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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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남대학교 심볼.svg 한남대학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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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韓南大學校
HANNAM UNIVERSITY
파일:한남대학교 UI.svg
교훈 및 교시
진리, 자유, 봉사

상징


슬로건

인성중심ㆍ창의인재 한남대학교
동물
황금독수리
교목
소나무
교화
자목련
교색
한남대 레드
한남대 네이비
>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분류
사립대학
지역
대전광역시
개교
1956년 4월 15일 (67주년)
대전기독학관
종교
개신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설립자
윌리엄 린튼 (William A. Linton)
총장
제18대 이승철
법인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70 (오정동)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12번길11 (오정동)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1646 (전민동)
(2023년)[1]
(2020년)[2]
교직원
1,005명(2020년)[3]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2021년)
A등급(2020년)
웹사이트
파일:한남대학교 심볼.svg공식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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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동캠퍼스


글로벌캠퍼스


대덕밸리캠퍼스

1. 개요
1.1. 대덕구와의 관계
2. 역사
2.1. 학생 운동
3. 외부기관 평가
3.1. 2023 창업중심대학 선정
3.2.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7년 연속 최고등급
3.3. 제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3.4.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7년연속 선정
3.5. 캠퍼스혁신파크 선정
3.6. 기 타
4. 국제교류 현황
5. 캠퍼스 시설
5.1. 오정동캠퍼스
5.2. 글로벌캠퍼스
5.3. 대덕밸리캠퍼스
8. 기숙사
9. 학식
10. 수강신청 관련
10.1. 건물 번호
10.2. 학점 SAVE 제도
10.3. 수강변경
10.4. 수강포기
11. 성적, 학적 관련
11.1. 부전공
11.2. 잔여학점 등록
11.3. 학점포기
12. 장학금
13. 축제
14. 운동부
14.1. 축구부
14.2. 레슬링부
14.3. 탁구부
15. 영화 및 방송 촬영
16. 출신 인물
17. 교통
17.1. 접근성
17.2. 이동수단
18. 사건사고 및 논란
18.1. 전민동 제2캠퍼스 부지 불법 매입 무혐의
18.2. 경상대학 일부 학과에서의 차명계좌 사용
18.3. 대부분의 문 폐쇄 및 불필요한 예산 낭비
18.4. 성적장학금 일시폐지와 음악회 출장뷔페
18.5. 교양 교수의 정치적 편향성과 무더기 F학점 논란
19. 여담
2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한남대학교 홍보영상 (2023)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70(오정동 133)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1.1. 대덕구와의 관계[편집]


대덕구와의 관계는 상생관계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대덕구 지역에는 마땅한 유흥지역이나 상권이 없다시피 하고[4] 다른 구에 비해 적은 대학교 소재[5] 등의 이유 때문에 대덕구는 한남대학교와 여러 가지 협력과 상생을 하는데, 대표적으로 대덕구중구의 경계가 되는 다리를 '한남대교(韓南大橋)[6]'로 이름을 교체했으며 한남대교까지 한남대학교의 플래카드가 걸려있으며, 한남대학교 후문에서 도로변으로 나가는 길은 대덕구의 지원하에 조성되었다. 또한 한남대학교에 큰 행사가 있을 시 대덕구 측에서 인사가 참석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2. 역사[편집]


파일:한남대학교 시그니처(화이트).svg
(한남대학교의 단과대학)
대전기독학관
대전대학
숭전대학교
대전캠퍼스[A]
한남대학교
오정동캠퍼스[A] / 대덕밸리캠퍼스[A] / 글로벌캠퍼스[A]
1956~1959
1959~1970
1970~1982
1982~현재
1956년 미국 남장로회 한국 선교회 유지 재단(대표자 윌리엄 린튼[7])이 건립한 대전기독학관이 시초로, 1959년에 4년제 대전대학으로 개편(초대 학장에 윌리엄 린튼, 과는 성문, 영문, 화학, 수물학과로 정원 480명)하였다. 1970년 9월, 재단의 결정 때문에 설립 목적과 이념이 같은 서울 소재 숭실대학교와 통합하면서 1982년까지 숭전대학교[8]로 교명이 변경 한국 최초의 양 캠퍼스(서울+대전)체제로 운영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숭전대 총장들이 숭전대 대전캠퍼스에 관심을 별로 가지지 않았다며 한남대 원로 교수들이 불만을 토로할 정도로 서울캠(숭실대) 편애가 심했고, 숭실대와 분리를 추진한다. 이후 우여곡절을 거쳐 1980년 4월, 숭전대 이사회에서 대전 교정 재분리안이 통과되었으나, 그 사이 대전대학이라는 이름은 다른 학교 재단이 차지한지 오래였고[9], 결국 공모전을 거쳐 '한남대학'[10]으로 개칭(초대총장에 이원설 박사)해 오늘날에 이르렀다.

즉, 학교명은 대전대(1956년 4월) → 숭전대 대전캠퍼스(1970년 9월) → 한남대(1982년 12월)로 변경된 것이다.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에게 '한남대' 하면 모르고 '옛 대전대'라고 하면 그제서야 아시는 분도 계신다. 2005년 대덕밸리에 28,000여 평의 대덕밸리 캠퍼스를 조성하였다.

2.1. 학생 운동[편집]


1980년대 군부독재 시기, 충남대학교와 함께 충청권 학생 운동의 진원지 역할을 했다. 충남대학교보다 지세가 매우 험난한[11] 고로 흡사 '한남산성' 농성을 했다고 한다.

1980~90년대에 벌어진 학생 운동에서는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그 시절에는 주위에 최루탄 없는 날이 신기했다고. 하지만 21세기 들어서 총학생회한총련을 탈퇴하면서 온건한 비운동권학생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3. 외부기관 평가[편집]


파일:독수리로고(1).png 한남대학교 성과



3.1. 2023 창업중심대학 선정[편집]


Ⅰ. '2023년 창업중심대학' 선정, 5년간 410억원 지원
파일:2023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선정(큰사이즈).jpg

중소벤처기업부가 ‘2023년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으로 전국에서 3개 대학을 신규 선정했는데 한남대가 성균관대, 경상국립대와 함께 선정됐으며 5년간 총 4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창업 지원 및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연간 약 82억 원씩, 5년간 총 4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창업자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5년간 425개 기업지원, 매출액 2,400억 원, 고용 2,300명, 투자유치 470억 원, 상장기업 15개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3.2.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7년 연속 최고등급[편집]


Ⅱ.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7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 평가
파일:한남대 화보1.jpg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공동 예산을 투입해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 청년의 진로·취업지원, 전문상담, 청년정책 지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남대는 7년 연속 '우수(최고등급)'에 선정됐다.



3.3. 제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편집]


Ⅲ. 제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5개 영역 30개 준거 모두 통과
파일:한남대 3주기평가 인증서.jpg

한국대학평가원(대학평가원)이 2022년 8월 28일 ‘2022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 및 인증대학’ 명단을 공개했으며, 한남대는 3회 연속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통과했다. 한남대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영역, 30개 평가준거를 전 영역에서 통과했다.



3.4.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7년연속 선정[편집]


Ⅳ.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7년연속 선정 쾌거(2년연속 우수대학)
파일:하남대 화보(2).jpg

한남대학교가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한남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1’ 사업으로 2022년부터 2년 동안 재정지원을 받으며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 1년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남대의 1차년도 사업비는 6억3500만원으로 결정됐다. 한남대는 교육부가 실시하는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 ‘우수대학(유형Ⅰ)’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3.5. 캠퍼스혁신파크 선정[편집]


Ⅴ.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파일: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 HUB동 조감도.png

2019년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대학 캠퍼스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 진행한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6곳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대학가운데 충청권에서 유일하며, 2개 사립대 중에 한남대가 포함돼있다. 한남대 오정동 캠퍼스에 약 50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어 2024년 산학연혁신허브동이 건설될 예정이다.

3.6. 기 타 [편집]


2016년에 교육부 교원양성기관에서 주도한 평가에서 사범대학이 A등급을 받았다.

한편 지방대 특성화 사업단에서 195억원 지원 선정되었으며 충청권 및 전국 최고 성과를 올렸다. 2016년에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B등급(우수)을 받았다. 또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 이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12]으로 선정되었다.

교육부가 주도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20년 신설된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부문에서도 선정되어 12.3억을 지원받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0학년도 지역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되었다. 교육부로부터 2020년에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에 캠퍼스 혁신파크로 선정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3년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으로 전국에서 3개 대학을 신규 선정했는데 한남대가 성균관대, 경상국립대와 함께 선정됐으며 5년간 총 4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창업 지원 및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31844?sid=102

4. 국제교류 현황[편집]


한남대학교는 2023년 12월 기준 48개국 270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관계를 맺고 있다. 이 덕분에 정말 많은 외국인 교환 학생을 볼 수 있다. 물론 한남대 학생도 해외로 가는 것이 가능한데 해당 국가의 언어를 일정 기준 이상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 어학능력이 부족해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매 방학마다 어학연수라 하여 어학실력과는 상관없이 미국, 일본,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보내준다. 물론 자소서 + 면접을 거친다.


5. 캠퍼스 시설[편집]



파일:bmp.png

파일:한남대 캠퍼스.jpg

파일:한남대 지도.jpg

파일: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예정부지 조감도.jpg


파일: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 HUB동 조감도.png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 HUB동 조감도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도사업지로 한양대학교 ERICA, 강원대학교와 함께 한남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었다. 교육부-국토부-중소벤처기업부,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ERICA 선정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도시첨단산업단지)는 즉시 착공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향후 3년 이내 기업 250개, 일자리 1,500명, 혁신형 기업 45%, 수출기업(1억이상) 10% 달성을 목표로 대덕연구단지, 대전산업단지, 오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삼각벨트 연계체제를 형성하여 낙후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ICBT기반의 창업과 혁신․성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5.1. 오정동캠퍼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남대학교/오정동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글로벌캠퍼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남대학교/글로벌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대덕밸리캠퍼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남대학교/대덕밸리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교가[편집]


계룡산 푸른정기 머리에 이고
유유이 굽이도는 금강의 품에 안겨
삼한땅 너른복판 한밭에 우뚝섰다
아--- 한-남 배움의 상아전당 웅장하고 눈 부시다
지성을 갈고 닦고 용기와 포불다져
다한다 우리 사명 한남대학 영원하다


7. 학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남대학교/학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학사과정 및 대학원과정 별로 포함된 자세한 학과 및 전공은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8. 기숙사[편집]


파일:한남대 구관 기숙사.jpg
• 진리의 집, 자유의 집(개별 냉, 난방 및 화장실, 샤워실 시설) 구관 기숙사
• 자유의 집(남자 기숙사): 7층 단독건물(4인실 96실 - 총 384명 수용)
• 진리의 집(여자 기숙사): 5층 단독건물(4인실 43실 - 총 172명 수용)

파일:한남대 신관 기숙사(소망관).jpg
소망관(개별 냉, 난방 및 화장실, 샤워실 시설) 신관 기숙사
• 소망관: 10층 단독 건물로 남·여 층별 분리수용
• 4인실 131실 - 524명 수용

한남대에는 신관 기숙사와 구관기숙사가 있으며 신관과 구관 모두 4인 1실로 구성되며 2층이 침대 1층이 책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는 구관이 아주 미세하기 신관보다 크나 방 안에 화장실이 없어 구관이라는 명성을 더 빛나게 한다. 더불어 신관은 2층 올라가는 곳이 계단이지만 구관은 사다리를 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고로 구관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다. 즉 각 층의 모든 인원이 쓴다는 건데 화장실은 그나마 커서 사용하기 편하다.

하지만 샤워실은 정말 아침, 저녁엔 박터진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과 샤워하는 게 불편한 사람들은 정말 난감하다. 남자들은 신관보다 구관을 선호하며 여자는 신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화장실의 차이와 구관이 코딱지만큼 더 크기 때문에 이런 듯하다.

통금시간은 24:00 ~ 05:00이지만 시험기간엔 24:00 ~ 04:00 이다. 이때 들어가지 못하면 벌점을 받거나, 아예 포기하고 새벽 5시까지 그냥 술을 마신다. 통금 때문에 기숙사를 안 들어가려는 학생도 다수 있다. 특이하게도 외박을 하려면 신청서를 따로 포탈에서 제출하여야 한다.

가끔 기숙사를 오픈하여 행사를 하기도 한다. 다과회 수준이다. 한대전 등에서 사감이 반말을 하거나 차별을 한다는 비판도 있다. 만약 이런 일이 있을 경우 학교에 항의하면 된다. 택배의 경우 모아놓고 가져가게 한다.

열람실, 체력단련실, 컴퓨터실도 있다. 의무적으로 기숙사 채플을 들어야 한다. 듣지 않을 시 벌점을 받는다. 이외에도 게스트 하우스, 한국어학당 기숙사, 린튼글로벌 칼리지 기숙사(린튼은 입학 후 1년의 기숙사생활의 의무가 있다.),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등이 있다.

9. 학식[편집]


학교식당은 학생회관과 기숙사에 있다.

학생회관 식당은 가격은 외부 음식과 비슷하나 맛은 그저 그런 메리트가 없는 학생식당이다. 2017년 리모델링을 하여 멘사크리스티(교내통합식당)로 이름이 바뀌었고 김가네가 입점해있다. 가격과 맛은 김가네, 김밥천국과 같은 서민 음식점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

기숙사 식당은 기숙사생이 아니어도 식당 이용이 가능하나 가격이 차이가 난다. 기숙사생 4,000원, 일반학생 5,400원이다. 그렇기에 보통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학식을 안 먹는 학생이 태반이라고 한다. 2020년 기준 아직 5,000원대를 유지하는 몇몇 식당 외에 대부분의 학교 근처 백반집들의 음식 가격이 6,000~6,500원 수준으로 오르면서 요즘은 학식 많이 먹는다.


10. 수강신청 관련[편집]


매번 수강신청 시기가 다가오면 학교 홈페이지(www.hannam.ac.kr)가 '수강신청을 위한 임시 페이지'로 바뀌어 따로 링크를 타지 않아도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만약 이 링크가 뜨지 않는다면 학교 홈페이지 오른쪽 아래의 배너를 참고할 것.

수강신청 관련 안내는 2009년 이후 관련 책자 배부가 중지되었다. 대신 수강신청 일자가 다가오기 한달 혹은 2주 전쯤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공지된다. 엑셀 파일로 올라오며, 최종본이 아니므로 일부 과목은 담당 교수나 강의실이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계속해서 올라오는 수정본 업데이트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10.1. 건물 번호[편집]


  • 한남대학교 오정동캠퍼스(본캠퍼스) 건물번호

건물번호
건물명
건물번호
건물명
건물번호
건물명
01
인돈기념관(대학본부/본관)
13
한남사회혁신원
41
소망관(남·여 기숙사):신관
02
탈메이지기념관(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14
김기수기념관
42
간호학과 강의동
03
화이트기념관(사범대학)
15
종합운동장
45
간호학과 강의동
04
문과대학
16
종합상황실(정문)
46
한국어교육원 기숙사
05
경상대학
19
진리의집(여자기숙사):구관
47
한남글로벌센터(무어아트홀)
06-1
성지관
20
자유의집(남자기숙사):구관
48
LSGB 기숙사
07
조형예술대학
21
한남디자인팩토리
50
LSGB/한국어교육원/국제교류팀
08
학생회관
23
학생군사교육단
56
56주년기념관(사회과학대학)
09
공과대학
26
정성균선교관
10
중앙도서관(학술정보관)
30
평생교육원
11
인사례교양동[(구)법과대학]
38
제2체육관
12
(구)미술교육관
40
글로벌하우스


  • 한남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전민동캠퍼스) 건물번호

건물번호
건물명
건물번호
건물명
71
창조관
74
봉사관
72
진리관
75
HNU Science Park
73
자유관
78
Inno - Biz Park

10.2. 학점 SAVE 제도[편집]


2010년 2학기부터 시작되었으며, 수강신청학점을 다 채우지 못하고 미 사용학점이 남아있을 경우, 3학점 범위 내에서 다음학기에 추가로 수강신청할 수 있는 제도.

즉 수강신청가능학점이 19학점인데 17학점을 수강신청할 경우 학점세이브 2학점이 발생되어 다음학기 예정 학점 + 2학점이 추가로 배정되나, 다음학기가 평균성적에 의해 21학점이 배정될 경우 23학점이 아닌 21학점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21학점인데 17학점을 신청할 경우 최고한계범위 3학점이 초과되므로 다음 학기에 3학점을 추가로 신청 가능해서 20학점까지 수강신청할 수 있다.

다음학기 과목들을 위하여 미리 세이브한다든지, 학교생활에 적응기간이 필요한 학생에게 유리하며 더 좋은 점이 있다면 수강정정 이후의 수강포기 기간의 경우 수강포기한 과목의 학점은 다음학기에 추가되지 않으므로 스피드 수강신청 + 근성의 수강변경 기술이 없다면 최적의 옵션이 된다.


10.3. 수강변경[편집]


개강 시작일부터 일주일간 주어지며 자신의 근성과 민첩성을 시험하는 수강신청에 이은 지상 최강의 이벤트.

수강신청 타이밍을 놓쳐서 미리 계획했던 과목을 신청하지 못했거나 신청은 했는데 막상 오리엔테이션에서 의외의 수업내용과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그리고 가끔씩 안전빵을 위해 남은 신청가능 과목들 중에 학점이 허락되는 범위에서 일부러 신청한 뒤 나중에 더 좋은 과목이 등장하면 재빨리 원래 과목을 취소하고 좋은 과목으로 다시 신청하는 치졸한 경우도 존재한다.

그래서 수강변경 기간의 경우에는 수업은 고사하고 변경이 다 끝날 1주 후까지 사실상 손가락 빨고 기다리는 식의 오리엔테이션 위주의 강의를 한다. 다만 전공과목이나, 일주일에 하루만 들어있는 과목의 경우 처음부터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점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의 판단에 맡긴다.

그리고 수강변경에선 인기 좋은 과목의 자리도 가끔씩 등장한다. 다만 근성과 확률에 의해서 신청가능/불가능이 나뉘므로 정말 원하는 과목이라든지 지금의 과목배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꼭 해보자.


10.4. 수강포기[편집]


수강변경 완료일로부터 1주 후에 시작되며 딱 3일의 시간이 주어진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자기 적성이 안 맞는 과목이 아니면 하지 말자.

매 학기 2과목, 최고 6학점 이내로 수강포기를 할 수 있으나, 본인의 수강포기로 인해 수강인원으로 인한 폐강이 되는 과목의 경우[13] 포기 불가능하며, 수강포기만 가능하므로 과목변경이나 추가신청은 불가능하다.

학점 SAVE제도가 미적용되므로 수강포기를 하는 과목의 경우 학점이 이월되지 않는다.


11. 성적, 학적 관련[편집]



11.1. 부전공[편집]


1년에 2번씩, 학기가 시작되는 첫 주에 신청이 이루어지며, 필수, 선택과목 상관없이 21학점만 들으면 이수완료라는 다전공보다 비교적 쉬운 이수조건과 부전공의 경우 웬만하면 신청해서 불합격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본 전공 + 다전공 2개의 학위를 받는 다전공과는 달리 부전공은 학위로 인정되지 않고, 학위증에만 기재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졸업직전 마지막학기 학생만" 신청이 가능하다. 따라서 마이포털에서 부전공 신청이 되었다 하더라도 졸업예정자가 아니라면 나중에 부전공 합격발표에서 자동 반려되므로 신청할 사람은 참고하자.


11.2. 잔여학점 등록[편집]


정규과정인 4학년 2학기[14]까지 정규과정을 마쳤지만 학점미달로 졸업을 하지 못할 경우 남은 학점을 메우기 위해 학교 다녀야 하며, 남은 잔여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잔여 등록금은 다음과 같다.
학점별 잔여 등록금 안내
학 점
등록금
1 ~ 3 학점
등록금의 1/6
4 ~ 6 학점
등록금의 1/3
7 ~ 9 학점
등록금의 1/2
10학점 이상
등록금 전액

또한 4학년 2학기에 3학점만 들어도 된다며 30만원만 내도 되냐 라는 말이 있는데 전혀 아니다. 이는 초과학기자만 해당한다. 정상적으로 8학기를 다니는 경우 7학기째에 학점을 다 채우고 강의를 아예 듣지 않더라도 8학기까지는 등록금 전액을 내야 한다.

11.3. 학점포기[편집]


2014학년도 이후 취득교과목은 학점포기가 불가능하다. 다만 교과목이 폐지된 과목에 한하여 F학점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지만 그런 경우는 아주 드문 편에 속한다.

매 학기마다 신청할 수 있으며 한번 포기신청된 과목은 다시 취소할 수 없는데, 특히 졸업예정자의 학점포기의 경우 미리 취득학점과 필수과목 이수를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신청해버리면 졸업예정일이 산넘어 물건너 갈 수 있으니 주의바란다.

그 외에도 학점포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C, D, F학점일때 재수강을 할 수 있으며, 최대학점이 A-(4.0)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 바란다.


12. 장학금[편집]


파일:독수리로고(1).png 교내장학금 수혜기준
● 정규학기 재학생이며 직전학기 15학점 이상 이수, 평점평균 2.0이상 (단, 4학년 1학기의 경우 12학점 이상 이수 가능)
● 학기가 끝난 초과학기생 또는 휴학생, 자퇴생은 지급 불가
● 등록금 지원 성격의 장학금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장학금 수혜 가능(근로, 포상, 생활비 장학금 예외)
한남대학교 교내 장학금 유형별구분
노력장학
1) 성적우수장학금 2) 성적향상장학금 3) 차세대연구장학금
한남리더장학
1) 한남최우수인재장학금 2) 한남아너스장학금 3) 린튼리더십장학금
글로벌장학
1) 해외유학장학금 2) 글로벌인재육성장학금 3) 글로벌체인지메이커장학금
복지장학
1) 가족우대장학금 2) 한남드림장학금 3) 희망드림장학금 4) 면학장학금 5) 미천장학금 6) 다문화가정자녀장학금
특기장학
1) 튜터장학금 2) 멘토교수장학금 3) 외국어특별장학금 4) 특별장학금
봉사장학
1) 보람장학금 2) 교내봉사장학금 3) 해외봉사장학금 4) 지역봉사장학금
비교과장학
1) 레인보우장학금 2) 독서문화장학금 3) 취업특별장학금 4) 학술경진대회장학금 5) 학과 및 부서장학금
창업장학
1) 창업CEO장학금 2) 창업특기자장학금 3) 창업마일리지장학금 4) 창업재도전장학금 5) 창업동행장학금

파일:독수리로고(1).png 교내장학금 신청방법
● 장학팀 홈페이지 및 한남대학교 장학공지란을 확인하여 학생 직접 신청(장학팀에 서류제출 등)

파일:독수리로고(1).png 국가장학금 안내
● 국가장학금이란? : 한국장학재단에서 소득수준에 연계하여 차등하여 지원하는 등록금 지원 성격의 장학금
●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절차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음.
- 신청대상 : 본교 모든 학생(신입생, 재학생, 복학생 등)
- 지급대상 : 국가장학금 신청 후 소득구간 0~8구간으로 산정된 학생(입학 첫 학기는 성적 심사 제외)
※ 1학년 2학기부터는 성적요건(12학점 이상, 백분위 환산점수 80점 이상) 및 소득구간 요건을 모두 통과하여야 국가장학금 수혜 가능
● 지급방법 : 고지서 우선감면 또는 후지급
● 유의사항 : 재학생은 반드시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여야 함. 특히 고지서 우선감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에 일찍 신청하여야만 우선감면 받을 확률이 높음(한국장학재단 재량)
※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마감기한에 임박하여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고지서 우선감면 처리 되지 않음

파일:독수리로고(1).png 이중지원 제한 안내
● 기본 취지 : 등록금 전액 규모를 초과하여 타 장학금 수혜 및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음
※ 한 학기의 장학금액+대출금액이 등록금액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학자금 대출이 있는 학생이 장학금을 받으면 우선적으로 대출 상환 처리 하여야 함
● 이중지원 범위 : 한국장학재단내·외 학자금대출 모두 해당
-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 일반상환학자금대출,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 농어촌출신대 학생학자금융자
- 타 기관 학자금 대출 : 공무원연금공단 학자금대출, 군인 대학 학자금대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학자금 대출 등
● 이중지원 예외사항 : 근로장학금 등의 대가성 장학금 및 멘토링장학금, 생활비 성격의 장학금, 학업장려비, 1회성 포상 성격의 상금 또는 지원금 등의 장학금은 등록금과 무관할 경우 이중지원에 해당하지 않음
※ 단, 등록금의 전액 또는 일부지원 형태(등록금 감면)인 경우는 불인정

파일:독수리로고(1).png 학자금대출 안내
●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제도 : 일반상환학자금대출,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 농어촌융자, 생활비대출
● 대출한도 : 연1.7%(변동될 수 있음)
●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신청절차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음.
학자금대출 방법
등록금 대출
등록금 납부기간에 한국장학재단 로그인 후 지급 실행
생활비 대출
등록자에 한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로그인 후 지급 실행
※ 유의사항 : 등록금대출은 등록금 납부기간에만 가능

13. 축제[편집]


1학기 때 축제를 했으면 다음 해에는 2학기 때 축제를 진행한다. 번갈아가면서 대동제가 진행되고, 마지막날엔 불꽃놀이 + DJ파티를 여는 게 보통이다. 근데 2017년부터 패턴이 바뀐 듯하다. 보통 마지막날인 3일차에 DJ파티와 불꽃놀이를 하는데 2018년의 마지막 축제날엔 초대가수와 불꽃놀이를 하였다! 총장이 바뀐 2017년도 부터 행사를 주차장이 아닌 대운동장에서 진행하여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스크린만 더 키우면 더 좋은 축제가 될 듯하다. 또한 매 축제 때마다 한남해병전우회인 청룡회에선 교통통제와 안전통제 등을 진행한다. 과거 한남대는 아래 표와 같이 축제라인업이 참 별로였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꽤나 축제를 즐길 만한 사람들이 온다. 덕분에 외부인들이 많이 들어온다. 그런데 2018년 학교 측에선 학생의 차량을 통제하고 외부인의 차량을 진입시키는 통제를 진행했는데(심지어 가수가 오기 전부터인 아침 09시부터 통제를 하였다!) 사전공지도 못들은 학생들은 덕분에 불법주차를 하느라 수업에 강제 지각행이었다. 또한 타 학교는 학생들의 권리를 우선시하기 위해 총학생회에서 가장 앞자리는 재학생 전용 존을 만들기도 하는데 한남대에선 존재하지 않았다. 덕분에 WINNER 때는 여대생과 여중, 여고생의 욕설이 난무했다고 한다. 2019년 때부터는 재학생 전용 존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또한 각 단과대학 또는 학과에서 해오름제 등을 진행하는데 이때에도 가수가 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나 씨잼 등. 단 이는 해당 단과생 또는 학과생이어야 입장가능했다. 2019년 축제는 5월 28~30일이었는데, 라인업이 매우 별로라고 비판받고 있다. 특히 지코정준영의 단톡방에 대하여 무혐의로 밝혀졌다 하더라도 이미지로는 큰 타격을 입었고 연세대에서는[15] 대자보까지 붙여 지코가 오는 건 학교망신이라고 비판하였다. 네티즌들 역시 학교 망신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네이버 기사

더불어 2019년엔 2018년에 다수의 학생들이 요구했던 재학생존을 운영했다. 이는 하루존[16]과 재학생존으로 나뉘는데 하루존의 구역에는 학생회비를 내지 않은 경우 입장이 불가하도록 통제한다고 밝혔다. 단 일반 재학생 존은 입장 가능하다. 학생회비로 축제섭외예산을 충당하기엔 턱없이 모자라기에 학교측의 지원을 매우 크게 받고 있다.

학생회비를 내지 않은 학생들 대부분의 이유는 회계 내역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2019년 회계 감사에 있어서도 F등급을 받은 총학생회를 믿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를 두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1억이 넘는 축제예산에 비해 라인업이 빈약하다는 논란이 매년 터지지만 축제기간이 끝나면 항상 잠잠해진다.)

역대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2013년 초대가수: 달샤벳, 포맨, 써니힐, 길미
2014년 초대가수: 씨스타, 바스코
2015년 초대가수: 설현 제외 AOA[17], San E, 마마무, 1LLIONAIRE RECORDS
2016년 초대가수: 놀자, 전우람, 잔나비, 나비, 분리수거, 달샤벳, 양동근, 포스트맨, 다이나믹듀오
2017년 초대가수: 싸이, 여자친구, 더 크로스, 창모, Crush
2018년 초대가수: 로꼬, GRAY, WINNER, 10CM, 자이언티
2019년 초대가수: 마마무, 지코, 케이시
2021년 초대가수: 허니지, 송하예, 신용재, 전건호, 경서예지, 박혜원
2023년 초대가수: BewhY, 헤이즈, tripleS, 김승민, dj데믹, 에일리, 마이티마우스

14. 운동부[편집]



14.1. 축구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남대학교 축구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한남대축구부 그랜드슬램 달성(2023).png

2020년 박규선 감독 체제에 돌입한 첫해부터 춘·추계 3위를 차지하면서 깜짝 돌풍을 일으켰던 한남대 축구부는 2022년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이후 대학축구내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2023년에는 춘계대학 축구연맹전 우승에 이어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전국체전(대전대표)에서도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다. 2023년에 열린 5개의 전국대회 중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14.2. 레슬링부[편집]


1982년 3월1일 창단
1988년 서울올림픽 동메달(이재석)
1990년 북경아시아 경기대회에서 금메달(시진철)
1999년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우승(최권섭)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김진철)


14.3. 탁구부[편집]


대전에 위치한 탁구 명문고 대전동산고등학교로부터 육성된 탁구 선수들이 대학진학을 원할 경우 한남대로 주로 들어와서 한남대와 동산고의 관계가 매우 돈독해지는 이유 중 하나다.

남자:
1965년 3월 20일 창단
1979년 대전대신고등학교 선수들을 주축으로 재창단
1996년 호주 세계대학생 탁구대회에서 개인복식 3위(최주성)
1997년 전국대회 2관왕
1998년 문화체육부장관기 탁구대회에서 4관왕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주세혁)

여자:
1982년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출신선수 6명으로 창단
1994년 세계 대학생 탁구대회 참가(이영신)
1996년 호주 세계 대학생탁구대회 한국대표로 참가(강혜정)
1998년 문화체육부장관기대회 단체전 및 개인전 석권
2002년 세계 대학생 탁구대회 동메달(이정숙)

15. 영화 및 방송 촬영[편집]


한남대는 영화촬영이 많은 편이다. 대부분 선교사촌이 촬영장소로 활용되며 이는 대전시문화재자료 제44호로 꽤나 영상이 잘 나오나 보다. 이런 촬영들 덕분에 학생들이 강동원, 설경구 등등 연예인을 봤다고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제보하기도 한다.

대학 관계자는 "한남대가 영화, 드라마 촬영 장소로 인기를 끄는 것은 1956년 개교 이후 60여 년간 다양한 건축물과 공간이 잘 보존돼 있기 때문"이라며 "생활양식이나 역사 등을 표현하기 좋다는 게 영화계의 평판"이라고 설명했다.

파일:한남대학교 영화촬영지.jpg

한남대학교 영화촬영지
영화,드라마

촬영장소

변호인(영화)
신문방송국 사무실
코리아(영화)
대운동장
덕혜옹주(영화)
선교사촌(인돈하우스)
살인자의 기억법(영화)
선교사촌(나빈선하우스)
쎄시봉(영화)
사범대학 앞 잔디
그해 여름(영화)
선교사촌(인돈하우스)
마더(tvN드라마)
선교사촌(인돈하우스)
모범형사2(jtbc드라마)
디자인팩토리, 김기수기념관(H1story 카페)
정직한 후보(영화)
선교사촌(김기수하우스)
더문(영화)
탈메이지기념관
서울의 봄(영화)
사범대학 및 탈메이지기념관
보고타(영화)
선교사촌(김기수하우스)
비질란테(드라마)
대운동장 및 학생회관


16. 출신 인물[편집]


  • 학부
교육
이름
학과
입학년도
직업
비고
김형태
영어영문학과
1966
교수
한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총장 역임, 자교 학부 출신 최초 총장
설동호
영어교육과
1972
교수
한밭대학교 외국어학부 교수, 총장 역임, 現 대전광역시 교육감
이덕훈
경영학과
1976
교수
한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총장 역임
이광섭
화학과
1973
교수
한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현 총장
소방
이름
학과
입학년도
직업
비고
이오숙
행정학과
1986
소방
(소방준감), 소방청 대변인
국방
이름
학과
입학년도
직업
비고
신희현
회계학과
1985
군인
학군사관 27기(육군대장), 제2작전사령관
방송
이름
학과
입학년도
직업
비고
강성연
사회복지학과
2005
배우

권상우
미술교육과
1995
배우

권선국
토목공학과

가수

김선혜
불어불문학과
1992
성우
CJ ENM 성우극회
백선일
영어영문학과

아나운서
KBS청주방송총국 아나운서
권원진
예술문화학과
2011
유튜버
'사나고'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유튜버
한명재
영어영문학과

아나운서
現 MBC SPORTS+소속 캐스터
정치
이름
학과
입학년도
직업
비고
권희태
경영학과

공무원
선문대학교 특임부총장
김수연(1970)
사학과

정치인
대전광역시 대덕구
의회
의원

김신호
국어교육과

정치인
대전광역시 교육감 및 교육부 차관 역임, 건양대학교 석좌교수
이만기
전기공학과[숭전대]

공무원
前 기상청장
이재선
지역개발학과

정치인
前 국회의원
임영호
경영학과

정치인
前 대전동구청장, 국회의원
한현택
회계학과

정치인
前 대전동구청장
체육
이름
학과
입학년도
직업
비고
장성원
생활체육학과
2016
축구선수
대구FC 소속
김희성
생활체육학과
2014
축구선수
김포 FC 소속
박동진
생활체육학과
2013
축구선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국가대표, FC 서울 소속
연제민
생활체육학과
2012
축구선수
FC안양 소속
이민수
생활체육학과
2010
축구선수
천안 시티 FC 소속
주세혁
무역학과
1999
탁구선수
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대학원
경찰
이름
학과(전공)
학위과정
직업
비고
송정애
경찰행정대학원
경찰행정학
석사
경찰
경찰대학장
교육
이름
학과(전공)
학위과정
직업
비고
권선택
지역개발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정치인
前 국회의원, 대전시장
김대식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
교수, 정치인
경남정보대학교 총장, 前 여의도연구원 원장
박수범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정치인
前 대전 대덕구의원, 대전 대덕구청장
최외출
지역개발대학원
지역사회개발학과
석사
교수
영남대학교 총장, 前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국방
이름
학과(전공)
학위과정
직업
비고
원인철
대학원
안보국방정책학
석사
군인
前 합동참모의장, 공군참모총장
이덕춘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군인
前 항공작전사령관
정경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군인
前 국방부장관, 공군참모총장
정석환
대학원
국방관리학
석사
정치인
前 병무청장
하영재
대학원
안보국방정책학
석사
군인
前 제2군단 부군단장
허강수
대학원
안보국방정책학
석사
군인
제7기동군단

학부 출신 : 공무원란에 최충규(영문학과 83학번)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누락 / 추가 필요
학부 출신 : 교육에 장로교신학대 총장을 다수 배출하였음, 14대 총장 장맹길(성문학과 : 현 기독교학과 61학번), 15~16대 총장 서정운(성문학과 : 현 기독교학과 63학번), 19대 총장에 장영일(영문학과 66학번)
한일장신대 3 ~ 4 대 총장 정장복(영문학과 61학번), 대전신학대 15대 총장 황순환(철학과 83학번), 침례신학대 12대 총장 도한호(영문학과65학번), 백석예술대 초대 총장 김기만(수학 71학번) 등 내용 추가 필요합니다.


17. 교통[편집]



17.1. 접근성[편집]


대전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대학교는 한남대학교라고 한다. 그래서 꽤 많은 세미나나 학술 행사가 한남대학교에서 열린다.
  • 소요시간은 차량을 기준으로 함
출발지
소요시간
대전IC
약 10분
대전복합터미널
약 5~7분[18]
대전역
약 10~15분[19]
오정동
약 10분[20]

17.2. 이동수단[편집]


  • 도보: 가장 원초적인 방법이다. 교내 기숙사나 용전동, 오정동, 중리동 등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사람이면 거의 100% 도보겠고, 버스타기 애매한 지역의 경우[21] 걸어다니는 것도 돈 절약하고, 운동이 되므로 나름 괜찮은 방법이지만 본인이 노트북을 소지하고 있다든지 사물함 추첨에서 탈락했을 경우는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하는 부담이 존재한다.

  • 자전거: 도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케이스다. 도보보다 이동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으며, 도보와 마찬가지로 교통비를 아끼고 운동이 된다. 그러나 여름에는 땀으로 함께 강의를 듣는 타학생에게 냄새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오토바이와 마찬가지로 눈/비 올 때는 쓸 수 없는 방법이다. 또한, 애매한 거리에서 자취하는 학생이 많이 사용하는 수단이다.

  • 자가용: 자가용을 끌고 다니는 학생들도 있다.[22] 자가용을 끌고 다니면 편리하지만[23] 주차료가 문제다. 물론 주차료는 학기당 4만 원(2020년 기준 학생 기준 학기당 3만 원)으로 저렴한 축에 속하지만 학생들이 주차할 수 있는 구역은 제한되어 있고, 제한된 구역에 주차하면 정기권이 취소된다든지 학과에 통보되어 불이익을 받는다. 그리고 주차료 납부는 아무때나 가능한 게 아니라 지정된 날짜가 있고(대개 학기초), 신규등록자는 신분증, 차량등록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그래서 주차료 납부를 놓치면 통상 한남육교 밑이나 문과대쪽문 근처, 경상대쪽문 근처, 아니면 한남대 뒷산에 있는 원룸촌에 차를 세워야 한다. 물론 한남대 교내 주차장이 이젠 주말에도 요금을 받는다. 2018년 기준으로, 평일은 오전 8시~오전 12시까지만 유료다. 이걸 감안하면 차 있는 학생들은 집에 오가기 자유로우므로 굳이 버스시간에 구애받을 필요없이 56주년기념관에서 불나게 공부하다가 주차부스 철수할 시간될 때 집에 가면 된다. 정기권을 끊지 않은 학생 중 일시적으로 주차장을 이용하고 싶은 학생은 주차관리실에서 1,000원짜리 4시간 권을 구매하거나 종일권 쿠폰 등을 구매하면 된다. 아무때나 쓸 수 있다. 단 구매시 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북문에서 정문 또는 정문에서 북문으로 나갈 때는 500원을 내야 하나 학생증을 보여주면 무료로 통과 가능하다. 차량을 학교에 등록하지 않아도 가능했으나 현재는 무인으로, 근처에 관리하는 사람이 있으면 예외적으로 통과 가능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500원을 내야 통과할 수 있다. 현재는 무인으로 운영되기에 카드만 되며 (구) 할인권은 신권으로 재발급 받아야 한다. 또한 무인으로 운영되면서 정기와 일반차량 출입구 구분이 없어졌다.
2022년 현재는 1달에 1만원 학기에 4만원을 받으며 등록하면 본캠퍼스와 대덕밸리 양쪽다 이용가능하다. 학기 단위 주차는 지정기간이 넘어도 말하면 받아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만약 기간을 놓쳤다면 전화로 한번 넌지시 말해보자.

  • 오토바이 또는 스쿠터: 자가용은 주차공간이나 주차비용의 압박에 시달리지만 오토바이는 그런 것이 없어 편리하다. 자전거를 주차하는 곳 근처에 주차하면 된다. 그러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 좋지 않으며,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다.

  • 시내버스: 한남대학교 정문을 지나가는 버스 노선은 105, 314, 711의 세 개뿐이다. 따라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전신학대학교 정류장과 한남대학교 정류장은 아침 9시, 저녁 6시, 저녁 10시에 버스를 타려는 학생들로 항상 엄청나게 붐비며, 버스를 타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만약 당신이 이 경쟁에서 밀릴 경우, 집에 가는 내내 만원 버스 앞문에 끼어서 가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대전에 사는 학우들은 되도록 이 시간을 피해 등하교하길 권장한다. 이 시간대에 하교 시 은행동, 둔산동 방향으로 향하는 학우들의 경우에는 조금 더 걸어도 괜찮다면 105번은 아리랑프라자 근처, 314, 711번은 쪽문[25]으로 나가서 타는 것을 권장한다. 적어도 확률싸움에서는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굳이 정문으로 내리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 추천하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
    • 102, 605, 611, 706, 711, 802: 한남대 북문or문과대가 바로 보이는 곳에서 내릴 수 있다. 주로 법대생과 문과대생에게 추천한다. 만약 한남대 북문전인 중리지구대에서 내리는 학생이 있다면 거진 공대생이다.[24] 102번에 강조가 된 이유는 저 노선이 대전역-우송대-복합터미널-한남대-정부청사역-충남대-유성터미널-한밭대까지 이어주는 대학-터미널간의 총본산 노선이기 때문이다.
    • 602, 607: 홍도치안센터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홍도동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 오르막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바로 대전신학대학교가 나오며 그 뒤가 바로 학교다. 걸어서 10분 안팎이다. 다른 노선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도로사정이 좋기 때문에 조금 걸어가도 괜찮다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B1, 316, 606, 614, 616: 한남오거리 or 대덕구청을 경유한다. 참고로 두 정류장 사이가 매우매우 가깝고, 더욱이 학교와도 육교 한번 올라오면 끝이다. 참고로 절대 105, 314를 여기서 타지 마라. 이미 쪽문과 정문에서 다 타서 포화상태이다.
    • 512: 한남대육교를 경유한다. 이곳은 사람들이 많지 않고 버스도 이 곳에서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곳에서 탄다면 앉아서 갈 확률이 매우 높다. 주변에 중고등학교가 세 곳이나 있어서 하교시간대에 탄다면 일어서서 갈 확률이 높다.

  • 시외버스고속버스: 시외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복합터미널에서 학교까지 비교적 가까워 도보나 시내버스 승차로 이동이 가능하다.

  • 통학버스: 대전 시내와 인근도시에 사는 학우들을 위해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시내노선과 시외노선이 있다. 시외노선의 경우 충청남도 천안행과 충청북도 청주행이 있다. 천안행은 2,400원, 청주행은 2,000원으로 싼 편이지만 문제는 배차 횟수가 하루에 1번밖에 없다. 2010년 이전까진 하루에 3~4편 정도가 있었으나 2012년 부터 그냥 1편으로 대폭 줄였다. 2020년부터 예약제로 변경되었다. 한편, 오정동캠퍼스와 대덕밸리캠퍼스 간 셔틀버스도 존재한다. 자세한 노선에 대한 정보와 운행시간은 해당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택시: 한마디로 서술하자면, 대전지역 택시기사의 영원한 대들보라 할 수 있다. 한남대학교 주위에서는 항상 택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심지어 교내에서 '빈 차'라는 빨간 불이 켜진 택시도 심심찮게 돌아다닌다. 일단 정문에 택시승강장이 있다. 특히, 시내버스가 끊기는 시간이 되면 파리바게트 앞과 그 주변 도로는 넘쳐나는 택시들이 점령한다. 따라서 지출은 좀 크더라도 무리 없이 귀가할 수 있다.

  • 전동킥보드: 요즘 떠오르는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자취생 등이 많이 타고 다닌다. 최근엔 가벼운 소재도 나오고 가격 역시 저렴해져서 많이들 타고 다닌다. 추가로 학교 근처에 지쿠터 등의 전동킥보드 서비스가 들어와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26]

  • 지하철: 한남대학교를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해보면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라 나오지만 실상은 매우 멀다.[27] 대전역 정문으로 나와 우측에 KT 통신사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환승하면 314번과 711번을 타고 정문에서 하차할 수 있다. 2012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지금 현재 구상되는 2호선은 순환선 노선으로 오정육교와 중리네거리 사이에 거의 필수적으로 역 건설이 확실시 된다. 다만 문제는 역명과 위치인데, 중리를 쓰자니 중리네거리와 겹치고, 오정을 쓰자니 여기는 오정동(구청 주변)과 거리가 너무 차이난다. 역 위치도 학교와의 접근성을 위해서라면 한밭대로, 즉 증산도교육문화회관과 중리파출소 사이. 한남대 후문 근처이기도 하다 아마 맥도날드 근처에 만들어 질 듯하다. 결국 대한민국 최초로 대전 지하철 2호선 (트램방식)으로 1단계 중 오정(한남대학교 후문)역이 만들어 질 예정이었으나 2017년 권선택 前 시장이 부정선거 영향으로 물러나고, 다음 시장이 누가 되는지에 따라 트램일지 고가일지 정해진다. 시장 후보 중 유일하게 트램 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던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당선되었고 당선된 이후에도 트램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한다. 현재 역시도 오히려 트램을 유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트램방식은 대전시민 약 70~80%가 반대하는 방식이다. 이는 유럽에서도 오래된 도시에서나 쓰는 방식으로 교통의 중심이라 불리는 대전에서 안 그래도 좁은 도로를 무려 2차선이나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사용하는 것이다. 본래 대전 시민 대부분이 반대했던 방법이나 권선택 전 시장이 억지로 강행하려던 방법이다. 물론 장점도 있으나(교통약자 빠른 환승 등) 날씨가 좋지 않으면(침수 등) 운행 자체를 못한다. 또한 속도도 도로 한복판에서 차랑 같이 달리니 더욱 그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버스와 비슷한 속도로 예상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타당성 재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2018년 7~8월에 결정이 난다고 한다. 만약 타당성이 인정되면 빼도박도 못하고 트램으로 가게 된다. 2018년 7월 충청권 광역철도(대전도시철도 3호선 역할)의 관건이었던 한남대역(가칭)이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으면서 광역철도는 하반기 착공예정이다. 하반기엔 신탄진 ~ 계룡을 우선으로 신설하고 그 이후 2차로 한남대역 등이 착공[28]된다고 한다. 한남대역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 그리고 BRT(세종 연결 역할)의 대형 환승역이 되었다. 이 덕분에 학생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단 이는 완공이 2023년에서 2024년으로 예상되기에 23학번에서 24학번들이 혜택을 가장 크게 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곧 졸업할 학생들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대학원을 다닐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다.

18.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18.1. 전민동 제2캠퍼스 부지 불법 매입 무혐의[편집]


2005년 전민동 제2캠퍼스 부지 매입과정에서 대덕특구관리법을 위반하면서 학생 500여 명의 등록금에 상당하는 금액을 더 주고 부당 거래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검찰 조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이 내려졌다. 이를 검찰에 고발했던 교수는 2년간 강단에서 쫓겨났고 당시 노동조합위원장은 해임되어 아직까지 복직되지 못하고 있다.


18.2. 경상대학 일부 학과에서의 차명계좌 사용[편집]


2017년 9월 경상대학 모 학과 두 곳에서 학생회 계좌와 학생회장 명의의 개인 계좌를 추가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체 학과 대상으로 시행한 중앙감사위원회의 면대면 감사를 통해 밝혀진 것인데, 적발된 두 학과에서는 M.T 비용을 차명 계좌를 통해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물론 해명은 했지만 일단 차명계좌를 만든 것 부터가 잘못이다. 경제나 회계 등과 관련된 경상대학 학과의 학생회장이라는 사람이 차명계좌가 위법인 것을 몰랐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보통 4년치 일시불이라며, 학생회비 납부를 요구한다. 1학년 때 납부하고 나면, 2~4학년 때는 학생회비를 낼 필요가 없는 것은 맞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학생회비 예산 계획은 1년 단위로 수립되며, 1학년이 납부한 학생회비는 학과 학생회 행사의 경비로 쓰인다. 4년치 일시불이 맞다면, 학생회비 예산(안)은 4년 계획으로 수립되어 있어야 하고, 자퇴 등의 사유로 학교를 떠날 시 환불해 주어야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다. 그리고 이러한 사항이 학과 내규나 규칙에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한번 내고 나면 낼 필요가 없다고는 하지만 MT 시즌이 되면 그 비용을 또 따로 받는다. 납부는 학생의 자유이지만 학생회비는 적은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모든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할 생각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명하게 판단하고 납부하기 바란다. 학생회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학생회비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18.3. 대부분의 문 폐쇄 및 불필요한 예산 낭비[편집]


이덕훈 前 총장이 취임하고 나서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이란 명목으로 대부분의 쪽문들을 폐쇄하였다. 이 쪽문들은 근처 기숙사생이나 자취생들이 사용하는 곳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학교의 입장은 쪽문을 통해 외부인이 출입하여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폐쇄하지 않은 정문과 후문에 특별한 출입장치를 만든 것도 아니다. 즉, 외부인이 얼마든지 정문과 후문으로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상태인데 오로지 쪽문의 문제라고 하며 학생들의 편의를 없앤 상태이다.

인근 주민들도 불만이 많다. 쪽문이 폐쇄되어 쪽문 근처의 원룸은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더불어 학교에서 행사할 땐 대덕구민 등 지역주민과의 협력 등 같이 더불어 어울리는 듯한 말을 하면서 학교 정문엔 외부인 출입 금지라고 크게 써놓은 상태이다. 정말 아이러니한 게 아닐 수 없다. 학계 관계자도 "담장을 치고 외부인들을 막는다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학이 소유한 하드웨어를 최대한 공유하는 소통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뉴스언론에 까지 나오고 소통왕이라고 자칭한 前 총장[29]과는 전혀 소통이 안 되며 끝까지 문 폐쇄를 강행한 상태이다. 때문에 예산 낭비라고 많은 비판이 나오고 있다. #1#2 다만, 이 기사에선 도서관 출입도 비판하는데 이는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맞다. 특히 특별열람증은 인근 대학인 충남대학교도 시행하는 것으로 비판할 사항이 아니다. 굳이 한남대학교가 아니더라도 타 지역 대학교들도 도서관 출입을 제한하거나 출입시 출입증을 태그하도록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문과 구 법과대학[30] 앞에 이상한 따봉 동상을 세워 학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조예대 등 시설이 좋지 않은 단과대학이 많은데 이런 필요한 곳에 돈을 쓰지 않고 다른 곳에 예산을 낭비하니 학생들의 총장에 대한 불만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어 SNS 등에서의 불만은 늘어만 가고 있다. 따봉 동상과 더불어, 한남이(동경이)라는 개를 홍보용으로 키우는데 이를 관리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31]

18.4. 성적장학금 일시폐지와 음악회 출장뷔페[편집]


2020학년도 1학기 코로나로 인하여 학교측에서 성적에 변별력이 없다는 판단으로 성적장학금이 일시적으로 폐지되었다. 그런데 이 공지가 올라오고 학교측에서 음악회를 열고 출장뷔페를 불렀다는 글이 에타에 올라오면서 대전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 시기에 음악회를 열고 출장뷔페를 부른 것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곧바로 페이스북 한대전에 제보가 올라갔다.

하지만 총학생회에서 문의한 결과 음악회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출장뷔페가 아닌 성심당의 빵들을 배치해둔 것이며, 음악회에 들어간 비용 또한 졸업생들과 인근교회의 기부금으로 진행, 신입생들을 위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18.5. 교양 교수의 정치적 편향성과 무더기 F학점 논란[편집]



2023학년도 1학기에 신설된 교양 과목인 '경제정의와불평등' 과목에서 정치적으로 편향된 내용이 기말고사로 출제되어 논란이 일었다.# 해당 과목을 담당하는 임 모 교수는 수업계획서를 통해 해당 강의가 경제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며 정의와 불평등에 대해 다룬 철학 사상, 경제이론과 경제 불평등이 발생하는 원인 등에 대해 강의한다고 기재하였으며, 이를 학생들에게 1주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언급하기도 하였지만, 정작 교수의 수업 내용과 기말고사에서 출제된 문항들은 수업 내용과는 무관하였으며, 오히려 수업이 노골적으로 교수의 편향된 정치적 견해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는 용도로 전락한 것이었다.

논란이 된 기말고사는 수업계획서에서 표기된 수업 내용과 관련된 문항들이 아닌 문재인 정부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KBS, MBC 등 방송사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전제로 한 약술형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기말고사 문항 중에는 이재명-싱하이밍 회동 논란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가 "한 마디 반박도 안하고, 그냥 고분히 듣고 있었다"라며 이를 "대한민국의 국격" 차원에서 서술하라는 문항이 있거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논란을 두고 이를 문재인 정부의 '흑심'이라고 문항에 표기하기도 하는 등 노골적으로 교수 개인의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 교수의 입맛에 맞는 정답을 서술하도록 사실상 강제하였으며, 이외에도 KBS와 MBC가 윤석열 정권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도하지 않고 거짓으로 선동하고 국민들을 가스라이팅하는 이유"를 약술하라거나,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을 부르짖으면서 "외국(중동 지역)에 원자력발전소를 수출하려는 생색을 낸 것"에 대한 비판을 요구하는 등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언급하고,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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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따라 그대로 표기함)

< Ⅰ >.

* 1. 1950년 6.25 전쟁은 북침인 지, 남침인 지를 판정하고 그 이유를 약술하세요.

* 2. 1.의 전쟁에서 UN군은 어떠한 목적으로 파병을 했는 지를 약술하세요.

< Ⅱ >. 최근 민주노총 간부들과 전교조 간부들 중에 간첩이 있음이 밝혀졌다. 아래의 질문에 답하세요.

* 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이 간첩들은 어떠한 태도를 취하는 지를 약술하세요.

* 2. 1.의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 지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3. MBCKBS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기사는 빼버리고 아예 방송을 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부정적인 기사는 최대한 많은 시간을 들여서 국민들을 거짓으로 선동하고 가스라이팅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 근본적인 이유에 대하여서 약술하세요.

< Ⅲ >.

* 1. 문재인 前(전) 대통령시절의 핵심세력(실세)이었던 1980년대 NL자주파(주체사상파)가 가진 사상을 正義(정의)로운 지 不正義(부정의)한 지를 평가하세요.

* 2. 1.에서 북한중공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 지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3. 1.에서 NL자주파(주체사상파)는 순수하게 외세를 배척하고 남한과 북한의 우리 민족의 힘만으로 통일을 이루자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대한민국(남한)에 위험한 지를 약술하세요.

< Ⅳ >.

* 1. 중공이 티벳에 대해서 취하는 태도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2. 1.에서 중공의 태도에 대해서 티벳국민들이 취하는 태도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3. 2.의 티벳국민들의 태도는 어떠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4. 중공이 1.의 태도를 취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Ⅴ >. 한국 다수당 대표인 이재명은 2023년 6월 8일 중공 대사관저에 초대를 받아 갔다. 여기서 주한 중공 대사인 싱하이밍은 이재명에게 일장 훈시를 했다. 중공은 한국에 외교부 국장급(장관아래 차관, 차관아래 국장)을 대사로 보낸다. 한국에서 외교부의 국장급은 국회의 다수당 당대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下位(하위) 직급으로 볼 수 있다. 아래의 질문에 답하세요.

* 1. 싱하이밍은 이재명에게 "한국은 미국이 승리하고 중공이 패배할 것이라 베팅하고 있는 데,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말과 대한민국의 主權(주권)과의 관계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2. 1.에서 正義(정의)의 관점에서 싱하이밍의 발언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3. 1.에서 이재명이 한마디 반박도 안하고, 그냥 고분히 듣고만 앉은 것과 대한민국의 國格(국격)의 관계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4. 1.에서 싱하이밍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길래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 지를 약술하세요.

* 5. 正義(정의)의 관점에서 문재인 前(전) 대통령의 中共夢(중공몽)과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의 중공몽을 평가하세요.

* 6. 5.의 평가에 대한 이유를 약술하세요.

* 7. 사드 설치에 대해서 중공은 대한민국에 어떠한 태도를 취했는 지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8. 문재인 前(전) 대통령이 재임기간 동안 중공몽에 빠져 있을 때, 중공이 7.의 태도를 중단했는 지를 약술하세요.

* 9. 7.의 중공의 태도와 대한민국의 主權(주권)과의 관계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Ⅵ >. 민주당 국회의원인 김남국가상화폐(비트코인) 100억원 투기와 관련하여서,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그럼에도 김남국은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다가, 결국 꼼수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마지 못해서(등떠밀리다 시피)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아래의 질문에 답하세요.

* 1. 經濟正義(경제정의)의 관점에서, 김남국의 어떠한 행태가 국민의 怨聲(원성)과 분노를 일으켰는 지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2. 2022년 어떤 국회의원이 가상화폐 범죄자를 강하게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했을 때 김남국은 어떠한 태도를 취했는 지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3. 2.의 김남국의 태도는 법률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는 지를 약술하세요.

* 4. 가상화폐 사건이 터지고, 김남국과 김남국의 지지자가 보인 태도를 평가하세요.

* 5.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의 직분과 의무와 관련하여서, 김남국이 100억원 가량의 비트코인 투기를 했다는 부분을 평가하세요.

< Ⅶ >.

* 1. 남중국해에서. 중공과 베트남은 왜 극심한 갈등을 일으키는 지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2. 1.에서 중공이 이러한 극심한 갈등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3. 1.의 중공의 태도가 經濟正義(경제정의)의 관점에서, 正義(정의)로운 지, 不正義(부정의)한 지를 판정하고 그 이유를 약술하세요.

< Ⅷ >. 만약 1950년 6.25전쟁의 결과 한반도가 공산화되었다면,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의 말에 의할 때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 지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2. 1.과 같이 판단한 이유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Ⅸ >. 문재인 前(전) 대통령의 脫原電(탈원전) 정책에 대한 아래 질문에 답하세요.

* 1. 문재인이 탈원전을 편 이후 <서울대 원자력 연구센터>는 현재까지 대한민국에 끼친 피해액은 얼마로 추산되는가?

* 2. 문재인이 탈원전을 편 근본적인 이유(흑심)는 무엇인 지 약술하세요.

* 3. 탈원전으로 인한 한국전력의 피해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4. 문재인은 재임기간 5년동안 최소한 전기료를 3회 정도는 인상을 했어야 했다. 經濟正義(경제정의)의 관점에서, 그 이유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5. 4.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재임기간 5년 동안 한 번도 전기료를 인상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6. 문재인이 탈원전을 하기 전에 한국의 원자력 기술 수준의 세계에서의 위상에 대해서 언급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7. 문재인의 탈원전이 經濟正義(경제정의)의 관점에서, 正義(정의)로왔는 지, 不正義(부정의)했는 지에 대해서 판단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약술하세요.

* 8.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산업부 공무원들은 <원자력 발전의 효율 평가 보고서>에 대해 했던 행위에 대해, 經濟正義(경제정의)의 관점에서 비판하세요.

* 9. 8.의 행위가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지를 약술하세요.

* 10. 문재인은 외국(중동 지역 등)에 원자력발전소를 수출하려는 생색을 내었다. 이 부분을 經濟正義의 관점에서 비판하세요.



이후 학생들이 성적표를 확인해보니 수강생 80여 명 중 1/3 정도가 낙제점인 F 학점을 받았다고 한다.민주노총은 간첩” 문제 내더니…무더기 F학점 해당 교수는 강남대학교에서도 '사회학의 초대'라는 과목을 담당하였는데, 해당 수업의 기말고사에서도 위와 동일한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무더기로 F학점을 부여한 것으로 확인되어 또 다시 문제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기말고사의 문항은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보수 언론이나 보수 커뮤니티, 우파 유튜버들의 영상만 보아도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해당 과목과 담당 교수인 임 모 교수에 대한 논란은 기말고사 문항 출제에 국한되는 것만은 아니었다. 임 모 교수가 강의 시간 내내 수업 내용과 관련 없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적 논지의 주장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는 수강생들의 불만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학생들의 불만은 에브리타임을 중심으로 꾸준히 게시되기도 하였다. 임 모 교수는 이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개인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요구하기도 하였으며, 학기 초에는 강의실의 자리 배치를 강제해 여학생들을 앞 쪽에, 남학생들을 뒷 쪽으로 배치하는 등 성차별적인 행동으로 에브리타임을 중심으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한편 논란이 확산되면서 해당 과목을 담당한 임 모 교수가 과거 상명대학교에서도 수업을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표출하는 수단으로 사용해 학생들의 불만이 높았다는 것이 알려졌다.# 학생들의 항의와 언론 보도가 이어지며 학교 측에서 일대일 온오프라인 민원 접수, 진상조사 등 실태 조사에 나섰으며, 해당 교수가 성적 입력 기간 및 이의 신청 기간이 끝나갈 때 쯤 기습적으로 무더기 F학점을 매기자 학교 차원에서 성적 이의 신청 기간을 5일 연장하기도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여기에 더해 이의 신청에 대한 교수의 답변을 학교 측에 제출해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 차원에서 매우 엄중한 대응에 나섰다. 이후 7월 10일, 학교 측에서 구성한 위원회의 검토 결과 '경제정의와불평등' 과목의 학점에 대해 이의를 신청한 학생들의 성적을 P등급(Pass or Fail)으로 정정하기로 결정하였다.



19. 여담[편집]


학교 측에서 대외적으로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이란 수식어를 밀어붙이고 있다.

관련 커뮤니티로는 한남대학교 갤러리가 있다. 개신교 재단이라서인지 교직원 선발 시 반드시 세례교인만을 선발한다. 다만 드물게 천주교인은 있다. 또 조교/기술직/경력직/교수직이 아닌 일반 사무직은 토익 700 또는 800 이상을 취득하여야 한다.

서남대학교가 비리로 인해 교육부에 의해 강제 폐교를 당할 처지에 놓이자 서남대학교가 보유한 의대를 노리고 인수를 시도한 바 있다. 의대를 보유한 서남대를 인수하는데 교육부가 내건 조건은 단 하나, 재단의 비리로 인해 정상적인 운영이 힘들어진 서남대의 정상화를 재정기여를 통해 보장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횡령액과 체납된 임금 등을 포함하여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재정기여 금액은 자그마치 500억 원 이상이었다. 한남대 측은 학교 재단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연금재단 이사회의 자금력을 통해 인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지만 당연히 이사회에서 칼같이 거부당하면서 유치가 무산되었다. 현재 서남대는 폐교 행정 계고가 되었으며 12월 6일까지 500억여 원의 재정기여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 법 절차에 따라 폐교될 예정이다. 이미 의대가 없는 여러 대학들이 의대만을 노린 유치서를 제출하다가 반려된 바 있던 상황에서 한남대 역시 같은 수순을 밟은 셈이다. 그런데 한남대 법인측은 무슨 생각인지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서남대의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바자회를 5,000만 원을 모으고 폐교전에 인수 희망서를 내면 폐교를 늦추며 시간을 벌 수 있다는 둥의 잘 이해되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한남대 법인측의 태도를 꼬집는 기사가 지역 신문에 날 정도이다.# 결국 12월 7일에 가능할 리가 없는 서남대학교 인수를 포기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

서문이 없다. 물론 기찻길이 있지만 한남육교를 건너서 정문으로 직접적으로 오는 것보단 직통으로 뚫는 쪽이 더 효율적이며, 한남 한창거리를 대운동장 옆에 유치했는데 학교에서 여길 가려면 정문으로 돌아나가고 더욱이 서구쪽에서 오는 학생들은 북문 또는 정문으로 항상 돌아서 가야 한다. 캠퍼스 혁신파크에 선정되면서 철도를 지나는 육교가 생기게 되었다. 이 육교가 서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름 때문에(...) 메갈리아, 워마드 등과 엮여 재미없는 농담을 치는 풍평피해를 당하기도 했고, 여대의 반대격인 남대라는 우스겟소리도 있다.[32] 예시 물론 실제적인 관련은 없다.

의외로 국책사업 및 외부평가가 좋다. 그 예로 캠퍼스혁신파크와 대입전형 공정성 및 투명성을 인정받아 12.3억을 지원받았다. 또한 대전시 교육청 주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고교교육 기여대학 4년 연속선정, 진로체험 운영기관 기관 7년 연속선정 등이 있다. 이삭토스트 1호점이 한남대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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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장로회 산하 고등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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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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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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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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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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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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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예술대학교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제신)

대한예수교장로회[1]
(예장중앙)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피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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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석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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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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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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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간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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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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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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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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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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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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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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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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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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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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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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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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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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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한영)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합신)

한국기독교장로회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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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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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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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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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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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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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
장로회 계열 초교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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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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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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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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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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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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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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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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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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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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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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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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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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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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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
[1] 백기환 목사가 창립한 정통교단.
[2] 장로회 계열과 감리회 계열이 공동 운영함.
[3] 재단이 장로회 계열이지만 어느 교단에도 소속되지 않은 대학. 그러나 예장합동과 연관있는 경성대와 예장고신과 연관있는 창신대를 제외하면 모두 예장통합과 연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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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학생 3,885명 미포함[2] 휴학생 115명 미포함[3] 학부 (전임 414명, 비전임 512명), 대학원 (전임 9명, 비전임 70명)[4] 물론 중리동, 신탄진동, 읍내동, 송촌동(선비마을 아파트) 등등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둔산동, 은행동, 궁동 등에 견주어서는 많이 밀린다. 게다가 읍내동, 신탄진동은 유흥지역이나 상권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힘들 정도로 작다.[5] 유성구에는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문지캠퍼스,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한남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 한밭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대덕대학교가 있으며, 서구에는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있다. 동구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대전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있는 반면, 대덕구에는 한남대학교와 대전신학대학교뿐이다.[6] 서울의 한남대교(漢南大橋)와 한자가 다르다.[A] A B C D 이원화 캠퍼스[7] 한국명 인돈. 손자가 의사 인요한이다.[8] 숭실의 자와 대전의 자에서 한 글자씩 따왔다.[9] 한남대 부총장을 역임하신 경영학과 정 명예교수께서는 강의시간에 더러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시곤 했다.[10] 장로교 대학의 준말이다.[11] 지금은 왕복 4차선으로 뚫어놨지만 2010년까지도 정문으로 들어가는 육교가 왕복 2차선이었다. 더욱이 쪽문 쪽으로 진입할 수 있는 홍도 육교 쪽도 길#-1이 좁은 건 마찬가지. 후문 쪽은 그냥 언덕이다.[12] 최고 등급[(구)법과대학] [13] 예를 들어, 최소 인원이 20명인 강의에서 30명이 수강신청을 한 상태인데 이 중 10명이 이미 수강포기를 한 상태인 경우. 이 경우 본인이 수강포기를 한다면 19명만 강의를 수강하게 되어 폐강되는 상황에 처한다.[14] 건축전공은 5학년 2학기[15] 2019 연대 축제에 지코가 오기로 되어 있었다.[16] 무대 제일 앞쪽으로 공연이 제일 잘 보인다.[17] 당시 설현은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숭전대] [18] 도보로 15분 내외. 만약 걸어가기 싫다면, 복합터미널 정류장에서 105번 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걸린다.[19] 대전역에서 버스가 한번에 오며, 711번, 314번, 512번 버스를 타면 된다. 616번하고 606번도 가지만 한남오거리에서 내려서 13분 정도 걸어가야 하니 걷기 싫은 사람은 위 노선을 타고 가면 된다. 소요시간은 711번과 314번의 경우 14분, 512번과 616번을 타면 12분 정도 걸린다.[20] 도보로 15분 내외[21] 법동의 경우 상당히 애매하다.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쭉 내려가서 314를 타면 된다지만 이미 10분 가까이 걷고, 버스를 타는지라 별 의미가 없고, 버스 타도 막상 몇 정거장 가면 내려야 한다. 이건 과거 740번 시절에도 대두됐던 문제다. 740번도 보람아파트 건너 중리동 현대자동차 앞에서 타야 했다.[22] 자가용이 꼭 필요한 사람들은 부모님의 차를 빌린다든지 부모님에게 차를 사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돈이 넉넉하지 않을 경우 등하교 전용으로 100만 원 이하의 저렴한 중고차(대개 마티즈1이나 아토스나 오래된 소형차)를 구매할 수도 있다. 그러나 100만 원 이하의 중고차는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잘 알아보고 사야 한다. 100만 원 이하의 중고차를 추천하는 이유는 대학생들은 대개 초보운전자들이 많으므로 운전연습에 좋고, 어디 장거리 여행이라도 떠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멀리 다닐 일도 없기 때문이다. 200만 원 정도면 그럭저럭 아직은 탈만한 소형차/준중형차도 구한다.[23] 차를 끌고 다니면 무거운 강의서적이나 노트북, 도시락을 편리하게 갖고 다닐 수 있으며, 봄이나 가을 같은 때는 공강시간에 졸릴 때 이과대 뒤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낮잠을 잘 수 있다.[24] 학교 내에 문을 막으면서 산길도 막혔다.[25] 정류장명 한남로삼거리(구 경덕공고)[26] 교내 이용은 금지되있다.[27] 주안역-인하대와 용호상박을 이룰 수준[28] 2021년 착공. 2024년 개통 예정.[29] 관련 기사[30] 현재는 인사례교양동으로 부르고 있다.[31] 한남이와 관련된 기사 또는 뉴스가 나오면 재학생들은 우스갯소리로 '내 등록금 근황'이라고 댓글을 남긴다.[32] 실제로 극단적인 남성혐오성 언행으로 갖은 물의를 일으킨 유튜버 갓건배가 한 때 달고 다니던 가짜 프로필의 학력란에 '한남대 박사'라고 기재되어 있기도 했다. 물론 갓건배는 실제 한남대학교 출신도 아니고 박사 학위 소지자는 더더욱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