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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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沃川郡
Okcheon County






군청 소재지
옥천읍 중앙로 99[1]
광역자치단체
파일:충청북도 휘장.svg 충청북도
하위 행정구역
1 8
면적
537.22㎢
인구
49,452명[2]
인구밀도
92.05명/㎢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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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초선)
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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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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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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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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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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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3선)
홈페이지
o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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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옥천군청.jpg

옥천군청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9 (舊 삼양리 174)

파일:옥천군 브랜드 슬로건.svg
브랜드 슬로건

1. 개요
2. 역사
3. 지리
3.1. 행정구역 개편 문제
3.2. 인구
4. 교통
4.1. 버스
4.1.1. 농어촌버스 및 시내버스
4.1.2. 시외버스
4.2. 철도
4.3. 도로
5. 경제
5.1. 금융
6. 관광 및 특산물
7. 정치
7.1. 대통령 선거 100% 적중지역
7.2. 충청북도지사 예측은 실패
9. 여담
9.1. 조선일보 약세 지역
9.3. 여담
10.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옥천9경 홍보영상




옥자여행 10시리즈

충청북도 중남부에 위치한 . 면적은 537.12㎢, 인구는 2022년 5월 기준 4만 9,919명이다. 북쪽으로는 보은군과 남쪽은 영동군, 금산군과 접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대전광역시 동구와 접하며, 동쪽으로는 소백산맥을 경계로 경상북도 상주시와 접한다.

충청북도 산하이긴 하지만, 위치상 충북의 중심 도시인 청주시보다 대전광역시와 생활권이 밀접하다.


2. 역사[편집]


삼국시대에 고시산군(古尸山郡)으로 불렸으며 관산성(管山城)이 있었다. 백제신라의 접경 지역으로 이웃한 보은(삼년산성)과 함께 두 나라의 주요 전장이었으며, 554년 관산성 전투가 대표적. 신라 경덕왕 때 관산성에서 따와 관성군(管城郡)으로 개칭하고 9주 5소경상주에 속했으며 관성군 휘하에 이산현(利山縣, 이원면)과 안정현(安貞縣, 안내면) 두 영현을 두었다.

후삼국시대에는 후백제신라를 치고 들어가는 주요 침공루트로 활용되었다. 고려 때 이름은 옥주로, 신라 때처럼 경상도에 소속되어 조선시대 초기까지만해도 영남지방으로 분류되었다가 태종때 처음 충청도로 편입됐다.

1914년 4월 1일 청산군을 편입·통합하였다. 1949년 8월 옥천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3. 지리[편집]


옥천군과 동이면은 큰 분지를 이루고 있다. 군 중앙을 금강이 굽이굽이 흘러가며, 대청댐 건설로 만들어진 대청호에 의해 많은 부분이 수몰되어 평지가 크게 줄어든 상태이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막힌 청산면/청성면 분지는 읍내 가기가 더더욱 불편한 상태이며, 오히려 보은읍으로 가는 것이 편할 정도.

국내에서 일어나는 소규모 지진과 관련해서 이 지역에 단층대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실제로 2011년 3월경에 3.1지진이 읍 동쪽 21km에서 일어났다. 가뜩이나 학계에서 국내에서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지목된지 딱 하루 뒤에 일어난 것이라 군민들이 많이 놀랐었다.#

다만 옥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옥천단층대라는게 옥천에만 있는 게 아닌, 넓게는 강원도 남단에서 전라도까지 뻗쳐있는 단층대라고 해서 단층대가 딱히 옥천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반론을 했다.

즉, 넓은 곳에 분포해있지만 이름만 옥천을 빌렸다는 주장. 그리고 2015년 3월 19일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또다시 2018년 2월 4일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3.1. 행정구역 개편 문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충청권/대전확장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전충청남도 금산과의 통합 논의가 나오기도 한다. 실제 도로변 광고 플래카드를 걸어두는 곳에 '대전, 옥천, 금산의 통합을 지지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기도 하다.

실제로 옥천은 대전 생활권이며, 대전 버스 607번 시내버스가 옥천읍내에서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어[3] 이러한 논의가 충분히 나올만 하다. 반면, 충청북도의 이웃한 지자체인 영동군 또는 보은군과 통합하자는 논의도 있다.


3.2. 인구[편집]


파일:옥천군 CI.svg 충청북도 옥천군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111,991명}}}
1970년 104,596명}}}
1975년 103,028명}}}
1980년 91,256명}}}
1985년 83,462명}}}
1990년 70,110명}}}
1995년 64,694명}}}
2000년 60,798명}}}
2005년 55,610명}}}
2010년 54,025명}}}
2015년 52,404명}}}
2020년 50,527명}}}
2023년 1월 49,452명}}}
{{{-2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0만 명
1966-1990: 통계청 인구총조사, 1995-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남부 3군 중 인구 감소세가 그나마 더뎠으나, 결국 2022년 초에 5만 명 선이 무너졌다.

4. 교통[편집]


경부고속도로(옥천IC), 경부선(옥천역)이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이다.

4.1. 버스[편집]



4.1.1. 농어촌버스 및 시내버스[편집]


옥천읍 및 군북면에서 시내버스로 한 번에 대전역[4], 대전복합터미널까지 갈 수 있는 607번(구 640번) 노선이 있다.

그래서 이 노선은 대전광역시 시내버스와 옥천 농어촌버스 업체인 옥천버스공동 배차한다. 대전역에서 다른 버스들과 도색이 다르고 특유의 충청북도 로고가 그려진 시내버스를 봤다면 바로 옥천버스다.

다만 대전 동구와의 경계인 마달령을 넘어가면 시계외요금 1,800원(성인)을 받는다. 그 외에는 607번에 비해 오지노선이라 존재감이 없지만, 대전 외곽노선인 62번이 군북면 대정리 및 항곡리로 다닌다. 그리고 옥천버스607번은 비래동종점까지 안 가고 노인회관에서 검문소로 바로 꺾으니 이용시 주의할 것.

사실 충청북도청 소재지이자 최대 도시인 청주시와도 아주 먼 거리는 아니다. 남청주정류장 기준 시외버스로 약 40분 걸리고, 청주 성안길에서 옥천읍내까지 약 52km 정도이다. 허나 대전광역시가 15분 거리이기 때문에 40여분 걸리는 청주에 비해 더 가깝고, 어차피 대전을 거쳐서 청주를 가야 하기 때문에 대전의 영향이 더 크다.

기타 옥천군 농어촌버스 운행노선 목록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4.1.2. 시외버스[편집]


철도가 초강세를 보이고 대전에 의존하는 지역 특성 탓에 상대적으로 시외버스 노선은 빈약하다. 대전-옥천-보은-상주-점촌 노선과 청주-옥천-영동 노선의 왕복이 끝이며, 터미널도 옥천터미널밖에 없다. 예전에는 영동발 옥천 경유 동서울행 시외버스도 있었지만 2018년 12월에 폐지되면서 서울행 시외버스 노선은 하나도 없다. 옥천터미널 외에 관내 시외버스정류장도 이원면내 1개소 뿐이다.


4.2. 철도[편집]


철도 초강세 지역에 속해서 철도 교통도 편리한 편으로, 옥천읍 중심지에 위치한 경부선 옥천역무궁화호 정차 빈도가 높은 편이며 하루 약 30회 정차한다. 대신 KTX 개통 후 KTX와 대전~옥천 간 선로를 공유하면서 정차 횟수가 감소하긴 했다.

서울에서 옥천에 가기 위한 방법으로는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경부선 무궁화호를 타서 옥천역에서 내리거나, 서울역에서 경부선 KTX를 타고 대전역에서 무궁화호로 환승하여 옥천역에 내리는 방법이 있다.

또한 대전에서 내려서 대전역이나 대전복합터미널 바로 건너편 정거장에서 607번을 타고 옥천에 가는 법, 그리고 동서울터미널에서 하루 5회 다니는 옥천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다.

서울에서 다이렉트로 옥천 가면 편하긴 하나, 그리 배차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대전역이나 대전복합터미널까지 가서 자주 오는 편인 607번 버스를 이용하는 게 낫다. 이외에 경부선 무궁화호 상/하행이 각각 이원역에 일 3회, 지탄역에 일 1회 정차한다.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이 확정되었다. 2026년에 개통 예정이다.


4.3. 도로[편집]


고속도로의 경우 경부고속도로(금강IC, 옥천IC)가 지나서 이용하기 좋다. 경부고속도로의 옥천IC는 읍내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 확장공사로 인해 입구를 그대로 두고 실제 고속도로 진입까지의 통로가 쭉 늘어나 있다. 국도는 4번 국도, 19번 국도와 37번 국도가 있고 4번과 37번 국도는 읍내를 중심으로 십자로 교차한다. 세부적으로는 아래와 같다.
  • 4번 국도: 대전광역시에서 넘어와 군북,옥천읍,동이,이원면을 거쳐 영동군으로 넘어간다. 대전을 잇는 도로인 만큼 당연히 통행량이 많다. 전구간 왕복 4차로.
  • 19번 국도: 영동군에서 넘어와 청산,청성을 거쳐 보은군으로 넘어간다. 시골 국도.
  • 37번 국도: 금산군 추부면에서 올라와 군서,옥천읍,군북,안내면을 거쳐 보은군으로 간다. 옥천읍에서 안내면으로 가는 구간은 대청호를 끼고 달리다 보니 상당히 업다운이 심한 도로였으나 전구간 왕복 4차로로 개량되면서 옥천-보은 구간이 20분 정도 단축되었다.

참고로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부산방향으로 내려갈 때 나타나는 최초의 이다.[5] 반대방향으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이 광역시라 제외한다면 경상북도 칠곡군이다. 즉, 경부고속도로 연선의 군은 이웃 영동군까지 합쳐 4군데 뿐이다. 또한 옥천군은 경부선 하행방면 최초의 군이기도 하다.[6]

2016년 12월 16일에는 옥천 EX-HUB가 개통하였다


5. 경제[편집]


파일:국제종합기계본관.jpg

향토기업인 국제종합기계가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국제종합기계는 1968년 (주)한국농기로 설립되어,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농업 기계류 및 군수 물자를 생산을 개시하였으며, 1978년 국제그룹에 인수된 이후 사명을 개칭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제그룹의 해체와 함께 1985년 동국제강에 다시 인수되었고, 2016년 9월에는 동종 업계 기업인 동양물산기업에 매각되었다.

세계적인 트랙터 제조업체인 존디어社의 공식 딜러이며, 19마력대 잔디 관리용 트랙터에서부터 100마력대 고급형 대형 트랙터를 생산,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수출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부양하고 있다.

최근 '중딩 농부'로 유명해진 한태웅 군이 이 회사의 럭센700 트랙터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국제존디어.jpg
파일:국제럭센1100.jpg
존디어 트랙터
럭센1100
파일:국제6225R.jpg
파일:국제6조콤바인.jpg
25트랙터
6조 콤바인


5.1. 금융[편집]


옥천군에 위치한 금융기관[괄호]
제1금융권[괄호]
국가기관
옥천우체국 (9)
국책은행
중소기업은행 (1)
특수은행
농협은행(중앙회) (2)
시중은행
국민은행 (1)
제2금융권(상호금융)[괄호]
농업협동조합
옥천농협 (4)
청산농협 (3)
대청농협 (2)
이원농협 (1)
충북인삼농협 (1)
보은옥천영동축협 (1)
산림조합
옥천군산림조합 (2)
새마을금고
옥천새마을금고 (2)
이원새마을금고 (2)
신용협동조합
옥천신용협동조합 (1)
옥천향수신용협동조합 (1)
이원신용협동조합 (1)
청산신용협동조합 (1)
상호저축은행(상호금고)
한성저축은행 (1)


6. 관광 및 특산물[편집]


랜드마크라 할 만한 곳은 딱히 꼽기 어렵지만, 경부고속도로휴게소이자 유원지로도 유명한 금강휴게소가 행정구역상 이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고속도로가 아닌 지방도로로 접근할 수도 있다.[7] 그러나 읍내에서 좀 멀다.

또 장령산 자연휴양림이 있는데 딱히 특별한 것은 없고 여름의 교외 피서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전 등 근방지역에서는 가까운 피서지로 적당하기 때문에 여름에 찾는 인원이 좀 된다.[8]

과거에는 대청비치랜드라는 놀이공원이 있었고, 썰매장이 유명했지만 2011년경 테마파크는 사라지고 대신 정지용 기념카페와 산책길이 들어서 있다.

읍내 쪽으로 정지용 생가와 육영수 생가가 있으며, 정지용의 이미지를 군의 이미지에 적극 이용하려는 듯 옥천역 앞을 포함해 곳곳에 정지용 시비를 세워놓거나 시화를 그려 놓았으며, 군 특산물 브랜드 이름을 꿈엔들이라고 붙여 놓았다. 이전에는 좀더 직설적으로 '향수 포도' 하는 식으로 네이밍하기도 했다.

다양한 자전거 코스도 개발되어있고, 옥천역 왼편 사랑의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주기도 한다. 출처.

파일:구읍저수지(옥천군).jpg
향수100리길 자전거 코스를 따라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구읍저수지를 끼고 수 킬로미터 이어지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장관이다.

그 외에 갈만한 곳으로는 아래와 같은 곳이 있다.

특산물은 묘목과 포도, 복숭아로 알려져 있다. 포도는 영동군의 브랜드화에 묻히는 편이지만, 옥천군 이원면은 국내 묘목의 70%가 거래되는 최대 집산지.#

다소 B2B스러운 분위기이지만 묘목유통센터와 함께 100여곳에 달하는 소매 농원도 있어 봄철 주말에는 이원면 인구만큼의 외지인들이 몰리기도 한다.

옥천읍에는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7호인 천주교 청주교구 옥천 성당이 있다.


7. 정치[편집]



20대 대선 옥천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4,138
(41.71%)

18,241
(53.82%)

- 4,103
(▼12.11)

34,242
(76.65%)

옥천읍
45.95%
49.59%
▼3.64
73.05
동이면
38.30%
57.36%
▼19.06
78.72
안남면
37.65%
57.26%
▼19.61
78.81
안내면
29.63%
65.47%
▼35.84
79.20
청성면
33.30%
60.90%
▼27.59
71.53
청산면
33.36%
63.23%
▼29.87
79.53
이원면
36.46%
59.61%
▼23.15
73.48
군서면
36.70%
59.07%
▼22.37
77.61
군북면
37.31%
58.31%
▼21.00
73.56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거소·선상투표
45.79%
50.46%
▼4.67

관외사전투표
44.80%
50.21%
▼5.41

재외투표
78.20%
19.23%
△58.97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보은·옥천·
영동·괴산
[9]
38.69%
57.37%
▼18.68
75.32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읍 지역[A]
45.95%
49.59%
▼3.64
73.05
면 지역[B]
35.59%
60.05%
▼24.46
76.31

21대 총선 옥천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곽상언
박덕흠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633
(41.97%)

16,976
(56.40%)

- 4,343
(▼14.43)

30,588
(67.84%)

[ 펼치기 · 접기 ]
옥천읍
46.10%
52.65%
▼6.56
65.29
동이면
37.67%
60.27%
▼22.60
68.72
안남면
34.95%
62.73%
▼27.78
72.01
안내면
24.01%
73.40%
▼49.40
71.79
청성면
36.51%
61.41%
▼24.90
62.89
청산면
34.99%
62.80%
▼27.81
69.06
이원면
39.09%
59.11%
▼20.02
63.00
군서면
37.27%
60.80%
▼23.53
69.07
군북면
36.00%
62.04%
▼26.04
63.52
후보
곽상언
박덕흠
격차

거소·선상투표
36.95%
55.79%
▼18.84

관외사전투표
49.93%
48.81%
△1.12

재외투표
89.47%
10.52%
△78.95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1,515
(40.24%)

8,243
(28.81%)

2,464
(8.61%)

1,229
(4.29%)

1,000
(3.49%)

+ 3,272
(△11.44)

30,591
(67.82%)

[ 펼치기 · 접기 ]
옥천읍
37.88%
31.98%
9.95%
4.45%
3.74%
△5.90
65.29
동이면
44.91%
26.75%
7.29%
4.00%
2.37%
△18.16
68.72
안남면
37.26%
20.63%
6.01%
3.18%
3.18%
△16.63
72.01
안내면
47.26%
18.12%
4.85%
3.12%
1.82%
△29.14
71.79
청성면
44.62%
22.48%
4.49%
4.58%
2.64%
△22.13
62.89
청산면
45.69%
24.05%
6.14%
2.87%
3.88%
△21.63
69.06
이원면
43.08%
26.80%
8.18%
3.54%
2.80%
△16.28
63.00
군서면
46.93%
26.30%
5.90%
3.73%
2.54%
△20.63
69.07
군북면
44.59%
24.90%
7.42%
4.96%
2.89%
△19.69
63.52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40.49%
16.52%
9.91%
5.78%
2.47%
△23.97

관외사전투표
32.99%
32.54%
10.87%
5.99%
5.32%
△0.44

재외투표
17.39%
34.78%
8.69%
4.34%
30.43%
▼17.39



7회 지선 옥천군 개표 결과
충청북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시종
박경국
신용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7,389
(58.88%)

9,447
(31.99%)

2,692
(9.11%)

+ 7,942
(△26.90)

67.95%
[ 펼치기 · 접기 ]
옥천읍
60.14%
29.89%
9.96%
△30.25
65.41
동이면
53.12%
38.19%
8.68%
△14.93
66.52
안남면
54.55%
37.80%
7.63%
△16.75
66.82
안내면
45.99%
44.67%
9.33%
△1.32
70.57
청성면
52.38%
40.06%
7.54%
△12.32
60.41
청산면
58.98%
33.29%
7.72%
△25.68
70.41
이원면
59.79%
31.88%
8.31%
△27.92
63.56
군서면
54.18%
36.81%
8.99%
△17.37
67.24
군북면
54.56%
37.81%
7.61%
△16.75
59.02
후보
이시종
박경국
신용한
격차

거소·선상투표
55.55%
35.18%
9.25%
△20.37

관외사전투표
68.43%
23.04%
8.51%
△45.39

후보
이시종
박경국
신용한
(1위/2위)
(선거인/표수)
보은·옥천·
영동·괴산
[1]
58.60%
33.97%
7.41%
△24.63
60.16
후보
이시종
박경국
신용한
(1위/2위)
(선거인/표수)
읍 지역[*A ]
60.14%
29.89%
9.96%
△30.25
65.41
면 지역[*B ]
54.94%
36.81%
8.24%
△18.13
65.33
옥천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재종
전상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5,156
(51.50%)

14,269
(48.49%)

+ 887
(△3.01)

67.95%


충청북도 옥천군 국회의원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박준병/재선
민주정의당
박준병/3선
민주자유당
어준선/초선
자유민주연합
심규철/초선
한나라당
이용희/4선
열린우리당
이용희/5선
자유선진당
박덕흠/초선
새누리당
박덕흠/재선
새누리당
박덕흠/3선
미래통합당

충청북도 옥천군수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8기(22~26)
류봉렬/초선
무소속
류봉렬/재선
새정치국민회의
류봉렬/3선
새천년민주당
한용택/초선
열린우리당
김영만/초선
자유선진당
김영만/재선
새누리당
김재종/초선
더불어민주당
황규철/초선
더불어민주당

충북의 여타 시골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보수 성향이 강한 동네다.[10] 이는 옥천군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의 고향이라는 점이 한 몫 했다. 실제로 박정희 정권 시절 육영수의 친오빠인 육인수가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5선이나 한 바 있다.[11]

민주화 이후 지금까지 치러진 9차례 총선에서도 17/18대 때 이용희 의원이 당선된 것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 후보들이 당선됐다. 여기에는 보수 정당 출신 인물들이 과거 이 지역에 조폐창, 직업전문학교, 충북도립대학교 등을 유치한 영향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지역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충청권 기반의 제3당이 나왔을 때는 그 정당들을 압도적으로 지지했었고, 국가적인 이슈에 따라 민주당계 정당을 지지할 때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각각 43.96%, 57.32%의 득표율로 1위를 했었다.[12]

또한 노무현 정권 때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의 역풍이 불었던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가 당선이 되기도 했으며, 심지어 민주당계 정당 지지도가 풍비박산났던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대통합민주신당정동영 후보가 32.08%을 얻어 1위 이명박 후보와 불과 1.93% 차이로 접전을 벌였다.[13]

이후에는 이용희의 민주당 공천 탈락 및 한나라당의 친박 숙청으로 인한 반 거대양당 정서+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또다른 제3당의 탄생으로 또다시 제3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해졌다가, 2012년 무렵 박근혜가 보수계의 전면에 나서고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보수 정당에 대한 지지세가 막강해졌다.

이후에 열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제18대 대통령 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60% 이상 압도적인 지지도를 얻고 당선되었는데, 대표적으로 2012년 18대 대선에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64.5%의 지지를 받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었다. 박정희의 부인이자 박근혜의 모친인 육영수의 고향이 바로 이곳 옥천군이었기에 소지역주의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랬던 보수 일색의 기조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국가적 국정농단이 터지면서 크게 흔들렸다. 전국적인 민심의 분노로 인해 결국 박근혜가 탄핵되었고, 이후에 열린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33.94%를 얻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2.27%의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후보는 옥천읍과 관외투표에서만 승리를 가져가 관내투표에서 홍준표 후보에게 패했으나, 관외투표에서 44% 가량의 높은 득표율을 얻어 근소한 차이로 1위에 올라섰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안내면, 청성면, 군서면에서 40% 이상의 득표율을 올렸으나, 옥천읍에서 30% 미만, 관외투표에서 20% 미만에 그쳐 문재인 후보에게 득표율이 밀렸다. 이는 이듬해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도 이어져서 한용택 이후 8년 만에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군수에 당선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현직 국회의원인 박덕흠 미래통합당 후보가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선거구에서 56.9%의 득표로 여유롭게 당선을 확정지으며 여전히 보수 세력이 건재함을 입증하였다. 박 후보의 고향인 옥천군 안내면에서는 73.4%라는 몰표가 쏟아졌다.

여담으로, 문민정부 시절 박준병5.18 민주화운동 과잉진압 혐의로 구속되고, 도지사 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3위에 그치는 등 이 지역 민심이 흉흉해지자 정부와 여당 측에서 옥천 선거구를 따로 떼어내고 보은+영동을 한 선거구로 하려고 했으나, 각계 여론의 반발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7.1. 대통령 선거 100% 적중지역[편집]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적중지역 결과
대수
당선인
금산군 1위
옥천군 1위
2대
이승만
(74.6%)
이승만
(64.4%)
이승만
(79.5%)
3대
이승만
(70.0%)
이승만
(76.1%)
이승만
(85.7%)
5대
박정희
(46.6%)
박정희
(54.6%)
박정희
(52.7%)
6대
박정희
(51.4%)
박정희
(55.1%)
박정희
(53.1%)
7대
박정희
(53.2%)
박정희
(59.9%)
박정희
(61.4%)
13대
노태우
(36.6%)
노태우
(42.2%)
노태우
(53.1%)
14대
김영삼
(42.0%)
김영삼
(37.0%)
김영삼
(39.6%)
15대
김대중
(40.3%)
김대중
(47.1%)
김대중
(45.1%)
16대
노무현
(48.9%)
노무현
(60.9%)
노무현
(58.6%)
17대
이명박
(48.7%)
이명박
(31.9%)
이명박
(34.0%)
18대
박근혜
(51.6%)
박근혜
(61.1%)
박근혜
(64.5%)
19대
문재인
(41.1%)
문재인
(34.2%)
문재인
(33.9%)
20대
윤석열
(48.6%)
윤석열
(54.5%)
윤석열
(53.8%)

옥천군은 대통령 선거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지역인데, 놀랍게도 옥천군이 국내에서 이웃한 충청남도 금산군과 함께 직선제 대통령 100% 적중 지역이기 때문이다.[14] 1952년 제2대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까지 무려 70년 13번의 대통령 선거 동안 옥천군[15]에서 1위로 득표한 후보는 이변없이 무조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해당 기록은 다음과 같다.

7.2. 충청북도지사 예측은 실패[편집]


옆동네인 충청남도 금산군충청남도지사 선거 적중률도 100%를 자랑하는데 반해, 옥천군은 충북지사 선거 적중률은 100%가 아니다. 특히 1회 지방선거부터 빗나갔는데, 1회 지방선거 때 이 지역 유지인 이용희 의원이 충북지사 선거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 제1회 옥천 1위 이용희(56.7%) - 낙선(2위) (충북 주병덕 36.4%, 이용희 24.5%)
  • 제2회 옥천 1위 이원종(76.1%) - 당선 (충북 74.1%)
  • 제3회 옥천 1위 구천서(49.2%) - 낙선(2위) (충북 이원종 58.6%, 구천서 33.5%)
  • 제4회 옥천 1위 정우택(50.9%) - 당선 (충북 59.7%)
  • 제5회 옥천 1위 정우택(48.2%) - 낙선(2위) (충북 이시종 51.2%, 정우택 45.9%)
  • 제6회 옥천 1위 이시종(50.1%) - 당선 (충북 49.8%)[16]
  • 제7회 옥천 1위 이시종(58.9%) - 당선 (충북 61.2%)
  • 제8회 옥천 1위 김영환(58.1%) - 당선 (충북 58.2%)

8. 하위 행정구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행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편집]



9.1. 조선일보 약세 지역[편집]


투표 결과만 놓고 보면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지만, 의외로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조선일보가 기를 못 펴는 동네중 하나였다. 이는 지역 주간지인 옥천신문 편집국장이 "조선일보 바로보기 옥천시민모임"(약칭 조선바보. 당시 사이트 이름은 '물총닷컴')을 결성하여 구독거부운동을 전개하였기 때문.

그래서인지 한때는 읍내를 둘러보면 한겨레 신문배급소만 있고 조중동 배급소가 없었던 적도 있었다. 아직도 치킨집에 가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신문을 뒤적여도 한겨레(혹은 시사IN)와 옥천신문만 나오는 곳도 있을 정도. 2010년 전후 현 세대의 치킨집 창업주들이 이른바 386세대 퇴직자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것도 한 몫 한다. 386세대의 자영업 붐은 옥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일듯.

이렇듯 지역신문이 강한 지역인데, 지역신문은 지역의 특성상 군의 권력과 유착되기 쉽다. 하지만 옥천신문은 이와 반대로 권력에 순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모로 지방신문의 모범 사례. 2010년 6월 지방선거 후, 옥천신문에 실린 정책 관련 기사가 '6.2 지방선거보도모니터단'이 선정한 '선거보도 좋은 기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참고로 이러한 분위기와 맞게 춘천시에서 처음 시작된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마라톤' 제 8회가 2010년 10월 17일 옥천 장령산휴양림에서 열렸다. 주관단체는 옥천신문과 언소주.

물론 2015년 기준으로는 과거만큼 반 조선일보 경향까지는 아니다. 정치대세의 변화와 함께 옥천에서도 조선일보를 다시 볼 수 있긴 하게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영향력이 약한 것만큼은 사실.

옥천읍 중앙로4길에 '조아세'라는 돈가스 전문점이 있는데 이 가게 이름의 본 의미는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심지어 인테리어에 '조중동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는 A4 코팅지가 있었다. 가게 주인의 남편이 안티조선 운동의 시발점인 오한흥(옥천신문 전 대표, 여의도통신 전 운영위원장)이다.


9.2. 옥천 HUB[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옥천 HUB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3. 여담[편집]


  • 한국식 냉면의 한 종류인 옥천냉면은 이 지역과 무관하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서 따 온 이름이다.

  •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최다) 노미네이트 및 올해의 신인과 올해의 포크 음반 선정에 빛나는 김사월X김해원의 김해원의 고향이다. 특히 김해원은 2014년 새누리당 소속으로 옥천군수에 당선된 김영만의 둘째 아들이라고 한다.

  • 레진코믹스에서 완결된 웹툰 춤추는 도련님의 배경이 된 곳이다. 작품 속에서 옥천군의 택배 집하장과 물쫄면을 판매하는 식당이 실명으로 등장한다.


  • 오랜기간 한국조폐공사의 조폐창이 옥천에도 있었다. 1998년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 이후 옥천조폐창은 폐쇄돼서, 경북 경산조폐창으로 통합되었고, 부지와 건물은 2003년 6월 1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측에 인수되었다. 당시 지역주민들이 격렬하게 반발하였으나, 하나님의 교회는 2005년 11월 구 조폐창 건물에 고앤컴 연수원을 개원하였고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 옥천군청의 구내식당은 싸기로 유명하다. 소상공인을 위해 격주 주말(금,토,일)마다 휴무이다

  •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이 이 곳에 있었으나, 교육생 감소로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충남인력개발원과 통합하기로 결정하면서 2020년에 문을 닫았다. 옥천군 측에서는 옥천조폐창을 종교단체에 매각했다가 곤욕을 치른 적이 있어 충북인력개발원 부지 처리 문제를 놓고 골머리를 앓다가 매입하기로 결정하고 매입했는데, 아직 활용처를 찾지 못한 모양이다.


10. 출신 인물[편집]


  • 곽준희: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 곽중규: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 곽중선: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 구은수: 前 경찰공무원
  • 금동현: 보이그룹 EPEX의 멤버
  • 김경훈
  • 김기현: 성우
  • 김문기: 단종 복위 운동으로 처형되었다.
  • 김세진: 배구인, 前 프로배구팀 감독
  •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 김영만: 5대, 6대 민선 옥천군수
  • 김인홍: 前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 김재종: 現 옥천군수
  • 김재혁: 공무원,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 김진수: 現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 류봉렬: 1~3대 민선 옥천군수
  • 류시화: 시인
  • 류지태: 교수, 법학자
  • 박덕흠: 정치인. 19~21대 국회의원[17]
  • 박동희(1896)
  • 박수범: 정치인, 前 대덕구청장
  • 박상범: 공무원, 대통령경호실장, 국가보훈처장 역임
  • 박유재: 기업인, 정치인. 11대 국회의원.
  • 박종규(1871)
  • 박준병: 하나회 출신 前 군인, 정치인. 12~14대 국회의원. 태어난 곳인 청산면에서 따와 호를 '청산(靑山)'이라 지었다.
  • 송건호: 언론인
  • 송시열: 조선 후기 정치인
  • 송치용: 수의사, 정치인. 민선 7기 경기도의원.[18]
  • 심재륜: 법조인
  • 육동일: 교수, 행정학자, 정치인.
  • 육영수: 박정희의 처이자,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어머니.
  • 육인수: 정치인. 6~10대 국회의원. 여동생은 육영수.
  • 이미주: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 이병렬(정치인)
  • 이봉성: 법조인
  • 이용환
  • 이용희: 정치인. 9,10,12,17,18대 국회의원
  • 이재한: 기업인, 정치인. 이용희의 아들이다.
  • 임창순
  • 전우용: 역사학자
  • 전재구
  • 정구영: 변호사, 정치인, 6, 7대 국회의원
  • 정용기: 정치인. 前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19, 20대 국회의원.
  • 정종수: 前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차관
  • 정지용: 시인
  • 정진택: 정치인. 前 서울특별시 중랑구청장.
  • 조동호: 독립운동가.
  • 지호: 걸그룹 오마이걸의 전 멤버
  • 최재유: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 황인무: 군인, 공무원. 예비역 중장, 국방부 차관 역임.
[1] 삼양리 174[2] 2023년 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3] 대전 시내버스만 그런 경우이며 옥천차량의 경우 5분 내외일 경우도 있다. 혹은 앞차가 대전차인데 뒷차가 옥천차일때도 마찬가지.[4] 대전역에 도착 후 몇 분만 걸어가면 번화가인 은행동도 갈 수 있다.[5] 1995년 행정구역 개편 때 도농통합시가 등장한 이래로 오랫동안 청원군이 경부고속도로 하행방향에서의 최초의 군이었으나 청원군이 청주시와 통합하였기 때문에 옥천군으로 내려가게 된것. 마찬가지로 경부선 하행방면 최초의 군도 오랫동안 연기군이었으나 연기군이 세종특별자치시로 격상되면서 옥천군이 최초의 군이 되었다.[6] 경부선 상행방면 최초의 군은 경상북도 청도군이다. [괄호] A B 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7] 금강휴게소 부근에 지방도와 연결된 나들목이 있으며, 휴게소 아래 강둑길에서도 계단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8] 옥천은 보은, 영동과 함께 8월 열대야가 드문 지역이다.[9] 지역구 국회의원 : 박덕흠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A] 옥천읍[B]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10] 대략 강원도 평균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전국단위 선거가 아닌 지역정계에서는 인물에 따라 민주당이 약진하기도 하는 등 도깨비 같은 면모를 간혹 보인다는 점도 강원도와 비슷하다.[11] 옥천군·보은군 선거구(6 ~ 8대),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9/10대)[12] DJP연합, 행정수도 이전 공약 이슈로 충청권을 공략하는 전략이 있었다.[13] 그런데 여기에는 친박친이의 갈등이 있다. 박근혜윽 외가가 옥천에 있다.[14] 한때 이 기록을 제주특별자치도와 같이 써내려갔지만,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주에서 1위로 득표하면서 해당 기록이 65년만에 깨졌고, 옥천군과 금산군이 100% 지역으로 남게 됐다.[15] 금산군도 해당한다.[16] 이 선거는 충청북도지사 선거 역사상 가장 접전인 선거였는데(이시종 49.8% - 윤진식 47.7%), 옥천이 이건 또 맞혔다. 이시종 득표율까지 오차범위로 적중(...)[17] 지역구 : 충청북도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18] 지역구 기반은 경기도 평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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