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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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ON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TV 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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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설립
1993년 9월 28일(캐치원)
개국
1995년 11월
본사 소재지




방송분야
국내외 메이저 배급사의 최신 영화
인기 미드
파일:캐치온 로고.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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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주의사항
5. 온라인 사업 철수
6. 로고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CATCH ON
CJ ENM 산하 유료 영화 채널. 개국 당시 고정 채널 번호는 31번. 케이블 TV 또는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가입 외에도 추가 가입, 결제를 해야만 감상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지역 케이블TV 방송국에는 캐치온 전용 상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가입하지 않은 경우 미가입 채널입니다. 같은 화면만 나온다.[1][2] IPTV 같은 경우 현재 틀어주고 있는 걸 맛보기로 30초~1분 정도 보여주고 끊어버리면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캐치온 1은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와 인기 미드 시리즈, 캐치온 2는 개성 넘치고 예술성이 가득한 다양성 영화를 제공한다. 더불어 캐치온 1과 캐치온 2에서 방영 중인 모든 영화와 미드 약 1,000여 편을 추가 과금없이 시청 가능한 캐치온 VOD(캐치온 VOD 상품 가입자 한정)와 캐치온의 OTT 상품으로 티빙에서 캐치온 가입자 인증을 통해 온라인, 모바일에서도 캐치온의 VOD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이 캐치온이 있다.[3]

티빙등 OTT들의 런칭 이후 프리미엄 영화 채널로서 탈바꿈하려는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미디어 시청 습관의 변화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위기를 맞고 있다.

캐치온은 다른 OTT들의 약진에 위기감을 느끼고 자체 앱을 론칭하여 외출하거나 집에서 TV를 보지 않고도 앱을 통해서 VOD를 볼 수 있게하는 등 나름의 타개책을 내놓았으나 반응은 좋지 않은 편이다. 요금제가 저렴한 편도 아니고 월 9900원에 장르는 영화에 한정되어 있다. 위에 미드가 약 1,000여편이 있다고 되있으나 그 달의 최신 영화가 약 4~5편, 특급 흥행영화가 16편, 해외 미드 및 애니메이션을 다 합쳐서 꼴랑 39편이다. 나머지는 정말 오래된 영화들이 1,000여편 있다고 보면되는데 이정도는 다른 OTT에서도 다 서비스하는 것들이다.

캐치온에서 다른 OTT보다 강점이 있다면 각 달의 최신 영화 정도인데 한달에 3~4편 정도로는 고객의 요구를 감당할 수 없다고 여겼는지 그 달의 최신영화를 누르면 특급 최신영화로 넘어가서 그 달의 최신영화를 포함한 캐치온에서 선정한 특급 최신영화로 넘어가는데 말이 최신영화지 고전이 대부분이다. 2001년작인 금발이 너무해가 특급 최신영화로 분류돼서 서비스되는데 22년 작품이 최신영화로 분류된다는 것은 캐치온에서 서비스하는 영화 대부분이 그 이전의 작품이라는 말이며 실제로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치온 1은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와 인기 미드 시리즈, 캐치온 2는 개성 넘치고 예술성이 가득한 다양성 영화를 제공한다고 세일즈 포인트를 잡아서 방영 중인 모든 영화와 미드 약 1,000여편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공하기는 한다. 미드가 약 애니메이션을 제외하면 실제로 20편도 안되는 등 다른 OTT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데도 요금은 저렴하지 않고, 그렇다고 이용하기 편하느냐면 무조건 TV로만 가입을 받아서 인증을 거쳐서 웹사이트나 앱으로 이용해야해서 TV로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웹사이트 및 앱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많은 이들이 따로 웹사이트 및 앱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라고 요청을 하였으나 그동안 이를 외면하다가 OTT들의 약진으로 위기를 처한거라서 캐치온의 자업자득으로 인한 위기를 맞은 셈이다.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영화는 꽤 많은 편이고 TV인증을 거쳐야 한다지만 웹사이트 및 앱으로 이용가능하니 TV로 이용하지 않고 웹사이트 및 앱으로 이용하는 고객들 전용으로 요금제를 기존보다 할인하여 서비스했다면 현재같은 위기는 없었을 것이다. 결국 자업자득인 셈.

2. 역사[편집]


1995년 삼성물산이 '캐치원(Catch-One)'으로 개국해 얼마 후 삼성영상사업단으로 사업권이 넘어갔으나, 1998년 중앙방송을 거쳐 1999년 동양제과가 사들인 후, 프로그램 공급 등은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가 맡도록 했다. 2000년 미국 타임워너 계열 영화방송사 HBO사와의 합작으로 HBO 브랜드로 재런칭했다가, 2002년 HBO의 한국시장 철수로 현재의 자체브랜드인 캐치[4]으로 채널명을 변경하고 2009년 CJ그룹으로 매각된 후, 2013년에 운영사였던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가 CJ E&M으로 합쳐져 현재 CJ ENM 산하 채널이 됐다. 온미디어를 제외하면 사실상 범 삼성가를 옮겨다녔다.

2016년 시점에서 리브랜딩이 이루어졌다. 로고가 바뀌고, Catch the Blockbuste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달았으며, 채널 이름도 '캐치온 - 캐치온 플러스' 에서 캐치온 1 - 캐치온 2 로 바뀌었다.


3. 특징[편집]


  • 주로 국내에서 극장 개봉한 지 6개월~1년정도 된 비교적 최신 영화들을 방영한다.[5]
  • 캐치온 서비스 홍보, 신작 예고를 제외하면 광고가 없다. 단, 방송법 제73조 4항[6]과 방송법 시행령 제59조 3항에 따라 공익광고는 드문드문 나온다.
  • 엔딩 스탭롤을 끝까지 전부 방영하며, 중간광고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방영 도중에 영화를 끊지 않는다.
  • 아주 가끔 뮤지컬 실황을 방영하기도 한다.
  • 미드의 경우 주로 쇼타임[7] 최신작들을 많이 방영하는 편이다. 티캐스트 계열의 스크린과 씨네프가 HBO 최신작들을 방영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 과거 캐치온 플러스에서는 케이블 방송이나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시청하는 경우에 한해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에로영화를 방영하는 에로틱 아일랜드라는 블록이 있었다. 그러나 2014년 11월 14일부로 사라져, VOD 서비스인 캐치온 VOD와 모바일용인 캐치온 APP에서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2018년부터 다시 부활하여 매일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방영 중이다.
  • 유료 채널이라 그런지 검열은 적은편. 성행위나 고어씬, 욕설에 대한 수정이 적다.
  •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낮 시간대에 방영하기도 한다.
  • APP/PC 서비스 2023/09/21 종료, 채널, VOD 서비스는 유지하지만 가격변동 없음.


4. 주의사항[편집]


캐치온은 유료 채널로 일정 기간 무료 시청 이벤트도 있지만, 가입 후 자동 월 사용료가 자동 과금 되는 시스템이다. 다만 월 사용료 지불 후 모든 영화와 드라마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다.

월 이용료
캐치온1,2 채널만 가입시 8,580원
캐치온1,2 채널+VOD 11,000원


5. 온라인 사업 철수[편집]


2023년 8월 21일 캐치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당사의 내부사정으로 2023년 9월 21일자로 캐치온 온라인 서비스(PC, 앱, 모바일 홈페이지 등 캐치온 온라인 서비스 전 채널)를 종료한다며 캐치온 앱과 PC에서 TV가입인증 및 VOD 재생서비스가 종료될 것이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 캐치온은 불과 7개월 전인 1월달에만 하여도 캐치온 앱을 인증하면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며 캐치온 앱의 홍보에 박차를 가했으나 다른 OTT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8]으로 인하여 온라인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캐치온으로서는 적자가 나는 구조였기에 결국 온라인 사업을 철수하게 된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시작한 캐치온은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 지 4년 9개월만에 사업을 전면 철수하게 되었으며, CJ에서 하고 있는 OTT 서비스는 TVING만 남게 되었다.

현재 캐치온 홈페이지는 채널소개와 편성표로만 기능이 축소되었다.


6. 로고[편집]




7. 관련 문서[편집]


  • 캐치온 VOD (구 캐치온 디멘드) - VOD 서비스


[1] 아날로그 케이블에서 송출하던 시절에는 스크램블을 걸어 놓았는데, 프리컨버터라는 셋톱박스를 이용하여 스크램블을 해제하면 무료로 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2007년을 기해 아날로그 케이블에서 캐치온의 편성을 중단했다. 2022년 아날로그 케이블 방송 종료 이후 현재 셋톱박스가 필요없는 디지털케이블 알뜰형(8VSB) 상품에서도 편성되지 않는다.[2] 아예 디스크램블 필터를 사용하던 SO도 있었다. #[3] 모든 VOD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일부 영화에 한정.[4] 이전 브랜드였던 캐치원에 온미디어의 온을 더해 캐치온으로 지었다. 우연의 일치이지만 catch on에는 '유행하다'라는 의미가 있어 본의 아니게 괜찮은 어감이 되었다.[5] OCN, OCN Movies, OCN Movies2 등에서 방영하는 영화들에 비하면 적게는 몇 개월, 많게는 몇 년 정도 최신이다.[6] 방송사업자 및 전광판방송사업자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제작된 비상업적 공익광고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 편성하여야 한다.[7] 덱스터, 튜더스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유료채널 방송사.[8] 캐치온 채널 가입자들만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캐치온 앱 및 사이트는 OTT임에도 불구하고 단독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며 캐치온 채널을 필수적으로 결제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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