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A-18G (문단 편집) == 운용 == EF-111이 퇴역한 이후 [[미 공군]]은 해군의 전자전 기체를 임대하여 제390전자전비행대[* 원래는 제390전투비행대로 P-47를 비롯하여 F-111, F-15까지 운용하다가 2010년부터 미 해군 제129전자전공격비행대(VAQ-129)와 같은 해군기지에 주둔하면서 EA-6B를 사용하고, EA-6B가 퇴역한 뒤에 EA-18G를 사용한다.]에서 EA-18G를 운용한다. 공군 부대에서 해군 기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기체 자체를 도입한 것은 아니다. 초기 개발 당시에는 F/A-18E E5 기체에 ECP로 변화될 구조물과 재밍포드를 부착하고 시험했다. F2 기체도 이후 동일한 수순을 밟았고, 진짜 그라울러가 된다. [[미 해군]]에서 F/A-18E/F는 현재 항공모함 최종관제시 'Rhino'라는 콜사인을 쓰고 있는데 이는 종전의 F/A-18C/D가 'Hornet'이란 콜사인을 쓰고 있다 보니 혼란을 막기위해서다. EA-18G의 콜사인이 Prowler 와 혼동되기 때문에 그리즐리 Grizzly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A1-E18GA-NFM-000 preliminary NATOPS에 따르면 그라울러 Growler가 맞다. [[파일:attachment/F22kill.jpg]] 훈련중에 [[스텔스]] [[전투기]]인 [[F-22]]를 레이더로 락온(STT)한 적이 있다. 그 이후 가상으로 발사한 암람이 명중, 랩터는 격추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그라울러 조종사는 자랑도 할 겸 랩터의 킬마크를 그려놓았다.[* 아무리 스텔스 성능이 좋아도 방향에 따라서 레이더 반사 면적이 크게 변하는건 어쩔 수 없으며 충분한 근거리에서는 방향이고 뭐고 별 수 없이 레이더에 걸린다. 물론 이것도 그라울러 같은 전자전기니깐 가능했던 것이지, 일반 전투기로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 한편 이 랩터를 격추한 그라울러는 양산형이 아닌, 초기 개발 당시 차출해 개조한 F/A-18F이다. 배치가 결정되자 실전에 쓰일 수 있게 ECP 까지 적용된 것. 향후에는 기체를 슈퍼호넷 블록 3와 같은 사양으로 개수하고 새로운 전자전 장비인 NGJ(Next Generation Jammer) 탑재가 계획되어 있다. [[파일:US_Navy_Next_Generation_Jammer_Raytheon_1.jpg|width=5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