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potify (문단 편집) === [[Apple Music]]과의 비교 === Spotify 창립자는 Apple Music에 대해 "Oh ok."라고 간단히 대답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https://mashable.com/2015/06/08/daniel-ek-spotify-ceos-apple-music/|기사]])^^ 2022년 4분기 기준으로 Spotify의 유료 이용자인 프리미엄 사용자는 2억 0,500만 명에 달한다. Apple Music의 프리미엄 이용자는 약 8,000만 명으로 추산되어 Spotify가 2배 이상 앞선다.^^([[https://iphone.appleinsider.com/articles/19/10/28/spotify-says-subscriber-growth-now-doubles-apple-music|출처]])^^ 전반적으로 둘을 비교했을 때 나오는 중론은, '''[[스포티파이]]는 더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빠진 곡이 없으며 유튜브에만 올라와 있는 음악이나(유튜브 뮤직에는 발매하지 않고, 영상으로만 남아있는 음악들도 드물지만 있다), 기타 마이너한 곡들까지도 잘 갖추어져 있다는 뜻이다. '''심지어는 [[공격전이다]], [[천리마 달린다]] 등과 같은 북한의 체제선전 노래들까지도 있다!'''] 무료 요금제를 서비스하며, 검색 및 믹스 알고리즘이 더 우수한''' 대신 '''[[Apple Music]]은 추가요금 없이 무손실 음원을 제공하며 Apple 기기 내 환경에서의 최적화가 우수하다'''는 것이다. Apple Music은 [[iOS]], [[iPadOS]], [[macOS]], [[watchOS]], [[tvOS]], [[HomePod]] 환경 내에서 기본 '음악' 앱을 이용하고, [[Windows]]에서는 Windows 10용 [[iTunes]] 앱을 이용해 대부분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Windows 11용으로 아이튠즈에서 없던 기능(대표적으로 무손실)이 추가된 Apple Music 앱이 출시되어 Windows에서도 Apple Music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았게 되었다.[* 11용으로 출시되었긴 하나 우회를 하면 10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이는 분명한 강점이다. 기본 앱이기에 성능 최적화와 배터리 소모 최적화가 타사 앱보다 확실히 좋으며[* Windows 11용 Apple Music 앱도 최적화 면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오히려 왜 Mac 버전보다 버그가 덜하냐(…)는 소리를 듣는 중. 다만 베타라서 아직 잔 버그가 꽤 있다.], 같은 사용자의 다른 Apple 기기끼리는 '[[iCloud]] 음악 보관함'을 이용해 사용자가 다운로드 해 놓은 로컬 음원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음원이 함께 관리된다. 당연하게도 이 기능으로 로컬 음원과 스트리밍 음원을 섞어서 본인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스포티파이도 로컬 파일을 불러오는 기능이 있지만, 그 기능의 편의성만큼은 Apple Music이 더 좋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취향 차이긴 하나 이 또한 보통은 Apple Music이 좀 더 유려하다는 평을 받는다. iTunes만 있던 윈도우도 Apple Music 앱의 출시로 같은 강점을 누릴 수 있다. 대신 몇몇 기능(대표적으로 좋아요)은 스포티파이가 편리한 점도 있다. 물론 이런 인터페이스의 기능적 차이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함으로서 극복이 가능하다.[* Apple Music, 스포티파이 둘 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드파티 앱이 많이 나와있다.] 스포티파이 커넥트 기능은 아직 Apple Music에서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다. 스포티파이 커넥트 기능은 스포티파이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이다. 다른 스트리밍 앱들은 아직 스포티파이만큼 커넥트 기능을 중요시 하지 않는 것 같다. 스포티파이가 설치되어 있고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되어 있다면 가능한 커넥트 기능은 아무데서나 뒹굴대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이다. 향후 두 스트리밍 서비스가 어떤 방향과 기조를 가지고 변화할지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지만, 적어도 2023년 기준으로는 정식으로 둘 모두 한국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이후에 나오는 평. 다만, 스포티파이는 비오의 LOVE me remix, 코요테 실연 등 ”이게 없어?“ 싶을 정도로 가끔 Apple Music에는 있지만 누락된 곡들이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 음원이 Apple Music에서도 풀렸고, 무손실 음원과 Dolby Atmos를 추가요금 없이 지원하면서 음질과 가성비 측면에서는 Apple Music이 스포티파이보다 좋다. [include(틀:스포티파이-애플뮤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