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경위(儒學經緯)』는 조선말의 학자인 신기선(申箕善, 1851~1909)이 동도서기론(東道西器論)적 관점에서 이기(理氣), 인도(人道), 학술(學術)을 바뀌지 않는 근본적인 것 즉 경(經)으로 상정하고, 천지형체(天地形體), 우주술찬(宇宙述贊)을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변화할 수 있는 위(緯)로 상정한 후에 경위에 속한 내용들을 설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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