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Arc~en~Ciel/역사 (문단 편집) == 2002~2003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0756b0d7fcd539808686758cee854f74.jpg|width=450]] 2002년 3월 13일에는 라르크의 베스트 앨범 [[Clicked Singles Best 13]]이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ROCK ALBUM OF THE YEAR를 수상했다. HYDE는 솔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갔다. HYDE는 2002년 3월에 1집 앨범 ROENTGEN을 발표, 오리콘 차트 5위를 달성했다. evergreen도 그랬지만 앨범 ROENTGEN은 10곡 모두 라르크 시절과는 판이하게 곡들뿐인 그런 앨범이었다. 얼마 안있어 HYDE는 영화 MOON CHILD를 제작에 참여하면서 2001년부터 이어오던 1집 활동을 마친다.[* 활동 당시에 HYDE가 솔로라서 외롭다고 이야기한 사실이 [[B'z]]의 마츠모토 타카히로에 의해 [[뮤직 스테이션]]에서 언급되었다. 하지만 정작 [[타모리]]는 '근데 나한테는 솔로라서 좋다고 하던데?'라고 말하자 마츠모토는 '네? 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데...'라고 하면서 당황했다.] HYDE의 1집 활동이 끝나자 다른 멤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2002년 여름에는 그동안 조용하던 ken이 [[SONS OF ALL PUSSYS]]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이는 당시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 함께 하는 멤버 중 하나가 전 드러머 sakura였다. sakura는 라르크 탈퇴 후에 ZIGZO라는 밴드에서 활동 중이었으나 2002년 해체 후에 ken과 함께 하게 되었다. SONS OF ALL PUSSYS는 보컬과 기타의 ken, 베이스는 모델 출신이자 라르크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경력이 있는 ein, 드럼의 sakura로 라이브 활동을 하면서 인디즈에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 2003년에 미니 앨범 GRACE를 발매, 섬머 소닉에 참전을 비롯하여 BUBBLE FESTiVAL을 열어 HYDE와 acid android가 참가하는 등 많은 라이브 활동을 했다. TETSU69도 1년만에 싱글 蜃気楼(신기루)를 발표, 오리콘 3위로 데뷔했다. 원래 이 곡은 라르크의 신곡으로 염두에 두고 작곡을 했으나 활동 중지 상태였기때문에 부득이하게 솔로 활동의 곡으로 발표하게 된다. 여기서 TETSU69는 finale의 PV에서 쓰인 그 [[https://www.google.co.kr/search?q=BORN+TO+ROCK+F4b+1993&num=20&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Y9abLy-bRAhVEe7wKHUBmCWEQ_AUICCgB&biw=1920&bih=974#imgrc=HigNBz2Q0l394M%3A|베이스]]를 사용했다. 베이스를 치던 TETSU69답게 베이스 솔로가 존재하는 곡이다. 이어서 2002년 11월에는 앨범 SUITE NOVEMBER를 발매, 오리콘 5위를 차지했다. 이후로 2003년 2월에 발매된 리컷 싱글 WHITE OUT ~memory of a color~ 이후로 TETSU69 이름으로 활동은 완전히 종료했다. 한 편, yukihiro는 솔로 명의를 acid android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2002년 9월 25일에 앨범 acid android를 발매, 2003년 3월에는 투어를 실시했다. 2002년 11월에는 HYDE가 한국 [[엠넷]]의 초청을 받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참가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2003년 3월에는 1년 반만에 라르크 소식이 나와 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팬들이 기대했던 라르크의 활동 재개가 아니라 레코드 사에서 발매하는 추억 팔이용 베스트 앨범의 소식이었다~~ㅂㄷㅂㄷ~~ 일은 라르크 멤버들이 솔로 활동에 전념하던 중에 은밀히 진행되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프로모션 활동이 전무했다. 나중에 이를 알게 된 tetsu는 이 앨범이 아니었으면 좀 더 빨리 활동 재개를 했을 거라는 여운깊은 말을 남긴다.~~망할 소니~~ 영화 촬영으로 인해 1년 이상을 침묵해오던 HYDE가 [[GACKT]]와의 공동 주연을 맡아 수많은 여성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영화 MOON CHILD의 개봉과 함께 6월에 싱글 HELLO로 돌아왔다. 이 때 HYDE는 TV 프로모션 중 각트와의 우정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었다. ~~하이도와 각트가 이 때 찍은 화보는 15년이 지나도 사진으로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MOON CHILD에서 HYDE는 흡혈귀 케이 역을 맡았는데 이 때 생긴 흡혈귀 이미지는 몇년 후에 [[VAMPS]]의 컨셉 모태가 된다. 싱글 HELLO는 이전에 hyde가 많이 작곡해왔던 신나는 락앤롤이었으며 1년 반만에 오리콘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S.O.A.P의 버블 페스티벌, ROCK IN JAPAN 2003 등 다양한 록 페스티벌에도 참가했다. 그리고 6월에는 HYDE의 소식과 함께 오랜만에 라르크의 ~~진짜~~ 소식이 찾아왔다. 그동안 기약도 소식도 없던 라르크가 6~7월 사이에 요요기 제 1 체육관에서 7일 라이브 SHIBUYA SEVEN DAYS를 실시하였다. 밴드의 내막에 대해 알지 못하던 팬들은 이 라이브가 해체전 마지막 라이브가 될 것이냐 부활 라이브가 될 것이냐 갑론을박이 있었다. 솔로 활동도 어느정도 2년째에 접어들었는데 아무 소식도 없던 라르크가 갑자기 ~~레코드 사의 횡포로~~ 그동안의 활동을 결산하는 느낌의 베스트 앨범 3장을 발매하더니 갑작스런 라이브였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마지막 날의 커튼 콜에서는 진짜로 해산할 것 같은 느낌을 풍기면서 91년부터 2000년까지의 투어 목록이 주욱 나오면서 그렇게 끝나나 싶었지만 마지막에 2004년 라르크로서의 새 싱글과 앨범, 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공연장은 그야말로 눈물바다였다. ~~다만 하이도의 목상태가 역대 최악이라 2006년까지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라이브가 끝나자마자 라르크 멤버들은 각자 솔로 활동을 마무리 지어갔고, 이어서 본격적인 새 앨범 레코딩을 시작했다. 2003년 11월 11일, hyde에게 아들이 생겼다. 남자아이로 2017년 기준으로 중2다. 이름이나 얼굴은 지금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빼빼로 데이에 태어나 팬들 사이에서 일명 빼빼로군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2003년 12월에는 각트의 네번째 앨범 Cresent에 듀엣송 オレンジの太陽(오렌지 태양)에 참가했다. 그리고 2003년 12월 DANGER CRUE의 소속사 라이브인 天嘉[* 텐가(천가). JACK IN THE BOX의 모태]에서 라르크의 깜짝 출연과 함께 신곡 READY STEADY GO를 공개, 이어서 [[뮤직 스테이션]] 슈퍼라이브 2003에 3년만에 등장해 HONEY와 READY STEADY GO를 라이브하며 복귀 신고식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