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S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김태송 대표의 사망 === 2018년 4월 27일 김태송 대표가 향년 52세로 사망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8/2018042801053.html?outputType=amp|기사]]) 기독교식 장례를 치렀으며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취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슬리피·B.A.P·소나무 등 소속가수와 각 연예계 관계자들이 조문했다고 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0428235343414|기사]]] [[시크릿(아이돌)|시크릿]]의 멤버 [[정하나(시크릿)|정하나]]는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은 애도 글을 남겼다. "벌써 많이 보고싶어요.. 아직 제 첫 무대도 못 보셨잖아요.. 대표님.. 어떤 말로도 부족할 만큼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고 행복하실 거예요.. 천국에서 평안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A.P]] 멤버 [[정대현(가수)|대현]]은 인스타그램에 "좋은 곳으로 꼭 가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추모했고, 해체 이후에는 "하늘에서 보고계실 김태송 대표님 이제야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대표님이 아니셨다면 불가능할 일들이었습니다"라고 애도 글을 남겼다. [[슬리피]] 역시 인스타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슬리피는 이후 TS와 큰 분쟁을 겪게 되는데, 회사가 저지른 악행들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받았다. 슬리피의 발언에 따르면, 김태송 대표의 사망을 기점으로 소속사와의 문제가 터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9년 9월 슬리피가 발표한 곡 '분쟁'에서는 ‘진실이 묻힐까 두려워’라며 ‘대표님 이름에 또 먹칠하지 말어’라는 가사를 쓰며 회사를 비판했다. 2019년 12월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였다. 회사 이름인 TS가 김태송 대표님 이름에서 따온건데, 현재 대중적으로 안 좋게 언급이 돼서 마음이 좋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현재 벌어지는 싸움과 김태송 대표님은 무관하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