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potify (문단 편집) === [[조 로건]] 후원 논란 === [[https://deadline.com/2022/01/neil-young-leaving-spotify-joe-rogan-covid-vaccines-1234920496/|관련 기사]] 2022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관련된 부정확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있는 [[조 로건]]과 스포티파이가 1억 달러 가량의 계약을 체결하고 그의 팟캐스트도 진행했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된 사건. 이후 전설적인 뮤지션인 [[닐 영]]이 스포티파이가 백신에 대한 거짓 소식을 퍼트리고 있다고 발언하며[* 닐 영은 [[소아마비]]를 투병한 이력이 있어서 이런 문제에 민감한 편이다.] 자신의 음악들을 스포티파이에서 모조리 내리겠다고 한 것을 시작으로,[* 실제로 싱글 몇 개 말고는 앨범들이 모조리 내려간 것이 유저들에게서 확인되었다.] 전 세계 각지의 유저들이 스포티파이에게 거센 비판을 가하고 있다. 게다가 얼마 안 가 [[조니 미첼]]과 닐 영의 동료들로 일했었던 데이비드 크로스비, 그레이엄 내시, 스티븐 스틸[* 특히 크로스비, 내시, 스틸은 같이 Crosby, Stills, Nash & Young이라는 밴드 활동도 했었다. 이들은 2015년 불화로 사이가 소원해진 상태였는데, 이 논란으로 인하여 서로 다시 뭉쳤다. ]까지 합세하여 자신의 음악을 내리겠다고 했으니, 기존에 스포티파이로 해당 뮤지션들의 음악을 듣던 유저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꼴이 아닐 수가 없다.[[https://www.wsj.com/articles/spotify-publishes-content-policy-covid-19-hub-in-response-to-joe-rogan-controversy-11643572945?mod=hp_lead_pos2|#]] 스포티파이 유저는 대다수 대도시 리버럴~진보 청년층에 가까운지라 타격이 큰 편이다. 스포티파이에 반대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경쟁 상대인 [[Apple Music]]으로 떠나고 있다. Apple Music도 이 기회를 틈타 닐 영의 음악이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중이다.[[https://gall.dcinside.com/m/postrockgallery/531858/|#]] 결국 스포티파이의 다니엘 에크 CEO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관련 내용을 담은 모든 팟캐스트에 그 콘텐츠에 대해 주의하라는 경고를 달겠다고 밝혔다. 또 이용자를 코로나19 관련 추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보건·의료 사이트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https://m.yna.co.kr/view/AKR20220201015500091?section=international/all|#]] 슬며시 논란이 된 팟캐스트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https://m.yna.co.kr/view/AKR20220206011800009?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