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potify (문단 편집) == 저작권 관련 == Spotify는 무료 사용자도 어느 음악을 듣든, 전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선 불가능] 하지만 모바일[* 무료 계정 한정.]에선 곡을 선택할 수 없으며, 몇 곡을 청취한 이후에는 1분 이내의 광고가 재생되며, 앨범을 차례대로 재생하며 접근할 수 없는 곡이 많다.[* 아마도 모바일 사용자가 더 많아 이런 조치를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구조는 회사의 매출 중 무려 70퍼센트를 저작권료로 지불하는 덕분에 가능하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음원 수익 배분 비율은 음원 유통 사이트가 40%, 제작사([[소속사]])가 44%, 작사/작곡가가 10%, 가수/연주자가 6% 정도의 수익을 가져간다.[* 다운로드 음원 수익 한정으로는 음원 유통 사이트가 30%, 저작권료가 70%다.] 또한, 국내 업계는 플랫폼→유통/배급사→창작자 순으로 가지만 해외 업계는 플랫폼→유통/배급사 및 창작자[* 즉, 아예 처음부터 스트리밍 업체에서 창작자한데 로열티를 따로 준다.]한데 각각 따로 지불하는 방식이다. 일부에서는 이런 특이한 구조와 수익 구조에 대한 우려를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Spotify는 이 무료 사용자 플랜 덕에 스트리밍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는 중이기 때문에, [[애플 뮤직|Apple Music]] 등장 이후로도 Spotify의 아성은 견고하다. 애플 뮤직이 출시된 이후에 실제로 스포티파이의 점유율 감소는 5%대에서 그쳤으며, 그래서 사실상 애플 뮤직은 다른 나머지 서비스들을 잠식하고 업계 2위를 잡은 것이다. 그러나 스포티파이의 이러한 특이한 구조 때문에 저작권 문제와 관련하여 일부 뮤지션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인해 각 나라마다 제공되는 노래가 다르다. 특정 국가에만 노래가 표시되도록 하는 사례는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과 [[Apple Music]]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 저작권 라이선스, 애플 뮤직은 아이튠즈 음원 라이선스에 영향을 받는다. 2020년 기준, 스포티파이는 스트리밍 당 평균 $0.00397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s://www.digitalmusicnews.com/2020/08/17/how-much-does-spotify-pay-per-stream-latest/|##]] 2016년도 기준 스트리밍 당 평균 $0.0075, 2018년도 기준으로 스트리밍 당 평균 $0.0054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했던 것을 비교하면 점점 더 창작자한데 돌아가는 수익이 줄어들고 있다.[* 다만 이는 스포티파이만의 문제는 아닌게, 2016년도 기준으로 [[Appl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12, [[YouTub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015([[유튜브 프리미엄]] 수익 별도)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하였으나, 2020년도 기준으로 [[Appl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0783, [[YouTub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0074([[유튜브 프리미엄]] 수익 별도)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광고]]기반이 월정액 단가의 2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800660960147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