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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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정의
3. 종류
3.1. 순수무용
3.2. 실용무용
4. 사건사고
5. 각종 오해와 통념들
6. 유명한 무용가
7. 무용교육의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부분



1. 개요[편집]




일반적인 이라는 개념과는 다르게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순수예술적인 춤들을 일컫는 말.[1]


2. 정의[편집]


큰 의미를 두고 정의하자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다.(ex.도예는 흙으로, 화가는 그림으로, 가수는 노래로)

한국에선 다양한 무용 장르가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용(dance)'이라 하면 발레부터 떠올리는게 일반적이다. 이는 틀린 말이 아닌 게, 발레가 무용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즉, 무용은 여러 장르의 춤을 아우르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용 전공자가 아닌 이상, 발레와 무용이 어떻게 다른지 잘 알지 못할 것이다. 예로, 한국무용이 어떤 무용인지 잘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무용 관련 단체 또는 여러 관계자들이 한국무용을 대중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대개 일반 사람들이 무용이라는 단어 및 그 행위 자체를 어려워한다.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면, 이를 쉽게 설명하는 학생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무용은 상당히 복잡한 행위여서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이다. 단어의 정의를 살펴보면 '무용'과 '춤'은 'Dance'로 동일하게 해석되며, 발레는 Ballet, 한국무용은 Korean dance, 현대무용은 Modern dance로 표기된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춤과 무용은 영어로는 dance로 똑같이 해석되나, 엄연히 다른 뉘앙스로 받아들여진다. 우리나라는 한자어로 된 표현을 선호하다 보니, 춤이라는 단어보다는 무용이라는 단어가 보다 고전적인 뉘앙스로 받아들여지며, 이런 단어의 특징 때문에 클래식한 분야로 인식된다. 발레는 서양의 고전무용 중 하나이고, 현대무용은 기존 발레의 유미주의(aestheticism)나 형식주의(formalism)에 반발한 이사도라 덩컨(Isadora Duncan, 1877~1927)이 창시한 춤이다.

따라서 무용과 이 이렇게 다른 항목으로 분리되어 있는 건 옳지 않지만, 엄연히 분위기가 다른데다가 통상적인 춤에 가까운 무용이라고 해봐야 '현대무용'밖에 없으며, 애초에 무용이라는 춤과 통상적인 춤의 이미지가 완전 다르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같은 춤인데도 별개의 분야로 따로 보게 된다.

발레와 현대무용 이외에도, 한국무용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쓰면서 굳이 무용과 한국무용을 다르게 지칭하는 이유는, 서양 문화가 들어오면서 예술 분야의 개념어 정립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음악대학 내에 서양음악(피아노 등)과 동양음악(국악 등)이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3. 종류[편집]



[2]


3.1. 순수무용[편집]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활용하여 기하학적이고 예술적인 선을 그려내는 춤사위 혹은 순수하게 추어졌던 역사가 깊은 춤. 한국에서 "춤"이나 "댄스"가 아니라 한자어 "무용"을 사용할 때는 3가지 순수무용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 한국무용
    • 한국무용: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지고 전해져오는 춤사위. 근래에는 국가무형문화재와 같은 한국전통무용과 한국창작무용으로 나뉘어 평가되고 무대가 올려진다.

  • 외국무용
    • 발레: 16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프랑스 궁정에서 발달한 춤으로 클래식 발레와 모던 발레가 있다.
    • 현대무용: 기본적인 형태는 발레에 기반하지만, 발레의 형식주의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개성 있는 다양한 예술성을 몸으로 표현한 춤이다.



3.2. 실용무용[편집]


순수무용에 비해 역사가 짧으며 순수무용이 감정을 절제하는 반면 실용무용은 동적인 춤동작으로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비보잉이라면 전투적이고 도발적인 감정을, 탱고는 뜨거운 유혹과 희노애락을, 왈츠는 우아함과 낭만을 표현한다. 한국에서 한자어 "무용"이 아니라 "춤"이나 "댄스"를 사용할 때는 실용무용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 코레오그래피: 한국어안무라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실용무용 쪽에서 대중가요에 맞추어 추는 안무를 가리켜 부르는 명칭이다. 코레오그래피는 아직도 '장르'다 vs '장르'는 아니다로 많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일반적으론 춤의 장르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말한다.

* 보깅




4. 사건사고[편집]


들리는 말에 따르면 굉장히 악폐습이 넘치는 곳이라고 한다. 기사의 댓글에서 발췌한 아래의 인용문을 참고하자.

"무용전공인데요. 수십 년 전부터 내려온 관행입니다. 한국무용이 제일 썩었고요, 그 다음 발레, 그 다음 현대무용입니다. 심지어 외국공연해야 하니 부모에게 여행경비까지 뜯어냅니다."


"전공자입니다. 저 대학 저 교수만 그런 게 아니라 무용계 전체가 다 저럽니다. 무용계는 예체능 중 제일 폐쇄적인 집단이어서, 학생 때 공연하고 출연료 안 받는 건 기본 중 기본이고, 오히려 의상비며 몇 백만원씩 들여가며 사비로 맞춥니다. 해외공연 같은 경우는 당연히 100% 사비로 가야 합니다. 안 간다고 하면 찍혀서 강제로 사비 200-300만원 정도 들여 해외공연 다녀와야 합니다. 얼마 전에 전체가 들썩이는 미투 운동 문제도 무용계 심각하고요. 돈 한푼 못 받고 이리저리 다 무대경험이라면서 대학교 졸업해서도 차비만 주며 애들 돌리는 게 무용계의 현실입니다."


"학생들은 이렇게라도 해서 공연을 하고 무대에 서고 싶어합니다. 간절히… 정말 나쁜 교수지요. 순수한 학생들의 이런마음을 이용해먹고… 출연료 가지고 따지면 배우는 '학생이 공부라고 생각해야지…' 이런 식으로 사회에서 열정페이 등을 강요당합니다. 하지만 내 돈 들여서라도 무대에 서고 싶은데, 문제 생겼다고 보복하듯이 제자들이 준비한 공연 취소해버리고… 누구를 위한 교수인지…"


참고


5. 각종 오해와 통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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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 무용수들은 인정받는 직업이었다.
    • 원래 발레 무용수의 사회적 지위는 낮은 편이었다. 심하게 말하면 오늘날 쇼걸들이 추는 스트립 댄스 수준이었다. 당시 젊은 졸부들은 어린 발레 무용수의 '후원자'를 자처하면서 성매매를 하기도 했다. 에드가 드가의 그림에도 이런 당시 시대 상황이 잘 나타나 있다.#[3]
  • 발레는 언제나 귀족적이다.
    • 미국의 안무가인 조지 발렌틴은 무용수들에게 일부러 연습복 차림으로 무대에 서게 해서, 기존의 귀족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힘쓴 바 있었고, 그의 이런 노력을 두고 후대의 평론가들이 '추상 발레'라는 이름을 붙인 바 있었다.
  • 무용과에는 여학생만 입학한다.
    • 무용과의 여학생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다 보니 생긴 오해. 당연히 남자 무용가 지망생도 있다. 특히 발레의 경우 남성 무용수가 여성 무용수를 들어올리고 잡아주고 하는 동작이 아주 많기 때문에, 남자 무용수는 필수다. 그래서 당연히 남녀공학의 경우 남자 무용수를 무조건 뽑고, 여자대학의 경우에도 실기 수업 시간에 남자 무용수나 이웃학교 무용과의 남학생이 알바로 와준다. 덕분에 입결이 낮아서 공부 포기한 애들이 급하게 준비해서 덜컥 붙고, 대학 다니다 뒤늦게 재능을 발견해서 유명한 무용수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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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명한 무용가[편집]


전현직 유명 무용가, 무용 전공자, 기타 무용을 했던 사람. 가나다 순.



7. 무용교육의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부분[편집]


다른 스포츠가 그나마 과학화를 이룬 데 비해, 무용은 특히나 과학화를 거치지 못했다.

근래 스포츠 트레이닝이 움직임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트레이닝을 하는 데 비해, 무용의 가르침은 그런 이해가 부족하다. 무용을 스포츠와 구분하려는 태도 또한 문제라고 하지만, 구분이 되어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구분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근래의 스포츠 선수는 모빌리티 트레이닝을 거친다. 모빌리티 트레이닝이란 선수의 몸이 효율적인 움직임을 갖기 위한 트레이닝을 말한다.

만약 선수에게 스쿼트를 주문했는데 제대로 된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면, 효율적인 움직임이 나올 때까지 종일 모빌리티 훈련을 진행한다. 그런 후에 스쿼트를 다시 가르친다. 반면, 무용의 경우 움직임의 시작이 척추라는 개념, 좀 더 포괄적으로 사지 관절(박스)과 척추와 몸통의 상호작용임을 이해하지 못한 선생님이 많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몸통의 움직임은 전혀 없고 팔다리만 움직일 뿐이다. (다른 예로 전통춤을 출 때 옷 밖으로 발가락이 보여야 한다라는 말을 하는데, 발가락을 내미는 게 의의가 아니라 골반으로 하체를 들어올렸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가락이 보이는 것이다. 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움직임을 인지하는 것이다.)

무용 선생님(댄스스포츠 포함) 중에 젊은 선생님 (대략 94년 이후에 태어난), 시립 무용단 소속 무용수는 비교적 신체 움직임에 대한 최식화가 잘 된 편이고 잘 추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다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 (모빌리티 트레이닝, 인지훈련)가 거의 전무하다.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적 수용감각'이란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외부 자극을 수용하는 오감외에 신체 내의 중력을 감지하는 감각을 '내적 수용감각'이라고 한다. 이 중력 감지를 통해 내가 어떤 움직임을 하는지 인지할 수 있다. 또한 '내적 수용감각'을 대뇌를 통해 점차 견고화하는 작업을 훈련하여 움직임의 감각을 높이고 명상상태에 접어들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을 '소마틱스'라고 부른다.

움직임에 대한 이론적인 이해와 움직임을 '인지'하는 상태로 춤(무용)을 추면 명상상태에 빠지며 호흡[5] 또한 차분해지고, 몸에 긴장이 빠지고 나른한 감각과 함께 머리와 몸의 싱크로율이 높아지는 느낌, 마치 내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 온다. 이 상태가 무용 선생님들이 말하는 '호흡이 주변 공간을 감싼다'라는 상태이다.

그런데 이런 이해가 없으니 선생님들은 '호흡'이란 말로 모든 걸 설명하려 한다. '호흡을 겨드랑이에 집어넣어라', '호흡을 깊게 들이 쉬었다가 내쉬어라'란 식으로 설명한다. 인지로써의 '호흡'에 대한 이해도 없거니와 내가 명상상태에 들어섰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호흡'에 대한 개념도 없는 것이다.[6]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용을 가르치는 교수나 선생님들의 역량이 문제가 되는건 아니다.

호흡 자체를 설명하기에는 인체적인 이해가 필요하지만… 움직이는 행위는 춤 그 자체라 설명하기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무용이란 것이 춤 동작만 보는 학문이 아니다보니 이론으로 설명하려 들면 다소 복잡하고 난잡해진다.

설명의 급이 올라가게 된다는 말이다.
시선이며 앞서 말한 호흡이며, 근육의 명칭이나 미적인 감각 말고도 다양한 요소들에 대한 이해도와 지식이 풍요로워야 호흡 하나만을 강조하며 가르치려하는 행동이 사라 질거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렇게 이해하려면 이론적으로 상당한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게 각 대학교의 해당 학과마다 이론 담당 교수님이 따로 있다. 문제는 연습실에서도 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허나, 하나의 작품에 몰두해도 모자란 시간에 이론 공부를 하는 학생이 많지가 않다. 그렇다보니 연습하다보니 무용이라고 하는 춤 동작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며, 이론적으로 공부했다 한들 미묘하고 복잡한 행위이다보니 이를 풀어 적어내는 것도 영 쉽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입시에서 좋은 학교를 가는 기준은 좋은 움직임을 얼마나 잘 내냐에서 갈린다.

거울을 보는 관행 또한 문제이다. 내 몸은 가장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향해 발전해 나가는데, 거울로 내 움직임을 '보고' 춤을 추니 내 '생각'이, 내'눈'이 생각하는 잘추는 춤을 추려 하고,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것을 막아버린다. 이 같은 움직임을 인지하다 보니 선생님이나 지도자 아래에서 훈련 또는 연습하는 상황이 아닌, 독자적으로 연습하는 상황을 오랫동안 하게되면 똑같은 부류의 춤을 춘다 해도 약간의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이를 나중에 본인을 이렇게까지 끌어올려준 선생님이나 지도자 앞에서 추게 되면, '왜 그렇게 추는 거니?'라는 좋지 않은 의미로써의 말을 듣게 된다. 이런 말을 듣게 되면 사실상 예전으로 돌아가긴 힘들다.

이미 몸이 그렇게 추는 것을 거울로 보면서 연습해 온 것을 인지해왔고, 그렇게 완성되어왔기 때문이 가장 크고, 똑바로 연습한다 한들 이미 몸이 그렇게 추어왔던 것을 인지해왔기 때문에, 머릿속으로는 거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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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좁은 의미로는 순수 무용만을 의미하지만 넓은 의미로 쓰일 경우 실용 무용까지 포함하는 단어로 쓰일 수 있다.[2] 참고로 5:38에 나오는 비보이는 <Chelles Battle Pro 2014>의 결승전에 출전한 한국의 비보이 King So(소재환)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2024 파리 올림픽브레이킹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되었다. 여담으로 영상에선 'BREAK DANCE'라고 나오는데, 이는 잘못된 명칭이다. 브레이킹 문서의 '2. 명칭' 참고.[3] 무대 뒤의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이 후원자다.[4] 동명이인의 배우 서현진도 무용을 배웠다.[5] 여기서의 호흡은 평소 쉬는 호흡[6] 물론 호흡을 인위적으로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하는, 명상상태에 빠져들게 하는 훈련이 존재한다. 하지만 무용선생님들이 말하는 숨을 깊게 들이쉬고, 빨리 강하게 들이쉬고의 호흡과 인지상태를 표현하는 호흡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