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ar98k (문단 편집) == 기타 == [[볼트액션]] 소총으로써의 완성도는 흠잡을 데 없으며, 현대까지 생산되는 모든 볼트액션 소총의 아버지라 불릴 정도로 안정적인 성능과 지속 사격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볼트 조작부에 2중으로 잡아주는 부분을 만들어 조작이 미숙한 사람이 써도 총기에 무리가 가지 않게 설계하였으며, 총검 부착장치와 개머리에 있는 홈으로 간편한 수리, 청소가 가능하는 등 그 당시 소총 치고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이 높다.] 그러나 자원이 부족해 물자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독일은 볼트액션이란 한계는 명확하여 시대가 변하며 [[M1 개런드]], [[SVT-40]] 등의 반자동 소총이 적국에서 등장하자 독일은 화력의 열세를 느끼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게베어 43|G41/43]], [[FG42]], [[StG44]] 등을 개발하였다. [[대한민국 국군]]도 가지고 있는데, [[육군종합정비창]]에 출처 불명의 Kar98k가 있다는 목격담이 있다. [[6.25 전쟁]] 당시 노획된 것이거나 [[한국광복군]]이 가져온 것일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한국군은 카빈 뿐만 아니라 [[아리사카]]도 치장물자로 한가득 가지고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오마하 해변에서, 2정의 [[MG42]]로 12,000발을 쏜 후 탄약이 떨어지자 2정의 Kar98k로 400여 발을 쏘아 다수의 미군을 사살했다고 '''주장'''하는 [[하인리히 제페를로]]라는 사람이 있다. 잡혀서 포로가 된 후에는 오마하 해변의 괴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전해진다. [[이라크]]의 주장에 따르면, [[AH-64]]도 격추한 적이 있다. 2003년 이라크전 당시 아파치 한 대를 민간인 농부가 격추했다는 이라크 측 홍보 보도가 있었는데, 이때 이라크 방송이 취재한 농부의 소총이 Kar98k였다. 하지만 사실은 대공포에 맞고 불시착한 아파치 앞에 농부를 세워놓고 찍은 홍보용 보도다. 애초에 아파치의 콕픽은 물론이요 장갑은 소총탄 따위로는 뚫을 수도 없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vsQ44jKEKY)]}}} || || Forgotten Weapons의 FR8 리뷰 영상 || 게다가 후계형도 생산 중이다. 노획 마우저를 기반으로 해서 리챔버링 등의 과정을 거친 NM149 저격총(노르웨이)이라든가, M07(자스타바) 등이 있으며, 스페인에서도 [[CETME 소총]] 채용 이전까지는 M43이란 이름으로 잘만 굴려먹은 데다가 이후 FR8이라고 명명된 나토탄 버전으로 컨버전한 상황. 한 양덕이 '''골판지로 모형을 만들어냈다.''' 심지어 골판지로 탄환, 탄피 개념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vuxIPmlr18|동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