[17]

6. 교명변경 논란[편집]



재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이며 꾸준히 거론되어 왔던 문제이다. 원래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할 시 교명에서 목포를 없애고 한국해사과학대학(Korea Maritime Science University)으로 개교하려 하였으나 당시에는 동문회의 적극적인 반대로 현재의 국립목포해양대학교(Mokpo Natioanl Maritime University)로 개교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한때 목포대학교와 통합논의가 있었다. 목포대학교측에서는 교명을 국립목포해양대학교로 해도 좋으니 통합하자고 하였으나 목포해대측에서 거절하였다. 또한 전 목포시장후보인 최기동의 공약 중 하나가 목포대학교와 목포해대의 통합이였다. [18] [19] 그 후로도 매년마다 교명변경 떡밥이 나오고 있다. 2019년에는 교명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여는 등 교명변경을 위해 노력해왔다.

2021년 6월 29일 교수회의에서 새로운 교명으로 해양국립대학교(National Maritime University) 를 결정하고 교명변경을 추진하였다.[20]

  • 교명변경의 당위성
    •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 세계적인 해양 특성화 명문대학 발전 초석 마련
    • 졸업생의 기업체 입사 전형 시 불이익 최소화
    • 국내외 주요 항구도시로의 목포시 홍보효과
  • 타대학의 교명변경 사례
  • 국내외 해양대학 교명[21]
    • Dalian Maritime University
    • Korea Maritime & Ocean University
    • Massachusetts Maritime Academy
    • National Taiwan Ocean University
    • Tokyo University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그런데 확정된 이름인 해양국립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면 문제가 생기는데, 부산시 영도구에 있는 한국해양대의 정식명칭이 국립한국해양대학교라는 유사한 이름이라는 것. 이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측에서 목포해대가 정식 명칭을 '해양국립대학교(National Maritime University)'로 교명을 변경할 경우 행정소송 등 법적대응을 준비하겠다고 하였으나 목포해대 측에서는 아직 교육부에 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신청이 완료된 뒤 소송이 제기되면 그때 다시 논의한다며 교명변경을 강행 중이어서 두 학교가 대립중이다.# 대구대학교의 경우 영남대학교의 예전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도 소송문제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목포시에서는 목포해대의 교명변경에 더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다.

2021년 10월 교육부는 '분쟁 중인 교명 변경은 분쟁 해결 때까지 결정을 미룰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목포해대의 교명변경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교육부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유사 교명으로 인한 갈등 및 혼선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있었고, 동창회 내부의 이견 등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수렴이 필요하며, 전라남도목포시의 '목포'를 뺀 교명에 반대의견이 있다는 점 등이 교명 신청 불가사유라고 목포해대에 통보하였다.


7.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 2022년에 해양경찰 관련 학과에 입학한 학생이 해경 특채에 응시하려면 2학년인 올해부터 해경 전공과목 45학점을 이수해야 함에도 재학생의 1/3만 수강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름만 해경학부?”…전공도 못 듣는 해경지망생(KBS, 03.09)


8. 여담[편집]


  • 체육대회가 정말 독특하다. 각 학과 기준으로 팀을 짜는데, 해사대학의 항해계열학부와 기관계열학부의 경쟁심은 차원을 달리한다.[22] 비교하자면 남한군과 북한군이 군대스리가를 비롯한 친선체육대회를 한다고 상상해보자. 체육대회가 시작하기 2,3주 전부터 선수를 뽑고 응원단을 형성하며 각 소속별로 특훈을 시작한다. 특히 기관공학부의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군기를 자랑한다. 다른 학부에선 학교의 평화를 위해서 기관공학부에게 우승을 미뤄주자는 말을 할 정도.(물론 절대 져주진 않는다)지만 평화를 위해 져주길 권장한 때도 있다. 덕분에 기관공학부가 체육대회 우승기를 차지하는 년도가 많다. 처음으로 우승기를 차지하지 못했을 당시, 1,2학년 전부 집으로 가려고 하기에 교수님들이 바빠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져온다. 물론 지금은 많이 달라져서 최근 기관과가 항해과에 패했을 때도 별일없이 넘어갔다. 싫어하는 학생도 많지만, 나름대로 즐기는 학생도 있다. 결국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다.는 개뿔 강제로 참석하게 해서 인원수 채워넣는다. 어느 순간 사라지는 우리 동기들

  • 해사대와 해양공대 간 교류가 거의 없는데, 생활 패턴이 너무 달라서 사실 친해지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새터, 동아리, 연구실 등이 아니면, 서로를 알 도리가 없다.

  • 동아리 활동이 미비하다. 술 먹는 써클 정도로 변질된 곳이 많다. 아예 자매분대가 위장 동아리를 만들어 동아리실을 자매분대실 정도로 활용하는곳도 있을 정도. 결국 일부는 동아리방을 빼앗기긴 했다 덕분에 문예계열 동아리는 멸종상태지만 학교 특성상 운동 및 예능계열 동아리는 잘 활성화 된 곳도 많은 편이다. 해사대 자매분대가 저녁마다 동아리실을 차지하고 야식을 먹는 것이 예전부터 문제화 되었고, 이에 대해서 몇가지 해답을 내놓았으나 별 진척이 없는 상황. 동아리 수칙에서는 동아리방 내에서의 음식물 취식 및 음주를 금하고 있으나, 현실은... ???:오늘 자대 모이는데 동방좀 빌려줘

  • 2015년 4월 새로운 도서관이 개관하였다! (위의 학교 전경에는 없다.) 구도서관에 비해 쾌적하고 신간도서도 그득하므로 많은 학우들의 이용 바람. 넓어 졌지만 시험기간에는 열람실 자리 없어서 애를 많이쓴다..

  • 대학가가 없다. 기껏 해봐야 주변에 원룸 몇 개, 구멍가게 하나, 그리고 촌닭집 몇 개. 그렇다고 교내에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것도 아니라서 교내에도 무조건 정가를 받으면서 운영하는, 분식점을 겸하는 매점 하나가 전부다. 거기다 오지게 비싸고 평도 안 좋다.[23][24](편의점도 아니면서 정가에 그렇다고 그만한 서비스도 아니고... 바코드를 찍어서 계산하는게 아니라서 후배들 과자 사준다고 담다보면 은근히 바가지를 쓰게 된다) 2015년 2학기에 와서야 옛 매점자리에 GS25가 입점했다. 현재는 GS25가 있던 자리에 e-mart 24가 생겼다. 결국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택시나 버스를 타고 북항이나 시내에 가야하는 상황. 목포역으로 4000원, 북항 거리로 3000원 정도면 갈 수 있다.

  • 대학가가 없다는 상황과 연관이 돼서 학생들은 배달 음식을 자주 먹는다. 00년대 초반까지는 순대, 제육볶음 등이 대세였지만 점점 치킨, 토스트,주먹밥 등으로 바뀌는 듯. 해양대에서 소모하는 배달 음식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아침마다 쓰레기통에 야식 쓰레기로 가득찰 정도. 최근에는 심야시간에 야식이 금지되었지만 야식마저 없으면 뭔 재미로 살라고 여전히 매점 근처나 동방에서 엄청난 양의 배달 음식이 소비되고 있다. 그리고 이 야식 쓰레기를 먹고 사는 고양이'떼'들이 있는데, 이 고양이들을 '야식고양이', '해냥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하고있다. 학기중엔 짬타이거보다 호사스럽게 살지만, 방학 중엔 비쩍 말라있다. 종종 학교 실습선에 밀항하여 멀미를 하는 야식고양이도 볼 수 있다.

  • 학교 소재지를 인천으로 옮기려는 시도가 있었다. 옮겼어야 했다 목포가 예전과는 다르게 한국을 대표하는 항구로써의 명성과 기능성이 떨어지고, 해기사 양성 기관의 양대 주자인 한국해대와의 경쟁에서 경쟁력 확보를 하기 위한 이유로 보인다. 하지만 어느새 목포시의 함정에 빠져 지원금을 받아 건물(지금의 2호관이다)이 완공되고, 이 말은 쏙 들어갔다. 역시 어른의 사정? 또한, 교수회에서 학교 명칭을 국제해양대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졸업하신지 오래되신 높으신 동문들께서 적극 만류하는 바람에 성사될 수 없었다고... 인천해사고등학교의 선생님 중 목포해대가 인천으로 옮겨올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25]는 분들이 있었다는걸 봐선, 꽤 예전부터 "대학교"가 되면서부터 있던 말인것 같다.

  • 대한민국의 종합대학 중에서 최서단에 있는 대학이다.[26]

  • 수강신청 서버가 자주 터져서 감자서버다.

[1] 2005년도 규정인지라 현재와는 차이가 약간있다. 동외투, 우의와 학년장표지는 폐지되었다.[2] 이후 해양공과대 쪽으로 넘어갔다가 해사대 정원 증가로 인해 항해계열과 결합하여 지금의 항해정보시스템학부가 되었다.[3] 그 생활에 따라 부여되는 학점도 있다.[4] 외출하는 것을 상륙 이라고 하며 당직실에서 상륙신고를 하고 나가야 한다.[5] 무엇보다 제복이 여러 벌이기 때문에 한 개의 부착물만 사용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 거기다 춘추정복 안에는 춘추티를 입어야 하는데 춘추티 역시 따로 구매 해야 하는 옷(기수마다 다름).[6] 단동정복의 슬리브 라인의 경우 일괄적으로 걷어서 수선해주기는 한다. 다만 역시 무료는 아니다.[7] 어로과가 폐지되고 중학교 졸업생들을 신입생으로 받았다.[8]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신입생으로 받았다.[9] 조그마하게 모여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없다. 학교 뒤편에 닻이라는 카페가 있고 정문쪽에 스타보드라는 주점이 있다. 있다면 대학가가 있다고 하겠지만..[10] 고졸 및 전문학사=부사관, 4년제 대졸 = 사관 이라는 방침 때문으로 여겨지는데, 지금도 부사관 학군단이 전문대에만 설치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유효하다.[11] 학생군사교육단해군 부분에서 알 수 있듯 해사대생들은 2학년때부터, 해양공대생들은 3학년때부터 후보생 생활을 시작한다. 따라서 같은 1년차이긴 하나 기수도 해사대생이 한 기수 낮게 입단한다.[12] 해사대 2년차가 해양공대 1년차에게 경례하는 진풍경![13] 보통 해사대의 제복 또한 해군의 복식과 매우 유사하지만 동정복이 해군의 것과 차이가 많이 난다. 일명 금유두[14] 일요일이나 공휴일이 의미가 없다. 휴일이라고 해서 배가 운항을 하지 않고 멈추거나 입출항을 안 하지는 않으니까...[15] 3학년 1학기 15학점, 3학년 2학기 15학점으로 실습학점은 총 30학점이다.조금만 노력하면 30학점을 A+받을수있기에 학점을 올리기에는 절호의 기회이다.[16] #[17] 본명은 김영솔.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싶어서 해군학군사관후보생(NROTC) 대신 해군사관후보생(OCS)을 선택했다고 한다.[18]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kd324&logNo=221257363619&isFromSearch=true[19] 만일 통합이되면 목포해대 음악학과 또는 목포해대 약학과라는 혼종이...[20] 회의결과 2위는 한국해양과학기술대학교(Korea University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였다..[21] 교명변경 반대측의 의견 중 하나가 우리대학뿐만 아니라 아래의 대학도 매사추세츠, 도쿄, 대련 등 각 지명의 이름을 쓰며 해외유명대학들중 다수가 지역명을 쓴다는것을 이유로 든다... 그러나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매사추세츠, 도쿄 등은 목포와는 달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도시임을 감안해야한다.[22] 졸업생들도 예외는 아니다. 해군에 ROTC로 들어온 기관과 출신 고속정 기관장이 체육대회 졌다고 후배들한테 전화로 욕을 하고, 그걸 지켜보던 옆 배의 OCS로 들어온 항해과 출신 고속정 정장이 체육대회 이겼다고 약을 올리던 일화도 있을 정도.[23] 2015년 1학기가 끝나갈 무렵, 매점이 학교에서 빠졌다! 그와 더불어 교내 자판기의 운영권이 매점에 있었음도 확인되었다 앞으로는 학교가 직접 새로운 매점 운영을 한다는 말도 있지만,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자.[24] 2014년 2학기중에 cu의 황금마차가 체육관 앞에 자리잡아 상시 10% 할인을 하며 매점을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다가 결국 매점을 몰아냈다! 만세![25] 인해고가 부해고에 밀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부해고 옆동네에 있는 해양대가 인해고에는 없다는 것이다.(...)[26] 최북단의 대학은 경동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최남단의 대학은 제주국제대학교, 최동단의 대학은 한동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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