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S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여담 == * [[스타제국]], [[MBK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연예계 '''3대 악덕 기획사'''로 불린다. 얼마나 회사가 사악했는지 [[일요신문]]에서는 대놓고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8778|연예인의 무덤]]이라고 평가하기까지 했다. 또한 TS의 실장은 [[슬리피]]에게 '''본인이 스스로 현역 깡패라고 밝히며 협박하기도 했다'''. [[https://youtu.be/XeJNmk7mcug?si=QMlnaUiffqH04H5E|#]] * 위에 기술 했듯이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처우가 매우 열악하다. 아예 [[시크릿(아이돌)|시크릿]]은 데뷔 초반, [[청춘불패]]에서 [[한선화]]가 커튼 살 돈이 없어서 쿠킹 호일을 창문에 설치하는 모습이 대놓고 나올 정도였다. 그 탓에 [[B.A.P]], [[시크릿(아이돌)|시크릿]], [[언터쳐블(가수)|언터쳐블]], [[소나무(아이돌)|소나무]] 등 아이돌의 멤버들은 쩔어 주는 반면, 이 좋은 인원들을 엄청나게 혹사시키고 있다. 돈이 되는 건 뭐든지 다 하는데 행사든 해외 투어든 지상파든 닥치는 대로 다 들어간다. 특히 [[소나무(아이돌)|소나무]], [[B.A.P]]가 엄청 심하다. 2017년 3월에는 직원들의 임금 체불 기사까지 떴고, 그것 때문에 이 기획사를 퇴사한 직원이 많으며, 결국 이 때문에 [[시크릿(아이돌)|시크릿]]이 사실상 해체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TS가 돈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삥땅을 친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 [[B.A.P]] [[방용국]]이 TS와 결별한 후, 프로필 앨범을 다 삭제해서 105개 저작권이 8개가 되어 버렸다. 각종 포털의 프로필 경력에서도 B.A.P 경력을 모두 삭제해 버렸고 전체 앨범 활동에서 그룹 활동을 다 날려 버려서 이제 용국의 앨범을 포털에서 검색해 보면 그룹 데뷔 전 유닛 솔로 앨범 단 두장만 나오는 상황. 뿐만 아니라 현재 소송 중인 [[전효성]] 역시 방용국처럼 포털의 프로필에서 모든 걸 다 빼 버렸다. 결국 지금 포털에서 전효성을 검색하면 경력에 [[오소녀]] 멤버였다고 나온다. 시크릿 시절 앨범도 다 빼버려서 이제 전효성의 앨범을 검색하면 4개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 현재 소속사 차원에서 프로필 수정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서 건드릴 수 있는 건 다 지우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팬들은 회사의 속좁음을 비난하며 '평상시에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할 것이지~' 라는 반응. * 회사 폐업 이후 TS의 음원 IP를 [[RBW]]가 인수하여 음원 사이트를 보면 TS 아티스트의 음원 발매사가 [[RBW]]로 뜬다. [[분류:대한민국의 없어진 연예 기획사]][[분류:2008년 설립]][[분류:2021년 해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