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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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베이비 폭군/등장인물
1. 프로필[편집]
‘그래. 나도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러니까 제발 이제 그냥… 나도 편안해지고 싶어.’
2. 개요[편집]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되는 웹소설 베이비 폭군의 주인공. 메이블 가데니아 에르마노의 전생.
3. 특징 및 작중 행적[편집]
어머니가 이혼하고 집을 나간 후, 주정뱅이에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는 아버지에게 시달리며 가난하게 살던 대한민국의 20세 여대생.
어렸을 때는 아버지도 자신을 예뻐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학대하고 돈을 뺏으려고까지 했다.[4][5]
교도소에서 나와서는 술을 마시겠다고 돈을 요구하는 아버지를 피해 달아났다가[6] 실족사한 뒤, 이세계에 있는 에르마노 제국의 공주 메이블 가데니아 에르마노로 환생했다.[7]
4. 이후 작중 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이블 가데니아 에르마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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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등장과 죽었을 때의 나이.[2] 물론 베이비 폭군 세계관 속 한국 대학생 신분이다. 모티브는 현실 대한민국과 대학생이라는 신분이 확실하다.[3] 주황색이 반쯤 섞여보이기도 함.[4] 아래에서 하술했듯 실족사한 원인 또한 아버지다.[5]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이것은 윤겨울의 친부가 한 말이 아니었다.[6] 응급실에 실려가는 바람에 가스비, 수도비도 못 내고, 가진 돈이라곤 겨우 2만원 뿐인데, 그마저도 없으면 아르바이트 월급이 나오기 전인 2주 내내 쫄쫄 굶어야 하기 때문이다.[7] 현재 환생인 메이블의 육체는 15살이지만,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정신 연령은 20세 무료분 기준 메이블의 육체로서 이미 15년 이상 살아왔기 때문에 정신연령은 더 높을 수도 있지만, 환생을 하고 나서는 어린아이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확신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