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신술(마비노기)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5> [[파일:분신술.png]] || ||<-5> '''{{{#white 분신술 (Shadow Bunshin)}}}''' || ||<:> 1랭크까지 || AP 소모량 || 316 || 능력치 보너스 || 체력 + 23, 스태미나 + 20 || ||<-5><:> 분신 한 개당 대미지 88 - 132(F랭크) ~ 200 - 300(1랭크) || ||<:> F랭크 || 영혼 5개 필요 / 분신 4개 (5번 공격) || || 9랭크 || 영혼 6개 필요 / 분신 5개 (6번 공격) || || 5랭크 || 영혼 7개 필요 / 분신 6개 (7번 공격) || ||<|2> '''[[마비노기/타이틀|{{{#white 분신술 마스터}}}]]''' || {{{#blue 최대 스태미나 30 증가, 최대 생명력 10 증가, '''분신술 대미지 15% 증가'''}}} || || {{{#red 의지 20 감소}}} || >몬스터의 영혼을 모아 자신의 분신으로 변화시켜 공격하는 스킬. 현재 자신의 스태미나가 많으면 더 많은 스태미나를 소모하는 대신 분신들이 더 활발하게 움직여 큰 대미지를 적에게 줄 수 있다. 한 번 사용하고 나면 몬스터의 영혼을 모아야 재사용할 수 있다. == 상세 == 2010년 10월, 일본 [[마비노기]]에 업데이트됨으로써 처음으로 존재가 밝혀진 전투 계열 스킬.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D9AD9F61B9698635B8CF968804341467955E&outKey=V128808397d00a03926d4d0d35e98ea296cc183611f1b9c3ec86cd0d35e98ea296cc1|#]] 한국 서버에서는 2012년 12월에 추가되었으며, 히든 [[마비노기/재능|재능]] '''방랑검사'''(근접 전투 + 여행)가 베테랑 등급에 도달했을 때 받는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재능 관련 스킬로 등장한다. 설정에 따르면 저 분신들은 단순한 분신이 아니라 '''또다른 자기 자신'''과 같은 존재라는 듯. 몬스터를 일정 수만큼 잡아서 모은 영혼을 분신으로 만드는데, 사용하기 위해서 몬스터를 일정 수 이상 잡아야 하는 대신 '''쿨타임이 없다.''' 일본에서 처음 발표되었을 때는 그 충격적인 비주얼과 가공할 위력으로[* 초기엔 영혼을 모으지 않아도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대놓고 [[사기]]'''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실제로 한국에 들어온 시점에서는 [[마비노기/스킬|새로운 스킬]]들이 추가되고 [[마비노기/세공|세공]]이나 [[마비노기/재능|재능]] 등을 통해 파워 인플레가 상당히 진행된 시점이라 그만큼의 임팩트는 주지 못했다. 덧붙여서 파이널 히트마저 개편되며 그냥 중거리에 있는 몹 하나 처리하는 수준이 되었다. 오히려 '''마법이나 연금술과 같이 고정 대미지 + 스탯에 따른 추가 대미지'''라는 것이 밝혀져서 스킬이 나오자 마자 스탯 패시브 취급당하고 있다. 분신술을 사용하면 '''현재 스태미나에 비례하여''' 스태미나가 소모되며 이 때 소모되는 스태미나의 양에 비례하여 분신술의 위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스태미나 소모가 클 수록 분신의 움직임도 재빨라진다. 뎀딜기가 아닌 유틸용으로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한데, 우선 공격이 들어가고 일정시간 무적이 적용되며, 근접 공격이 [[윈드밀(마비노기)|윈드밀]] 이외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활/석궁/아틀라틀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분신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근처의 적을 견제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완전히 근접하지 않아도 대상을 지정하면 [[파이널 히트]]처럼 순간이동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쓸 만한 이동기로 쓰는 방법도 있다. 특히, 예전의 [[다운 어택]]처럼 [[그림자 미션/탈틴|도발]] 미션의 방호벽을 '''그냥 뚫고 지나갈 수도 있다.''' 돌진과 마찬가지로 중간에 Esc 버튼을 눌러서 분신만 공격시키고 자신의 강제이동은 취소할 수 있으며, [[카운터 어택]]을 비롯해서 모든 근접 스킬에 우위를 갖는다. 그리고 [[와이어 바인딩]]으로 묶지 못하는 적도(ex.[[메로우]])도 일정시간 묶어 버릴 수 있다. 또한 캐릭터가 호구가 되는 윈드밀 시전모션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윈드밀 모션을 캔슬할 수 있는 스킬 자체는 적지는 않다. 하지만 그 스킬 대부분이 비전투 스킬로 모션을 캔슬하고 악기연주라든지 생활스킬이 사용가능할 뿐이다. 게다가 이동기는 더더욱 없다. 대시 펀치, 다운 어택, 분신술, 회피 정도.]. 공격 처리가 좀 묘한데, 캐릭터 자체는 분신들이 때릴 때 이동이 가능하지만 분신들이 때릴 때마다 그 타겟으로 공격판정이 생긴다. 따라서 분신술로 때린 적쪽으로 자꾸 향하게 되는데 이걸 억지로 딴 장소로 옮기려고 하면 높은 확률로 위치렉이 생긴다. 이 경우는 판정과 이동이 확실한 대시 펀치, 다운 어택, 혹은 윈드밀과 같은 범위기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마비노기 위치렉의 발생과 대응법에 대하여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면 다굴상황 타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분신술을 시전하면 몹들이 공격을 하지않는 현상이 일어나므로 이것을 적절히 이용하면 밖에서 궁수가 매그넘을 조준하고 워리어와 랜서가 좁혀들어오는 사면초가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다만 범위기는 피할 수 없는 듯... 만약 자신이 전사라면 특히나 쌍검 전사라면 꽤 데미지가 쏠쏠한 콤보가 있다. 분신술을 사용해도 자신의 공격 턴은 상시 존재하므로, 분신술에 평타를 섞는 것. 그렇게 된다면 고출력 레인보우 빔소드 등의 빔소드 류의 아이템을 끼게 된다면 분신술을 쓴 직후 타켓팅 지정하여 평타 2타까지 가능하다. 즉, 분신술 7체의 데미지와 더불어 쌍검술 2타 공격 후 스매시를 쓰면 꽤 쏠쏠한 데미지가 나오니 참고할 것. 인형술과의 궁합은 최악으로, 마리오네트로 적을 쓰러뜨려도 분신술 스택을 쌓을 수 없기 때문이었는데... '''[[버그]]'''였다. 2013년 2월 21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요상한 버그로. 시전대상이 시전도중 소멸(사망이 아닌 아예 증발)하면 분신들이 뻘쭘히 서서 천년만년이고 서 있게 된다. 보기힘든 현상이지만 퀘스트에서 특정 몬스터나 필드보스에게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만약에 적이 이걸 맞다가 순간이동을하면 '''남은 분신들도 거기까지 날아가서 쳐버린다!''' 순간이동으로 막 움직이는 몬스터 한테도 효력이 좋은 듯. [[분류:마비노기/스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