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IA (문단 편집)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영문 약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파일:external/www.nia.or.kr/kor_sangha_A.jpg]] 구 로고 ([[2015년]] 본사 대구 이전) [[파일: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로고.svg]] 현재 로고 ([[2020년]] [[12월]]부터) 홈페이지는 [[http://www.nia.or.kr]]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은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12조(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설립)에 따라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2개 이상의 정부부처 산하기관으로는 유일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는 국가정보화와 [[정보격차]] 등의 업무를 하고, 행정안전부와는 전자정부 및 개인정보, 공공클라우드 사업 관련 업무를 주로 한다. 본부는 [[대구광역시]] [[동구(대구광역시)|동구]] [[혁신도시]]([[신서동]])[* 대략 600명이 상주한다.]에 있으며, [[무교동]] [[예금보험공사]] 근처에 서울사무소[* 대략 30명이 상주하며, NIA 직원들은 본원이나 제주분원에서 근무하다가 서울사무소로 발령받으면 2년간 그 곳에서 근무하다가 다시 본원이나 제주분원으로 돌아간다.]가 있고 [[제주특별자치도]]에도 제주분원[* 대략 70명이 상주한다.]이 존재한다. 본부, 서울사무소, 제주분원을 합해서 직원 수는 총 700명[* 정규직, 무기계약직, 단기계약직, 체험형 인턴 포함]이다. 설립 당시에는 한국전산원~~국립 컴퓨터 학원~~[* 당시 영문 약칭은 NCA]이라는 이름이었다가, 후에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 후에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과 통합하여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되었다. [[2020년]] [[12월]]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 정보화 관련 기관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전두환 대통령 당시에 설립되었다.]를 자랑하며, 한국전산원 시절에는 SKY 학부 출신에 [[미국]]으로 [[대학원]] 유학을 다녀 온 사람들이 입사하였다[* [[석사]], [[박사]]들이 주로 입사하였다.]. 실제로 고학력자들의 놀이터이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석사]]나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입사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 바뀌고 대구로 본원을 이전한 이후에는 고졸이나 4년제 학사 졸업자들도 입사하기 시작했다. 한 때 [[KISA]]도 NIA의 일부였고 몇몇 민간기업과 공직유관단체도 NIA의 일부였는데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되면서 갈라져나갔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굉장한 위상을 가지고 있었던 공공기관이었지만, 지금은 이전에 비하면 위상이 조금 하락하였다. 다만, 학술 기관으로서의 기능은 전혀 잃어버리지 않았다. 연봉은 4년제 학사 취득자 기준으로 평균 3,300만 원대이다. 현재 원장인 [[황종성]] 원장과 부원장인 박원재 부원장은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여 내부승진을 통하여 각각 원장과 부원장의 자리에 올랐다. 황종성 원장은 역대 NIA 원장으로서는 [[2001년]]에 취임한 [[서삼영]] 원장에 이어 두 번째로 내부승진을 통하여 취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