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novo (문단 편집) == 한국 시장 == Lenovo가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시기는 아직은 영어 회사명이 Legend였던 2000년 타이푼 테크놀로지와 빅빔에서 Legend QDI[* 2005년 Lenovo가 IBM PC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에 완제품과 노트북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제작에서 철수하면서 Legend QDI 브랜드는 사라지게 됐다.]에서 생산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한국에 출시한 것이 시초였으나 인지도가 별로 없었던 만큼 판매량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다만 제품 자체는 그런대로 쓸만했다는 평. 그러다가 2003년 Lenovo로 영어 회사명을 바꾸고 2005년 IBM PC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한국 시장에도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 했으나, IBM PC 사업부 인수 이후에도 Lenovo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는 꽤나 낮은 편이었다. [[ThinkPad]]도 인수 초창기에는 IBM 로고를 달고 나왔기도 하고 ThinkPad 외의 제품은 한국에서는 정식 발매가 거의 안 됐거나, 앞서 언급한 레전드 QDI의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처럼 정식 발매가 돼도 인지도가 적었기 때문이다. [[2007년]] IBM에서 Lenovo 브랜드로 바꾼 후, 2009년 IdeaPad가 한국에 정식 발매 하면서 가성비가 좋은 편인 IdeaPad와 ThinkPad E 시리즈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된 후 꽤나 인지도가 올라간 편이나 아직까지도 내수 시장은 사후 서비스의 용이성 등으로 삼성전자, LG전자가 꽉 잡고 있으며, 아직도 잘 모르는 소비자들이 많은 편. 대개 가성비 좋은 노트북 혹은 최악의 AS 그리고 중국산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름만 보고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브랜드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특유의 가성비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꾸준히 성장하여 2020년 기준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노트북 시장 3위에 올라섰다.[* ThinkPad 시리즈가 기업체에 많이 납품되는 것도 높은 점유율의 이유 중 하나.] 스마트폰 시장은 [[레노버 PHAB Plus]]와 [[레노버 PHAB 2 Pro]]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그리고 시원하게 말아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