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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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2015)
The Deal


감독
손용호
각본
안영진, 손용호
동시녹음
임형근
기획
안영진
조명
장태현
촬영
이종열
제작
안영진, 유승영
각색
권성휘
미술
김성규, 김희진, 진훈
출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장르
범죄, 스릴러
제작사
미인픽쳐스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키다리이엔티
제작 기간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5년 3월 12일
상영 시간
102분
총 관객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55,980명
국내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평가



1. 개요[편집]


201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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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편집]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사라진다.
그 후 3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3년 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된다!


4. 등장인물[편집]


서울경동경찰서 강력계 팀장.
은행원이자 수경의 남편.
연쇄살인마이자 서울 동남부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
서울경동경찰서 강력계 형사.
태수의 여동생이자 승현의 아내.
서울경동경찰서 강력계장.
前 대성파 두목
대성파 부두목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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