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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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에 있는 레이블로 이전 명칭은 하우스 오브 뮤직이였으나 이후 지금의 사명으로 개칭했다.
최근에는 모기업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었던 유승우와 듀에토가 이곳으로 이적했다.
2022년 7월 1일부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흡수 합병되었다. 다만 하이라인 SNS가 합병 이후에도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보아 킹콩 by 스타쉽처럼 내부 레이블 형태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2. 연혁[편집]
- 2017년 12월 사내 산하 레이블인 "하우스 오브 뮤직"을 설립[1]
- 2017년 12월 문문 전속 계약
- 2018년 DJ VANTO 전속 계약[6]
- 2020년 9월 유승우 전속 계약
- 2021년 키겐 계약만료
- 2021년 듀에토 전속 계약
- 2022년 6월 듀에토 계약 만료
- 2022년 7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흡수 합병
3. 소속 아티스트[편집]
4. 과거 소속[편집]
4.1. 아티스트[편집]
4.2. 연습생[편집]
- 조아영 - 프로듀스 48 참가자. 1차 순발식에서 탈락한 후 당시 소속사였던 FNC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뒤 P NATION을 거쳐 하이라인으로 이적했으나 퇴사했다.
- 조예주 - 방과후 설렘 참가자. 방과후 설렘 참가 이후 입사했으며, 현재는 하이라인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 합병되어 스타쉽으로 이적했을 가능성이 있다.
- 조수아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1화 출연
5. 여담[편집]
- 소속된 아티스트들이 전부 남성이다. 이전 소속 아티스트까지 범위를 확대해도 1명을 제외하고 전부 남성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5:01:41에 나무위키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후 레이블 이름을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2] 디스패치 취재 결과, 지난 2016년 8월 몰카 촬영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확인되었다.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 되었으며, 혐의를 일부 인정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하우스오브뮤직(스타쉽 산하 레이블, 현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과의 전속 계약 당시 이 사실을 숨기고 계약을 맺었으며, 스타쉽은 2018년 5월 24일 문문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했음을 밝혔다. 기사 즉, 집행유예 기간에 활동을 했던 것이다.[3] 첫 계약 당시 기사에는 스타쉽 엑스와 계약하였다고 나왔으나 이후 산하 레이블인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편입되었다.[4] YG 산하 레이블 더 블랙 레이블 소속이었던 프로듀서.[5] 처음에는 스타쉽엑스와의 계약으로 보도되었으나 이후 하우스오브뮤직(현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으로 이적.[6] 계약과 관련된 어떠한 오피셜 기사도 뜨지 않았었으나 장석훈의 계약 공개 기사에서 스타쉽 산하 레이블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밝혀져 2018년에 계약했을 것이라 추측한다.[7] 비공식적으로 계약 사실을 공개한 것은 2018년 12월이지만 공식 기사는 2019년 1월 8일 나왔다.[8] 바밍타이거 크루 소속이었던 래퍼로 '병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9] 뮤지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산하 레이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10] 스타쉽 엑스 혹은 하우스 오브 뮤직으로 추정되었는데 이후 하우스 오브 뮤직의 변경된 이름인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로 들어가졌음이 밝혀졌다.[11] 몬스타엑스 탈퇴 후, 2019년 11월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 후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