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59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金獅子 컨템페러리계의 악곡은 「[[한탄의 나무]]」를 마지막으로 두 번 다시 제작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으므로, 제2탄의 제작이 결정되었을 땐 초조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하면서도, 한탄의 경우 중반부에 '알기 쉬운 것'을 넣어봤고, 이번엔 반대로 중반부에 12음악의 미니멀 요소를 넣어 상당히 매니악한 방향성을 시험해보게 됐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근래의 음악은 장르적으로 실험적 성질이 강해 가면 갈수록 작곡자 자신과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을 넘어서기 때문에 어레인지에 신경을 써봤습니다. 뭐 제 자신도 그런 경지까지 도달할 리가 없기 때문에, 너무 신경 쓴 게 아닐까 합니다. ■Anime / 林林(もとackermann) G59 영상 테마는 「한탄의 나무 영상의 절망 리믹스」입니-다. 「지옥에 떨어진 뒤엔 무슨 절망이 있을까? 그걸 한 번 써보자」 라고 생각했으나 실패. 「지옥은 분명 불쾌지수가 엄청나겠지」라고, 한 여름에 20일 이상 방치된 보온 밥솥 안에 있는 듯한 기분으로 지옥의 묘사로 계속해서 써내려 가봤습니다만, A4 용지에 꽉들어차게 글자를 썼을 무렵엔 몸상태가 말이 아니었기에 끝까지 써내려가진 못 했습니다. 그런고로, 그 문서를 영상 내에 써서 절망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만, 「너무 무서워서 오그라든다」 라는 평판이 줄을 이어서, 결국 그 문장은 일부분도 못 써보고 저 편으로... 정말로 있던 작은 지옥의 이야기입니다.|| [[분류:beatmania IIDX 17 SIRIUS의 수록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