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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201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사라진다.
그 후 3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3년 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사라진다.
그 후 3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3년 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된다!
4. 등장인물[편집]
- 민태수(김상경) 역 -
서울경동경찰서 강력계 팀장.
- 이승현 역 - (김성균)
은행원이자 수경의 남편.
- 조강천 역 - (박성웅)
연쇄살인마이자 서울 동남부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
- 김기석 역 - (조재윤)
서울경동경찰서 강력계 형사.
- 민수경 역 - (윤승아)
태수의 여동생이자 승현의 아내.
- 최영진 역 - (기주봉)
서울경동경찰서 강력계장.
- 손명수 역 - (김의성)
前 대성파 두목
- 칼치 역 - (오대환)
대성파 부두목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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