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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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2년 8월 9일[1] 에 개봉한 공포 영화이다.
2. 예고편[편집]
3. 줄거리[편집]
4. 그녀의 정체와 결말[편집]
사실 그 여인은 재닌이라는 여성으로 프렛[2] 이라는 남자에게 살해당한 여성이었다. 게임을 제안한 이유는 복수였다. 프렛이라는 남자에게 자신이 살해당해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주인공은 재닌의 시신을 찾아내는데 성공하지만 재닌은 끝난게 아니라고 한다. 사실 그녀가 바란건 복수였다.[3] 자신을 죽인 남자를 찾아달라는 것이었고 결국 주인공들은 프렛이 은신한 곳[4] 을 알려주었고 프렛은 재닌에게 끔살당한다.
5. 출연진[편집]
6. 링 시리즈의 사다코와 닮은 점[편집]
-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내지 못하면 자신이 만든 영상을 본 사람들을 죽이는 점.[5]
- 둘 다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점. 다만 사다코는 원한이 전인류 말살이라는 목적으로까지 이어진 반면 피어닷컴의 귀신의 원한은 자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죽인 사람에 대한 원한 정도에 머무른다.
- 사다코 대 카야코에서도 사다코의 비디오를 보고 죽는 시간이 이틀로 줄어들었다.
- 자신을 살해한 범인에 대한 단서가 저주의 매개체에서 나온다는 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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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개봉일[2] 프렛이라는 남자는 살인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사이코패스 살인범으로 마이크가 쫓던 남자이다.[3] 그 48시간은 재닌이 프레스에게 잔인한 고문을 당하고 죽어간 시간이다.[4] 여배우로 만들어주겠다고 미끼를 던져놓고 살인을 생중계했는데 재닌 역시 똑같은 방법으로 당한 것.[5] 다만 좀 다른 게 사다코의 저주를 받은 자는 수행하든 안하든 결국엔 죽는다.[6] 링 시리즈에서는 비디오를 분석하면서 사다코를 살해한 자에 대한 단서가 나오며 영화 피어닷컴의 경우 그 영상을 보고 죽기까지의 시간이 제닌이 죽기까지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