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LC (문단 편집) == 여담 == * 레프트 아이는 생전 TLC의 앨범 작곡 작사에도 참여하며 키와 건반을 다룰줄 알았으며, 특히 자신의 랩 파트는 꼭 직접 쓰는 등 음악에 있어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 TLC의 특이한 점은 여타 그룹처럼 파트를 나누지 않고 본인들이 가장 잘하는 파트라면 한 곡 전체를 거의 혼자 부를 정도로 각자의 장점을 잘 살려서 곡을 디렉팅 한다는 것이다.[* Creep, [[No Scrubs]]] 물론 도입부와 후렴 부분 전까진 티보즈가 책임지는 느낌이고, 후렴은 칠리가 부르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앨범을 들어보면 누구 파트가 딱히 많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각자의 장점을 곡에 잘 녹여내고 있다. * 흑인 그룹치고는 특이하게도 [[고음]]을 강조하지 않았던 그룹으로 유명하다. 멤버 구성만 봐도 메인 보컬인 티보즈가 고음보다는 저음을 강조하는 편이었고, 가장 음역대가 높았던 칠리 역시 주로 [[메조 소프라노]] 음역대를 담당하는 등 여타 그룹들과는 확실히 다른 면모가 눈에 띄었다. 거기다 보컬 멤버들 사이에서 랩을 하는 래퍼 멤버 구성은 당시로서는 꽤 독특한 조합. 이는 먼 훗날 바다건너 한국에도 큰 영향을 끼치며, 오늘날 [[케이팝]] 그룹의 원형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 2013년 TLC의 일대기를 다룬 VH1 채널의 TV영화 가 방영되었다. TLC의 데뷔 전 부터 해체까지 일대기를 바탕으로 제작하였다. 영화에서 여러 TLC의 명곡들이 사운드트랙으로 등장한다. 대역으로 등장하는 배우들이 멤버들과 외모도 닮았고, 굉장히 재연을 잘한 편이다.[* 레프트아이 역의 경우 래퍼 Lil Mama가 맡았다. 평소에 레프트아이를 매우 존경했으며, TLC와 [[AMA]]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TLC 멤버들조차 훌륭한 고증이라며 극찬할 정도. 잘 몰랐던 사실들이 다뤄지는등 TLC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특히 [[니요]]가 만든 엔딩곡인 'Meant To Be' 의 가사가 굉장히 감동적이라 호평을 받았다. * [[리아나]]와 사소한 디스전이 있었다. 2014년 리아나가 유명 패션쇼인 CFDA에서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자, 멤버 T-Boz가 한 방송에서 리아나가 관심을 끌기 위해 벗고 있다고 비판한 것. 덤으로 TLC는 음반을 많이 판 그룹인데 항상 옷을 입고 있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에 리아나는 TLC 멤버들의 상의탈의 사진을 트위터 배경으로 설정한 뒤 “나는 나고, 그들은 그들이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메롱’을 외치는 듯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사진 한 장을 게시하며 비꼬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T-Boz는 이를 비난하며 그런 일에 시간 낭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사건은 일단락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