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산전엘리베이터 (문단 편집) == 기타 == 1996년 중반부터 1998년까지 LG산전 로고가 박힌 경고스티커가 쓰였고, 1999년부터 2006년까지는 '''기대지 마세요, 손대지 마세요'''라는 경고스티커[* 이 경고스티커는 한국미쓰비시 출범 초기에도 사용한 바 있는데 그쪽은 "마세요"가 아닌 "마시오".]를 사용했다. 그림체 역시 다소 달라졌다. 비상용 엘리베이터 안내문의 경우 1991년부터 1998년 상반기까지는 인승정보가 기록된 패찰 형태를 사용했는데 창원공장 모델은 바탕색이 회색, 주안공장은 흰색으로 되어있었다. 이후로는 정사각형 스티커 안내문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 제휴시절 모델은 패찰형이, Di계열 이후 모델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세그먼트 표시의 경우, '1'의 위치 차이가 있는데 창원공장산은 가운데에 있는 반면 주안공장산은 맨 오른쪽에 있다. 오티스에 종사하는 사람에 의하면 *VP, *GP 계열, GPM 등은 내구성이 제법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특히 여의도의 신한금융투자 사옥, 중구 씨티은행 본점이나 소공동 롯데호텔, 청담동 청담LG빌라, 역삼동 삼정개발빌딩[* 구 홈플러스 사옥인데 1994년에 HVP-I 모델이 설치되었으나 상당히 좋은 상태로 운행되고 있다.], 당산동 및 수유동, 상계동 교보빌딩(교보생명 사옥), 노원구 꽃동산교회[* LGP모델. 그러나 버튼 해제가 불가능하다.], 광진구 테크노마트, 여의도 CCMM 빌딩, 부산 서면 롯데호텔[* 국승정에는 MEI로 오류]에도 대부분 고장이 적고 상당히 좋은 상태로 있는 편. 반면 초기 Di1은 저 모델보다 내구성이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은]] 모양인지, 설치 15년 내외로 교체되거나 리모델링이 되는 일이 잦다.[* 1997년식 Di1은 초기에 보라매쪽에 있는 아파트에도 설치되었으나 2009년식 Di1으로 교체되었다. [[센트럴시티]]도 LG산전 시절 설치된 Di1을 10여년 후 동일 기종으로 교체한 케이스.] 창원공장 생산분 한정으로 문짝 위쪽의 층표시기가 LED전광판[* 타입명은 VMD. *VP 세대에 출고.] 형태인 경우도 일부 존재한다.[[https://youtu.be/sVE9GIa-Tcc|예시]] 하지만 정보 전달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이 대부분이며 오히려 괴랄하게 생겨먹은 서체와 엄청난 저휘도로 인해 승강기 동호인들 사이에서 '''무용지물, 자칭 고급형 옵션''' 등으로 빈번하게 까임의 대상이 된다. 게다가 부품 자체가 단종되어 고장 발생 시 철거하는 사례도 다수 나타나고 있다. 보통 고급 건물에서 내부 기준 층표시기가 운전반 일체형인 엘리베이터에 병행 탑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매우 드물게 [[https://youtu.be/8fDWzi_-pH8|단독 적용된 경우]]도 있다.[* 참고로 이 전광판은 해외에도 수출된 바 있는데 [[태국]] 방콕 소재의 바이요크 타워에 SIGMA 명의로 수출된 LG산전 제품에 [[https://youtu.be/4JFJZXg7aEY|이 디스플레이가 부착되어 있다.]] 이곳 역시 이 전광판 단독 적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