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살자의 다리 (문서 편집) || {{{#orange {{{+2 '''도살자의 다리, ''Butchers Bridge'''''}}}}}} || ||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ligewater_settlement.jpg|width=100%]] || ||{{{#black 도살자의 다리는 학살의 부두 위에 우뚝 솟아있는 황폐한 석조 다리입니다. 고대에는 사원 입구로 인도하며 웅장한 위용을 자랑했었지만, 이제는 허공에 위태롭게 매달린 채 난동에 어울리는 전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 [youtube(MrcHugDsc4Y, width=500, height=150)] || [br] [목차]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개요 == [[파일:도살자의_다리.png|width=100%]] 일정 기간 [[칼바람 나락]]을 대체하는 ARAM(All Random All Mid)용 5vs5 맵. 2015년 여름 이벤트인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에서 최초로 공개하였다. == 상세 == [youtube(Dy287wSBT8g)] 전체적인 구성은 칼바람 나락과 차이가 없다. 다른 점은 그래픽 부분. [[프렐요드]]의 눈 덮인 설원 대신 [[빌지워터(리그 오브 레전드)|빌지워터]]의 해안가의 풍경을 하고 있다. 레드팀은 고대 석조 사원이고 블루팀은 빈민가의 입구이며 도살자의 다리는 이 두 지점을 잇는 다리라는 설정. 다리 아래에는 '학살의 부두'가 보이며 배경에서 수로 문이 열리고 배가 드나들거나 바다괴물의 시체가 밧줄에 묶여 끌어올려지거나 하는 걸 볼 수 있다. 이 항목 가장 하단의 오픈 일지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빌지워터 관련 이벤트나 무작위 총력전의 직접적인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때 사용되는 맵으로, 설정상 바다 속에 잠겨있다가 일정기간 동안만 바닷물이 빠져 도살자의 다리가 드러난다고 한다. 이벤트 후 칼바람 나락으로 맵이 교체되면 바다 속으로 다시 잠기는 모양. 또한 칼바람 나락 전용 소환사 주문인 '표식'의 투사체가 눈덩이에서 '''[[귤]]'''로, 돌진할 때의 이펙트는 배로 변한다. '''퇴각'''이라는 전용 스펠이 있고, 방어막 스펠이 사용 불가능하다. 퇴각 사용시 약간의 보호막이 생기며[* 방어막 스펠보다 쉴드량이 낮다] 2.5초 후 표식처럼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며 아군진영 쪽으로 일정 거리 순간이동한다. 원거리 챔피언은 순간이동 거리가 훨씬 짧다. 생존력이 너무 높아지는 걸 방지하는 이유인듯. 여러 운용이 가능했다. 쉴드+무적상태 백무빙 이라는 조합으로 원딜이나 카시오페아, 라이즈 등의 챔피언으로 카이팅에도 용이했고 근접 전사, 암살자 챔피언으로 미리 사용 후 진입해 쉴드로 피해를 막으며 적 주요 딜러나 서포터를 따는 동시에 쉬환하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탐켄치로 적을 삼키거나 스카너 궁으로 제압하거나 블리츠크랭크 로켓손으로 말도안되는 거리를 납치하는 플레이가 나오기도 했다.[* 셋 다 근접 챔피언이기 때문에 정말 엄청난 거리를 끌고왔다.] ~~점멸같은 다른 일반적인 스펠을 일절 들지 않고 표식이랑 퇴각만 들고 왔다리갔다리 하는 유저가 상당했다.~~ === 상점 주인 ===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utcher%27s_Bridge_Blue_shop.jpg|width=300]] 블루팀은 버브스(Bubbs)라는 [[필트오버]] 출신 [[요들(리그 오브 레전드)|요들]]이 있다. 해저 탐사를 위한 자금을 모으고 있다. 성우는 [[민응식(성우)|민응식]]으로, 칼바람 나락의 레드팀 진영의 라이트와 같다. 위치만 반대로 바뀌었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utcher%27s_Bridge_Red_shop.jpg|width=300]] 레드팀은 핀(Finn). 프렐요드 출신이다. 젊었을 때는 빌지워터에서 바다괴물을 사냥하곤 했다고 하나 지금은 낚시꾼을 하고 있다. 낚시를 하다 건져올린 장비를 팔고 있다는 설정. 성우는 [[시영준]]. [[https://youtu.be/ZBz222ObeQw|상호 대사]]도 그에 따라 바뀌었다. ==== 버브스 대사 ==== >'''대기 대사''' >"저 바다가 최후의 보루지!" >"내가 요즘 새로운 오리발을 발명하고 있는데 말이야." >"조개들이 냄새로 색깔을 구분한다는 걸 알고 있었나?" >"옛날엔 인간들도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었지. 지금은 그 방법을 잊었지만 말이야." >"신비한 해저 탐험이 기다리고 있다네!" >"저 심연엔 뭐가 꿈틀대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 >"고래 등 꼭대기, 문어발 연어, 따개비 상어. 내가 뭘 발견할지 누가 알겠나?" >"이 헬멧은 좀처럼 벗겨지질 않아. 뭐, 배가 고플 때 빼고는 말이야." >"내 이론에 따르면 말이지, 이 바다 깊숙한 곳엔 더 축축한 바다가 있다는 말씀." >"해저 탐험이 고생이라고? 으으음 그건 축복일세!" >"요 근처 물웅덩이에서 연습은 충분히 했네! 자, 이제 바다로 뛰어들 차례야." >"심연의 진짜 보물은... 바다에 대한 지식일세!" >"그럼! 이 잠수정을 완벽하게 마무리 하고 나면 난 여길 뜰걸세!" >"(웃음)물고기를 조련할 생각에 어깨가 들썩이는군!" >"음, 바다괴물이라고? 아니야 아니야. 심해의 사절을 그렇게 보면 안되지." >"배를 타고 바다를 탐험하는 건 수박을 껍질째 먹는 것만큼 쓸모 없는 일이지!" >"빌지워터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다들 바다로 나갔을 때 특히 그렇지!" >"내 연구에 따르면, 숨을 오래 참는 게 몹쓸 버릇을 없애주지. [[물고문|물론, 먼저 살아남아야 되겠지만 말이야.]]" >"언젠가 저 바다에 굴을 양식할거야. 그럼 언제든 마음껏 굴을 먹을 수 있겠지." >"이런, 날 둥둥 떠다니게 만들지 말라구!" >"필트오버 특산품엔 말이야, 그 프렐요드 뭐시기에서 멸종된 것들이 고이 숨쉬고 있다구!" >"한때 이 육지와 바다 모두를 [[우르프(리그 오브 레전드)|바다사자]]가 지배했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지." >"근검절약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거라구. 암!" >"흐음 자네, 아무리 봐도 과학연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투자할 인물 같은데..." >"내 물건들은 모두 방수처리가 돼 있지. 뭐, 아니면은 흡수력이 끝내주던가..." >"자, 내가 구상 중인 엄청난 탐사계획을 들어볼텐가?" >'''상점을 열 때''' >"웬만한 건 다 사두라구! 내가 이 동네를 언제 뜰지 모르니까 말이야." >"여기서 낸 이득은 모두 혁신과 연구 기금으로 사용된다네!" >"바다 달팽이에 대한 내 논문, 읽어는 보셨나?" >"다이빙 현장에 온 걸 환영하네!" >"나와 함께 탐험을 떠나겠나?" >"바닷물로 만든 내 물약들은 일단 한 번 맛을 보면 다른 건 못 마시지." >'''물건을 살 때''' >"흐흥, 완벽하군!" >"좋은 선택일세!" >"흠잡을 데 없는 취향이로군!"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게 또 있나!" >"티끌모아 태산이지!" >"자넨 방금 과학을 위해 기증을 한거야." >"마지막으로 딱 하나 남은걸세. 뭐...원한다면 좀 더 찾아줄 수도 있고." >"그래! 그걸 사고 나니 완벽해졌군!" >"이 물건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어쨌든 반드시 쓸모가 있을 걸세." >"흐음, 그 물건만 있으면 어떤 싸움이든 순조롭게 해결될 걸세!" >"나도 그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했는데 말이야. 여튼 행운을 비네!" >"내 위대한 탐험에 투자를 해줘서 고맙네!" >"어디 선물할 건가? 포장해 드릴까?" >"아아 미안하네. 그 물건을 말릴 짬이 도통 나질 않았단 말이야." >"그건 꼭 나쁜 놈들을 손봐줄 때만 쓰는 걸로 함세! 뭐, 바다를 맹신하지 않는 놈들도 괜찮고 말이야." >"그건 아마도 증~말 쓸모있을걸세, 에헴!" >"그만하면 녹슬었다고 하기 힘들지." >"아암! 진보를 위해서라면 아까울 게 뭔가!" >"그 물건, 잘 골랐네!(웃음)" >"그래, 이렇게만 쭈욱 잘 팔린다면 나도 해저 탐험을 떠날 수 있을게야." >"내 논문에 자네 이름을 꼭 실어주지!" >"이제 그 물건의 쓰임새를 익혔으니, 다른 걸 좀 사볼 차례 아닌가?" >"과학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게." >"자네가 투자한 돈은 내 유용하게 쓰겠네." >"그래! 이제 자네도 내 여정에 함께 하는 걸세!" >"허어, 그걸 어디에 쓸지 나한테 말해줄 필요는 없네!" >"흐흠, 자넨 수집가의 안목이 있군." >"무슨 일에 쓰더라도 뭐, 그만한 물건은 없을걸세!" >'''전장으로 나설 때''' >"또 오시게! 날이면 날마다 볼 수 있는게 아닐테니 말이야!" >"신나는 해양탐험 되라구!" >"아, 주변 지인이나 투자자들한테 날 소개하는 거, 잊지 말게!" >"잘해보시게! 언젠간 뭍에 닿을테니 말이야." >"좋았어! 그럼 난 내 도면에 집중해 보실까?" >"아, 다니다가 임자없는 프로펠러 보면 꼭 알려주게!" >"이런, 벌써 가는건가?" >"언제든 돌아오라고. 양손을 무겁게 해서 말이야!" >"다음에 왔는데 내가 안 보이면, 바다에 간식을 좀 뿌려주게!" >"꿈을 반드시 이루시게. 과학 탐사도 물론이고 말이야!" >'''특정 챔피언 상호 대사''' >"오오오 날으는 배라. 내가 요전에 만든 배는 가라앉았었는데 말이야..." ([[코르키]]) >"다이애나! 바닷물이 달을 끌어당긴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있나?" ([[다이애나(리그 오브 레전드)|다이애나]]) >"드레이븐! 자네의 명성을 이용해서 내가 돈을 좀 벌어볼까 하는데?" ([[드레이븐]]) >"오오오오 이즈리얼! 가족분들은 다들 안녕하신가?" ([[이즈리얼]]) >"오호 미안하게 됐네 피즈. 심해에 대한 자네의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 ([[피즈]]) >"안녕하신가! 자네도 선장인가보군? 선장끼리 짭짤한 정보좀 공유하고 그러자구~" ([[갱플랭크]]) >"하이머딩거! 자넨 내 빛나는 업적에 깜짝 놀랄걸세! 뭐, 내가 연구를 시작하기만 하면 말이야..." ([[하이머딩거]]) >"(웃음) 말도 안돼! 인어는 멸종됐다고! 그 꼬리달린 옷은 어디서 구했나?"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나미]]) >"노력은 가상하군. 그렇지만 그 옷을 입고 해저에 도달하기란 힘들걸세." >"자네 옷차림이 영 별로군? 내가 그 옷을 가져다가 더 제대로 쓸 수 있겠는데 말이야?"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 >"듣자하니 자넨 상당한 재력가에 투자의욕도 넘친다지? 자, 나랑 얘기를 좀 해보세." ([[시비르]]) >"탐 켄치 아닌가! 내가 얼마나 더 고생을 해야 날 저 바다 깊은 곳으로 데려가 줄텐가?" ([[탐 켄치]]) >"우디르! 자네 이번 기회에 돌고래 태세 한 번 도입해 보지 그러나?" ([[우디르]]) ==== 핀 대사 ==== >'''대기 대사''' >"생선 맛이 영 예전같지 않아. 이렇게 질겨서야 원!" >"생선 목구멍에서 뭐가 나왔는지 알면 깜짝 놀랄걸?" >"낚시줄에 걸린 물고기랑 사투를 벌이는 것 만큼이나 스릴 넘치는게 또 없지'" >"사람이 어떻게 바다에서 살겠나, 응?" >"바다 위로 몰아치는 폭풍을 본 적 있나?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게." >"소금물 맛은 충분히 봤네. 이제 사양하지.(헛기침)" >"상어한테 물리느니 벌레에게 쏘이는 편이 백배 낫지, 암." >"바다는... 에, 그러니까... 물이 출렁이는 거대한 무덤 같은 거지." >"해저에 숨은 보물을 찾다보면 말이야, 십중팔구는 썩은 부츠라구, 흥!" >"일단 바다랑 마주하고 나면 왜 육지가 사람 사는 곳인지 알게 될 거야." >"내 선조들은 저 북쪽 땅에 터를 잡았었지. 거기 처박혀 있지 않아서 다행이야." >"바다는... 비밀이 가득한 곳이지." >"수호자들이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아, 고래 수호자들 말이야!(웃음)" >"항해의 시절은 끝났지. 이제 낚시를 즐기며 여생을 보낼거야." >"바다가 눈 깜짝할 사이 널 집어삼킬거야." >"아니 이런... 그 문어녀석이 어디로 갔지?" >"제일 끔찍했던 괴물이 기억나는군. 아, 정말 험난한 여정으로 가득한 시절이였지." >"고래 사냥? 그럴싸하지! 집에 어떻게 가져갈지만 해결하면 말이야." >"가끔... 난 전사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뭐, 어설픈 경비병이라도 좋고 말이야." >'''상점을 열 때''' >"생선 내장은 깨끗이 발라놓았네!" >"알바트로스가 머리 위를 맴돌고 있어!" >"자~ 갓 잡은 신선한 것들이네. 딱히 먹긴 힘들겠지만 말이야!" >"내 특별히 낚시꾼 할인을 적용해 드리지!" >"일단 한 번 보고 가시지!" >"시간 좀 있으면 같이 낚시나 하다 가시지 그래?" >"자, 물약들 잡숴봐! 상하기 전에 말이야!(웃음)" >"밑밥좀 뿌려드릴께. 공짜로 말이야!" >"여기 물건들은 죄다 바닷물에 담금질 한 거라네!" >"제발 뭘 좀 사가게! 이거 원 무거워 죽겠단 말이야!" >'''물건을 살 때''' >"그래, 그건 낚시할 때 딱 좋겠구만! 뭐, 아마도 말이야." >"그것 참 유용하겠군!" >"오늘은 누굴 손봐주러 가시나?" >"거기 붙은 따개비들을 떼어내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구!" >"오오! 그건 장어 몸 속에서 발견했지!" >"그래! 그건 크라켄 뱃속에서 찾은 물건이네." >"오호라! 해적들에겐 필수 아이템이지." >"그게 행운을 가져다 줄 걸세!" >"그걸 건지다 손이 잘릴 뻔 했다구!" >"자~ 바다에서 갓 건져낸 보물일세!" >"아 그럼! 물고기를 잡으려던 게 아닐세! 딱 그걸 건지려 했었지!" >"그거보다 훨씬 싸구려를 놓고도 사람들이 죽어나갔지." >"아직... 물기가 덜 말랐네만, 그만한 물건은 없지!" >"그렇지! 난 누군가 그걸 사갈 줄 알고 있었네!" >"딱~ 자넬 위해 건져두었네!" >"그만한 물건 또 없네! 잘 쓰게!" >"해초가 영 떨어져나갈 생각을 안 하더군!" >"세상에! 그건 어떻게 건져 올렸는지 나도 궁금하네!" >"걱정말게! 제 값을 꼭 해낼 걸세!" >"조금 끈끈해도 신경쓰지 말게! 말라 없어지겠지!" >"저 남쪽 바닷가엔 그 물건들이 기이할 정도로 즐비해 있더군!" >"너무 오래 두고 쓰진 말게!" >"으으으으... 저주가 걸려있을지 모르니 조심하게!" >"하하! 쓰레기 같아보여도 나름 쓸만 할 걸세!" >"오호라! 그건 잘 아껴놨다가 써야하네!" >"여기! 냉큼 받아가게!" >"에이이... 징그럽게 안 팔리더니, 다행이군!" >"그만하면 멀쩡하게 건져낸 거라구!" >"최고의 선택일세!" >'''전장으로 나설 때''' >"만조 때 까진 여기서 기다리겠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라구!" >"가서 큰 놈 잡아오시게!" >"낚시줄이 끊어지지 않길 기원하네!" >"본때를 보여주라구!" >"바닷속 괴물들을 조심하시게!" >"낚시터에선 늘 조심하시게!" >"그래, 이제 뭘 좀 낚을 수 있겠군!" >"명심하라구. 밖엔 사나운 괴물들이 널렸으니까!" >"끈질기게 버티시게!" >'''특정 챔피언 상호 대사''' >"애쉬, 자네만 나타나면 등골이 오싹하단 말이야."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 >"어이, 피즈! 자네같은 물고기를 낚으면... 에이, 영 별로겠어." >"자네, 물고기 미끼로 부업 좀 해볼 생각 없나?" ([[피즈]]) >"선장님! 이번 주말까진 꼭 다 갚겠습니다! 정말이라구요!" ([[갱플랭크]]) >"야~ 자네 그 통엔 뭐가 들었나?" ([[그라가스]]) >"그레이브즈! 이 동네에서 얼씬거리다간 큰코 다칠텐데?" ([[그레이브즈]]) >"아이잇... [[할로윈|해로윙]]은 [[그림자 그리고 운명|아직 멀었는데]]..." ([[카서스]]) >"하하! 두 다리 모두 나무로 된 녀석은 이 근방에선 흔치 않은데 말이야!" ([[마오카이]]) >"부디 현상금 사냥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 >"여어 나미... 지난 번 그 그물사건은 정말 미안하게 되었네."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나미]]) >"그 지경이 되기 싫어서 내가 이렇게 은퇴한 것 아닌가?"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 >"뭐어... 자네같은 희귀종들은 이미 바다에서 지겹게 봤다구!"[* 원문은 "Like I didn't get enough of your type at sea." '내가 바다에서 자네 같은 놈들도 못 잡아봤을까봐?' 정도의 의미.] ([[렉사이]]) >"트위스티드 페이트! 다들 자넬 찾느라 난리났던데?" ([[트위스티드 페이트]]) >"세상에! 몰골이 말이 아니군! 어디 하수구에서라도 뛰쳐 나왔나?" ([[트위치(리그 오브 레전드)|트위치]]) === 부두 쥐 === [[https://leagueoflegends.co.kr/?m=news&mod=view&cate=devblog&mode=view&idx=251724#.W9gEKcTH3MI|공식 홈페이지]] 칼바람 나락의 [[포로(리그 오브 레전드)|포로]] 대신 있는 중립 몬스터. 상어와 쥐를 섞어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포로와는 다르게 흉흉한 설정이다. • 사악함과 민첩함, 날카로운 이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쥐보다는 바다코브라에 가까운 생물입니다. • 살아서 부두 쥐의 배 쪽을 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꽤나 흉측하겠죠. • 부두 쥐는 상어처럼 헤엄칠 수도 있고 쥐처럼 숨어들 수도 있습니다. • 포로 간식도 좋아하지만 실제 포로를 잡아먹는 걸 더 좋아합니다. • 부두 쥐를 만나면 더 크고 맛없는 모습으로 보여야 안전합니다. 그게 어렵다면 유언장을 잘 쓰고 오셨는지 생각해보세요. • 부두 일꾼들은 높이 매달린 해먹에서 자는데, 자다가 부두 쥐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빌지워터바다사자의 숙적입니다. • 꼬리엔 독침이 있지만, 희생자가 독침에 당할 정도로 오래 살아남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 부두에서 철거 잔해를 처리하는 데 활용된 적이 있습니다. (진짜로 뭐든지 먹어치운다는 뜻입니다.) === 오픈 일지 === * 2015년 7월 22일 ~ 2015년 8월 11일 [[갱플랭크]] 리워크와 빌지워터 개편,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 이벤트가 진행되며 잠시동안 교체되었다. * 2018년 6월 1일 ~ 2018년 6월 19일 8.11 패치에서 [[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파이크]] 출시와 무작위 총력전의 업데이트와 함께 교체되었다. 신규 아이템과 워모그의 갑옷 삭제 등 밸런스 조정 테스트 또한 이루어졌다. * 2019년 4월 3일 ~ 2019년 4월 17일 9.7 패치에서 무작위 총력전의 업데이트와 함께 교체되었다. 신규 아이템과 챔피언 밴 기능, 그리고 우르프 모드와 같은 무작위 총력전 관련 챔피언들의 직접적인 밸런스 조정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 관련 문서 == * [[칼바람 나락]] * [[빌지워터(리그 오브 레전드)|빌지워터]]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특별한 게임 모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