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ON/비판 (문단 편집) === 컨텐츠 === 컨텐츠 확보도 시급한 문제이다. 기존 EZ2DJ의 곡들은 이미 대부분의 매니아들이 즐길 대로 즐겼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오리지널 곡들은 질이나 양 모두 부족한 수준이다. [[DJMAX 온라인]]의 경우 비록 퀄리티의 기복이 심했지만 2주에 두 곡씩 곡을 업데이트했는데, 이에 비해 이지투온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높은 질의 오리지널 곡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시하는 유저가 많다. [[Cytus]]가 성공하고 [[리드믹스]]가 실패한 이유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일단 EZ2ON의 정식 서비스 이후 초반 대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선빵불패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매주 평균 2곡 정도의 신곡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기존 ez2ac의 곡을 가져왔다거나 앨범 수록곡을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신곡으로 내놓는 경우이기에, 순수 EZ2ON의 자체개발 오리지널곡 업데이트가 병행될 수 있어야 롱런이 가능하다. 구 이지투온 때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곡을 라이센스 계약해서 내놓을 정도로 적극적이었지만, 결국 EZ2ON만의 순수 오리지널곡 업데이트의 미진함과 라이센스 곡의 계약 만료 크리가 겹쳐 역효과가 났던 과거가 있다. 특히 PC 리듬게임의 직접적인 상대인 [[BMS]]는 양이 엄청나고 개중에는 상용 리듬게임을 능가하는 수준의 곡도 수백 곡이 되기 때문에 EZ2ON에게는 큰 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 오투잼이나 DJMAX가 서비스를 하던 시절만 해도 BMS의 수준은 아직 상용 리듬게임보다는 떨어졌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동영상 BGA 지원은 물론 제작자들의 실력 향상으로 BMS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 BMS에 비해서 EZ2ON이 가진 장점은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밖에 없다. 그나마 EZ2ON은 유저들 사이의 대전 요소처럼 온라인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요소를 잘 살리지 못해서[* EZ2ON의 배틀은 이름만 배틀일 뿐, 혼자 연주해서 나온 성적을 가지고 겨루는 기존 아케이드 리듬게임의 인터넷 랭킹 방식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 말이 온라인 게임이지 동시 플레이가 지원되는 BMS 플레이어나 다를 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