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rmitabis/애니매트로닉스 (문단 편집) === 헤복 폭시(Havoc Foxy) === ||<-2> {{{#FFFFFF '''{{{+1 HAVOC FOXY}}}'''}}}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Havoc Foxy.gif|width=100%]]}}} || || '''깃든 영혼''' || 데이브(Dave) || || '''성별''' || 남성 || || '''등장일자''' || 5,7,8,9,11일차 || > Still very fast, even tho highly broken. > When alive, Kid's name was Dave. > 그렇게 심하게 부숴졌는데도 속도가 빠른 것은 여전하다. > 아이가 살아있을 때의 이름은 데이브였다. > ---- > 인게임 내 설명. 원작의 폭시와 똑같은 포지션으로 5일차부터 등장한다. 이쪽도 못지않게 기괴한게 특징으로, 한쪽 눈이 뜯겨있으며 한발로만 다니고 입에는 본인의 오른손과 갈고리를 붙인 무언가를 물고있다.[* 여담이지만 원작의 맹글에서도 특징을 따왔는지 잘보면 내골격 머리가 2개다.] 다만 일반 폭시처럼 감시를 자주하면 나타나지 않는것은 아니다. 감시를 해도 나오는 속도가 느려질 뿐이지 결국엔 최소 한 번은 사무실로 달려온다. 왼쪽 문을 통해서만 침입하며 음성 메일이 날아올경우 5번 캠을 재빠르게 켜야한다, 그러면 CCTV에 팻말을 들이밀고 어떤 문장이 써있는데, 이때 '''가장 긴 글자를 입력하고'''[* 가장 앞에 있는 글자의 경우 대문자 소문자까지도 일일이 지켜야 한다(...)] 곧바로 CCTV를 끄고 반대편으로 달려가 오른쪽을 봐야 한다.[* 계속 쳐다보고 폭시가 들어가는 순간에 돌아가는게 아니라 폭시가 아예 사라진 후 돌아가야 한다, 폭시가 사라질 때 돌아가면 갑툭튀를 막지 않은 판정이 되어 폭시가 냠냠하면서 물어뜯는다(...)] 골든 콜과 팀을 이뤄 다니는 애니마트로닉스이며 갈고리에 매달려 있는 팻말로 가끔식 CCTV에 들이밀고 골든 콜에 관련한 힌트를 주기도 한다. --볼 틈이 어딨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