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러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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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러커' 전략이란, '스파이어의 건설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러커 업그레이드를 실행'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2. 스타크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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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테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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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러쉬 형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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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9풀 → 2해처리 레어 → 선 러커 견제 3가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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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생 해처리 → 2해처리 레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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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 13드론 생 해처리 → 2햇 레어 → 1레어 1햇 선 러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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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 11드론 생 해처리 → 2햇 레어 → 1레어 1햇 선 러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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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확장 형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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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형태의 저글링 러커'의 경우, 저글링 러커 러쉬는 레어 1개와 해처리 1개 상태에서 뮤링으로 적을 상대하다가, 나중에 끝내기가 안되겠다고 판단될 때에서야 3번째 확장을 시도한다.

반면에 이 '확장 형태의 저글링 러커' 빌드 오더의 경우, '2해처리 레어 + 3가스 해처리에서의 선 러커' 운영의 경우에는 히드라리스크 덴 건설을 시작한 후, 히드라리스크 덴가 완성되기도 전에 3번째 자원지대에 3번째 해처리의 건설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컴샛 스테이션의 '스캔'은 에너지 잔량의 압박이 있으며, 미사일 터렛은 저그 진영 코앞에 설치하기가 어려우며, 사이언스 베슬은 도입이 느린 편이어서 러커 수비를 중심으로한 확장 타이밍이 발생하게 된다.

2.1.2.1. 선 러커 → 패스트 하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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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1.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선 러커 → 패스트 하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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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선 러커 → 패스트 하이브

2.1.2.1.2. 2해처리 레어 → 1레어 2햇 선 러커 → 패스트 하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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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풀 → 2햇 레어 → 1레어 2햇 선 러커 → 패스트 하이브

일반적인 저글링 러커 러쉬의 경우, 저글링 러커 러쉬는 레어 1개와 해처리 1개 상태에서 뮤링으로 적을 상대하다가, 나중에 끝내기가 안되겠다고 판단될 때에 3번째 확장을 시도한다.

반면에 이 확장 형태 빌드 오더의 경우, '2해처리 레어 + 3가스 해처리'에서의 선러커 운영의 경우에는 히드라리스크 덴 건설을 시작한 후, 히드라리스크 덴가 완성되기도 전에 3번째 자원지대에 3번째 해처리의 건설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2.2. 저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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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해처리 레어 → 선 러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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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2햇 레어 → 선 러커 → 3자원 연탄 조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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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 12드론 스포닝 풀 → 2햇 레어 → 선 러커 → 3자원 연탄 조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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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 11드론 생 해처리 → 2햇 레어 → 선 러커 → 3자원 연탄 조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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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해설이 '12 앞마당'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드론 정찰도 시도하지 않은 상태였고, 박태민의 초반 해처리의 좌측 하단에 애그에서 생산이 완료된 드론이 놀고있으면서 미네랄를 캐고 있는 드론까지 겹쳐있는 것까지 포함해도 상황은 11앞, 즉 11드론 생 해처리이다.

2.2.2. 3해처리 레어 → 선 러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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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3해처리 히드라 덴 → 선 러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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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3햇 히덴 → 선 러커 → 연탄 조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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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포지를 짓고 넥서스를 올리면서 포톤 캐논 2개가 되는 타이밍 즈음에 6~7기의 히드라리스크가 문전을 압박할 때쯤, 토스는 게이트웨이가 소환된 지 얼마 안 되어 질럿이 얼마 없고 포톤 캐논이 부족한 프로토스의 입장에서 꽤나 골치 아프다. 히드라 타이밍 러쉬에 후속타 러커 조이기를 얹은 셈이다.

히드라의 발 업보다는 사 업을 먼저 돌린 뒤, 포톤 캐논과 그 앞에 심시티 하고 있는 건물을 러커 대신에 히드라로 두들겨주는 식으로 시작한다. 이 때 3해처리 히드라 빌드 오더의 특성상, 밀어붙여 끝낼 수 있다면 끝내도 좋고, 그러지 않으면 적당한 선에서 프로토스의 앞마당을 압박하고 끝나도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앞마당에 캐논을 짓고 수비 모드에 들어가면 러커를 뽑아서 조이기 라인을 구축한다.

2.2.3.1.1. 트리플 해처리 → 3햇 히덴 → 선 러커 → 연탄 조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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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오버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히덴 → 선 러커 → 연탄 조이기

이제동이 히드라 견제 이후에 연탄 조이기로 인하여, 2넥 상태의 토스에 비해서 저그는 자원지대가 4개로 2배의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정윤종의 프로토스는 3넥이 매우 느리게 확장되었으며, 이 때 이제동의 저그는 자원지대가 벌써 6개로 계속 2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제동의 계속되는 연탄 조이기로 정윤종의 토스는 계속 완봉을 당했으며, 이 뿐만이 아니라 다크 스윔에 앞마당이 돌파되어서 경기 시작 후 18분 40초만에 패배했다.

3. 스타크래프트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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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에서는 섬멸전에 가시지옥이 나오지 않았다.

공허의 유산에서 다시 가시지옥이 돌아왔지만 가시지옥 굴을 건설해아 하는 것으로 변이 조건이 바뀌어 쓰기 힘들어졌다. 가시지옥 굴 건설에 1분이나 걸리고 그 사이에 감염 구덩이를 올려 군락 테크 준비를 해야 하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