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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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오고 싶은 대학, 머물고 싶은 한성
세상 모든 상상력이 모이고 창의융합인재로 뻗어나가는 상상역驛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 - HANSUNG UNIVERSITY (HSU)서울의 CENTER, 상상력 인큐베이터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교이다.
학교의 위치가 한양도성 바로 아래 있어서 비교적 언덕에 위치해 있기는 하나 서울의 중심지인 종로구와 바로 맞닿아 있고 대학로를 비롯한 문화예술지역 및 유명 대학들에 둘러싸여있어 지리적 위치가 매우 훌륭한 편에 속한다.
주요 대학이 모여 있는 대학로와 가깝고 교통의 요지에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서울 여러 대학[6]들을 지나는 서울 버스 273 노선의 정중앙에 한성대학교가 위치한다. 이 때문에 한성대생이 타 대학 강의실에서 청강을 하거나 취업설명회나 어학특강 등을 수강하는 것이 매우 쉽고 자연스럽다.
2023년 기준 학부는 7개 단과대학과 36개 학과(부)[7][8] , 43개 전공(트랙)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학원은 일반대학원과 7개의 특수대학원이 개설되어 있다. 5개의 부속기관 및 부설기관[9]과 27개의 부설연구소[10]를 운영하고 있다.
같은 학교법인 한성학원 산하 중고등학교인 한성여자중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와 이웃하고 있다.
2. 재단[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징[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상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설립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의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우촌 김의형은 한성대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한성여자중학교를 설립한 교육자이다.
우촌관과 우촌학사, 학사제도에 붙어있는 명칭 우촌 등이 설립자 김의형 선생의 호이다.
5.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캠퍼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학부[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대학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대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학생기구 및 학내언론[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학생기구 및 학내언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입학[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입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교통[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상권 및 주변 환경[편집]
12.1. 상권[편집]
학교 앞 골목을 따라 성북천과 한성대입구역 일대까지 소소하게 대학가 상권이 들어서 있는데, 번화가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술집과 식당이 굉장히 많고 PC방과 노래방, 오락실 등이 성행하고 있다. 학교 언덕을 내려와서 성북천의 다리를 건너가는 순간 그곳에 있는 식당들의 맛과 가격은 대폭 상승하기 때문에 가격 상관없이 높은 퀄리티를 원한다면 그쪽도 괜찮다.
한성대입구역 북쪽의 성북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고급 빌라와 대저택, 대사관 및 대사관저가 모여 있으며 여러 박물관, 미술관과 갤러리, 문화재 등이 모여있는 지역 특성상 고급 요정이나 특색있는 식당, 카페, 상점 등이 들어서 있고 외국 문화와 관련한 축제나 행사도 자주 개최된다.
대학로(혜화역)와 성신여대 상권[11]이 가깝다.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권으로 걸어서 20분 정도 혹은 버스나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한성대입구역에서 학교로 가다 보면 우리게임장 이라는오락실을 찾을 수 있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겉과 속의 갭차이에 당황하게된다. 겉은 허름한 문구사같은데 속에 게임들이 즐비해있어서..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서울 3대 빵집 중 하나인 나폴레옹과자점 본점이 있다.
12.2. 주변 환경[편집]
학교 주변이 꾸준히 공사 중이다. 이 때문에 학교 인근인 삼선동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심상치 않게 올라가고 있으며 삼선5구역 재개발이 확정되어 진행 중이다. 이 공사로 한성대의 오랜 숙원이었던 정문 진입로 확장이 드디어 진행되었다.[12]
캠퍼스 바로 옆으로 교명의 유래가 된 서울 한양도성이 있다. 야간에는 성곽에 조명이 켜지는데 상당히 분위기있고 운치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성곽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걸어보는 것도 좋다. 한성대 기준 성곽길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혜화문과 한성대입구역, 북악산이 나오고 남쪽으로 가면 낙산공원, 동대문, 청계천이 나온다.
시간이 날 때 학교 뒤편에 있는 낙산공원에 올라가 보기를 추천한다. 2000년경까지만 해도 현재의 낙산공원 위치에 (개발 시대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시민아파트 단지가 있었으나 낙산 성곽 복원 프로젝트로 인해서 지금은 철거된 지 오래. 서울의 탁 트인 전경을 볼 수 있다. 밤에 보는 서울 야경도 매우 훌륭하다. 또 10분 정도 거리에 대학로가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
낙산에서 한성대 방향을 바라본 야경. 우측에 보이는 곳이 한성대학교 캠퍼스이고, 그 앞이 369성곽마을과 장수마을, 그 너머로 돈암동, 성북동, 북악산이 보인다. 좌측의 한양성곽을 넘어가 바라보면 대학로와 혜화역, 서울대 연건캠퍼스, 서울대학교병원, 성균관대학교, 창경궁, 종로, 남산 등이 있다.
이 사진과 똑같은 구도로 낮에 촬영하면 성곽 바로 좌측에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 사진 좌측 상단에 성균관대학교 수선관이 나온다. 주변 타 대학과 얼마나 가까운가를 보여주는 예이다. 같은 자리에서 각도를 우측으로 30도 정도 틀어서 촬영하면 성신여자대학교와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나온다. 사진 우상단 좀 밝은 빛이 보이는 방향으로 국민대학교와 서경대학교가 있으나 산에 막혀 볼 수 없다. 같은 자리에서 정 반대방향(남산방향)으로 앵글을 잡으면 동국대학교 학생회관이 보인다.
한성대입구역 앞에는 성북천이 흐르고 있다. 1960년대에 복개되어 그 위로 아파트와 도로가 들어섰으나 2010년 복원공사가 완료되었다. 특히 봄에는 개천변을 따라 벚꽃이 피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대학 밀집지역인 성북구에 위치해 있고 대학로도 가까이 있어 주변에 대학이 많다.[13] 주변 대학들과 미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미 1980년대 학번부터 일부 동아리 및 학과를 중심으로 학교간 교류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80년대 학번의 경우 결혼한 커플이 꽤 된다.
13. 학교생활[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학교생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학풍[편집]
응용학문과 실용학문에 관련된 학과가 많고 그에 대한 교육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예술, 디자인 분야가 강세인 편인데 실제로 미대, 무용, 패션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몇몇 분야는 대학서열과는 관계없이 입결이 인서울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하는 편이다. 전통적으로 간판 역할을 했던 학부인 만큼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아웃풋도 좋은 편이다.
모든 학부에서 교양필수 교과목으로 디자인 강의가 포함되어 있을 만큼 예술적 소양과 창의력, 상상력을 강조한다.
문과에서는 부동산 계열이 유명한 편으로, 부동산학과 자체가 흔치 않기도 할 뿐 아니라 서울에서는 건국대, 중앙대, 한성대만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학과가 학내에서 비교적 나중에 신설된 전공임에도 부동산대학원도 설립되어 있다.
한편 최근 들어서는 이공계열 학과를 여럿 신설하는 등 학교 측에서 미래의 흐름에 맞춘 이공계열 분야를 신경쓰고자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공과대학과 창의융합대학에는 최근 미래지향적인 전공과 학과가 다수 신설되고 있다. IT 시대에 맞춰 공대를 밀어주고 있어 it계열이 강점인 학교로 뜨는 중이다.
전공선택이 매우 자유롭고 학문의 융합을 중시한다. 트랙제도를 통해 1학년 때 여러 전공을 자유롭게 들어보고 2개의 전공(트랙)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제1트랙은 자신의 학부에서 선택하지만 제2트랙은 계열 상관없이 모든 학부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트랙 선택 이후에도 원한다면 재학 중에 트랙변경이 가능하며 교차전과(야간에서 주간 혹은 주간에서 야간으로)가 아닌 일반전과 지원에는 별다른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도서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전자정보관을 개관하고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성북구청,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 성북문화재단 등 여러 기관과 협약을 맺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도서관협회,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교육부 평가, 대학도서관평가 등에서 1위 및 여러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는 2016년부터 매년 선정되고 있고 2021년에는 메타버스 도서관을 개관하였다.
도서관 시설 운영 및 관리,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15. 학술정보관[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학사제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학사제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7. 커뮤니티[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커뮤니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8. 동아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동아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 여담[편집]
- 현재 한국어 교실을 운영 중이며, 덕분에 교내 특정 구역에서는 외국인들을 지겹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일본인, 중국인, 몽골인, 베트남인이 많으며, 가끔 아랍계도 눈에 띄는 것으로 보아 꽤나 많은 외국인들이 다니고 있는 듯. 한국어 교실을 이용한 엠버서더 제도[14]를 운영 중인데, 실제로 언어를 배우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다수가 그냥 친구먹고 놀러다니는 게 고작이다. 사실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법은 친구 먹고 같이 수다떠는 거다. 문법시험이면 몰라도 실생활 어휘에는 가장 좋다. 10년동안 영어 공부하고도 백지인 거보단 1년동안 같이 노는게 낫다.
-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15], 첫사랑은 처음이라서[16], 세상 잘 사는 지은씨[17], 라이크(LIKE)[18], 멜로망스의 '초대' 뮤직비디오[19] 등이 캠퍼스에서 촬영되었다.
- 학교 바로 옆에 조선 말기 관아인 삼군부 총무당이 있어 캠퍼스 확장이 어렵다. 원래 광화문 앞에 있었으나 1930년 일제가 아무 관련이 없는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한때 총무당 이전 문제가 언급된 적 있고 학교에서도 관계부처와 이전을 추진한 적 있으나 현실적인 여러 어려움들로 인해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 2011년 학교 축제 때는 MBC에서 주관하는 '희망의 손잡기'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상당히 화려하게 치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연예인 관계자들이 지나치게 행사에 간섭해서 잠시 논란이 일었다.
- 트랙제가 처음 시행된 2017년의 첫 수강신청에는 학교 측의 충분하지 않은 준비로 논란이 일었다. 교양의 수가 대폭 감소하고 극소수를 제외한 모든 교양이 2학점에서 3학점으로 전환되었으며, 수강신청 전날에 수강신청 책자의 내용이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공지도 없이 그대로 수강신청이 진행되어 관련 피해를 본 사람들이 속출했다. 특히 문제제기가 된 부분은 학사지원팀의 대응 부분으로, 학사지원팀이 '우리는 잘못 없고 총장한테나 말해'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것, 이전부터 쌓여온 이들의 직무 태만 행태가 겹치고 겹쳐 학생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다.
- 2016년 입학자부터 비교과포인트 800포인트를 필수로 채워야 한다. 4학년 2학기까지 못 채우게 되면 졸업을 못하고 수료처리가 되어 포인트 채우러 학교를 다녀야 한다. 15학번 전까지는 학점만 채우면 됐지만 16학번 이후부터는 학점 130점과 비교과포인트 800포인트를 채워야 한다. 한학기에 최대 200pt까지 채울수 있고 초과시 이월이 된다. 이월도 최대가 200PT이다. 이 점을 유의하자. 자신이 채운 비교과포인트는 스마트자기관리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거기서는 졸업포인트에 채워진 것이 기준이다. 학기당 200PT 모으는 건 귀찮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쉽다.
- 캠퍼스에 닭이 살고 있다. 캠퍼스내 공원인 낙산정원에 두 마리가 살고 있는데 이름은 각각 꼬꼬와 꾸꾸이며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주인은 따로 없는 듯하고 사람을 경계하지는 않는 듯하다. 아침에 기숙사생을 깨우는 주범이며 2021년 학교 마스코트로 제작되었다.
- 그린캠퍼스 캠페인으로 캠퍼스 내에서 차량이 다니지 않는다. 응급차량이나 택배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정문과 후문은 차량 진입을 막고 있어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차량은 지하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중문으로만 통행할 수 있다.
20. 역대 총장[편집]
21. 출신 인물[편집]
22. 사건사고[편집]
23. 부속 중학교[편집]
24. 부속 고등학교[편집]
25. 관련 문서[편집]
- 한성대학교/상징
- 한성대학교/역사
- 한성대학교/캠퍼스
- 한성대학교/학부
- 한성대학교/대학원
- 한성대학교/입학
- 한성대학교/학사제도
- 한성대학교/학교생활
- 한성대학교/커뮤니티
- 한성대학교/출신 인물
- 한성대학교/사건사고
- 한성대학교/교통
- 한성대학교/동아리
- 한성대학교/학생기구 및 학내언론
-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
- 한성학원
- 김의형
- 한성대입구역
[1] 휴학생 2,280명 및 학위취득유예학생 194명 제외, 대학알리미 공시기준[2] 휴학생 73명 제외, 대학알리미 공시기준[3] 학부와 대학원의 합, 대학알리미 공시기준[4] 학부와 대학원의 합, 대학알리미 공시기준[5] 대학알리미 공시기준[6]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서울캠퍼스),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연건캠퍼스),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서울캠퍼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성대학교, 홍익대학교[7] 주간 17개, 야간 19개[8] 재직자 대상으로 모집하는 야간대학인 미래플러스대학을 제외하면 일반학부에는 주간이 더 많다.[9] 한성프레스센터, 예비군연대, 박물관, 한성대학교 부설 디자인아트교육원, 캠퍼스타운사업단[10] 인문과학연구원, 사회과학연구원, 아트&디자인커뮤니케이션센터, 공학연구센터, 미래경영연구소, 이민·다문화연구원, 메타지식연구소, 지급결제&신기술연구원, 블록체인연구소, 양자컴퓨터연구소,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 산업안전보건전략정책연구원, 국방M&S인정기술연구원, 창의교육거점센터, GIS/ITS연구소, 국제학연구원, 글로벌CT전략연구소, 동아시아연구소, 메카트로닉스연구소, 민족문화연구소, 시스템공학연구소, 안전과학기술연구소, 어학연구소, 전쟁과평화연구소, 정보처리연구소, 학생생활연구소, 한국어정보처리연구소[11] 일명 돈암동거리 또는 하나로. 성북구 최대 번화가로 대학로 못지않다. 참고로 고려대 상권(참살이길)까지도 넉넉잡아 25분이면 걸어간다.[12] 이전까지 정문 앞 도로는 폭이 좁아 차량 운행에 불편함이 있었다.[13]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대학교(연건캠퍼스),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익대학교(대학로캠퍼스) 등이 있다.[14] 학생들을 외국인 학생들에게 붙여서 서로 외국어를 배우게 하는 제도.[15] 상상관 야외전망대[16] 상상관 옥상, 잔디광장 등. PD가 대학동문이다.[17] 학술정보관, 연구관 옥상정원[18] 탐구관[19] 상상관 강의실, 우진사, 학술정보관, 인성관, 잔디광장, 우촌관 로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