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IKO (문단 편집) === 스프링 드라이브 === 오토매틱 리와인딩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쿼츠]] 기술을 일부 이식한 세이코의 독자 무브먼트. 바늘을 구동하는 동력 자체는 흔들어서 감긴 태엽의 힘을 이용하지만 시계추에 해당하는 글라이드휠(밸런스휠의 역할을 한다)의 기능은 태엽의 힘으로 초소형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공급받은 쿼츠 방식이 대신한다.[* 태엽만으로 쿼츠 진동시킬 전기를 생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마디로 밸런스 휠 자리에 쿼츠 모듈과 글라이드휠이 들어간 오토매틱 시계. 이때 전자 회로는 쿼츠의 시간 계산값을 바탕으로 태엽이 풀리는 속도를 초당 8회씩 나누어 제어한다. 기계식 시계와 마찬가지로 모든것이 태엽에 의해 구동되므로 기계식 시계의 감성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제니스 디파이 랩과 동일한 ±0.5초 수준의 1일 오차를 가진다. 오버홀은 삼정시계에서 40만 원 정도에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