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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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가 작사/작곡한 손담비의 2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2008년 9월 18일에 발매했으며 신화 멤버인 에릭이 피쳐링했다. 발매되기 하루 전에 티저 영상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했으며, 각종 동영상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노래의 열풍 이후 손담비가 2009년에 발매한 '토요일 밤에'까지 이어지면서 1위를 수상하게 되었다. 당시 손담비의 의자춤은 많이 화제가 되면서 연예인들의 장기자랑 단골 1순위가 된 건 물론이요, 일반인들이 UCC로 올릴 정도였다.
참고로 이 곡은 원래 아이비를 염두에 두고 작곡됐었다고 한다. 그럴 법도 한 것이 아이비는 벌써 'A-ha'란 노래에서 의자를 이용한 춤을 춘 적이 있었다. 또한 왠지 정황상 아이비를 대신할 차세대 여성 솔로 가수로 손담비를 띄워주려는 듯한 뉘앙스도 보였다. 그 외에도 이 곡은 이효리, 엄정화도 내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뒤 2019년에 전국 노래자랑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이 곡을 부르면서 다시 회자됐으며, 그 덕분에 그 할아버지는 할담비라는 별명을 얻어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1. 개요[편집]
용감한 형제가 작사/작곡한 손담비의 2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2008년 9월 18일에 발매했으며 신화 멤버인 에릭이 피쳐링했다. 발매되기 하루 전에 티저 영상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했으며, 각종 동영상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노래의 열풍 이후 손담비가 2009년에 발매한 '토요일 밤에'까지 이어지면서 1위를 수상하게 되었다. 당시 손담비의 의자춤은 많이 화제가 되면서 연예인들의 장기자랑 단골 1순위가 된 건 물론이요, 일반인들이 UCC로 올릴 정도였다.
참고로 이 곡은 원래 아이비를 염두에 두고 작곡됐었다고 한다. 그럴 법도 한 것이 아이비는 벌써 'A-ha'란 노래에서 의자를 이용한 춤을 춘 적이 있었다. 또한 왠지 정황상 아이비를 대신할 차세대 여성 솔로 가수로 손담비를 띄워주려는 듯한 뉘앙스도 보였다. 그 외에도 이 곡은 이효리, 엄정화도 내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뒤 2019년에 전국 노래자랑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이 곡을 부르면서 다시 회자됐으며, 그 덕분에 그 할아버지는 할담비라는 별명을 얻어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2. 가사[편집]
3. 티저 영상[편집]
4.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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