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樽駅
| Tetaru Station
|
일본
미야기현 미야기군
마츠시마정에 위치한
JR 동일본 센세키선의 역이다. 단선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예전에는 상대식 승강장이었다.
마츠시마카이간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이다. 2011년 3월 11일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으로 인해 휴지 상태였다가, 2015년 5월 30일에 재개업 하였다.
역에서 1km 내의 거리에 마츠시만을 구성하는 '테타루우라'가 있으며, 마츠시마가 보인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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