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상임이사국 (문서 편집) [include(틀:유엔 관련 문서)] [include(틀:UN안보리이사국)] [목차] == 개요 == {{{+1 [[非]][[常]][[任]][[理]][[事]][[國]] / Non-permanent member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에서 [[상임이사국]] 5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을 제외한 선출제 10개 이사국을 의미한다. == 상세 == UNSC 구성에 [[대륙]]별 안배를 위한 쿼터를 둠에 따라 현재는 [[아프리카]] 3개국, [[아시아]] 2개국, [[중남미]] 2개국, [[동유럽]] 1개국, [[서유럽]] 및 기타([[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의 [[캐나다]]) 2개국으로 구성된다. 참고로, [[서유럽]]은 1개 국가 이상이 반드시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다는 규정이 있다. 그리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5개 국가 중 1개 국가는 [[아랍]] 나라로 하며, 아랍 국가는 [[서아시아]]에서 한 번, [[북아프리카]]에서 한 번씩 교대로 뽑는다. 이때 최종적으로 비상임이사국 지위가 추인되기 위해서는 상임이사국 5개국이 거부권을 사용해하지 않아야 한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하려 했고 [[에스토니아]]는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하려 했다. 다행히 둘 다 실제로 행사되지는 않았다. 이렇게 비상임이사국 선출에 상임이사국이 관대한 이유는 비상임이사국은 [[거부권]]이 없기 때문이다. 안보리 규정상 15개국[* 상임이사국 5개국 + 비상임이사국 10개국] 중 7개국이 반대하면 안건이 통과되지 않기에 이론적으로는 상임이사국 전원이 찬성하더라도 비상임이사국 7개국 이상이 반대하면 안건을 부결시킬 수 있다. 하지만 1년마다 비상임이사국의 절반을 교체하는데다 쿼터가 대륙별로 안배되다보니 비상임이사국끼리 어떤 사안에 대해 굳건하게 뭉치기는 어려우며, 만약 비상임이사국들이 뭉칠 수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영향을 끼치는 안건이라면 역으로 상임이사국들 입장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할 만한 안건일 것이고, 상임이사국들의 영향력이라면 비상임이사국 10개국 중에 자기들 편을 들어줄 나라 4개국 정도를 확보하는 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상임이사국 5개국이 모두 찬성하는 안건이 비상임이사국들만의 반대로 무산되기는 힘들고 실제로 그런 사례도 없다. 미래의 가능성을 봐도 [[커피 클럽]]이 주도하는 상임이사국 증설 반대 정도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비상임이사국은 강제력 행사보다는 발언권 확대에 의미를 둔다. 전 세계에 자국의 입장을 밝히고 지지를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자국의 위상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임이사국 외교관들과 나란히 앉아 국제 문제와 관련해 토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국의 국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 선출방법 == * 추대 보통 각 대륙별 쿼터에 따라 [[대륙]]에서 단일 [[후보]]를 추대하여 의례적인 추인 행사를 거쳐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한다. 설사 복수후보가 나오더라도 양국 및 주변국의 중재하에 어느 한 쪽이 포기하는 식으로 단일후보를 선출한다. 이렇게 해당 대륙에서 단일후보가 선출되면 형식적인 투표에서 몰표를 받고 가결되거나 아예 [[투표]]없이 기립박수로 추인하는 경우도 있다. * 표 대결 그러나 동일 대륙에서 [[복수]]의 [[국가]]가 비상임이사국 자리에 욕심을 내고 절대 양보하려 하지 않는 경우에는 표대결로 간다. 그런데 [[합의]]를 중시하는 UN의 정신상 이때 필요한 득표수는 과반수가 아닌 '''2/3'''라서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외교력이 밀리지 않는 이상 단순 표대결만으로는 2/3 득표를 넘기기 힘들고, 투표를 반복하는 동안 서로 합의점을 찾게 마련이다. * 제3국 선출 드물게 표대결이 끝나지도 않고 두 나라가 절대 양보할 의사도 없다면 '''우리 둘 다 하지 말고 다른 국가를 세우자!'''는 식으로 제3국을 선출한다. == 이야기거리 == * [[2019년]] 기준 UN 정회원국 중 68개 국가가 아직 한 번도 비상임이사국을 역임한 적이 없다. [[스위스]]처럼 너무 늦게 UN에 가입해 뒤늦게 맡은 경우도 있고, [[남수단]], [[몬테네그로]], [[몰도바]], [[조지아]], [[동티모르]]처럼 [[독립]]한 지 얼마 안되는 경우도 있고, [[국력]]이 도저히 안되는 경우도 많으며, [[북한]]이나 [[이스라엘]][* 의외로 유엔 안보리 경험이 전무한 국가인데, 후술할 세르비아처럼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았으나, 팔레스타인 문제로 인해 아랍권의 반대가 극심한 상황이라서 아랍권의 입김이 어느 정도 미치는 유엔에서의 비상임이사국 활동은 꿈도 못 꾼다.], [[세르비아]][* 구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시절은 종종 선출 되었으나, [[유고 내전]]의 강한 임팩트 때문에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모두 동유럽 쿼터 비상임이사국 경험을 해본 와중에도 꿈도 못 꾸는 중. 여기에 [[코소보]]와 [[스릅스카 공화국]]이라는 현재진행형 문제점도 크다.]처럼 국제사회에서 불량국가로 낙인찍혀서 출마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키프로스]]와 [[아르메니아]] 같은 경우, [[북키프로스]], [[아제르바이잔]] 문제 때문에 선출 가능성이 낮다. 두 나라가 [[친중]], [[친러]]국가라는 공통점이 있어도, 평판이나 입지가 좋은 나라들이 아니다. * 비상임이사국으로 최다선출된 나라는 '''[[일본]]'''이다. 패전국으로서 한동안 목소리를 내지 못하던 일본은 [[1958년]] 첫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이래 현재까지 총 11번의 비상임이사국 임기를 수행했고, 2023~2024년 비상임이사국으로 한 번 더 선출되면서 12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 2위는 [[브라질]](11회), 3위는 [[아르헨티나]](9회), 4위는 [[인도]](8회)다. [[독일]]은 일본, 이탈리아보다 한참 늦은 [[1977년]]에야 첫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되었고 현재 6회이다.[* 물론 독일의 UN 가입 시기가 동서독기본조약 체결 후인 [[1973년]]이라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애초에 가입 자체가 늦었던 것.] ([[동독]] 1회 제외) * 주요 역임국가들을 보면 각 대륙의 [[네임드]] 국가들이 오래도록 다 해먹는다. 남미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거의 나눠먹다시피 하고 [[콜롬비아]], [[칠레]]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아시아는 [[일본]]과 [[인도]], [[파키스탄]]이 중심이다. 동유럽 쿼터는 [[폴란드]], [[헝가리]] 위주며, 서유럽/기타 쿼터에서는 [[호주]], [[독일]], [[캐나다]]가 단골이다.[* 서유럽/기타 쿼터 중에서도 서유럽에서 반드시 한 나라가 나와야 하는데, [[영국]], [[프랑스]]가 상임이사국이라 독일밖에 남는 국가가 없다. 기타는 사실상 북아메리카랑 오세아니아인데, [[미국]]이 상임이사국임을 감안하면 캐나다, 호주밖에 안 남는다.] [[국력]]이 비등비등한 아프리카에서도 [[이집트]], [[나이지리아]]가 가장 많이 했다. (각 5회) *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역임횟수가 단 3회이며, 첫 선출이 [[2007년]]이다. 과거 [[아파르트헤이트]] 때문에 유엔 참여가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은 역임횟수가 총 3회로 비교적 적다. 이는 [[소련]]이 한국의 UN 가입에 비토(거부권)를 발동하는 바람에 [[1991년]]에야 가입해서 그렇다. 그래도 가입한 지 몇 년 안 된 [[1995년]]에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어 1996~[[1997년]]에 첫 비상임이사국 직을 수행했는데, 그 다음 비상임이사국 도전 시기가 2007~[[2008년]] 임기로 하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선거]]랑 겹쳐서 포기하고, 이후 2013~[[2014년]] 임기 때 두 번째로 선출되었다. 세 번째 [[임기]] 순번은 2027~2028년에 돌아올 것으로 이전에 추정하였고, 그 즈음인 2024~2025년에 세 번째로 선출되었다. 다음 임기 순번은 이후 2030년대 후반 즈음으로 예상된다. * 일본의 경우엔 너무 잦은 출마로 인해 [[아시아 태평양]] 쿼터 국가들이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야 중남미 국가 자체가 적기라도 하지 아시아-태평양 국가는 쿼터에 비해 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 그래서 출마희망국들에게 경제원조를 통해 양보를 받아내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9~[[2010년]] 비상임이사국 선거. 당시 [[몽골]]은 [[이라크]] 파병 등으로 높아진 자국 입지를 활용하고자 오래 전부터 추진해오던 비상임이사국 출마를 [[계획]]했는데, [[반기문]] 총장의 당선으로 자국의 상임이사국 진출이 어렵다고 생각한 일본이 갑자기 비상임이사국에 출마하기로 결정하면서 고작 '''2년'''의 휴식기를 갖고 재도전하게 되어 모양새가 굉장히 사나워졌다. 그래서 [[일본 정부]]는 몽골의 양보를 받기 위해 무상지원 3억 5천만엔을 약속하였고, 거기에 더해 몽골 [[건국]] 800주년 기념식에 유력 [[정치인]] 수십여 명이 참석하는 성의를 보여야만 했다. * 2007~2008년 비상임이사국 [[중남미]] 쿼터는 제대로 막장으로 흘러갔다. [[반미]]를 외치던 남미좌파의 상징 [[우고 차베스]]의 [[베네수엘라]]가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선언했는데, 이를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부시 행정부의 미국은 [[친미]]국가 [[과테말라]]를 내세워 베네수엘라의 도전을 저지했다. 문제는 표대결에서 [[과테말라]]가 매번 이기긴 했지만, 당시 미국의 일방주의에 반감을 가진 국가들과 베네수엘라의 석유퍼주기 지원을 받은 국가들이 똘똘 뭉치면서 과테말라도 2/3 득표를 하지 못하는 일이 무려 47차례나 거듭된 것이다. 결국 다른 중남미 국가들이 [[중재]]에 나서서 제3국인 [[파나마]]가 대신 비상임이사국이 되었다. 이후 베네수엘라는 2015~2016년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되었지만 이때는 유가폭락으로 사정이 나빠져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다. * 2014~2015년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사우디아라비아]]는 [[시리아 내전]]과 [[팔레스타인]] 문제에 UN이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에 대한 항의표시로 비상임이사국 자격을 거부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리는 [[요르단]]이 대신했다. * 2019~2020년 비상임이사국 [[서유럽]] 몫으로 [[독일]]이 출사표를 던졌다. [[2018년]] [[3월 29일]]에 출마 선언을 했는데, 이례적으로 빨리 [[출사표]]를 던졌다는 평이다. 사실상 [[선빵]]을 날린 것. [[벨기에]]와 [[이스라엘]]이 자극받아 동시에 출마선언을 하면서 독일과 3파전이 형성됐다. 결과는 벨기에와 독일 선출. * [[대한민국]]은 2013~2014년 임기를 진행하던 중인 2014년에 2028~2029년 비상임이사국 후보로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763880|#]] 1년만인 2015년에 2024~2025년 임기에 입후보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으나 14년과는 달리 별도의 기사가 나진 않았다. 이후 서울신문 기사를 통해 2015년에 입후보 연도를 확정한 사실이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181030033607444|#]]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만 2024~2025년 비상임이사국 후보로 입후보했다. 한국은 2021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https://v.daum.net/v/20210615174512832|#]] 2023년 6월 아시아태평양그룹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한 한국은 총 유효투표 192표 중 180표의 지지를 얻어 2024~2025년 비상임이사국으로 당선됐다. [[https://v.daum.net/v/20230607170603461|#]][* 반대한 12개국가는 [[북한]], [[중국]], [[러시아]], [[쿠바]], [[캄보디아]], [[시리아]], [[베네수엘라]], [[파키스탄]], [[벨라루스]], [[라오스]], [[이란]], [[아프가니스탄]]이다.] * 2020~[[2021년]]에는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라틴아메리카]]), [[에스토니아]] ([[동유럽]])가 새로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했다. 이에 에스토니아와 역사적으로 악연이 있는 [[러시아]]가 거세게 반발하였으나, 에스토니아 내부에서 [[연정]] 협상 끝에 친러파 [[총리]]가 연임에 성공한 것을 보고는 [[거부권]] 행사까지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지 기권표로 마무리되었다. 이외에 [[베트남]] ([[아시아]]), [[튀니지]], [[니제르]] ([[아프리카]])도 진출. == 역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목록 == ||최초 선출의 경우에만 나라 이름에 링크를 걸어 표시하며, 대한민국은 볼드체 처리한다. || *1946: [[이집트 왕국]], [[멕시코]], [[네덜란드]][* 이 때가 첫 비상임이사국 선출이었고, 비상임이사국 중 절반을 격년제로 바꿔야 했기 때문에 이들 3개국은 1년짜리 비상임이사국이었다.] *1946~1947: [[호주]], [[브라질 제4공화국|브라질 합중국]], [[폴란드 인민공화국|폴란드]] *1947~1948: [[벨기에]], [[콜롬비아]], [[시리아]] *1948~1949: [[아르헨티나]], [[캐나다 자치령]],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미국과 소련의 타협으로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소비에트 공화국은 소련의 공화국이었지만 회원국 자격이 있었다.] *1949~1950: [[쿠바 제1공화국|쿠바]][* 공산화 이전], 이집트 왕국, [[노르웨이]] *1950~1951: [[에콰도르]], [[인도]], [[유고슬라비아 연방 인민 공화국]] *1951~1952: 브라질, 네덜란드, [[터키]] *1952~1953: [[칠레]], [[그리스 왕국]], [[파키스탄 자치령]] *1953~1954: 콜롬비아, [[덴마크]], [[레바논]] *1954~1955: 브라질, [[뉴질랜드]], 터키 *1955~1956: 벨기에, [[이란 제국]], [[페루]] *1956~1957: 호주, 쿠바[* 공산화 이전], 유고슬라비아 연방 인민 공화국[* 유고슬라비아는 1956년 1년만 활동하고 사퇴. 필리핀이 잔여임기 1년을 대행하였다.]→[[필리핀 제3공화국|필리핀]] *1957~1958: 콜롬비아, [[이라크 왕국]], [[스웨덴]] *1958~1959: 캐나다 자치령, [[일본]], [[파나마]] *1959~1960: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튀니지]] *1960~1961: [[스리랑카|실론]][* 1972년 스리랑카로 국명을 바꿈.], 에콰도르, 폴란드 인민공화국[* 폴란드는 1960년 1년만 활동하고 사퇴. 터키가 잔여임기 1년을 대행하였다.]→터키 *1961~1962: 칠레, [[아랍 연합 공화국]][* 1958~1961년간 존속한 이집트-시리아의 연합국가.], [[라이베리아]][* 라이베리아는 1961년 1년만 활동하고 사퇴. 아일랜드가 잔여임기 1년을 대행하였다.]→[[아일랜드]] *1962~1963: [[가나 공화국|가나]], [[베네수엘라]], [[루마니아 인민공화국]][* 루마니아는 1962년 1년만 활동하고 사퇴. 필리핀이 잔여임기 1년을 대행하였다.]→필리핀 *1963~1964: 브라질, [[모로코]], 노르웨이 *1964~1965: [[볼리비아]], [[코트디부아르]],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체코슬로바키아는 1964년 1년만 활동하고 사퇴. 말레이시아가 잔여 임기 1년을 대행하였다.]→[[말레이시아]] *1965~1966: [[요르단]], 네덜란드, [[우루과이]] *1966~1967: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인민공화국]], 일본, [[말리]],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우간다]][* 이 때부터 비상임이사국이 6개국에서 10개국으로 늘어났다. 그에 따라 1966년에는 비상임이사국을 7개국 선출했으며, 그 중 뉴질랜드와 우간다 2개국은 1년 임기였다.] *1967~1968: 브라질, 캐나다 자치령, 덴마크, [[에티오피아 제국]], 인도 *1968~1969: [[알제리]], [[헝가리 인민공화국]], 파키스탄, [[파라과이]], [[세네갈]] *1969~1970: 콜롬비아, [[핀란드]], [[네팔 왕국]], [[스페인국]], [[잠비아]] *1970~1971: [[부룬디]], [[니카라과]], 폴란드 인민공화국, [[시에라리온]], 시리아 *1971~1972: 아르헨티나, 벨기에, 이탈리아, 일본, [[소말리아|소말리아 민주공화국]] *1972~1973: [[기니]], 인도, 파나마, [[수단 공화국|수단]],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1973~1974: 호주,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케냐]], 페루 *1974~1975: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카메룬]], [[코스타리카]], 이라크, [[모리타니]] *1975~1976: [[가이아나]], 이탈리아, 일본, 스웨덴, [[탄자니아]] *1976~1977: [[베냉]], [[리비아 아랍 공화국]], 파키스탄, 파나마,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1977~1978: 캐나다 자치령, [[서독]], 인도, [[모리셔스]], 베네수엘라 *1978~1979: 볼리비아, [[가봉]], [[쿠웨이트]], 나이지리아,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1979~1980: [[방글라데시]], [[자메이카]], 노르웨이, [[포르투갈]], 잠비아 *1980~1981: [[독일민주공화국]], 멕시코, [[니제르]], 필리핀, 튀니지 *1981~1982: 아일랜드, 일본, 파나마, 스페인, 우간다 *1982~1983: 가이아나, 요르단, 폴란드 인민공화국, [[토고]], [[자이르 공화국]][* 자이르는 콩고민주공화국이 국명을 바꾼 후 쓰던 국명.] *1983~1984: [[몰타]], 네덜란드, 니카라과, 파키스탄, [[짐바브웨]] *1984~1985: [[부르키나파소]], 이집트, 인도, 페루,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1985~1986: 호주, 덴마크, [[마다가스카르]], [[태국]], [[트리니다드 토바고]] *1986~1987: 불가리아 인민공화국, [[콩고 인민 공화국]], 가나, [[아랍 에미리트]], 베네수엘라 *1987~1988: 아르헨티나, 서독, 이탈리아, 일본, 잠비아 *1988~1989: 알제리, 브라질, 네팔 왕국, 세네갈,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1989~1990: 캐나다,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인민 민주공화국, 핀란드, 말레이시아 *1990~1991: 코트디부아르, 쿠바, 루마니아, [[남예멘]] → [[예멘]][* 선출 당시 [[남예멘]]이었으나, 임기 중에 [[북예멘]]에 통일되면서 잔여임기를 통일 예멘이 대행하였다.], 자이르 *1991~1992: 오스트리아, 벨기에, 에콰도르, 인도, 짐바브웨 *1992~1993: [[카보베르데]], 헝가리, 일본, 모로코, 베네수엘라 *1993~1994: 브라질, [[지부티]], 뉴질랜드, 파키스탄, 스페인 *1994~1995: 아르헨티나, [[체코]], 나이지리아, [[오만]], [[르완다]] *1995~1996: [[보츠와나]], 독일, [[온두라스]],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1996~1997: 칠레, 이집트, [[기니비사우]], 폴란드, '''[[대한민국]]''' *1997~1998: 코스타리카, 일본, 케냐, 포르투갈, 스웨덴 *1998~1999: [[바레인]], 브라질, 가봉, [[감비아]], [[슬로베니아]] *1999~2000: 아르헨티나, 캐나다, 말레이시아, [[나미비아]], 네덜란드 *2000~2001: 방글라데시, 자메이카, 말리, 튀니지, 우크라이나 *2001~2002: 콜롬비아, 아일랜드, 모리셔스, 노르웨이, [[싱가포르]] *2002~2003: 불가리아, 카메룬, 기니, 멕시코, 시리아 *2003~2004: [[앙골라]], 칠레, 독일, 파키스탄, 스페인 *2004~2005: 알제리, 베냉, 브라질, 필리핀, 루마니아 *2005~2006: 아르헨티나, 덴마크, 그리스, 일본, 탄자니아 *2006~2007: 콩고, 가나, 페루, [[카타르]], [[슬로바키아]] *2007~2008: 벨기에,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파나마, [[남아프리카 공화국]] *2008~2009: 부르키나파소, 코스타리카, [[크로아티아]], 리비아, [[베트남]] *2009~2010: 오스트리아, 일본, 멕시코, 터키, 우간다 *2010~201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브라질, 가봉, 레바논, 나이지리아 *2011~2012: 콜롬비아, 독일, 인도, 포르투갈,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2~2013: [[아제르바이잔]], [[과테말라]], 모로코, 파키스탄, 토고 *2013~2014: 아르헨티나, 호주, [[룩셈부르크]], '''대한민국''', 르완다 *2014~2015: [[차드]], 칠레, 요르단[* 본래 [[사우디아라비아]]가 선출되었으나, 사우디가 이사국 지위를 거절하여 대신 요르단이 선출되었다.], [[리투아니아]], 나이지리아 *2015~2016: 앙골라,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스페인, 베네수엘라 *2016~2017: 이집트, 세네갈, 일본, 우크라이나, 우루과이 *2017~2018: 에티오피아, [[카자흐스탄]], 볼리비아, 이탈리아→네덜란드[* 이탈리아와 네덜란드는 2년 임기를 반으로 나누어 이사국을 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탈리아가 2017년 이사국, 네덜란드가 2018년 이사국이 되었다.], 스웨덴 *2018~2019: 코트디부아르, 쿠웨이트, 폴란드, 페루, [[적도 기니]] *2019~2020: 벨기에, [[도미니카 공화국]], 독일,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20~2021: [[니제르]], [[튀니지]], 베트남,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에스토니아]] * 2021~2022: 노르웨이, 아일랜드, 인도, 케냐, 멕시코 * 2022~2023: 가나, 가봉, 아랍에미리트, [[알바니아]], 브라질 * 2023~2024: [[모잠비크]], [[에콰도르]], 일본, [[스위스]], 몰타 * 2024~2025: 알제리, 시에라리온, '''대한민국''', 슬로베니아, 가이아나 [[분류:유엔 안전보장이사회]][[분류:국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