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붕괴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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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붕괴3rd 로고.png 붕괴후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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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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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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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틀: 붕괴3rd 플레이어블 캐릭터


프로필

파일:20220308_163138.png

이름
아담
성별
남성
생일
불명
소속
천명 대붕괴 제3소대

불명
몸무게
불명
출생지
불명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Adam
파일:중국 국기.svg 亚当(yàdāng
파일:일본 국기.svg アダム
성우
파일:중국 국기.svg 순예
파일:일본 국기.svg 이시이 마코토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붕괴후서
2.2. 붕괴후서 2
3. 모듈
3.1. 붕괴후서
3.2. 붕괴후서 2
4. 기타



1. 개요[편집]


붕괴3rd의 등장인물. 오픈월드 붕괴후서의 주인공이다. 이름은 플레이어 본인이 정할 수 있으며, 디폴트 네임은 아담.

무뚝뚝한 성격으로, 무표정에서 잘 변하지 않는다. 천명의 예비 학과[1]에서 훈련받다가 신 성 프레이야 학원으로 전학왔으며, 대(對)붕괴 제3소대 소대장 메이의 휘하 대원.[2]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함장과는 혼동되나, 별개의 인물이다.[3]

신 성 프레이야 학원 건립 후 최초의 남학생이라고.[4] 그래선지 가뜩이나 인원수가 적은 학원에서도 남자라서 친구가 없는 듯.[5] 캐롤의 썰에 따르면 아무래도 여자들이 99%가 넘는 학원에서 유일한 남자다보니 출생부터 평상시 행적, 성격에 대해 이런저런 뜬소문도 많았다고 한다. 메이와의 대화 이벤트 도중 직접 만나기 전엔 공부 잘 하는 범생이 스타일인 줄 알았다는 발언을 보면 성적은 좋았던 모양. 캐롤피셜로 미남이라고 한다. 캐롤이 날리는 각종 오덕 발언에 제대로 받아주는 선택지가 항상 하나씩은 있는 걸 보면 덕력도 수준급.

붕괴후서 직전 시간대인 세인트 파운틴 돌입 직전 소대장인 메이가 내린 평가에 의하면 평소에는 진중하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가끔씩 바보스러울 정도로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으며, 물불 안 가리는, 어디서 나온지 모를 책임감을 표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반 발키리에 비하면 붕괴능 적성이 떨어져서 주위의 붕괴능을 흡수해 위력을 끌어올리는 프로토타입 대검인 '성화의 시련' 을 사용하는데, 흔히 서브컬쳐에서 말하는 프로토타입(=원 오프 타입)이 아니라, 테슬라가 이제 막 개발한 말 그대로의 시험기. 이 탓에 메이도 강력하지만 사용에 주의하라고 충고한다.[6] 또한 체질적으로 붕괴 에너지 증폭을 받아들이기 쉬운 체질이기도 하다. 이 대검은 미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화로 뽑기를 하여 본편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붕괴후서[편집]


세인트 파운틴에 나타난 이상 현상을 조사하는 조사대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세인트 파운틴의 이상한 구조물인 아천마성에 접근하다 허공만장을 마주치고, '코드네임XX - 세계'라는 몬스터와 전투하게 된다. 하지만 세계는 상상 이상으로 강했고, 이로 인해 위험해진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성화의 시련을 한계 이상으로 구동시켜 붕괴 에너지를 초과 흡수하여 대검의 피해량을 증폭시키고[7], '세계'를 격퇴하여 메이를 구한다. 그러나 과다한 붕괴능의 영향으로 얼굴에 붕괴능 침식 표식이 나타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 이 시점에서 1부는 완결.


2.2. 붕괴후서 2[편집]


주인공이라 당연히 브로냐와 함께 참전이 확정.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성화의 시련 사용. 시즌 1에서 한계를 풀면서까지 힘을 쓴 영향으로 얼굴이나 몸에 붕괴능에 잠식된 표식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붕괴후서 1에서 추락해서 스타게이트가 공간왜곡중인 만으로 떨어졌으나 브로냐가 구출하여 치료를 받은 후 2소대와 함께 움직인다. 일부 스킬구성과 선택 필살기가 조금 바뀌었다. 2소대원들이 들고온 달의 고리라는 장비를 장착하여 전투하게 된다.[8]


3. 모듈[편집]



3.1. 붕괴후서[편집]


파일:주인공 모듈.jpg

오픈월드 붕괴후서 한정으로 조작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며 처음부터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기본 공격이 그림판 붓으로 검정색, 빨간색 선을 마구 휘갈겨대는 식의 연출로 유동적인 모습이 꽤 멋있다. 가장 붕괴후서의 개성과 특색이 잘 묻어나는 공격이라고 할 수 있다.

연계 공격 시 이전에 선택했던 캐릭터와 로테이션하며 얇은 직선 검기를 하나 긋는데, 크게 멋있진 않다. 붕괴후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셋 뿐인데도 서로 연계 공격을 펼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봐야 한다.

사용 무기는 대검이지만 조작감은 기존 발키리들과 확연히 다르며 다른 게임의 한손검 캐릭터처럼 플레이하게 된다. 일부 스킬을 사용시 화염 원소 대미지를 주고 지상전 특화에 전체적으로는 밸런스형 캐릭터인 점 등 사쿠라에 가까운 편. 세가지 캐릭터중 유일하게 자가회복기를 가지고 있고 S급 콤보를 달성하면 파티 초당 sp 회복기도 가지고 있는등 대놓고 탱커 타입으로 쓰라는 캐릭터. 시공단열을 열 수 있고 다른 두 캐릭터의 QTE를 강화시키는 등 다재다능해 아마 가장 오랫동안 꺼내 쓰는 캐릭터가 될 것이다.

  • 필살기: 죽음의 화염 고리
필살기는 죽음의 화염 고리로 시작한다. SP 50을 사용하여 두 개의 화염 고리를 교차하여 적을 다가오지 못하게 태워버린다. 자주 쓸 수 있어 무적과 넉백을 노릴 수 있고, 화염 상태가 되므로 추가 대미지를 쌓을 수도 있다.

  • 필살기: 영걸참
파일:황제처형.jpg
一擊必殺!
일격필살!
주인공의 2번째 필살기. 소모 SP가 100이나 되지만 그만큼 세다. 크고 아름다운 선으로 화면의 경계를 베어 공간을 갈라버리는 연출 이후 손을 허공에 내려치자 폭발이 일어나 재밖에 안 남는 모습이 절대적인 강함이 돋보이는 남자의 로망이다. 과연 궁극기와 같은 느낌의 상위 필살기다.


3.2. 붕괴후서 2[편집]


파일:붕괴3rd_2022-03-04-00-31-22.jpg
파일:붕괴3rd_2022-03-04-00-31-29.jpg

  • 필살기: 죽음의 화염고리
  • 필살기: 죽음의 화염고리•홍염

  • 필살기: 영걸참
파일:Screenshot_20220304-002930.jpg
  • 필살기: 영걸참•새벽빛
파일:Screenshot_20220304-002700.jpg

4. 기타[편집]


  • 붕괴후서 컨텐츠 한정이지만 최초이자 유일하게 조작할 수 있는 남캐다. 다만 붕괴3rd가 원래 플레이어블로 여캐만 나오던 게임이며 남캐들은 스토리에만 나오는 NPC들인데 일부 유저들은 왜 남캐가 나오냐며 극도의 혐오감을 표하며 항의했다.[9][10] 본섭인 중섭의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미호요에서 공식적으로 앞으론 플레이어블 남캐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그 이후 미호요의 다른 게임 원신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능의 남캐들을 출시하자, 붕괴3rd 유저들은 남캐 출시를 막아낸 열사님이라고 아담을 찬양하고 있다. 붕괴후서2에 라일이라는 남캐가 등장하지만 위의 사건으로 조작 가능한 캐가 아닌 스킬형태로 등장했다. 그런데 운영진이 미련을 못버린건지 2022년 7월에 남캐 플레이어블에 대해 설문조사를 띄우자[11], 아담도 나오면 안됐다는 반응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 미호요의 다른 게임 원신 캐릭터 종려의 모티브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다만 해당 게임의 다른 집정관들에 비해 설득력이 약한게 그들과 달리 아담과 종려는 외형[12] 이외에 공통점이 딱히 없다. 일부 신들이 전부 붕괴3rd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점 때문에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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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붕괴후서 2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 시절에 2소대장 대리인 브로냐 휘하 2소대의 신입 대원 중 한 명인 라일 클로디와 친구 사이였다. 라일이 아담을 소울메이트로 부를 정도로 친한 사이.[2] 과거에는 제1소대였다가 새로 전출받았다고 한다. 아담을 제외한 1소대장과 구성원은 불명.[3] 붕괴후서는 붕괴3rd의 본편 이야기가 끝난 지 8년 뒤 시점이고, 함장은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이자, 이벤트 시리즈 함장의 기묘한 모험의 주인공이다.[4] 그래서 그런지 입학 이후에 천명에서도 몇 년간 관찰했다고 한다.[5] 본인도 좀 신경 쓰는 부분인지, 캐롤이 아 선배 남자라서 친구 없지....하고 말을 흐리자 아닌데 친구 많은데하고 반박하는 선택지도 있다.(...) 왠지 선택지에서 이 악문 느낌 난다.[6] 붕괴후서에서는 지구상의 붕괴 에너지는 전부 달에 봉인되어 지표에는 미량의 에너지만 남아있다. 본편처럼 붕괴 에너지가 가득한 상황이면 쓰일 리 없었을 위험한 물건이니 개발 자체가 늦어진 것도 당위성이 있다.[7] 이때 경고 메세지로 붕괴능 수치가 400%를 돌파하게 되는데 에반게리온의 패러디와 오마쥬가 많은 붕괴3rd의 특성을 고려하면 제르엘전에서 초호기의 폭주를 오마주한 것으로 추정된다.[8] 달의 고리는 붕괴 에너지를 일반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능이 있는 기계로, 1부 엔딩에서 성화의 시련 초과 개방으로 인한 아담의 침식을 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브로냐의 허가 하에 조건부로 전투에 재참여할 수 있게 된다.[9] 물론 반대로 환호하는 유저들도 극소수 있었다.[10] 대다수 유저들이 반발하는건 당연한게 붕괴같이 플레이어블 여캐만 나오는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에서 남캐 보기 싫어서 왔을 확률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남성향 유저여도 남캐 나오는걸 참는 유저라면 소위 남여캐 다 나오는 혼성향 스타일 게임으로 가지 붕괴처럼 플레이어블캐가 여캐로 죄다 통일되는 게임을 잡을 확률은 낮다. 제작사가 그런 유저들의 심리를 못 읽고 남캐를 이용해 뉴비를 도입시키고자 하는 등의 시도를 할 경우 유저가 좋게 나올리가 없다. 소수 유저가 플레이어블 남캐의 등장을 환영할지라도, 수익을 담당하는 대다수 유저가 싫어한다면 제작사가 더 강하게 밀어붙여도 수익에 큰 의미를 주지 못할 것이다. 잘못하다간 역풍도 불사해야 할 것이고.[11] 물론 유저들은 국적 가리지 않고 절대 반대라는 목소리가 높다.[12] 짙은 갈색머리, 금안, 성인 남성 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