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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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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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자회사. 과거 천리안 운영을 위해 '데이콤MI'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던 회사로, 천리안이 망한 이후인 2012년 미디어로그로 사명을 바꾸고 전산시스템 개발이나 유지보수, LG U+ 부가서비스 콘텐츠 개발, U+ TV 콘텐츠 공급 등 모회사의 하청을 받아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념해왔다. LG U+에서 서비스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이곳이나 LG CNS에서 개발된 것이다.

자체사업으로는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MVNO 서비스가 가장 크다. 미디어로그가 하는 사업 중에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업이다.

MVNO 는 80만 가입자가 돌파하으며 업계 최 상위권이다. 여타의 MVNO 사업자들은 특성상 A/S 나 고객대응에 문제가 많은 경우가 많은데, U+ 자회사에서 운영하다보니 이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기준 PP 채널 사업을 시작하였다. 현재 더라이프 채널, 더드라마 채널, 더키즈 채널 등 3개 채널을 개국하여 운영 중이다.

2. 사업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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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U+유모바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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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U+유모바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영화 수입 및 배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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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입사 및 배급사 명의로 몇몇 영화를 수입하였다.

• 세븐 싸이코패스 (수입, 배급)
• 몽 루아 (수입)
•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수입)
• 필름스타 인 리버풀 (수입)
• 이미테이션 게임(영화) (수입)

2.3. P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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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現 LG헬로비전)를 인수한 뒤, KT계열의 skyTV처럼 U+계열도 채널 사용 사업자로 진출했다. 이 과정에서 자회사인 미디어로그가 해당 사업을 맡게 되었다.

• - 더 라이프(theLIFE) | - 2020년 7월 27일 개국
• - 더 드라마(theDRAMA) - 2020년 12월 개국[2]
  12월 1일과 3일에 걸쳐 LG헬로비전의 8VSB상품에 우선적으로 송출이 시작되었다. 공지 이후 디지털케이블 상품에는 2021년 1~2월 사이에 추가된 것으로 추정.
• - 더 키즈(theKIDS) | - 2021년 10월 1일 개국

소규모 배급사가 대형 멀티플렉스 체인의 상영관을 잡지 못해 난항인 것 처럼 신규 케이블 방송 채널 또한 당장 전송업체(SO)에서 송출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2010년대 이후 대부분의 신규 채널들은 사실상 폐국된 채널 대역을 물려받아 개국하고 있는데, 미디어로그의 일부 채널은 신규 채널임에도 U+tv와 LG헬로비전의 힘을 입어 완전 신규채널로 개국하였다. 특히 2020년 12월에는 채널 추가가 지지부진하던 전국의 LG헬로비전의 8VSB형 상품에도 어떻게든 대역폭을 구겨넣어 추가 송출되고 있다. 이후 B tv에 2021년 2월과 4월에 각각 송출이 시작되었다.

2021년 8월에는 디즈니+ 한국 진출과 맞물려 국내에서 채널 운영을 철수하는 디즈니코리아 자회사 디즈니채널코리아(유)로부터 디즈니채널을 인수하였다.[3] # 전환 준비과정을 거쳐 동년도 10월 1일자로 더 키즈 채널로 재개국하게 되는데, 미디어로그 계열에서는 처음으로 신규 진출이 아닌 인수-재개국 형태로 런칭한 사례가 되었다.

다만 영업부진으로 인해 2023년을 마지막으로 관련 분야에서 철수하는 것을 검토중이라 한다. #

2.4. 어플리케이션 제작 및 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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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계열 통신사 앱의 운영을 맡고 있다. 천리안때부터 내려오던 회사의 본진격 사업.

2.4.1. 천리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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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ol.com 도메인으로 천리안사이트의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2.4.2. 심마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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